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벌레 콘서트

뚝섬 자벌레, 26~27일 무료 재즈·클래식 콘서트

서울시는 오는 26일과 27일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에서 '자벌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6~27일, 6월 9~10일 오후 7시30분~9시 총 4차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서울시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자벌레콘서트’ 또는 ‘자벌레’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회당 선착순 50명 모집하며 사전 참여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재즈, 클래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재즈와 클래식공연은 소통과 해설이 있는 토크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리차드 로 ‘재즈톡’ ▲김용진 ‘피아노 포르테’ ▲이수민 ‘비타민 클래식’ ▲Kaction ‘어쿠스틱 라이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자벌레에서는 오는 6월 4일까지 ‘꽃 피는 한강, 그리고 우리 가족’을 주제로 한 한강 봄꽃 어린이미술대회 우수작품 전시가 열리고 있다. 또 6월에는 문학 대중화를 위한 문학인 동호회 '나루문예 시화전도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문의: 뚝섬 자벌레 02-3780-0517 ...
코코몽 페이퍼토이 만들기

뚝섬 자벌레서 ‘어린이 겨울놀이 프로그램’ 운영

코코몽 페이퍼토이 만들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1시~5시) 뚝섬 자벌레 1층 다목적 공간에서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 ‘냉장고 나라 코코몽과 친구들’ 캐릭터와 ‘2016 한강 메밀꽃, 유채꽃, 청보리 축제’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페이퍼토이 만들기, 색칠놀이 등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활동적인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프로그램별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 진행 당일 추가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단, 현장접수는 대기시간 발생 가능). 뚝섬 자벌레에서는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28일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2층에 마련된 ‘책 읽는 벌레(도서관)’에서 무료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추운 겨울, 움츠러들지 말고 한강공원을 방문하여 특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맞이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뚝섬 자벌레에서 특별한 놀이도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뚝섬 자벌레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나와 바로 연결된 통로로 걸어오면 된다. 문의 : 02-3780-0517 ...
10월 한강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무료 전시, 공연

바람 솔솔~ 기분까지 좋아지는 한강 무료 행사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한 10월, 한강공원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을이 가기 전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여의도 물빛무대’서 공연보자! 여의도 물빛무대 ‘한강 충전 콘서트’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10월 14일에는 ‘기련&Joon’의 공연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10월 28일에는 ‘김성원 재즈밴드’의 연주와 영화 ‘헬로우 고스트’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에는 ‘10월 15일 ‘후아유 with 노르웨이 숲’, 10월 29일 ‘빨간머리앤 Friends’ 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10월에는 대규모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월 21일~22일, 10월 26일~27일 ‘서울드론국제영화제’, 10월 30일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진행된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이며, 관객석은 수상무대 맞은편 돌계단이다.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물빛무대 공연 관련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의도 물빛무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마포대교 방면을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진입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광진교8번가’에서 데이트 하자광진교8번가는 한강 전망과 전시·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문화공간이다. 게다가 모든 공연 및 공간 대관이 무료이다.로맨틱한 10월, 특별한 광진교 8번가에서 프러포즈가 진행된다. 10월 14일·21일·28일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전하는 프러포즈가 진행된다. 광진교8번가는 주중에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며, 기념일과 프러포즈 장소로 사랑받는 장소이니,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꾼다면 지금 신청해보자!매주 토·일요일에는 ‘로맨틱콘서트’가 열려 ‘재즈, 락, 팝음악, 피아노 독주, 성악, 색소폰연주’ 등 다양...
뚝섬유원지 강변에 위치한 외계 우주선처럼 생긴 이채로운 건축물 `자벌레`

뚝섬 자벌레에서 한강을 재발견하다

뚝섬유원지 강변에 위치한 외계 우주선처럼 생긴 이채로운 건축물 `자벌레` 각종 전시회가 열리는 전시관 혹은 갤러리들이 서울엔 참 많지만, 그 가운데 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한강가에 있다. 뚝섬유원지에 있는 ‘자벌레’(서울 광진구 자양동 97-5)라는 곳이다. 이곳에서 도시 사진전 순회 전시의 하나인 ‘한강의 재발견’이라는 사진전이 9월 18일까지 열리고 있어 찾아가 보았다. 자벌레 전시관은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늦은 오후에 갈 수 있어 더욱 좋다. 제3회 `한강의 재발견`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뚝섬 자벌레 전철을 이용하는 대중교통편도 빼놓을 수 없다. 한강과 가장 가까운 전철역 가운데 하나인 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서면 ‘자벌레’ 몸통 속으로 바로 이어진다. 자전거를 타고 한강 북단의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영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에 나오는 우주선을 닮은 이채로운 건축물이 나타난다. 배고플 땐 순대로도 보이는 이 건축물의 이름이 ‘자벌레’로, 자나방의 애벌레라고 한다. 갤러리 외에 미니 도서관, 실내 정원 등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공간이자 쉼터로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라는 긴 명칭도 있다. 전체는 3층으로, 1층은 문화·편의시설, 2층은 한강이 보이는 전망 좋은 도서관이 있고, 3층엔 공중 정원 등 각종 놀이시설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한강 풍경을 바라보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벌레 몸통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관이 바로 나온다. 40명의 시민작가들이 한강 둘레길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 작품들 도시 사진전의 일환인 '한강의 재발견' 사진전은 40명의 시민작가들이 계절마다 멘토 역할을 하는 사진작가와 함께 한강 둘레길을 걸으며 촬영하여 얻은 결과 발표 전시회이다. 이번이 3회째로 100여 점의 사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봄날엔 아름다운 유채꽃 섬이 되는 서래섬을 담은 사진 강서습지공원, 잠두봉(혹은 절두산), 서...
박정연 시민작가의 작품 ⓒ시민청

미처 몰랐던 한강의 모습, 사진에 담다

시민청 지하 1층 시민청갤러리 `제3회 도시사진전`입구 새롭게 만나는 한강의 모습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한강에 대한 사연과 추억은 한두 장면쯤 갖고 있지 않을까… 노년층이라면 한강은 피난 행렬의 생존이 걸린 탈출 장소, 중장년이라면 빙판 위에서 썰매를 즐기던 얼음판, 청년층이라면 둔치공원의 데이트 코스…현재 한강은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 보는 일상 속 풍경, 가족들이 여유를 만끽하는 휴식, 연인들이 오붓하게 야경을 즐기는 장소다. 예나 지금이나 한강에는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들었다. 무심코 지나쳤던 추억의 사진첩 같은 한강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다시 품는다.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8일부터 열린 ‘도시사진전-한강의 재발견’이 추억의 영화관 같은 역할을 맡는다. 그 사진 작품 전시회에 다녀왔다. 70여 평 조금 넘을까. 아늑한 지하 공간에 한강 모습이 다양한 얼굴로 기다린다. 선유도길에서 노들나루길, 뚝섬나루길, 그리고 광나루길까지. 살아온 이력이 다른 사람들이 ‘한강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한강을 담아냈다. 사진작가 마이너 화이트는 “사진가는 자기가 찾는 모든 것에 자기를 빠뜨려야 한다. 그럼으로써 모든 것과 일체가 되어 그것을 좀 더 깊이 느끼게 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전시된 한강 사진작품들엔 다양한 시민작가들의 시선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시민작가들이 서울시 내 한강 곳곳에서 촬영했다. 참여한 작가들의 후기가 전시 공간 한 중앙을 메운다 서울 종로구에서 온 김은영(32)씨와 황정은(32)씨는 사진 하나하나에 오랫동안 시선을 붙들어 두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익숙한 줄로만 알았던 ‘한강’이 낯설고 새롭게 다가왔다고 말한다. 김씨는 “서울이 아닌 외국에서 찍은 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고 놀라워한다. 함께 온 황씨 역시 “뚝섬에서 찍은 작품을 보고 (그 장소에) ‘저런 게 있었나?’라고 생각했다”며 김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시민작가들이 카메라 렌즈에 담은 ‘한강의 재발견’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다. 전시회를 감상하며 자신의 한강을 상상하는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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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전시 공간, 무료로 빌려드려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 올해 2월~6월간(5월 제외) 전시대관 신청 접수 사진동호회 작품, 개인 그림 등 시민들의 전시공간으로 사랑받는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가 무료 대관 신청을 1월 7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대관기간은 2월부터 6월(단, 5월 제외)까지 4개월이며,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싶은 예술가·단체는 자벌레 홈페이지(http://www.j-bug.co.kr)의 '대관안내-온라인대관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월~3월의 전시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유 주제를, 4월과 6월은 사랑·가족을 주제로 한 전시기획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특정 상품이나 브랜드 등 상업적인 목적의 전시는 승인이 불가하다. 접수 마감 후에는 2월 일정부터 순차적으로 심사․대관일정을 조율하여 최종 승인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연간 약 30회의 시민참여전시가 진행되는 뚝섬한강공원의 대표적 문화공간 자벌레 전시공간은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 연결부분부터 자벌레 입구까지 길이 약 100m, 폭 10m의 긴 복도식 구조로 되어 있으며, 전시 가능한 작품 수는 평면형 작품 기준으로 50점 이내다. 전시 장르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며, 시설의 구조상 온・습도 및 자외선에 취약하므로 외부환경에 의한 작품 손상이 적은 장르의 전시가 가장 적합하다. 숲에 사는 자나방의 애벌레를 닮아 일명 자벌레라 이름 지어진 '뚝섬 자벌레'는 책도 읽고, 자연물을 가지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뚝섬한강공원의 재미있는 문화공간이다. 길게 뻗은 통로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여 아마추어 작가들에게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2011년부터 아마추어 동호회, 청년작가 등에게 작품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벌레의 꿈'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연간 약30회의 시민참여 전시를 추진해오고 있다. 현재 자벌레에서는 '자벌레의 꿈-꿈길'이라는 주제로 빛과 희망의 메시지가 어우러진 특별전시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