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영장

[카드뉴스] 한강수영장 23일 개장

물의 세상이 시작된다 ‘한강수영장’ 6월 24일 개봉 박두! #1 푹푹 찌는 한여름엔 물놀이가 답! 더위 피해 멀리 가지 마세요~ 넓고 쾌적한 한강수영장이 있잖아요~ 도심 속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한강수영장으로 드루와! #2 한강수영장, 물놀이장 이용백서! ■ 이용기간: 6.23(토)~8.27(일)(단 여의도·잠원수영장, 양화물놀이장 7월초 예정) ■ 야외수영장 6개소(뚝섬,여의도, 광나루, 망원, 잠원, 잠실) 물놀이장 2개소(난지, 양화) ■ 이용요금: * 6세미만 무료 구분 어른 청소년 어린이 야외수영장 5,000원 4,000원 3,000원 물놀이장 3,000원 2,000원 1,000원 #3 2017년 확 달라진 한강수영장 ■ 광나루와 잠실수영장 무료 셔틀버스 운행 * 광나루수영장 셔틀 탑승장소 : 천호역 1번 출구 * 잠실수영장 셔틀 탑승장소 : 잠실역 5번 출구 ■ 잠원, 광나루수영장 수조바닥 수영장용 타일로 변경 ■ 여의도 수영장 ‘생존 수영 체험 및 안전교육’실시 ■ 푸짐한 경품과 함께 매일매일 펼쳐지는 이벤트! #4 한강수영장은 어디에? 지역 위치 전화번호 뚝섬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112 02-3780-0531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2-3 02-3780-0561 광나루 서울특별시 강동구 선사로 83-66 02-3780-0501 망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312-6 02-3780-0601 잠실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가람로 65 02-3780-0511 잠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121 02-3780-0531 난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487-257 02-3780-0611 양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화동 27-4 02-3780-0581 #5 수영장 이용 꿀팁! ①...
뚝섬한강공원에서는 서늘한 강바람에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박은영

뚝섬한강공원 ‘치유의 숲’을 찾아서

뚝섬한강공원에서는 서늘한 강바람에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자연이 그리워지는 이른 더위가 시작된 날이다. 얼마 전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알게 된 ‘치유의 숲’이 떠올랐다. 서울시민으로 평생을 살았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 허다하다. 그중 하나가 뚝섬한강공원이었는데, 그곳에 피톤치드 가득한 ‘치유의 숲’이 조성됐다고 한다. 기품 있는 숲에 치유를 더하니 몹시 매력적이었다. ‘치유의 숲’을 향하는 발걸음이 작게 설렜다. 하늘이 높고 바람이 좋은 지난 14일,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렸다. 2번 출구로 내리자 탁 트인 뚝섬한강공원이 있었다. 바람 끝의 서늘함은 역시 강바람이었다. 2번 출구로 나와 끝이 보이지 않는 왼쪽으로 직진하면 그때부터 ‘치유의 숲’을 향한 적극적인 걷기가 시작된다. 걷다 보면 어린이를 위해 조성된 ‘친환경 안심 어린이 놀이터’와 널따란 음악 분수대를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넉넉한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이 줄지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에 최적화되어 있다. 치유의 숲엔, 1년 후에 배달된다는 노란 느린 우체통이 있다. 큰길들 사이로 왼편에는 금계국이란 노란 꽃들이 만개해 있고 오른쪽으로는 드넓은 잔디공원이 조성돼 있었다. 곳곳에 햇볕 가림막과 벤치를 마련해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태양광 패널을 그늘막 형태로 설치한 곳에서는 햇빛을 피해 걸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생산된 전기는 문화콤플렉스 '자벌레' 전력으로 사용된다. 조금 더 들어가야 비로소 편백나무들이 우거진 ‘치유의 숲’이 드러났다. 삼림욕으로 인기가 많은 편백나무는 수목별 100g당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함유한 나무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병원균, 해충,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로 항균 작용, 스트레스 완화, 탈취 및 진정작용, 심폐기능과 면역력 강화 등의 뛰어난 효능이 있다. 삼림욕에 편백나무가 좋은 것은 바로 피톤치드 때문이다. 지난해 힐링 숲으로 조성된 이곳 편백나무...
윈드서핑 ⓒnews1

“강바람에 몸을 맡겨!” 윈드서핑 가족 체험 모집

윈드서핑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수상스포츠, 이번 여름에는 직접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한강공원에서 진행하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에서 배워보세요. 윈드서핑과 카약, 패들보드, 모터보트까지 1인당 만 원의 비용으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남다른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뚝섬 한강공원에서 윈드서핑, 카약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을 오는 6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토, 일요일 총 10회 운영한다. 일정은 6월 4회(6월 10~18일), 7월 2회(7월 8~9일), 8월 2회(8월 26~27일), 9월 2회(9월 2~3일) 등 주말로 정했으며, 장소는 뚝섬 한강공원 서울윈드서핑장이다. 지난해 7~8월 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총족시키고 수상스포츠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결과 시민 선호종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보다 즐거운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스포츠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윈드서핑’, 쉽게 배울 수 있는 ‘카약’, ‘SUP보드(패들보드)’, ‘모터보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SUP보드(패들보드) 수상스포츠의 으뜸인 윈드서핑은 자연의 바람을 이용해 물살을 헤치고 나아가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적 선호도가 높고, 카약은 카누와 달리 양날 노 사용법과 간단한 대처요령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재미에 빠져볼 수 있다. 일명 패들보드라고 불리는 SUP(Stand Up Paddleboard)는 초보자의 경우 선채로 노를 저어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앉아서도 즐길 수 있고, 모터보트는...
코코몽 페이퍼토이 만들기

뚝섬 자벌레서 ‘어린이 겨울놀이 프로그램’ 운영

코코몽 페이퍼토이 만들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1시~5시) 뚝섬 자벌레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 ‘냉장고 나라 코코몽과 친구들’ 캐릭터와 ‘2016 한강 메밀꽃, 유채꽃, 청보리 축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페이퍼토이 만들기, 색칠놀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활동적인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프로그램별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 진행 당일 추가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단, 현장접수는 대기시간 발생 가능). 뚝섬 자벌레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28일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2층에 마련된 ‘책 읽는 벌레(도서관)’에서 무료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추운 겨울, 움츠러들지 말고 한강공원을 방문하여 특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맞이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뚝섬 자벌레에서 특별한 놀이도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뚝섬 자벌레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나와 바로 연결된 통로로 걸어오면 된다. 문의 : 02-3780-0517 ...
노란 낙엽이 융단처럼 깔린 서울숲 길 풍경 ⓒ김종성

11월의 서울숲…“아직 다 사라진 것은 아니다”

노란 낙엽이 융단처럼 깔린 서울숲 길 풍경 해가 갈수록 가을이라는 아름다운 계절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다. 흔히들 말하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그런 건지, 아니면 가을을 깊이 있게 느끼지 못하는 메마른 감성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몇 번의 비가 내리더니 아침, 저녁 부쩍 쌀쌀해진 날씨. 벌써 겨울의 문턱에 서있음을 느낀다. 우물쭈물하다 가을이 속절없이 떠날까봐, 떠나버린 가을을 아쉬워하며 후회할까봐 애마 자전거에 올라타 한강가로 나섰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서울숲(성동구 뚝섬 일대)을 찾았다. 서울숲의 가을은 자전거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에도 그만이다. 이 너른 서울숲 공원의 최대 장점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접근성이다. 대중교통은 물론, 한강과 통하는 길이 있어 자전거를 타고 가기도 좋고, 거기에서 다시 다른 곳으로 편하게 이동하기도 좋다. 작고 가벼운 카메라도 챙겼다. 1년 중 가장 깊은 감성이 담긴 사진을 담기 위해 굳이 무거운 DSLR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 이맘때의 서울숲 풍경은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가을느낌이 한껏 묻어난다. 여름엔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고 이맘땐 가을빛을 한껏 머금고 있어 도시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감성을 일깨워주기도 하는 고마운 도심 숲이다. 예쁜 꽃사슴에게 직접 모이를 줄 수도 있다. 서울숲은 늦가을 정취에 흠뻑 젖어 있었다. 숲은 붉고 노랗게 물들었고 길에는 두툼한 낙엽이 융단처럼 깔렸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의 풍경이 겨울의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자박자박’ 낙엽 밟는 소리를 즐기고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건 11월 이맘때에만 할 수 있는 낭만적인 일이다. 직접 모이를 먹일 수 있는 순하고 예쁜 꽃사슴, 호수에서 노니는 단풍색의 잉어들이 추색이 완연한 숲의 풍경과 잘 어울린다. 겨울의 문턱에서 이제 떠나려는 가을과 작별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낙엽이 푹신한 이불을 만든 서울숲의 가을 풍경 서울숲은 어느 계절이나 좋지만 특히 늦가을에 좋은 공원이지 싶다. 넓은 공...
뚝섬유원지 강변에 위치한 외계 우주선처럼 생긴 이채로운 건축물 `자벌레`

뚝섬 자벌레에서 한강을 재발견하다

뚝섬유원지 강변에 위치한 외계 우주선처럼 생긴 이채로운 건축물 `자벌레`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전시관 혹은 갤러리들이 서울엔 참 많지만, 그 가운데 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한강가에 있다. 뚝섬유원지에 있는 ‘자벌레’(서울 광진구 자양동 97-5)라는 곳이다. 이곳에서 도시 사진전 순회 전시의 하나인 ‘한강의 재발견’이라는 사진전이 9월 18일까지 열리고 있어 찾아가 보았다. 자벌레 전시관은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늦은 오후에 갈 수 있어 더욱 좋다. 제3회 `한강의 재발견`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뚝섬 자벌레 전철을 이용하는 대중교통편도 빼놓을 수 없다. 한강과 가장 가까운 전철역 가운데 하나인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서면 ‘자벌레’ 몸통 속으로 바로 이어진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 북단의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영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에 나오는 우주선을 닮은 이채로운 건축물이 나타난다. 배고플 땐 순대로도 보이는 이 건축물의 이름이 ‘자벌레’로, 자나방의 애벌레라고 한다. 갤러리 외에 미니 도서관, 실내 정원 등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공간이자 쉼터로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라는 긴 명칭도 있다. 전체는 3층으로, 1층은 문화·편의시설, 2층은 한강이 보이는 전망 좋은 도서관이 있고, 3층엔 공중 정원 등 각종 놀이시설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한강 풍경을 바라보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벌레 몸통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관이 바로 나온다. 40명의 시민작가들이 한강 둘레길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 작품들 도시 사진전의 일환인 '한강의 재발견' 사진전은 40명의 시민작가들이 계절마다 멘토 역할을 하는 사진작가와 함께 한강 둘레길을 걸으며 촬영하여 얻은 결과 발표 전시회이다. 이번이 3회째로 100여 점의 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봄날엔 아름다운 유채꽃 섬이 되는 서래섬을 담은 사진 강서습지공원, 잠두봉(혹은 절두산), 서...
뚝섬

한강 자전거도로 따라 달리는 뚝섬 시간 여행

성동구 응봉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울창한 숲이 눈에 들어왔다. 푸른 나무가 가득한 ‘서울 숲 공원’ 녹지는 사방이 강과 찻길로 둘러 싸여 섬을 연상케 한다. 실제로 한강과 중랑천으로 둘러싸인 지형에서 유래된 이름이 ‘뚝섬’이다. ‘독기를 꽂은 섬’이란 뜻으로 ‘독도’라 불리다 현재의 뚝섬으로 소리가 바뀌었다. 지난주, 응봉산 아래에서 살곶이다리를 지나 서울숲 공원까지 이어지는 한강 자전거 도로 5km를 달려 봤다. 응봉산에서 바라본 서울 숲 공원은 가까이 중랑천 위에 세워진 용비교가 위치하고, 한강을 가로지르는 성수대교도 멀리 보인다. 중랑천과 한강 변의 자전거 도로는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여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어 가볍게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응봉역 1번 출구에서 약 1km 거리에 위치한 `살곶이다리`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다리 중 가장 긴 다리인 살곶이다리는 태조 이성계가 사냥을 즐기던 사냥터로 잘 알려져 있다. 응봉산 무학봉에서 활을 쏘면 화살에 맞은 새가 살곶이다리 인근에 떨어졌다는 설이 지금까지 전해진다. 이곳 자전거도로 옆에는 ‘살곶이정’이 위치한다. 원래 살곶이정 인근 부지에는 생활체육 국궁장이 있었지만, 자전거 도로가 활성화되면서 올 2월 폐쇄됐다. 기자는 자전거를 끌고 살곶이 다리를 건넌 후 중랑천 변을 따라 서울숲 방향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중랑천 옆의 동부간선도로는 바쁘게 움직이는 자동차로 분주한 데 비해, 자전거 도로는 한적하기만 하다. 자전거를 타고 중랑천을 달리다보면 머지않아 넓은 한강으로 이어진다. 중랑천과 한강이 합류되는 지점을 지나서야 비로소 서울숲 12번 입구 진입로가 나타났다. 평소 이곳을 지나며 바라본 강변은 무성한 수풀로 인상 깊게 다가왔다. 특히 가을이 되면 한강변에는 억새와 갈대가 무성하게 자란다. 수풀이 울창한 자연 환경 까닭에 뚝섬은 옛날부터 말과도 인연이 깊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초부터 거대한 말 목장이 있었고, 군사들의 무예훈련...
뚝섬 수영장ⓒ뉴시스

확 바뀐 한강수영장 “워터파크 안 부럽다”

뚝섬 수영장휴가철이 다가옵니다. 올해는 산, 바다 어디로 가세요?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멀리 떠날 수 없다고요? 그렇다면 여기 어떠세요. 한강 수영장이 6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됩니다. 한강수영장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 등 총 6개 한강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도심 속 오아시스, 한강공원 야외수영장으로 떠나볼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시원하고 짜릿한 워터파크처럼 수영장 업그레이드한강 야외수영장이 올해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뚝섬, 여의도, 잠실, 망원수영장은 페인트 도색된 수조 바닥을 수영장용 타일로 새롭게 바꾸었다.뚝섬수영장은 수영장 입장을 위해 태양볕 아래 길게 줄을 서야했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했다.  또 수심 0.3~1.2M의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을 즐길 수 있다.잠실수영장은 한강 최대의 워터파크로 재탄생했다. 파도 슬라이드, 워터플레이, 동물놀이기구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도심 한 가운데에서 스릴 넘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여의도 수영장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뿐만 아니라 물대포와 스파이럴(물이 흐르는 소용돌이) 터널 등 물놀이 체험은 물론, 흥미있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유아풀에 ‘바이킹’이 설치될 예정이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길 추천한다.매일 매일 신나는 이벤트가 가득~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등 야외수영장에서는 매일매일 재미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푸짐한 경품과 함께 열리는 각종 이벤트와 서바이벌 게임, 버블댄스 페스티벌, 안전체험 교육과 스킨스쿠버 교육 등 많은 놀거리와 체험교육을 진행한다.한강 야외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 오후 7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운영된다. 특히 연령대별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청소년풀·유아풀로 구성돼 있으...
자벌레 외관전경

‘뚝섬 자벌레’ 전시공간 무료로 이용하세요!

자벌레 외관전경 서울시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이하 자벌레)에 대한 2016년 무료 대관신청을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받습니다. 대관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이며, 자벌레 홈페이지(www.j-bug.co.kr) ‘대관안내→온라인 대관신청’ 메뉴를 통해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자벌레 무료대관을 위한 전시작가 공모주제는 ▲한강 ▲뚝섬 자벌레 ▲법정기념일입니다. 물, 한강 다리, 한강 생태, 3.1절, 한글날 등 법정기념일 등 공모주제에 부합하는 전시기획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또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자유주제로 뚝섬 자벌레에서 최초 전시대관을 신청하거나, 1회 전시를 했을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입니다. 단, 특정 상품이나 브랜드가 노출되거나 상품의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전시는 승인되지 않습니다. ■ 공모내용 공모주제 키워드 우선권 한강 물, 강, 한강의 다리 및 한강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 물, 강, 한강의 다리(교각), 생태도시, 도시와 한강 등 1순위 뚝섬 자벌레 한강 생태, 환경 및 색다른 건축물과 도시에 대한 이야기 생태, 환경, 이색건축물 등 2순위 법정기념일 3.1절, 가정의 달, 한글날 등 뜻 깊은 날의 상징과연계 된 이야기 가정의 달, 한글날 등 3순위 자유주제 모두가 공감 할 수 있는 내용 뚝섬 자벌레 전시대관을 최초로 신청하거나 2번째인 경우 자유주제 4순위 전시기간은 최소 7일 이상 최대 20일 이내이며, 전시수량이 최소 20점 이상이면 합동전시, 40점 이상이면 단독전시가 가능합니다. 전시공간은 뚝섬 자벌레 1층 꼬리구역으로 약 100평, 330㎡ 규모에 길이 약 100m, 폭 10m의 긴 복도식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평균 400×600mm 이상 크기의 평면 작품이 적합하나 만약 입체 작품(영상미디어 등) 전시를 원한다면 담당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1962년에 개장한 뚝도 시장

뚝도시장이 ‘사냥터’로 변한다고?

1962년에 개장한 뚝도 시장은 서울 3대 전통시장에 꼽혔던 곳이다 과거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푸근한 인심과 정으로 활기가 넘쳤던 재래시장. 그러나 최근 재래시장은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의 증가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뚝도시장은 2001년 시장 건너편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상권이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1962년 개장한 뚝도시장은 한때 400여 점포가 모인 서울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로 꼽혔지만, 상인들이 시장의 쇠락을 막을 수 없었다. 쇠락의 길을 걸을 것만 같았던 뚝도시장은 중소기업청 및 서울 성동구의 지원과 지역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의 참여가 더해져 변화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오는 10월 17일 뚝도시장에서 `뚝도시장 사냥축제`가 열린다 이제 성동구와 주민들은 서울숲에서 1.3km, 성수동 수제화거리에서 800m, 한강변에서 250m 거리에 위치한 ‘새로운’ 뚝도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그 예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 뚝도시장 일대에서 열리는 ‘으랏차차! 뚝도의 전설, 뚝도시장 사냥축제’이다. 뚝도기획단을 중심으로 상인, 마을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시장축제이며, 올해 처음 선보인다. 뚝도시장 사냥축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 속 마을여행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축제는 뚝섬지역의 역사적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뚝섬지역은 조선시대 역대 왕들이 열무가 끝난 뒤 살곶이벌에서 사냥을 즐겼던 사냥터였다.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뚝섬은 물고기가 지천에 있었고, 땅이 비옥한 만큼 짐승과 새가 많이 살았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이로 인해, 뚝도시장은 조선시대 팔도의 해산물과 물건들이 모여드는 집산지이기도 했다. 조용했던 뚝도 시장에 사냥을 주제로 한, 먹거리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뚝도시장 사냥축제는 ‘남녀노소 호연지기’를 슬로건으로 아이와 어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