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일, 셀프 수리대를 5곳 설치했다.

자전거 바람 빠졌다고요? 셀프수리대 5곳 이용해보세요!

따릉이를 비롯해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건수가 총 445만 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이용건수 282만 건에 비해 163만 건, 58%나 증가한 수치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최근 열린 온라인 국제회의 'CAC 글로벌 서밋 2020'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따릉이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따릉이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개인 교통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셀프수리대' 5곳을 설치했다. ©김진흥 자전거 이용은 크게 늘고 있지만 자전거 수리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갑자기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거나 체인, 페달 등에 고장이 생겼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 시내 5곳에 자전거의 간단한 고장은 시민이 직접 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셀프수리대'를 설치했다.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를 운영한 이후, 대여소에 수리 시설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스스로 수리하는 '자가수리' 문화를 확산하고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셀프 수리대를 마련했다. 향후 셀프 수리대 이용도 추이를 파악해 확대 설치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강동구청 앞 따릉이 대여소에 있는 셀프수리대 ©김진흥 이번에 자전거 셀프 수리대가 설치된 5곳은 다음과 같다. ▲강동구청 앞(강동구, 따릉이 대여소 번호 1024)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2622) ▲성동구 옥수역 3번 출구(565)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1번 출구(207) ▲마포구 DMC역 2번 출구(417) 등이다. 공원과 한강 근처, 번화가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모습이다. 옥수역 3번 출구에 있는 셀프수리대 ©김진흥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에 마련된 자전거 셀프 수리대 ©김진흥 자전거 셀프수리대는 이용자 편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자전거 셀프수리대 5곳 이용안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무료 ‘셀프수리대’ 5곳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자전거 셀프수리대 5곳 이용안내 #갑자기 내가 탄 자전거에 이상이 생긴다면? 따릉이 대여소 옆에 새롭게 설치된 ‘자전거 수리대’를 이용해보세요! 따릉이를 포함한 모든 자전거도 셀프로 무료 수리가 가능하답니다. #‘자전거 셀프수리대’ 자가수리 문화를 확산해 모두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셀프수리대를 운영해요. 이용요금: 무료 이용대상: 누구나 #셀프수리대의 대여소 번호 및 위치는? 417. DMC역 2번 출구 565. 옥수역 3번 출구 1024. 강동구청앞 207. 여의나루역 1번 출구 2622.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 #어떤 공구를 이용할 수 있나요? 페달렌치: 자전거 페달 연결부 조임 드라이버: 자전거 벨 등의 기타부속 조임 몽키스패너: 바퀴중앙 축, 안장 등 조임 소켓렌치: 헤드셋, 스템, 브레이크 연결부 등 조임 8㎜스패너: 브레이크 연결부 조임 10㎜스패너: 뒷바퀴 기어 연결부 등 조임 자전거 거치대: 자전거의 안장을 수리대의 ‘C'모양 거치대에 걸어 고정 공기 주입기: 공기주입기를 자전거 밸브에 고정시킨 후 상단 펌프 손잡이를 이용하여 공기를 주입, 적정 공기압 60~65psi #셀프수리대 이용방법은? ① 자전거 안장을 수리대의 C모양 거치대에 걸어 고정한다. ②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기 등 다양한 공구를 이용해 자전거를 셀프 수리한다. * 공구 이용방법: 공구함에서 공구를 한번 당기면 고정이 되고, 고정된 상태에서 다시 한번 더 당기면 제자리로 돌아간다. ③ 셀프수리대 이용방법 영상으로 보기 ☞ https://youtu.be/fOnv6b9Q2Rg #자전거 셀프 수리 꿀팁! ∨ 공구를 이용해 나사를 조일 때는 시계방향으로, 풀 때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린다. ∨ 소켓렌치는 자전거에 따라 헤드셋, 케이지 홀더, 브레이크, 스템, 변속기 조정 등에 사용하면 된다. ∨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기를...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따릉이 수리’ 동네 자전거 대리점 100곳 모집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수리와 정비 업무를 담당할 민간 자전거 대리점 100곳을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9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 업체는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로(mcchun@sisul.or.kr)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운영 개인사업자로서 정비능력과 작업 공간, 보도 폭, 보관 공간 등의 정비 환경기준을 갖춰야한다.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사업자로 선정된 자전거대리점은 2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총 10개월간 계약을 하게 된다. 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면 해당 점포에서 수리를 진행하고,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공단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따릉이포’ 운영절차 공단→점포(인계) ▶ 따릉이포 ▶ 점포→공단(인수) ▶ 공단→대여소 고장자전거 의뢰 정 비 수리자전거 전달 현장 재배치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실력 있는 민간자전거 점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자전거의 안정적 사업 운영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따릉이가 편리하고 유용한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설공단 02-2290-4696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시가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 맡기는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다

따릉이 수리할 자전거 대리점 ‘따릉이포’ 모집

서울시가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 맡기는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그 동안 서울시설공단이 전담해온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수리와 정비 업무를 동네 자전거 대리점에 맡기는 ‘따릉이포’ 사업을 시작한다. ‘따릉이포’는 공공자전가 ‘따릉이’와 동네 점포를 뜻하는 ‘포’의 합성어로, 동네 점포를 살려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따릉이 수리의 신속성을 높이고자 한다. 현재 서울 지역 동네 자전거 대리점은 약 900여 개로 추산되는 가운데, 시는 대리점 50곳을 공개 모집해 따릉이포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향후 운영 결과에 따라 참여 업체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자전거 이용이 많은 성수기(4~11월)엔 수리해야 할 따릉이도 많아지는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 중인 5개 정비센터와 민간이 협력하면 신속한 자전거 수리가 이뤄지고 시민 이용 편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따릉이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은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mcchun@sisul.or.kr)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따릉이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정비 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보도 폭, 보관 공간 등)을 갖추고, 3년 이상 운영경력이 있는 자전거 대리점 점주이다. 1차로 자치구별 2개 점포를 선정하고, 희망 점포 초과 시 공개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따릉이포’ 사업에 선정된 자전거 대리점은 3월부터 11월 말까지 계약을 하게 된다. 이후 서울시설공단이 개별 점포에 고장 자전거를 인계하고, 점포는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공단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항목은 프레임 교환, 체인 교체, 타이어 교체, 펑크 수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따릉이포 자전거 정비 과정 직원→점포(인계) ▶ 따릉이포 ▶ 점포→직원(인수) ▶ 공단→대여소 ‧ 고장자전거 의뢰 ‧ 정 비 ‧ 수리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