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O 100만서명 캠페인 동참

IDOO 캠페인…모두가 안심하는 디지털세상 위해

'내 손안에 서울' 이메일 서비스가 도착했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2의 'n번방'시민 힘으로 막는다...100만 서명 캠페인"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가 제2의 n번방이 생기지 않도록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내용이었다. 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으로 위촉돼 활동했기에 적극적으로 서명에 동참하고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주저없이 '온 서울 세이프' 플랫폼에서 직접 서명에 참여하고 서명이미지를 첨부하여 이벤트도  참여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이를 공유해 지인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IDOO 캠페인 출범식 모습 ©서울시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캠페인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n번방 사건은 주요 운영진이 검거되고 있지만 또 다른 n번방은 언제든 생겨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높다. 이에 서울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한 ‘디지털 성범죄 아웃, 100만 서명 캠페인’을  '온서울세이프'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추진하고 있다. 캠페인은 ‘불법촬영은 하는 것도, 보는 것도, 공유하는 것도 하지 않겠다’는 등의 5계명 수칙을 확인하고 댓글과 이름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하루빨리 디지털 성범죄가 사라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다. ‘IDOO(아이두) 캠페인’ 의미와 디지털 세상을 위한 5가지 규칙 ©서울시 시민 100만의 서명으로 이뤄지는 ‘IDOO(아이두)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켜야 할 ‘디지털 성범죄 예방 5계명 수칙’ 서명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는 시민 참여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특히 가해자가 아닌 피해지가 비난의 시선을 받게 되는 디지털 성범죄의 특성상, 피해자에게 건네는 지지와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피해자와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 'I DO...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홈페이지 로고 및 설명

디지털 성범죄 예방, 우리가 앞장선다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로고와 설명ⓒ신연희 2019년 12월,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종합지원정책 ‘온 서울 세이프(On Seoul Safe) 프로젝트’가 출범했다. 온 서울 세이프 프로젝트는 사이버상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에게 온/오프라인 종합지원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온 서울 세이프에서 운영·지원하는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서울 시민을 중심으로 선발된 모니터링단인원은 약 1000명으로, 2019년 10월 21일~12월 8일 기간동안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였다.   온 서울 세이프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의 모습ⓒ신연희 포즈를 취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혜윤 홍보대사ⓒ신연희 모니터링단 활동을 위한 사전교육은 2019년 10월 27일에 진행되었으며, 출범식및 토론회는 온 서울 세이프 프로젝트와 함께 2019년 12월 2일 진행되었다. 출범식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렸다. 법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방과 피해자 지원 제도에 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모니터링 참여 시민들은 구글 및 포털(네이버, 다음 등)/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등)/커뮤니티 사이트(디시인사이드, 인벤, 루리웹, 클리앙등)으로 나누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활동보고서 제출내역ⓒ신연희 모니터링단은 모니터링 대상 채널 설정->키워드 검색->범죄 유형 분류->수집 대상 분류->검색 결과 기록->신고 순서로 활동보고서를 작성하고, 모니터링을 평가한다. 결과화면을 사진파일 등으로 제출하게 된다. 모니터링단 활동가이드에 포함된 하나의 키워드로 검색해 보니, 연관 검색어, 연계된 사이트 등과 연결되어 방대한 범죄 자료가 나왔다. 제출한 보고서 예시ⓒ신연희 보고...
On! Seoul Safe(온서울세이프) 사이트 내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디지털성범죄 종합지원 플랫폼 ‘On Seoul Safe’ 오픈

On! Seoul Safe(온서울세이프) 사이트 내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서울시가 서울 거주 여성 3,67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첫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2명 중 1명(43%)은 직‧간접적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불법촬영은 물론 메신저‧SNS를 통한 디지털성범죄 피해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강력한 예방‧지원 대책 'On Seoul Safe(온 서울 세이프)'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합니다. 피해 대응방법 및 상담 등 모든 정보를 연계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하고, 초‧중학생 예방교육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지지하는 공익 캠페인을 펼치는 등 전방위로 지원에 나섭니다. 수사, 법률 지원, 심리상담 제공 ‘온 서울 세이프’ 오픈,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등 서울시가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한국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 등 4개 단체와 함께 'On Seoul Safe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On Seoul Safe 프로젝트’는 ①디지털 성범죄 피해 종합지원 온라인 플랫폼 ‘On! Seoul Safe(온 서울 세이프)’ 운영 ②‘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③디지털 성범죄 예방 ‘아이두 공익 캠페인’ ④초‧중학생 예방교육 ⑤디지털 성범죄 피해 ‘찾아가는 지지동반자’ 운영, 5가지를 골자로 한다. On! Seoul Safe(온 서울 세이프) 온라인 플랫폼 첫째, ‘On! Seoul Safe(온 서울 세이프)’(www.seoulcitizen.kr)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은 물론, 피해대응 정보와 지원방안 안내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둘째, ‘디지털 민주시민’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포털, SNS, 커뮤니티 상 디지털 성범죄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신고해 그 결과를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10월 753명을 선발해 사전교육...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 여성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메모들ⓒnews1

여성안심특별시 3.0 “세살 성평등이 세상을 바꾼다”

서울 강남역 인근 화장실 여성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메모들 아직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홀로 걷는 밤길이 무섭고, 공중화장실 사용이 꺼려집니다. 그 동안 서울시는 여성안심택배함, 여성안심귀가서비스, 여성안심비상벨, 데이트폭력상담 전용 콜센터 등 다양한 여성안심정책들을 펼쳐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 ‘성평등 가치’가 자리 잡지 않은 한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에 내손안에서울에서는 이란 주제로 특별기획 기사를 3편에 걸쳐 연재합니다. 첫 번째로, 서울시가 오늘 발표한 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성평등 가치를 구현하고 여성안심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여성안심특별시'라는 이름으로 여성안심택배,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다양한 여성안심 기반을 선도적으로 조성해 왔다. 앞으로는 을 통해 여성혐오문화와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을 차단해 일상생활 속 여성안전을 강화해갈 계획이다. 은 ①사회 전반 성평등 가치 확산(평등서울) ②여성혐오범죄 예방 및 피해자 구제 지원(존중서울) ③기존 여성안심 인프라 확대·강화(안전서울) 등 3대 분야, 1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특히 강남역 인근 화장실 여성살인사건 이후, 우리사회에서 ‘여성혐오’가 더욱 공론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성 평등(Gender Equality)' 가치를 생활 속에 확산시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 ‘여성안심특별시 3.0 대책’ 주요 내용 3개 분야 주요내용 평등서울 학교 - 성평등 교육 담당 현장활동가 90명 양성 - 어린이집 아동, 초·중학생 3만여 명 조기 교육 - 교사·학부모 총 7,000명 성인지 강화 교육 - 서울형 '성평등 교육 교재' 연내 개발 직장 - 시 전 부서 '젠더담당자' 지정·운영 - 직장맘지원센터 '18년까지 4개 권역별로 확충 일상 - 성평등 이미지 이모티콘 하반기 제작, 카카오톡 등 통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