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쉼터, 뚝섬 한강공원!

뚝섬 한강공원 제대로 즐기는 법!

시민들의 쉼터를 제공하는 서울의 한강공원은 총 12곳이다. 그중에서도 뚝섬 한강공원은 한강공원이 조성되기 이전부터 강변유원지라 불리며 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던 곳이다. 현재는 뚝섬유원지로 불리고 있으며, 여느 한강공원들보다 더욱 다양한 즐길거리들로 가득하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즐길거리 몇 가지를 소개한다. 뚝섬 한강공원은 수상레포츠가 가장 활발한 곳이다 ©장혜경 첫째, 상쾌한 강바람을 가르며 마음을 탁 트이게 만드는 수상레포츠가 가장 활발한 곳이 뚝섬 한강공원이다. 굳이 멀리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도 이곳에서는 윈드서핑이나, 카악, 수상스키, 모터보트 등의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노쿨링과 패들보드(SUP),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연인과 혹은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뚝섬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컵 오픈 윈드서핑대회 모습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KWKF) 이곳에서 국제적인 행사도 개최되는데 매년 9월 말이면 '서울컵 오픈 윈드서핑대회'가 열린다. 이러한 국제적 행사를 통해 서울과 한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선수 및 동호인들의 실력향상 및 우호증진을 꾀하고 있다. 또한 6월~8월에는 서울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가족수상스포츠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므로 일반인들도 가족과 함께 도심에서 수상스포츠를 즐겨볼 수 있다.      뚝섬 한강공원의 야외수영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장혜경 둘째, 여름이면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물놀이를 즐기는 야외수영장이 있다. 이곳은 한강공원에 있는 총 5개의 수영장들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3,4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형풀장과 유수풀이 갖추어져 있다. 뚝섬유원지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고 유아풀이 2개나 있어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한여름인 6월 말에서 8월까지는 수영장으로 운영되나, 겨울(12월 말~2월까지)에는 눈썰매장으로 거듭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준다. ...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썰매 타고 빙어도 잡고! 뚝섬 눈썰매장 21일 개장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 올 겨울엔 한강공원에서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내자. 서울시는 12월 21일~2019년 2월 17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시간은 기상상황에 따라 임시로 조정될 수 있으며, 매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은 눈 정리 작업으로 눈썰매장과 놀이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이 12월 21일 개장한다. 눈썰매장 입장권은 6,000원으로, 눈썰매는 물론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놀이가 가능한 눈 놀이동산, 민속놀이 체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장애인(1~6급), 장애인 보호자(1~3급)·65세 경로·다둥이 카드 소지자(등재가족 포함)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입장료의 50% 할인이 가능하며, 36개월 미만 영아는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바이킹 등의 놀이기구도 운영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도 운영된다. 유로번지, 바이킹, 로봇라이더, 전동자동차 등이 준비되며 각 3,000원~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빙어잡기도 매년 인기있는 체험활동 중 하나다. 이밖에 군밤구이 체험, 추억의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등도 운영되며, 체험활동 이용비는 5,000원이다. 뚝섬 눈썰매장은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찾아갈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뚝섬안내센터(02-453-30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뚝섬 한강공원 찾아가는 길) 문의 : 뚝섬안내센터 02-453-3028 ...
뚝섬 나눔장터 전경

“놓치지 않을 거예요~” 주말 알뜰 쇼핑 찬스!

뚝섬 나눔장터 전경 누구나 판매자가 되어 재사용 물건을 팔 수 있는 ‘나눔장터’. 파는 사람은 집안 애물단지를 정리하면서 쌈짓돈까지 생기니 좋고, 사는 사람은 꼭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은 곳이죠. 이런 나눔장터의 매력에 빠지고 나면 헤어나오기가 꽤 어렵다는 후문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말이면 긴 휴장기에 들어갔던 ‘뚝섬 나눔장터’와 ‘광화문 희망나눔장터’가 다시 문을 엽니다. 올해 첫 나눔장터에서 살림살이도 알뜰하게 장만하고, 봄맞이 나들이도 즐겨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인심과 나눔을 만날 수 있는 도심명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와 ‘뚝섬 나눔장터’가 오는 주말 개장합니다. 5개월간의 휴장기를 마치고 새봄과 함께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 희망 나눔장터는 4월 17일, 뚝섬 나눔장터는 4월 16일에 각각 문을 엽니다. 도심 속 이색 7일장 풍경을 선사하며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올해가 4년째이며, 명실상부 서울시내 최대의 나눔 장터로 자리 잡은 뚝섬 나눔장터는 올해로 13년이 됐습니다. ■ 장터 운영 일정 (7·8월 혹서기 제외) 대상 운영기간 운영시간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4월 17일 ~ 10월 30일(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뚝섬 나눔장터 4월 16일 ~ 10월 30일(매주 토·일요일) 지난해 광화문과 뚝섬의 나눔장터를 찾은 관람객은 106만 명이었으며, 약 90만 3,880점의 물품이 재사용됐습니다. 장터에 참여한 시민들이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5,900만 원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나눔장터는 재사용과 나눔실천이 이뤄지는 ‘착한’장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세종로 보행전용거리에서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를 둘러보는 시민들 도심 속 7일장,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4월 17일 개장을 시작으로 7일마다 만날 수 있는 광화문 희...
2012121104120463_mainimg

눈썰매 즐기러 멀리 가지 마세요

서울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어 겨울철 가족과 연인들의 나들이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이 오는 15일(토) 개장한다. 지하철 뚝섬유원지역과 연결돼 접근이 편리하고, 이용료가 저렴해 매년 5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고 있는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되는 다목적 시설로 1년 내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한강공원의 명소다. 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아용(길이 30미터)과 어린이·성인용(길이 80미터) 눈썰매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유아용은 36개월~6세 미만 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튜브썰매 이용이 어려운 유아들을 위해 플라스틱 썰매를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눈썰매, 놀이기구 및 영상시설과 테마전시, 체험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눈썰매장과 민속놀이체험, 테마전시 '영화 의상 소품관'은 입장료 5천 원을 내고 즐길 수 있으며, 회전그네, 꼬마기차, 에어바운스(각 2천 원), 4D영상체험관(3천 원)은 자유이용권(8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활동은 별도의 재료비 및 체험비가 필요하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은 4천 원, 빙어잡기 체험은 4천 원, 마술공연 체험은 3천 원, 번지점프 체험은 3천 원이다. 번지점프 체험은 유아~청소년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이용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검증된 눈썰매장 시설물을 설치하는 한편 안전요원 상시 배치, 간호조무사가 상주하는 의무실 등을 마련해 운영한다. 시는 방학을 맞아 입장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안전·운영분야 추가 인원을 확보해 배치했으며, 이용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매트 및 안전예방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이용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뚝섬한강공원 눈썰매장 입장료는 연령 구분 없이 모두 5천 원이며, 국가유공자·장애인(1~6급) 및 장애인 보호자(1~3급)·65세 경로·다둥이 카드 소지자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입장료 50%를 할인해준다. 36개월 미만 영아는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