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에서 개최한 DDP디자인페어 현수막

소상공인X디자이너 ‘환상의 콜라보’…DDP디자인페어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DDP디자인페어’가 12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월 8일까지 이어지며, 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DDP디자인페어 ©민정기 ‘DDP디자인페어’는 서울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를 매칭시켜 오리지널 디자인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낙후된 서울도심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디자이너에게는 신제품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에 만나 5개월간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하는 ‘DDP디자인페어’의 현장 속을 직접 들여다보았다. 전시된 AGO의 조명 제품들 좌측부터 모찌(MOZZI), 김진식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노바(NOVA) ©민정기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전시는 ‘더 쇼케이스 : 콜라보레이션, 미래를 위한 디자인 신화 만들기’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의 두 가지 선행사례인 ‘AGO’와 ‘4WORK’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두 기업 모두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그 중 'AGO'는 ‘을지로라이트웨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을지로 조명 상인과 디자이너가 만나 제품을 만들면서 시작된 기업으로 이번 디자인페어에 참여하는 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관에 전시된 가구들. 좌측부터, 피카소퍼니쳐와 고정호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라운드체어'와 디플랜가구와 피엠지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다른 다리 스툴' ©민정기 다음 전시는 이번 디자인페어의 주인공인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이다. 43개의 팀이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가구, 조명, 생활용품, 라이프스타일, 그래픽디자인, 공예’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다.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각 분야가 ‘콜라보 이야기’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
디자인페어 알림2관 내부

“둘러보는 내내 뿌듯!” DDP디자인페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고 있다 Ⓒ김윤경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만나면 어떤 제품이 나올까.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과 알림2관에서는 디자인 제품 런칭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 디자인페어’가 열리고 있다. ‘DDP 디자인페어’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만남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디자인에 경제적인 가치를 더한 작품은 예술품인 동시에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도심제조산업과 DDP가 상호 협력해, 을지로 6대 특화사업(조명, 가구, 타일, 공구, 조각, 봉제)을 활성화시키며 청년창업창출, 해외판로 개척 등 여러 기회를 제공한다. 외국인들도 흥미롭게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김윤경 전시장에 도착하니 크게 내려진 붉은 커튼이 보였다. 붉은 커튼 뒤에는 어떤 디자인 제품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이 행사에서 가볼 곳은 3군데. 더 쇼케이스가 있는 국제회의장, 가구, 조명, 생활용품 등이 전시된 알림2관과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가 있는 복도다. 이곳에 전시된 87개의 제품을 만나보자. 참신한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한 조명들 Ⓒ김윤경 더 쇼케이스가 열린 국제회의장에서는 조명과 의자를 접하게 된다. 두 기업은 디자이너를 고용하거나 디자인팀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가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선례를 보여준다. 1988년 을지로에 들어온 이우복 대표(AGO)는 30년 만인 2019년 AGO를 설립, 디자이너들과 여러 조명을 선보였다. 행사장에 걸린 조명은 예쁘고 실용적이었다. 조립을 할 수 있거나 형태를 변형시킬 수 있으면서 디자인이 멋있으니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4WORK는 올해 42년 된 조양소파에서 시작해 디자이너와 여러 가구를 만들었다. 색감이 돋보이는 가구들은 함께 놓으면 잘 어우러져 더 아름답고 편해 보인다. 사무실에 구비해놓으면 능률과 함께 휴식을 줄 듯싶다. 또한 집에...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DDP디자인페어’ 참신+실용 디자인 제품 만나볼까?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예쁜 것은 기본, 편하고 오래 쓸 수 있어야 좋은 디자인일텐데요. ‘DDP디자인페어’가 4일부터 8일까지 DDP에서 열립니다. 'DDP디자인페어'는 기존 국내 디자인 행사와 달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전문 디자인 페어입니다. 핸드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테이블 조명, 반려묘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캣타워 소파 등 참신한 제품이 가득! 오늘은 디자인 감각을 업~ 시켜줄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디자인 제품 런칭쇼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DDP디자인페어'를 개최한다. 'DDP디자인페어'는 기존 국내 디자인 행사와 달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하여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전문 디자인 비즈니스 페어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 을지로 지역의 공구, 가구, 미싱, 조각, 조명, 타일 등 도심 제조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신한 제품을 찾는 창업자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 디자인 트렌드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개월간 협업한 소상공인X디자이너의 신제품 선보이는 런칭쇼 이번 페어의 첫 번째 섹션 ‘소상공인X디자이너 콜라보 이야기’는 43팀의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5개월간 땀 흘려 개발한 신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 '소상공인X디자이너 만남의 장'에서 처음 만나 5개월간 디자인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디자인재단은 제품개발 비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워크숍과 지속적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시제품 개발, 협업 계약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안내하고 제품 제작을 독려했다. 배터리 충전 테이블 조명 ‘T Lamp’(티램프) 현대인에게 휴식을 선사하는 ‘티 램프’ 을지로 조명거리에서 25년 이상 내공을 쌓아온 ‘파로라이팅’과 전자...
중랑 패션위크 입구. 업사이클링 의류가 전시되어 있다.

‘중랑 패션위크’ 코트가 원피스로, 원피스가 할로윈옷으로

  업사이클링 의류가 전시되어 있는 '2019 중랑 패션위크' 입구 ©위지혜 버려진 우산, 폐현수막, 의류폐기물이 패션위크에 등장했다. 지난 9월 21부터 22일까지 서울시 중랑구 면목천로변에서 이뤄진 ‘2019 중랑 패션위크’다. 이번 패션위크는 ‘업사이클링 패션’을 주제로 중랑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주최했다. 환경친화적 패션을 장려하고 중랑구 소속 봉제협회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업사이클링'이란 기존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새로운 방식, 용도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운동화를 만들고, 재고 의류로 새옷을 만드는 것 등이 업사이클링 패션이다. ‘중랑 패션위크’에서는 거리 패션쇼, 패션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의류·가방 리폼 행사, 공방 체험 프로그램, 패션 봉제 플리마켓이 열렸다.   신혜영 디자이너의 트렌치코트 원단의 원피스(좌), 하동호 디자이너의 화이트 블라우스(우) ©위지혜 트렌치코트가 원피스로, 여름 원피스가 할로윈 코스튬으로 패션위크의 꽃은 단연 ‘오솔길 런웨이’였다. 신혜영, 남노아, 하동호 디자이너, 그리고 5명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업사이클링 패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혜영 디자이너는 트랜치코트 원단을 원피스로 변형했다. 하동호 디자이너는 화이트 블라우스는 니트와 매치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의 원피스를 제작했다. 여름용 원피스를 이용한 할로윈 코스튬이 눈에 띄었다  ©위지혜 ‘꼬마 뱀파이어 코스튬’ 또한 눈에 띄었다. 여름 아동 원피스는 한복 패티코트를 덧대고 검정 망토와 마스크를 착용해 가을 할로윈 코스튬으로 재탄생했다. 아이들은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에 아동복은 지속성이 낮다. 때문에 여름에 입은 옷을 내년 여름에 입지 못할 수도 있지만 여러 의복의 조합을 통해 가을 할로윈 복장으로 재활용한 것. 업사이클링 패션의 범위를 단순한 원단 재활용을 넘어 조합을 통한 의복 재활용으로 해석한 최수랑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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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스타일 vs 광대 스타일

'2013 S/S 서울패션위크' 5일째인 10월 26일 오후 2시와 4시경 인간의 본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감동의 패션쇼 두 개가 연이어 열렸다. 보헤미안 스타일로 디자이너 특유의 색깔을 입혔다는 양희득 디자이너와 다양한 양념을 넣은 듯 다채로운 컬렉션을 펼친 광대 스타일의 최복호 디자이너. 이 두 사람의 패션쇼는 또 다른 패션 세계를 여는 신호탄이었기에 패션 피플과 관람객들은 긴장했고, 그 안에 도네어션 런웨이가 있어 마냥 행복해 했다. 인간 본성의 자유로움 추구! 양희득 디자이너 오후 2시 20분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선보인 양희득 디자이너의 무대는 강한 개성과 독자성으로 강력한 흡인력을 느끼게 했다. 화려함을 거부한 절제미와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게 하는 패브릭 소재의 질감, 디자이너의 욕망이 살아 숨쉬는 옷은 이번 패션위크 '지구와 달의 공생공존'이라는 주제에도 잘 부합된 듯 보였다. 시크하면서도 당당하며 자신감 넘치는 룩으로 시선을 압도 했고, 다양한 패브릭 소재의 활용은 중요 포인트였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재킷과의 매치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팬츠와 스커트는 한층 더 여유로운 길이 표현으로 새로운 룩을 제시했으며,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으로 여성성을 강조했다. 이번 양희득 패션쇼에는 2012 미스코리아를 비롯해 미스코리아 15명이 무대를 장식, 섬세한 디자인과 어울려 미스코리아의 자태가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양희득 디자이너가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할 때는 관객의 탄성이 이어졌다. 한편 양희득 디자이너는 "보헤미안 스타일이라고 할까. 작품에 대한 남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에게 충실하고 싶었고, 인간 본성의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어우러진 세계적인 가치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 시대의 조커! 최복호 디자이너 오후 4시 10분께, 바닥에서 거울로 투영되는 런웨이가 특이하다 싶더니 패션쇼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무대가 암흑으로 변하면서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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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디자인, 지금 파리로 간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인 '메종&오브제(Maison&Objet)'전시에 참가할 디자이너 및 디자인 전문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6월 18일(월)부터 6월 22일(금)까지. '메종&오브제'는 매년 1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디자인 무역박람회. 오로지 사전에 예약한 바이어 및 비즈니스 관계자, 취재진들만이 관람이 가능한 전문 행사로, 총 8개 홀·11개의 섹션에서 가구·조명·테이블웨어·데코레이션 등 광범위한 리빙 제품군을 다양한 테마로 소개하며 최신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디자인 이벤트들로도 유명하다. '메종&오브제'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대표적인 국제 비즈니스 전시장이라는 점이다. 매해 전세계에서 10만 여 명의 바이어, 4,000명 이상의 저널리스트들이 유행을 선도하는 우수 디자인제품을 발굴하고 판권을 선점하기 위해 몰려든다. 서울시가 주목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서울시는 2010년부터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디자인 제품 전시 섹션인 'now! design à vivre'에 '서울디자이너스 파빌리온-디자인태그'라는 이름의 공동관 형태로 '메종&오브제'에 참가하고 있는데, 작년에는 약 13,000명이 방문하는 등 동일 섹션 전시홀 가운데 가장 높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으며, 참가한 신진 디자이너들의 전시제품 중 약 55억원 상당의 상담 및 계약이 성사되는 결실도 있었다. 현장의 취재열기도 뜨거워 <피가로>, <보자르>, <엘르> 등 유럽 전 지역 유명 언론사들이 서울의 디자인 제품을 취재해갔다. 올해도 9월 7일(금)부터 11일(화)까지 5일간 개최되는 행사에 약 20개사 30개 내외의 가구·조명·장식품·생활소품 등의 디자인제품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 서울시는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위해 마케팅 전문가 자문, 디자인 권리보호 교육, 전시부스 및 시설 지원, 현장 바이어 상담을 위한 통역 및 현지 홍보마케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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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80% 세일 오셨네~

소녀시대 원피스 디자인한 ‘LILEE(이영리)’ 등 참여 기회는 단 3일 뿐이다. 18일(수)~20(금)까지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 스타 의상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시는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영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POP SALE' 시즌오프 행사를 개최한다. 위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유어스빌딩 4층으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PM12:00~21:00까지 진행된다.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는 서울시가 우수 패션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조성한 인큐베이팅 시설로, 창업 5년 이내의 청년 디자이너 50명을 선발하여 창작실, 개발비, 마케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각종 드라마, CF 협찬의상 등 47개 브랜드 3천 5백여 개의 의류와 액세서리 제품이 쏟아진다. 3천 5백여 개의 패션 상품은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으로 현재 백화점과 편집샵에서 판매 중이기도 하다. 영하를 웃도는 추운날씨에 꼭 필요한 모직코트가 3만원, 니트 셔츠 1만 원 등을 만날 수 있고, 특히 이번 세일은 지난 시즌보다 입주 브랜드들의 참여율이 높아 의류뿐만 아니라 구두, 가방 등의 패션잡화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시즌오프 행사에서는 일명 ‘소녀시대 원피스’를 디자인한 ‘LILEE (이영리)’와 ‘동방신기 재킷’의 ‘saladbowls(한재환)’ 등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영디자이너들이 함께 한다. 또한 서울패션위크 출신이면서 가수 빅뱅의 의상제작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지일근(Instantology),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디자이너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최형욱(BENJAMINE CADETTE), 윤춘호(toe), 정재웅(BLNK)의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구매고객을 위한 경품행사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자체 제작한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POP SA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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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일간 최대 90% 할인

2,700여 개 제품 30개 브랜드 참가 절호의 기회다. ‘구애정 원피스’를 디자인한 ‘The LOOM’, ‘이승기 셔츠’의 ‘This is never that’ 등 유명 브랜드를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는 20일~23일까지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영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한다. 이름하여 'Y.O.U(Young.Original.Unique) 시즌오프'.  이 행사에서는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상품은 물론, 일명 ‘완판’된 제품의 샘플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여성 쇼핑객을 위해 봄·여름 여성 캐쥬얼 상품은 30~50%, 일부 겨울상품은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티셔츠·재킷 등 900여 점의 남성복도 70% 할인된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30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수 빅뱅의 의상제작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지일근(Instantology)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출연했던 윤춘호(toe), 정재웅(BLNK)의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피서지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투명 비치백을 증정한다. 행사가 종료된 뒤에는 티셔츠 등 약 100여 점을 월드비전에 기부할 계획이다. 행사는 서울패션센터(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4층에 위치한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12:00~21:00까지 진행된다.    ■ 서울 패션창작스튜디오「Y.O.U(Young.Original.Unique) 시즌오프」 - 일 시 : ’11. 7. 20(수) ~ 23(토) 12:00 ~ 21:00- 장 소 : 서울패션센터 4층 크리에이티브 쇼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 출구) - 참가 브랜드 현황 구분 참여브랜드 여성복 Decal comme, SEAN MAKES CLOTHS, SOULPOT STUDIO, UNI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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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가 두려운 사장님을 위해

4월 7일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첫 교육    1인 기업이 많은 요즘. 혼자서 사업, 마케팅, 세무까지 처리해야 하는 '슈퍼맨' 사장님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 있어 소개한다. 이름하여 '맞춤형 세무교육'. 이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신진디자인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흔히 SOHO(Small Office, Home Office) 기업으로 불리는 이들 기업은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나지만, 기업의 규모가 작고 행정인력이 부족하여 세무, 회계, 법률, 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는 이러한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부터 세무교육(4.7), 지적재산권 보호(4.19), 무역실무(4.26) 등으로 세분하여 맞춤형 상시교육을 실시한다. 첫 교육은 4월 7일 오후 2시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 C동 7층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이나, 아직 인원에 여유가 있으므로 직접 행사장으로 가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세무교육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맞물려 꼭 필요한 세무 지식을 제공하고, 세무사와 그룹 또는 개별로 만나 상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디자인기업과 부가가치세' 시간에는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방법, 세금계산서 수수방법,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 사용법 및 혜택 등 부가가치세와 관련된 전반적인 과정을 교육한다. '디자인기업과 종합소득세' 시간에는 기준경비율 적용법과 원천징수 및 지급명세서 작성 등 복잡한 세무업무에 대한 세무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이후 디자인 지적새산권 보호, 무역실무 교육도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에는 초상권·저작권 및 국내·국제적 보호방안, 디자인보호 등록절차 등을 알아본다. 디자인 지적새산권 보호, 무역실무 교육 참가자는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소재 디자인기업과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창작지원센터로 문의(☎02-3153-7174~5)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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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의상 협찬했던 디자이너

 지난 28일 개막한 2011 F/W 서울패션위크의 둘째 날,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디자이너 고태용 씨의 패션쇼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렸다. 고태용 디자이너. 27살 때 서울패션위크에 최연소 디자이너로 데뷔했지만, 패션계에 문외한인 일반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알 것이다. 그 드라마 의상을 협찬했던 디자이너가 바로 ‘고태용’ 디자이너다. ‘옷장’이라는 것은 단순히 옷을 보관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사람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여기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 클로젯은 클래식인 동시에 빈티지를 추구한다. 때문에 그가 디자인한 옷들은 약간은 올드해 보이면서도 그 위에 그 자신만의 위트와 해학이 담겨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선보인 그의 패션쇼에는 디자이너 ‘고태용’만의 감각이 고스란히 녹아들어가 있었다. 이번에 선보인 의상들은 체크패턴을 통해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냄과 동시에 캡이나 머플러, 박스 등과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적극 활용해 통통 튀는 느낌을 더해 깔끔하게 차려 입은 개구쟁이 느낌을 주었다. 런웨이 시작 부분에 양쪽으로 쌓여 있는 박스들은 모델들이 박스를 뚫고 런웨이로 등장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패션쇼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발랄하게 만들었다. 이번 패션쇼에는 국내외 바이어들을 비롯해 엄청난 수의 관객들이 참석해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그와 더불어 곽윤기 선수와 가수 제국의 아이들도 참석해 고태용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이들보다 더 눈에 띄는 관객들이 있었다. 바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모델과 2학년 학생들이었다. 전공이 전공이니만큼 이들은 패션쇼장에 교복을 입고 당당히 등장해 ‘야외 수업’겸 ‘현장 학습’을 즐겼다. 정규 수업의 일환으로 패션쇼를 감상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이영주(18) 학생은 “학교에서도 워킹이나 표정 연기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