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꿈으로

[효과빠른 서울시~정 ①] 확 바뀐 학교화장실!

예전부터 학교괴담의 주요 배경은 화장실이었죠? 낡고 음침한 화장실은 학생들이 가장 꺼리는 장소였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한 ‘함께꿈’ 프로젝트는 바로 서울시와 학생들이 함께 꾸미는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입니다. 이제 모든 학교에서 내 집처럼 편안한 화장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가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자 준비한 특별영상 '서울시~정' 학교 화장실 편도 지금 확인해보세요!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 ‘함께꿈’ 2단계 추진 지난 2년 동안 노후되고 열악한 800개 학교의 화장실을 가고 싶은 화장실로 개선한 ‘함께꿈’ 사업. 올해부터 2021년까지 '함께꿈' 2단계 사업이 진행된다. 2단계 사업으로 총 668개교에 1,692억 원을 투입,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화장실은 ‘완전 퇴출’ 시킨다는 것이 목표다. 함께꿈 사업은 학생·교사·학부모·디자인디렉터로 이뤄진 디자인 TF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장실 디자인TF팀은 기획단계에서부터 공사 완료시까지 5번의 워크숍을 실시해 사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함께꿈 화장실 개선사업 이렇게 진행됩니다 유현초등학교 화장실 올해 ‘함께꿈’ 사업 남은 일정은? 화장실 개선사업에 참가하고 싶은 학교는 교육청을 통해 서울시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참여 희망 학교를 지난 1월 모집했으며, 대상학교 선정 및 디자인TF팀 구성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실시설계 및 공사가 시행되고, 11월에는 학교 화장실 공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 등이 시행된다. 대상학교 선정은 교육청 현장실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화장실 노후도(사용 경과년도) ▲재정 분담률 ▲디자인TF팀 운영여부 ▲사후 관리계획 등이 선정기준이다. 무학초등학교 양치대 여럿이 함께 양치하는 ‘양치대’ 설치도 지원 화장실 개선 외에...
길동초등학교 학생의 감사편지

서울시로 날아온 손편지, “저는 길동초 신서연입니다”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함주연 학생회장이 보낸 편지 최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교육정책담당관실에 최근 두 통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지난해 화장실 개선사업을 진행한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의 함주연(18) 총학생회장과 이다희(18) 총학생부회장이 보낸 것이었는데요. 두 학생이 보낸 편지에는 모두 “화장실이 예쁘고 깔끔하게 완공돼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학부모들 모두 좋아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이다희 부총학생회장이 보낸 편지 동일여상 화장실은 설계과정부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함께 참여하였으며, 서로 고민과 담소를 나누는 휴식공간과 여학생들을 위한 파우더룸 설치 등 여학생들의 감성과 편리성을 고려한 공간으로 재탄생됐습니다. 길동초등학교 게시판 교육정책담당관실에 전해진 감사의 마음이 또 있었습니다. 길동초등학교에선 학생들이 아름답게 변신한 화장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편지를 써서 교내 게시판에 배치했습니다. 길동초등학교 학생의 감사편지 지난해 길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로봇 캐릭터를 활용하고, 세면대·변기를 학생들 키에 맞춰 설치하는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쾌적하고 유쾌한 장소로 화장실을 바꾼 바 있습니다. 신현중학교 학교화장실 개선 후 한편, 사진앨범을 제작한 학교도 있습니다. 바로 신현중학교인데요. 신현중학교는 밝고 화려한 색상으로 화장실을 개선했고 세면대를 중앙에 설치해 서로 고민과 담소를 나누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쾌적하게 변한 화장실 모습을 담은 사진앨범은 학생,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공유되었습니다. 신현중학교 학교화장실 사진앨범 한편, 2014년 10월부터 시작된 서울시 학교 화장실 개선사업 ‘꾸미고 꿈꾸는 화장실, 함께꿈’(☞ 학교 화장실이야? 백화점 화장실이야?)은 이렇게 많은 학교에서 성과(☞ 8만명의 후원으로 변신한 학교 화장실)를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올해 교육청, 자치구, 민간기업 등과 함께 350억 원을 투입해 265개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