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 선보였던 유인드론 이항216 모델

한강 따라 ‘드론택시’ 타는 날, 머지않았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76) 차세대 교통수단 '드론택시'   기술이 발달하면서 종래에는 실현하기 힘들었던 교통수단들이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있다. 고속철도와 전기차는 이미 상용화된 지 오래고, 자율주행자동차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새롭게 등장한 교통수단이 바로 드론택시다. 종래의 비행기는 활주로가 필요했기에 공항에서만 탈 수 있었다. 개인용 비행기를 갖는 것은 대기업이 아니면 힘들었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헬리콥터도 있었지만 크기가 크고 소음이 심해 활용에 한계가 있다.  그런데 기술이 발달하면서 드론이라는 무인항공기가 등장하였다. 대체로 드론은 크기에 따라 세 종류로 구분되는데, 주목되는 것은 무게 150~600kg 사이에 있는 중간 규모의 드론이다. 사람 1~2명을 싣고 가볍게 날기에 적절한 크기이기 때문이다.  한편 이 같은 드론을 도시에서 활용하자는 발상이 나왔다. 도시는 단거리 교통수요가 많은데 비해, 도로의 교통정체가 심해 수요를 채워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로 혼잡과 무관한 도시철도가 있으나 역이 지하에 있어 접근이 어렵고 차내 혼잡도가 높은 문제가 있다.  따라서 드론을 활용하면 기존 교통수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도시의 풍부한 교통수요는 드론을 택시처럼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즉 돈이 되는 사업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 선보였던 유인드론 이항216 모델©뉴스1 신교통수단으로서 드론택시의 특징은 여러 가지를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조종사(파일럿)없이 운영된다는 점이다. 드론은 무인운전하는 철도(예: 우이신설선)와 마찬가지로 통제실에서 감시되는 자율운행을 한다. 조종사를 생략하면 그만큼 승객을 더 태울 수 있고, 비용을 절감하고 인적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  드론택시의 또 다른 장점은 전기를 동력으로 쓴다는 것이다. 모터는 엔진보다 가볍고 구조가 간단하며 정비가 쉽다. 또한 오염물질을 내뿜지 않으므로 공해방지에 도움이 되며 소음과 진동도 ...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구로 G밸리 4차산업 체험관

직접 경험해보는 코딩~3D프린터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을 "유전자, 나노, 컴퓨팅 등 모든 기술이 융합하여 물리학, 디지털, 생물학 분야가 상호 교류하여 파괴적 혁신을 일으키는 혁명"이라고 정의했다.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는 “기존 산업 영역에 물리, 생명과학, 인공지능 등을 융합하여 생산에서 관리,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차세대 혁명”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신기술’, ‘융합’, ‘혁명’이 공통적인 의견이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기술은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핀테크, 드론, 3D 프린팅을 들 수 있다. 이처럼 새롭게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체험하고, 산업관광 투어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구로에 있는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이다.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JNK타워빌딩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 김창일 'G밸리 4차산업 체험관'은 2018년 12월 드론, 코딩, VR, 3D프린팅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4차산업과 연관 있는 우수한 기업과 손을 잡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언제든지 경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전국에서 체험객이 방문했지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객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이곳에서는 코딩, 드론, VR, 3D프린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와 자동차 경주를 게임을 펼쳐볼 수 있다 ©김창일 우선 코딩체험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 알티노를 활용해 프로그래밍을 배월 볼 수 있다.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게임처럼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로봇 알티노와 레이싱 게임도 펼칠 수 있다. 앱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티노를 추월해보며 프로그래밍 원리를 쉽게 배우게 된다.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드론 조정 감각을 익혀 본다. ©김창일 드론 비행에 사용되는 드론 ©김창일 드론은 군사, 교육...
신정비행장의 활용폭을 늘려 서울시민들이 잘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드론 날리기 좋은 ‘신정비행장’ 활용팁!

드론 촬영으로 신정교에서 오목교를 바라본 모습이다. ©김재형 전세계 4차 산업혁명 핵심 중 하나인 ‘드론’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드론은 누구나 손쉽게 항공촬영이 가능해 색다른 영상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 인간의 힘이 미치는 못하는 곳에 감시활동, 안전진단 등 드론의 역할도 갈수록 늘고 있다. 앞으로 기술이 발달하는 것만큼 드론 시장이 더욱 팽창할 것은 자명해 보인다.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레저용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음에도 여전히 다소 거리감이 있는 아이템인 건 사실이다. 여기에는 서울에서 드론을 날릴 만한 마땅한 장소를 찾기 쉽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도 있다. 잘 알려진 광나루 한강공원, 가양대교 북단 비행장 등이 있지만 필자처럼 영등포구와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접근이 쉽지 않다. 안양천 인근 서울 신정비행장에서 드론을 날려 보았다. ©김재형 한강드론공원보다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울 신정교 아래에 있는 신정비행장도 드론 비행이 가능하다. 동호회 사이에선 신정비행장에서 드론을 날릴 수 있는지를 두고 설왕설래가 있었던 듯 하다. 결국 한 회원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질의를 했고 다행스럽게도 드론 허용 구역으로 판명이 났다. 신정비행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지켜야 할 지침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기에 필자가 직접 방문해 드론을 날려보고 비행수칙을 정리해 보았다. 야간비행 금지 등 '신정비행장 비행수칙' 신정비행장에서는 일반적인 드론 비행 규칙은 모두 준수해야 한다. 드론비행은 야간에는 금지돼 있으니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는 신정비행장에서 드론을 날리지 않아야 한다. 고도는 150m 이내에서만 가능하기에 컨트롤러에서 한계 고도를 맞춘 후 드론을 날려야 한다. 드론의 무게는 12kg이 넘어가면 안 된다. 또 음주 후 드론을 날리는 행위도 절대 금지사항이다. 주말을 이용해 신정비행장에 필자가 직접 가보니 봄 꽃 구경을 나온 사람들이 많은 모습이었다. 사람이 운집한 지역에서도 드론 비행은 피해야 한다. 특히 신...
광나루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한강드론공원에서는 안전하게 드론 비행이 가능하다

예약부터 비행까지! 한강드론공원의 모든 것

요즘 드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드론을 사서 날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저가형 모델의 등장은 누구나 드론을 쉽게 구해서 비행시킬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서울에서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의외로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한다. 만약 드론의 무게가 25kg 이상 나갈 경우에는 항공안정기술원으로부터 안전성 인증을 받은 뒤, 초경량비행장치 전용구역을 비행할 경우를 제외하고 비행 승인을 받아야한다. 항공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국방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고도 150m 이상, 서울 강북지역, 휴전선 및 원전 주변, 비행장 반경 9.3km 경우에는 비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비행시간대, 낙하물 투하 금지, 음주비행 금지 등 지켜야할 제약들이 많다. 이러한 점을 준수하지 않고 비행시킬 경우, 항공안전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이에 서울시는 드론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 무료로 한강드론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12kg 이하 취미용 드론 이용 개인 및 단체(30명 이상)가 대상이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고 어떠한 것들이 어떻게 준비되어있을까? 한강드론공원, 어떻게 예약할까? 한강드론공원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서울시의 공공서비스예약 포털에 접속한다. 검색창에 드론, 혹은 드론공원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하게 되면 서비스를 하나 발견할 수 있게 되는데 바로 이것이 한강드론공원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 항목이다. 공공서비스 예약에서 광나루한강공원 내에 있는 한강드론공원이 검색된 모습 해당 서비스를 상세보기하면 드론공원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어떤 것을 준수해야하는지 등을 볼 수 있게 된다. 만약에 예약을 하고 싶다면 우측의 예약현황을 보고 하단에 있는 예약신청하기를 클릭해서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이때,서울시 아이디로 로그인해야한다. 만약 아이디가 없을 경우에는 본인인증을 거치면 예약이 가능하다. 2020년 드론공원 서비스 소개 및 예약 페이지 모습 예약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개인 정보 수집...
서울시는 11월 8일~9일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와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자율주행·유인드론…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서울시는 11월 8일~9일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와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교통의 미래를 미리 만나보는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를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와 상암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 줄 교통수단의 변화를 소개하고 서울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 올해는 시민들이 눈으로 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우선 1시 30분 상암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 타워 국제회의실(3층)에서 스마트 모빌리티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열린다. 11월 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석학 모쉬 벤 아키바(Moshe Ben Akiva) MIT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교통의 비전을 제시하는 산학연 대담을 진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정부), 아키바 교수(학자), 우버의 마크무어 항공기술총괄(기업인)이 함께 미래 교통과 서울 시민의 삶을 논한다. 8일과 9일 이틀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는 행사장까지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역에서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행사장까지 올 수 있다. 9일에는 자율주행 차량으로 장애물 피하기, 면허코스 주행 등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율주행차량 탑승체험은 홈페이지 사전 신청은 물론 현장 신청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다. ‘201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주요 프로그램 또한 하늘을 나는 택시인 ‘유인드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지난 8월 최초로 상업용 플라잉카 볼로시티(VoloCity)를 개발하고 싱가폴 비행에 성공한 독일의 ‘볼로콥터(Volocopter) 드론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동킥보드와 전동휠탑승 체험도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는 대신에 얼굴을 대는 것만으로도 ...
서울 청소년 환경축제에서 참여학생이 관람객들을 상대로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주말 체험으로 찜! 청소년 환경축제·드론대회 열린다

서울 청소년 환경축제에서 참여학생이 관람객들을 상대로 환경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번 주말,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청소년 행사가 있어 소개한다.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는 ‘서울청소년환경축제’를, 화곡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드론대회 ‘드론IN화곡’을 마련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래근린공원 등지에서 펼쳐지는 ‘서울청소년환경축제’는‘꿈을 그린 청소년’이란 주제로 환경·생태 관련 다양한 전시와 발표대회로 꾸며진다. 또 체험 워크숍 부스에서 환경과 생태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3D프린터로 업사이클링 도시농장 만들기, 플라스틱없데이 캠페인, 바다유리 업사이클링 공예, 자투리나무로 멸종위기 동물 만들기, 버려지는 그림책으로 나만의 팝업북 만들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문래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생태·환경 동아리들이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환경생태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진행된다. 뛰어난 성과를 공유한 동아리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이 수여된다. 학생들이 드론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 대상 드론 대회 ‘드론 IN 화곡’은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코딩드론과 드론축구 2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코딩드론 20팀(2~3인 1팀), 드론축구 16팀(5~6인 1팀)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 대회는 성과중심의 기존 드론대회와 달리 드론을 처음 접해보는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일과 8일 3시간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드론대회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당일 설치되는 드론 체험부스에서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청소년환경축제’와 ‘드론IN화곡’ 모두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 2018 서울청소년환경축제 ‘꿈을 그린 청소년’○일시 : 2018.9.15 10:00~17:00 ○장소 : 문래근...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 포스터

“첨단제품 체험해보고 사세요” 용산전자마켓 개최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 포스터 드론과 VR 제품 등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고 싶다면 7월 7일 용산전자상가로 가자. (6월 30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용산전자마켓 행사가 우천 관계로 7월 7일로 연기됐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상인연합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용산전자마켓 ‘다다익선’을 7월 7일 용산전자상가 제1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자마켓은 총 50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용산 전자상가 상인들의 신청을 받아 용산전자상가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용산전자상가 내 드론 판매업체, 신기술 보유 기업과 함께 지역 내 대학인 숙명여대 대학생 창업 아이템 전시 판매 부스도 함께 설치·운영된다. 또 VR과 드론, 3D프린터 등 첨단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도자기와 목공, 가죽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이날 오후 4시 20분부터는 용산 Y밸리 홍보대사인 ‘일기예보’와 ‘동물원의 박기영과 토끼굴’, ‘봄날밴드’, ‘몽작소 프로젝트’ 등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3일 용산 Y-Valley 혁신플랫폼 선포식에서 플래시마켓이란 이름으로 제4공영주차장에서 시범 개최한 적이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이번에는 상인참여를 더욱 확대했다. 용산전자상가 상인연합회는 향후 전자마켓을 용산전자상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오프라인 시장으로 상설화할 계획이다. 2018 갤럭시 오딧세이 전시 공간 및 홍보 간판 한편 전자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한 이들은 현재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상가에서 열리고 있는 그래픽과 미디어아트 체험전인 ‘2018 갤럭시 오딧세이 전(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전시관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2018 갤럭시 오딧세이展’은 나진상가 12, 13동 공실을 리모델링한 전시공간에서 진행되며 6월 15일 시작돼 오는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은하철도 999’ 오마주 전시, VR체험존 등 용산전자상가 스타일에 맞게 ...
스타트업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

이번 기회에 득템! 스타트업 제품 반값 할인

100개의 스타트업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스타트업 박싱데이’가 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유럽에서 전파된 ‘박싱데이’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상자에 곡물 등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하는 전통에서 비롯되었다, 연말을 맞이해 민간단체, 기업 등이 협력하여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순수 민간차원의 나눔행사이다. 서울시와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스타트업 박싱데이는 스타트업에게는 한 해 동안의 생존과 성장을 축하하고, 시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혁신적이고 우수한 스타트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 ‘스타트업, 식사는 하셨습니까’는 배고픈 시절을 겪고 성장한 스타트업 선배들이 아직 배고픈 시절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후배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에 2015년 7월 시작된, 자생적, 자발적 스타트업 커뮤니티이다. 또한, ‘스타트업 박싱데이’ 현장에서는 드론부터 패션, 뷰티, 헬스(웰빙), 리빙,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스타트업 체험존’도 운영된다. 많은 스타트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50여 개 스타트업 홍보 부스, 마케팅 지원, 1:1 법률상담, 벤처캐피털(VC)과의 만남 주선, 성공·실패담 공유 등 총 5개로 구성된 ‘스타트업 지원공간’도 운영된다. 문의 : 디지털창업과 02-2133-4752 ...
드론공원

물에 빠진 인형 구하고 미니 드론 받아볼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한강 드론공원에서 ‘이색기능경기대회-드론을 활용한 인명구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일대 잔디밭 약 27천㎡에 조성된 드론공원에서는 별도의 비행승인 절차 없이 12kg이하 취미용 드론을 150m미만 상공에서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오는 9월 5일 개최되는 2016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붐업(boom-up)조성을 위한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 주최로 열리는 대회다.드론을 이용해 물에 빠진 인형을 구해 돌아오는 것을 미션이다. 제한시간 내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좌)경기용 드론(최단시간 미션수행시 증정)과 (우)증정용 드론(미션 수행완료 및 이벤트진행을 통해 증정)행사에선 개인드론은 사용할 수 없으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 제공하는 드론(모델명:시마 X8C)을 사용해야 한다. 제한시간 내 미션을 마친 참가자에게 입문용 미니 드론(모델명:CX-STAR)을 증정한다.순위 및 승패와는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평소 드론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로 선착순(80명) 마감된다.한편, 2016 제51회 서울특별시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서울공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49개 직종에서 각 시·도 대표들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이상국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드론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한강 드론공원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드론 비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 한강사업본부 총무부 02-3780-0752...
한강 드론 공원

드론비행 자유지역은 어디? 한강드론공원

탁 트인 한강이 펼쳐지는 드넓은 잔디밭 위로 드론이 씽씽 날아다닌다. 벌처럼 윙윙대며 장애물을 통과하고, 누가 더 빠른지 레이싱도 펼쳐진다. 이제 한강공원에서도 드론을 날리는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광나루 드론공원에 하늘길이 열렸다이젠 한강에서도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다. 지난 6월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 비행장 일대 약 2만7,000m² 면적에 한강드론공원이 조성되었다. 드론 존과 드론 레이싱장, 드론공원 안내센터 등을 갖춘 이곳에서는 별도 비행 승인 절차 없이 12kg 이하 취미용 드론을 150m 미만 상공에서 자유롭게 날릴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로, 개인은 무료지만 단체는 100명 이상 독점 사용할 경우 유료다. 개인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최대 3시간까지, 단체는 광나루안내센터에서 장소 사용 승인을 받은 후 이용 가능하다. 구체적 안내는 광나루안내센터(02-3780-0501)에 문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Ready to fly’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행 가능 지역을 확인하는 것도 드론을 안전하게 날릴 수 있는 방법이다.아빠도, 가족도 즐거운 취미드론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로도 인기가 높다. 최근 캠핑이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레저용 드론으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색다른 가족사진을 찍기 위한 수단으로 촬영용 드론을 구입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드론 마니아들은 ‘쉽고 싸다’는 것을 드론의 첫 번째 매력으로 꼽는다. 드론은 초보도 20~30분만 배우면 금방 원리를 깨닫고 쉽게 조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렴하고 작동하기 쉬운 완구용 드론으로 실력을 기를 수 있다. 또 촬영용 드론은 헬리캠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안정된 화면을 담을 수 있다.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영상으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야말로 드론의 가장 큰 매력이다.어른이 취미로 즐기는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