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사

[설명자료]같은 공공자전거인데…서울 ‘따릉이’가 수원 ‘반디클’보다 年운영비 3배 더 드네

◆ 서울시 “따릉이”와 수원시 “반디클”의 연간 운영비의 비교는 운영비의 세부용도에 대한 고려 없이 단순 총액만을 비교하였으므로 적절치 않음 ◆ 또한, 따릉이는 2만대가 아닌 2만 5천대가 운영되므로 대당 연간 운영비는 103만원이 아닌 83만원임 - 서울시는 천만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2만 5천대 자전거 배송·정비, 1,540개소 대여소 관리, 자전거 대여시스템 운영, 고객상담, 안전교육 등에 소요되는 비용(인건비, 수선유지비 등)을 예산에 편성하고 있음 - 수원시는 자전거주차장 관리 및 안전교육을 위해 대당 연간 운영비 28만원을 투입하고 있으나, “반디클”은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실제 민간 업체에서 부담하는 인건비, 수선유지비 등은 제외되어 있고, 이를 포함하면 대당 연간 운영비는 서울시에서 투입하는 예산규모 수준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추정됨 ◆ 수원시 “반디클”의 경우 민간위탁의 특성 상 수익성을 기반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운영비가 적게 투입되는 것은 사실이나, ※ “반디클”은 민간업체가 운영비를 부담하되, 운영수익금을 가져가는 구조임 ◆ 서울시 “따릉이” 사업은 공공성을 기반으로 운영하므로 서울시민에게 편리하고 저렴한 교통수단 역할을 하고 있음 - 서울시는 이용수요에 맞게 1일 2회 이상 대여소를 방문 및 자전거를 재배치하여 시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재고량을 중점 관리하고 있음 - 또한 고장 난 대여소․자전거는 자체 정비 인력, 사회적 기업, 따릉이포 등이 신속하게 수리하여 자전거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함 - 이용요금 면에서도 반디클은 연간 96,000원이나, 따릉이는 연간 30,000원 으로 매우 저렴하여 생활교통수단으로 서울시민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음 ◆ 따라서 자전거 성능, 대여소 관리, 자전거 배송·정비 등의 운영체계를 고려했을 때, 수익성 기반으로 운영되는 민간 공유자전거와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서울...
서울시청사

[설명자료]태양광·따릉이·하천정비…이런게 ‘性평등 사업’입니까

◆ “서울시 올해 성인지 사업에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서울역 고가도로 ‘서울로 7017’, 마을버스 지원 등이 포함됐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19.4~10월 ’19년 성인지예산 사업 373개 전체를 점검하여 공공자전거 운영 및 확충, 서울로 7017 운영관리 등 성평등 목표 실현과 관련성이 부족한 사업 85개를 ’20년 성인지예산 사업에서 제외하였음 “지난해 따릉이 이용자는 여성이 51%, 남성이 49%였다. 서울시는 올해 남녀 동일하게 50%씩 이용하도록 맞출 계획이다”는 보도 관련 - 올해 ‘공공자전거 운영 및 확충’ 사업의 성인지예산서 상 성과목표는 ‘남녀 평등하게 이용가능한 자전거 이용시설 구축(성과지표 : 대여소 수)’으로, 이는 자전거 대여소에 대한 남녀의 접근성을 동등하게 높이자는 의미임 앞으로 서울시는 성인지예산 대상사업에 대한 명확한 선정기준 수립, 예산서 작성 컨설팅 실시, 성인지 사업 담당자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성별격차 해소를 위한 성과목표 설정이 가능한 사업들을 성인지예산 사업으로 선정토록 하겠음 문의전화: 02-2133-6828 ...
‘2019 서울시 10대 뉴스’ 1위를 차지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사진은 2019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따릉이’가 3년 연속 1위! 2019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2019 서울시 10대 뉴스’ 1위를 차지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사진은 2019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올해도 시민들이 가장 공감한 서울시 정책은 공공자전거 ‘따릉이’였다. 서울시가 지난 11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따릉이’가 2만 309표(6.4%)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민의 삶에서 뗄 수 없는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따릉이’는 3년째 1위에 선정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15만 1,325명이 참여했으며, 총 투표수는 31만 8,268표에 달한다. 시민들의 삶을 바꾼 가장 공감하는 정책 1위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2만 309표, 6.4%)는 올해 누적 회원수 100만 명을 돌파(총 117만명)했으며, 대여건수도 3,000만여 건을 기록했다. 일상에 스며든 따릉이…출퇴근 ‘틈새 교통수단’ 인기 ☞ 클릭 2019 서울시민을 든든하게 한 정책 2위는 ‘서울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S-Net구축’(1만 9,881표, 6.2%)이 차지했다.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통신기본권 보장 ☞ 클릭 3위는 가사·간병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가정 내 돌봄 걱정을 해결해 주는 돌봄SOS센터(1만 7,619표, 5.5%)가 차지했다. 긴급돌봄부터 일상편의까지 ‘돌봄SOS센터’ 첫선 ☞ 클릭 특히, 올해는 청년·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1만 3,972표, 4.4%),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1만 3,105표, 4.1%)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이 10위 안에 선정됐다. ‘2019 서울시 10대 뉴스’ 9위를 차지한 서울책보고, 사진은 2019 서울사진공모전 수상작 이...
따릉이를 이용중인 시민들

기록으로 보는 따릉이 4주년…지구를 3,487번 누볐다!

따릉이를 이용중인 시민들 ©이종태 서울시민 공감정책 2년 연속 1위 (2017년, 2018년)를 차지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벌써 4년이 되었다. 2015년 9월, 서울에 첫 선을 보인 따릉이는 시행초기 많은 우려로 성공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불과 4년 만에 서울시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대체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관리, 운영 중인 서울시설공단 발표에 따르면 9월말 회원수는 166만에 달한다고 한다. 2019년 6월 말 서울시 인구가 1,004만1,574명이니 서울 인구의 16.6%가 따릉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따릉이가 지난 4년간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을 하는 동안 만들어낸 또 다른 놀라운 기록들을 알아보았다. 따릉이 회원수 추이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가장 먼저 회원 가입 기록이다. 2015년 따릉이가 시작된 원년 가입회원은 3만4,162명이었지만 올 해 9월말 기준 가입자 누적회원은 무려 185만3,261명으로 5,425%의 폭발적인 증가를 기록하였다. 같은 기간 탈퇴회원 18만8,592명(전체 가입회원의 10.2%p)을 제외하면 현재 실제 따릉이 회원은 166만4,669명 이다. 현재 추세라면 내년 상반기내에 200만 회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릉이 대여건수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다음은 대여건수를 알아보았다. 15년 말 기준 11만3,708건의 대여건수는 현재 누적 3,099만4,761건으로 폭증하였다. 무려 2만7,000%p나 증가한 것이다. 회원수가 증가와 비교해보면 이용률은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회원 1인 기준 16.7회를 이용한 셈이다. 따릉이 이용거리 그래프 (자료제공 :  서울시설공단)  가장 궁금했던 따릉이 이용거리는 정말 기네스에 오를 만한 기록을 남겼다. 15년 말 누적 35만5,763Km를 달렸던 따릉이의 총 누적거리는 1억3,976만9,810Km로...
따릉이

이건 꼭 알아야 해! 따릉이 ‘반값’에 타는 법

따릉이 주차장 ⓒ최서희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결제방식에 제로페이가 추가되며 결제 과정이 한결 간편해졌다.  제로페이가 되는 스마트폰 유저라면 별도의 카드 등록 없이 애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 편리한 결제가 가능해진 것이다. 서울자전거 따릉이 사용 안내문 ⓒ최서희 가까운 곳에 위치한 따릉이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해야한다. 네이버나 카카오톡을 연동하여 자동 로그인을 할 수 있으며 비회원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권은 정기권과 일일권, 단체권으로 결제 가능하며 일일권은 1시간권과 2시간권으로, 정기권은 7일, 30일, 180일, 365일 1시간권과 2시간권으로 나눠 선택 가능하다. 제로페이로 결제시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하는 행사는 지난 9월 26일부터 시작해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일일권에만 해당한다. 따릉이 결제를 제로페이로 선택하면 50% 할인된다 결제 방식에서 제로페이를 선택할 시, 위와 같이 이용 금액의  50%가  할인된 것을 볼 수 있으며 대여소마다 할인 정보가 붙어 있어 누구든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따릉이는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서울 전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최서희 한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서울 전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24시간 365일 내내 운영된다. 만 15세 이상 이용 가능이라는 조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회원수가 170만여 명을 돌파하며 서울시민의 또 하나의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일상에 스며든 따릉이…출퇴근 ‘틈새 교통수단’ 인기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하얀색 자전거에 초록색 바퀴를 가진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익숙한 교통수단이 됐는데요. ‘따릉이’가 운영 4년을 맞았습니다. 2015년 10월 운영을 시작해 매년 이용자가 약 2배 이상씩 증가하며 서울 교통을 상징하는 명물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이용자가 88% 늘었고 57만 명이 새롭게 따릉이 회원으로 가입했는데요. 서울의 거리 풍경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 따릉이. 일상생활에서 따릉이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지 지난 4년 간을 돌아봤습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운영 4년을 맞았다. 서울시민들은 '따릉이'를 언제, 어디에서, 얼마나 이용하고 있을까. 서울시가 지난 4년 간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따릉이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4년 간 누적 대여 3천만 건, 회원수 166만 명...일평균 이용자 매년 2배 이상 증가 시는 지난 4년 간(2015.10~2019.9) 누적 대여건수 3000만 건을 돌파한 따릉이의 이용현황을 분석한 ‘공공자전거 따릉이 통계자료’를 3일 발표했다. 4년 간 서울시민 1명 당 ‘따릉이’를 3회 이상 이용한 셈이다. 회원은 총 166만 명으로 시민 6명 중 1명꼴로 회원에 가입했다. 우선 시간대별 이용을 보면 절반 이상(56.4%)이 출‧퇴근시간대(오전 7시~10시, 오후 5시~11시)에 집중됐다. 이동거리는 4km 이내 단거리 이용자가 71%에 달했고, 이용시간은 20분 이내가 57%였다. 출‧퇴근시간대 전체 이용의 56.4% 집중… 틈새 교통수단 자리매김 출근시간대에는 평균 2.6km, 퇴근시간대에는 평균 4.3km를 이동했다. 출근길에는 교통수단으로 주로 활용했다면 퇴근 이후에는 교통과 운동을 겸해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이용패턴은 특히 2~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따릉이가 대중교통 이용 전·후 틈새 교통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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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감 설명자료]’따릉이’ 이용 3000만건 육박..적자 78억

○ ’15년도 자전거 2천대 규모로 시작한 따릉이는 ’19.8월말 자전거 2만 5천대, 누적 회원수 159만명, 대여 건수가 총 2천 9백만 건을 기록하면서 시민 1인당 약 3회 이용할 정도로 명실상부하게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음 ○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서울시 정책순위로 ’17년~’18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고, ’18년 공유 정책 사업 만족도에서도 따릉이가 가장 높아(93.9%) 이제 ‘따릉이’는 이제 서울시민의 삶에서 뗄 수 없는 친환경 생활교통수단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음 ○ 서울시는 따릉이 운영이 탄소 배출 제로화로 대기오염 예방, 시민 이동편의 증진이라는 교통기본권 확대, 생활이동 수단으로 시민건강 증진,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으로서 도시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보고 따릉이 이용기반 확대는 사회 전체적인 편익 창출을 위한 미래 투자로서 단순히 적자․흑자의 수익논리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입장임 ○ 다만, 운영 5년차(’15년 운영) 운영규모 확대로 운영비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시민 1회 이용 횟수당 투입비가 매년 줄고 있고 요금수입도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운영효율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 ○ 운영비 절감을 위해 정비부품 표준화와 자전거의 내구성을 높여 수리비를 낮추고 있으며, 아울러 고장률이 낮은 QR단말기로 연차적 교체하여 근본적으로 운영비를 줄여나갈 예정 - 단말기 교체에 따른 비용 절감효과 : 약100억원 절감 기대 ※ (기존) LCD단말기(43만원×4만대) 172억원 → (변경) QR단말기(18만원×4만대) 72억원 ○ 또한, 2020년까지 운영대수 4만대 목표가 달성되면 추가구축에 따른 시설 투입비용이 줄어들고, 따릉이 이용증가 추세에 따른 요금수입도 늘어나 현재의 운영수지 적자폭이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시는 이와 병행하여 중장기적 ‘따릉이’ 적정 규모 산정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마련을 위해 금년 11월 관련용역 착수...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을 타지 말고 미국·캐나다행 비행기 타세요!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바일 직불결제 '제로페이', 안 쓰고 지나치기엔 이벤트가 너무 많습니다. 카드 사용이 익숙한 이들에게 낯선 결제방식일 수 있지만, 한 번만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쉽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게다가 할인·이벤트도 풍성합니다. 우선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이벤트가 진행되고, 올 12월까지 따릉이·공공주차장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로페이 쓰고 이 많은 혜택, 다 누리세요! 이번엔 미국·캐나다 여행이다! 먼저 9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로페이 쓰고 미국/캐나다 가자’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고, 결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결제내용 캡쳐)를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응모된다. 1건의 결제내역으로 1인 1회, 매일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미국/캐나다 자유여행 상품권(동반1인 포함)을 제공하며, 이밖에 100명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3,000명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다. 이벤트를 기획한 중소기업중앙회는 제로페이 결제실적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 QR결제방식의 제로페이가 익숙치 않은 소비자가 많다며 이번 기회에 막연히 어렵다는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년 12월까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일일권(1시간‧2시간)을 결제하는 경우엔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인증샷’ 이벤트 참여하세요 이젠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올 12월까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일일권(1시간‧2시간)을 결제하는 경우엔 반값 이용도 가능하다.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는 기존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 중인 QR 결제 방식이 아닌, 제로페이가 되는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하는...
서울시가 26일 오전 9시부터 공공자전거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따릉이 ‘제로페이’로 결제하세요…일일권 50% 할인

서울시가 26일 오전 9시부터 공공자전거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시가 9월 26일 오전 9시부터 공공자전거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2월까지 제로페이로 ‘따릉이’ 일일권(1시간‧2시간)을 결제하는 경우엔 반값 이용도 가능하다.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는 기존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 중인 QR 결제 방식이 아닌, 제로페이가 되는 스마트폰 앱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QR코드를 스캔하지 않고 바로 결제가 가능해 빠르고 편리하다. ■ 제로페이 참여 결제사 간편결제사 은행권 ※ 뱅크페이공동앱을 통해 결제 가능한 은행 머니트리, 하나멤버스, 체크페이 NH농협(앱캐시), 수협은행, 뱅크페이공동앱, 우체국, 신한(SOL), 케이뱅크 KDB산업, 기업, 국민, KEB하나, 수협, 농협, 지역농축협, 우리, 신한, SC제일,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26일 오전 9시부터 12월까지 제로페이 결제시 일일권 1시간 이용권은 500원(기존 1,000원), 2시간 이용권은 또한 따릉이 제로페이 결제시스템 도입을 기념해 할인과 더불어 ‘제로페이 결제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 따릉이 이용요금을 제로페이로 결제한 내역을 화면 캡쳐해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따릉이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따릉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제로페이 결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서울시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공공자전거 서비스다. 서비스 도입 4년 만인 올해 9월 회원수가 164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이용건수도 3,000만 건을 넘어서 서울시민의 친환경 생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9월 현재 160만 이상 시민이 이용하는 등 서울의 발로 자...
사람 최우선 ‘박원순 교통방정식’…자전거 하이웨이 구축

사람 최우선 ‘박원순 교통방정식’…자전거 하이웨이 구축

서울을 사통발달로 연결하는 '자전거 하이웨이(Cycle Rapid Transportation·CRT)'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내 곳곳을 자전거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자전거 하이웨이(Cycle Rapid Transportation, CRT)’가 생긴다. 서울시가 15일 ‘사람 중심의 자전거 혁명’을 선언하고, 사람의 보행과 자전거 통행을 최우선 순위에 두는 ‘보행친화도시 신(新)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보행과 자전거를 최우선으로 하고 이후 순위로 나눔카, 전동휠 등 친환경‧미래형 교통수단과 노상주차장, 가로공원 등을 고려, 나머지 공간을 차도에 할애하겠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14일, 가장 큰 규모의 차 없는 거리(car-free)로 운영되고 있는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Ciclovia)’ 현장을 방문해 서울형 자전거 하이웨이 CRT(Cycle Rapid Transportation)를 만들어 사통팔달 자전거 간선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스페인어로 ‘자전거 길’(ciclo(cycle)+via)이라는 뜻의 시클로비아는 1982년부터 매주 일요일(국경일 포함)마다 보고타 주요 간선도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차 없는 거리 행사다. 총 120km 구간의 도로가 7시간 동안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롤러스케이트‧인라인스케이트 이용자에게 개방된다. 캐노피형 하이웨이(좌), 튜브형 하이웨이(우) 기존 자전거 도로망이 차도 옆 일부 공간을 할애한 불안한 더부살이 형태였다면, 이번 서울시 CRT 구상은 차량, 보행자와 물리적으로 분리된 자전거만을 위한 별도의 전용도로 시설이란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지상구조물이나 도로 상부 등 혁신적 공간 활용으로 캐노피형 CRT, 튜브형 CRT, 도심 속 녹지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는 그린카펫 CRT 등 사람을 최우선하는 도로 공간이라는 서울시 교통철학과 도시 구조물의 특색에 부합하는 형태로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