CJ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연구개발 직무는 뭘 하나요? CJ그룹과 함께한 랜선잡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은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과 현직자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다른지 탐구하고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와 CJ그룹은 지난 10~11일 온라인 멘토링을 열어 ‘랜선잡담’을 진행했다. CJ그룹은 임직원 50여 명이 프로보노로 참가했다. 필자가 참가한 직무는 ‘연구개발’로, 현재 CJ 올리브네트웍스 DT융합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멘토를 줌 화상으로 만났다. DT융합연구소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AI연구를 하는데, 이미지나 영상 속에서 객체를 인식하고 이를 통해 메타분석을 하는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업무와 자연어처리를 통한 트렌드 예측, 가격 예측, 챗봇 개발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CJ그룹과 랜선잡담을 진행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현재 연구개발 직무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식품서비스, 유통물류, 엔터테인먼트/미디어/방송 분야 등 그룹 내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미래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을 연구하는 직무입니다. 하루 일과를 말하자면 알고리즘을 계속해서 튜닝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데이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처리하거나, 알고리즘을 수정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청이 들어오면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하고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파이썬(프로그래밍 언어)을 잡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직무에 특별히 도움이 되는 활동이 있나요? 가장 추천하는 건 대회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자격증을 따는 것보다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AI경진대회가 있는데 대회를 통해 직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순위권에 들어갔다면 실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지요. 수상 이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참가해 본 경험만으로도 자소서에 녹여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인턴 경험입니다. 인턴을 경험해보면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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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현직자가 알려주는 취업준비 방법!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CJ그룹이 손잡고 지난 10~11일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진행했다. 실무자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마음껏 직무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멘토는 줌 화상을 통해 사전에 미리 받은 질문을 토대로 답변을 해주고 추가 질문을 받으며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필자는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CJ대한통운 자금팀에 근무하는 프로보노와 함께 온라인 화상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로고민과 취업 관련 상담 등에 참여했다. 프로보노는 개인의 직무 전문성(경험, 지식 등)을 공익을 위하여 나누는 자를 말한다. 당연히 첫 질문은 '재무회계가 실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였다. 프로보노는 실제로 학교에서 배우는 분야와 일치하기에 배운 것을 기초로 직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지금 재무회계 수업에 성실히 참여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며, 이 중 ‘기업금융’ 관련 수업이 가장 실무에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J대한통운 프로보노와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 홈페이지 정확히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제가 하는 업무는 조달업무, 회사의 유동성 관리, 재무적 리스크 관리 등이 있어요. 재무부서에서는 실적관련 압박이나 부담이 없나요? 실적압박이 가장 없는 분야는 회계일 거예요. 재무부서는 그에 비하면 연초에 목표를 세우고 달성에 대한 부담이 약간 있어요. 재무회계 부서는 보조적인 업무라는 인식이 있는데 주체적인 업무도 하나요?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금융권이 주업무를 하고 재무회계 부서는 지원을 하는 부서가 맞지만 이 안에서 주체적인 업무에 참여합니다. CJ는 해외업무가 많아 영업운영이나 관리 총책임자(CF)로서 주체적이고 중요한 업무를 합니다. 재무회계 분야에 취업을 하려면 어떤 스펙이 필요한가요? 10월에 서류면접관으로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가장...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에 참여했다

취업 궁금증, 현직자에게 물었다! 직무멘토링 참여기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취업고민, 궁금한 건 많지만 물어 볼 사람이 없다. 아는 선배, 지인에게 물어볼 수는 있지만, 그들이 내가 원하는 직종이거나, 회사에 다닌다는 보장도 없다. 그저 인터넷 서치를 통해 하나씩 알아갈 뿐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프로청에서는 청년들의 직무 궁금증을 풀어주고, 사회 진입을 도와주기 위해 매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인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하고 있다. 9월에는 현대 엔지니어링 현직자 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플랜트 건축설계, 영업(전력), 기계설계/인사관리, 건축 시공/공무/공정, 시설 관리, 구매 기획, 기업 인사&채용, 안전 총 8개 분야에서 멘토링이 진행되었다. 랜선잡담을 통해 구매 기획 분야 멘토링을 받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9월 17일, 필자는 구매 기획 분야에서 멘토링을 받게 되었다. 멘토의 솔직한 답변을 통해 많은 궁금증이 풀렸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이다. Q. 현대엔지니어링 기획팀은 어떠한 일을 하나? 현대엔지니어링에는 모든 본부마다 기획팀이 있다. 그중 제가 속한 구매 본부의 기획팀은 조직관리, 인사, 총무, 행사, 소통 등의 일을 하고, 조직문화 관리와 제도를 개선하고 혁신하는 일을 한다. 따라서 타 업무를 하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사람이 기획팀에 합류되어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씀드리면, 구매 기획팀은 구매 관련된 모든 일을 한다고 보면 된다. 업무 영역이 굉장히 넓다. Q. 구매기획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과 자질이 필요한가? 언어, 자격증과 같은 부분은 부수적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력, 추진력, 실행력, 적극성이다. PPT 작성과 발표 능력을 기르는 것도 회사 생활에 있어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Q. 구체적으로 창의적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나? 업무에 집중된 창의성이라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겠다. 구매 기획 시, 최저 가격으로만 업체를 결정한다면 저품질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최저 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인생선배가 직접 전하는 직무멘토링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 참 값진 경험이었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지난달 26일, 28일 양일간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LG 헬로비전 온라인 직무 멘토링’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직무 멘토링은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http://volunteer.seoul.go.kr/?menuno=52)의 ‘프로청’ 주관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LG 헬로비전’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직무와 취업과 관련해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LG헬로비전 ‘랜선잡담’은 먼저 8월 26일 오후 1시 15분부터 2시 30분까지 첫 번째 잡담, 그리고 오후 3시 45분부터 5시까지 두 번째 잡담이 진행되었다. 이후 8월 28일 오후 1시 15분부터 2시 30분까지 세 번째 잡담, 그리고 오후 3시 45분부터 5시까지 마지막 잡담이 진행되었다. 이번 직무 멘토링은 경영지원, 인사, 재무(회계), 경영기획, 온라인 콘텐츠 기획, 재무(금융) 등 총 15개 직무에 대한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각 직무별로 LG 헬로비전 현직자 1명과 청년 3명 혹은 4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중에서 필자는 8월 28일 진행된 영업관리(기획, 관리, 지원) 관련 멘토링에 참여했다. 취업준비생들이 참여하면 좋은 '랜선잡담', 현직자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 | 영업관리 직무 Q&A 이번 멘토링은 직무와 관련된 멘토링인 만큼 그 취지에 맞게 LG 헬로비전 현직자 분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의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다음은 영업관리(기획, 관리, 지원) 직무와 관련된 멘토링을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Q. 영업관리 직무에서 하는 일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회사에서 방송 통신 업무를 하고 있다. 보다 자세히 설명드리면 효율적인 영업을 위해 여러 채널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특히 학교 기숙사와 같이 대형 계약의 경우에는 직접 ...
LG 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생생한 직무경험, 애정어린 조언 한가득! ‘프로청 랜선잡담’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자원봉사센터에서는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청’의 ‘랜선잡담’은 월 1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직자인 ‘프로보노’가 자신의 직무 경험과 지식을 청년들에게 나누어 주고, 청년들의 고민도 들어주며 든든한 멘토가 되어준다. 이번 랜선잡담은 LG 헬로비전의 현직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경영지원, 인사, 사업기획, 온라인 콘텐츠 기획, 언론홍보 등 총 15개의 분야의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청년지원사업 ‘프로청’을 주관하는 서울자원봉사센터 평소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이 있던지라, 8월 26일 진행된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에 참여했다. 언론홍보라는 분야에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언론홍보 관련 전공이 아니어서 해당 직무에 대해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쉽게 만나기 힘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와 자세한 직무 관련 정보 등을 얻고자 했다. 언론홍보 분야 랜선잡담은 LG헬로비전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언론홍보 직무를 담당하는 신명근 프로보노와 함께했다. LG헬로비전과 함께한 랜선잡담 포스터 ⓒ서울자원봉사센터 신명근 프로보노는 홍보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회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가지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언론홍보 직무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과 더불어 사실관계에 따라서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모르는 것은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 더불어 사람을 접하는 일이 많은 직종인 만큼, 외향적인 성격과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할 수 있는 성향을 지닌 사람이 언론홍보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이 신명근 프로보노의 의견이었다. 랜선잡담에 참여한 LG헬로비전 신명근 프로보노는 청년들에게 이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홍보 직무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필요한 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을 진행 중인 프로보노의 모습

취업 고민 덜어주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추천!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가 많이 축소되었다. 취업 걱정으로 고민 많은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직무 궁금증을 해결하고, 직무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월 현직자와 함께 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8월 6일 진행된 씨티은행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서울시자원봉사센터  8월에는 한국씨티은행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이 마련됐다.  행사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랜선 화상 채팅방 (ZOOM)을 통해 진행되었다. 1부는 청년 투자 특강, 2부는 직무 멘토링으로 구성되었다. 직무 멘토링 분야는 행원 직무인 수신상품 예금, 여신상품 대출, 카드 상품, 외환 수출입, 디지털 뱅킹과 일반/전산 직무인 인사 직무, 홍보 직무, 재무 직무, 빅데이터  AI  데이터 분석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필자는 그중 카드 상품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받게 되었다. 박근배 부장의 '슬기로운 투자생활' 강의가 진행 중이다 ©이혜린 1부 청년 투자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은 한국씨티은행 투자자문부 박근배 부장이 참여했다. 이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투자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강의였다. 인플레이션, 기준 금리, 포트폴리오 효과, 기회비용 등 경제 용어들을 사례들과 함께 배울 수 있었다.  투자할 때의 갖추어야 할 태도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 강연자는 투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것들을 뒤로 미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 시 자신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고, 소중한 것들을 뒤로 미루기 때문에, 빠른 성과가 보이지 않으면 큰 조급함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투자를 하다 보면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며, 위험이 없으면서 적정한 수입이 나는 상품은 없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투자를 할 때, 리스크를 대하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렸다. 청년들과 ...
한국씨티은행과 함께하는 온라인직무멘토링

투자도, 홍보도 쉽게 알아보자! 씨티은행 온라인 멘토링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온라인직무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통해 현직자와 청년들 간 멘토링 시간을 마련하여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돕고 있다. 8월 6일에 진행된 매칭데이는 금융권 진출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청년들, 일반/전산 직무(인사, 홍보, 재무, 빅데이터 등)를 탐색해보고 싶은 청년(만 19세-34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랜선잡(Job)담(Talk)은 랜선 화상 채팅방(Zoom)에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한국씨티은행 투자자문부에서 임원이 들려주는 '슬기로운 투자생활'라는 주제의 청년 맞춤형 특강, 2부에서는 은행원 직무/일반/전산 직무를 현직자들과 만나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직무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씨티은행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포스터 ⓒ프로청 투자나 금융생활은 관심이 있어도 청년들에게는 시작하기 어려운 분야이다. 필자도 투자에 대한 궁금증과 금융권 업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멘토링을 신청하였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금융권 업무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홍보 현직자의 실제 경험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기대감을 가졌다.  1부 ‘슬기로운 투자생활’ 특강에서는 투자와 관련된 중요한 개념들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FOMO, 변동성과 복리, 포트폴리오 효과, ACE 모델 등 평소에는 접할 수 없는 지식들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투자를 여행으로 비유하면서 제대로 된 투자 여행을 위해 기억해야 할 주소를 알려주셨다. 주소 "투자시 물어보구 모델포트폴리오대로 3-1" 이다. 투자 할 때에 전문가들에게 물어보고, 모델포트폴리오를 사용해서 투자하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주소를 통해 명시해 주었다.  슬기로운 투자생활 강의 참여 시 작성했던 메모 ©변영주 특강이 끝난 후 15:30~16: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청년들과 프로보노가 각 직무별로 매칭되어 본격적...
씨티은행 홍보직무에 대해 생생하게 알 수 있었던 랜선잡담

취업준비 끝! 프로청 매칭데이 씨티은행편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지난 8월 6일, 서울시자원봉사 센터에서 주관하는 프로청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을 통해 씨티은행 현직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씨티은행 랜선잡담은 '1부 청년 투자 특강'과 '2부 직무 멘토링'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청년 투자 특강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청년도 투자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투자 기본 개념을 알려주셨다.  '2부 직무 멘토링'은 은행 내의 세부적인 직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은행 진입을 위한 커리어 코칭, 수신상품, 예금, 여신상품, 대출, 카드상품, 외환, 수출입, 디지털 뱅킹, 인사 직무, 홍보 직무, 재무 직무, 빅데이터, AI, 데이터 분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씨티은행 홍보 직무 랜선잡담에 참여한 이성재 차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 중 홍보 직무는 씨티은행 이성재 차장이 멘토로 나섰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랜선잡담을 통해 은행의 홍보 직무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Q. 은행의 홍보 직무 중 가장 중점적인 역할은 무엇인가요?  은행의 홍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외적으로 은행이 어떻게 비칠지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다양한 외부 인사들을 만나기도 하고, 요즘은 시대에 발맞춰 SNS를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기사는 은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홍보에서는 기사 정정과 같은 업무를 많이 하고 있다. 고객에게 올바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은행의 신뢰도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주요 뉴스를 스크랩하고 이에 대한 해당 사항을 보고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Q.  홍보 계열에 입사하고 싶다면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홍보 계열 입사에 필수적인 자격증은 없다. 본인도 입사 후 여러 교육을 받고, 배운 것이 더 많았다. 자격증보다는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업에서는 보안이 중요한 업무들이 많기 때문에 남에게 신뢰를 준다는 인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1부 투자 특강 키워드

“비전공자인데 금융권 취업 괜찮을까요?”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이 주관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에 참여했다. 온라인 멘토링의 구성은 1부, 청년맞춤형 투자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 각 직무별 청년&프로보노 소회의실 매칭, 2부,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 순으로 진행됐다. 투자 노하우에 대해 배워보고, 카드 직무 현직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직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슬기로운 투자생활 강의를 진행했던 박근배 멘토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부 청년맞춤형 투자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에서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배울 수 있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인플레이션’이었다. 현재 시장의 기준금리가 매우 낮고, 예금 금리가 2%도 채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은 투자자에게 큰 부담이 된다. 투자의 수단은 다양하며, 이때에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 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키워드는 ‘FOMO’였다. 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무리에서 떨어져나옴, 즉 외톨이에 대한 두려움을 뜻한다. 마젤란펀드 사례를 통해 최근 수익률이 좋은 상품을 보고 투자를 하면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세 번째 키워드는 ‘Investment(투자)’였다. 투자는 현재의 안전성을 포기하고 미래의 수익성을 얻는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직무멘토링 '랜선잡(Job)담(Talk)' 최정윤 멘토가 참가자들의 궁금증에 답변하고 있다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부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에서는 씨티은행 카드 상품 직무에서 근무 중인 최정윤 멘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Q. 현재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5~6년간 지점에서 근무하며 일반창구 및 고객 상담 업무를 담당했고, 본점 업무에 호기심이 생겨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고객 정보를 분석하는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현...
프로청 온라인멘토링 오리엔테이션 모습

취업 궁금증 타파! 인사담당자와 함께한 온라인 멘토링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청년사업팀에서는 프로보노와 청년을 이어주는 취지로 '프로청'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보노란 실제 직무 경험이 있는 현직자 중 공익을 위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는 사람을 의미한다.  지난 7월 15일과 17일에는 관공서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이 진행됐다. '랜선잡담'은 매달 1번씩 기관이나 업체를 바꾸어 진행하는데 7월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청,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프로보노로 참여했다.  관공서의 다양한 직무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코로나19로 인해 Zoom이라는 원격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7월에는 관공서 현직자와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이 진행됐다 토목, 홍보, 총무, 사회공헌, 도시계획, 행정직무는 7월 15일에 진행되었다. 17일에는 도시설계와 서울 시정 공무, 그리고 인사에 대한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그중 직원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책임진다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프로보노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인사직무에 신청하였다.  신청 시 사전 질문을 함께 제출하며, 멘토를 만나기 전에 미리 이메일을 통해 화상 미팅 참여 방식과 프로보노 코칭 항목을 제공받아 체계적으로 멘토링을 준비할 수 있었다. 미리 준비해 볼 코칭 항목은 다음과 같았다. '신용보증재단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어떤 사람을 채용하는가?', 그리고 '인사직무는 무엇을 하는 부서인가?' 이 질문에 대한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에 제공된 재단의 미션, 비전을 확인해보았다. 그 결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에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을 위해 자금 마련을 할 때 꼭 필요한 채무와 신용 등을 보증해주는 맞춤형 경영 지원 플랫폼 기관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서울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복리를 증진하는데 기여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기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