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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청소년을 위한 `동물원 직업탐방`

서울동물원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직업이 있다. 동물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돌보는 사육사와 동물의 치과 질병부터 내과, 피부과, 외과 수술까지 담당하며 다양한 질병과 상처를 치료하는 수의사, 그리고 동물 생태 전시와 복지를 위해 연구하고 활동하는 큐레이터, 300여 종 동물의 다양한 먹이를 영양학적으로 연구하고 공급하는 동물영양사, 동물들 사후 박제, 골격, 모피 등 연구와 교육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박제사 등 많은 이들이 동물원에서 일한다. 이에 서울동물원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동물원의 모습과 여러 직업군에 대해 알려주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을 위한 '서울동물원 직업탐방' 프로그램은 7월 8일(월)부터 7월 19일(금)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대상은 중·고등학생 5인 이상 단체이며, 회당 30명까지 20일(목)부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궁금증도 해결하고 경험담도 듣는다. 또 사육사실, 사료조리실 등을 견학하며 그동안은 보지 못했던 동물원의 이면을 몸으로 체감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 ■ 프로그램 일정  ○ 기 간 : 7.8∼7.19 (총10회 / 월∼금 / 13:30∼16:00)  ○ 대상 및 인원 : 중·고등학생 / 5명 이상 단체(회당 30명까지 접수)  ○ 접 수 : 6.20(목) 14:00~      ※서울동물원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 선착순 접수  ○ 참 가 비 : 5,000원/1인(동물원 입장료 포함)  ○ 문 의 : 02-500-7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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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부는 날, 우리 가족은 동물원에 간다~

서울대공원은 4월 6일(토)부터 5월 5일(일)까지 서울동물원전역에서 <서울동물원 봄바람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된 <서울동물원 봄바람대축제>는 서울동물원만의 대표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전시행사'는 물론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 그룹가수 '동물원'과 '여행스케치' 등 인기가수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공연행사' 등 시민들에게 동물사랑에 대한 깊은 의미를 제공하는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4.6km의 왕벚꽃 터널 속에 개나리, 진달래 등의 화려한 봄꽃과 함께 하는 '봄꽃축제'와 시민스타로 자리매김 한 제돌이의 성공귀향을 기원하는 '희망제돌축제', 지난 3월 25일 새로 신방을 차린 세계적 희귀종 로랜드고릴라의 2세 출산을 기원하는 '해피고릴라축제' 등 동물과 자연 그리고 시민들과의「동행」을 이야기하는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봄꽃축제' : 4.6km 왕벚꽃 터널 연출, 국내 최대의 '봄꽃페스티벌' 절정 첫째 테마 '봄꽃축제'는 지난 3월 29일부터 온실식물원 진행되고 있는 봄꽃페스티벌에 더해 서울동물원을 벚꽃이 물들이면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공원 벚꽃은 동물원을 둘러싸고 있는 코끼리열차길을 따라 4.6km 구간에 왕벚꽃 터널이 만들어지는데, 이번 주말부터 피기 시작해 4월 15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왕벚꽃 터널 속에는 개나리, 철쭉 등도 피어서 화려함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실식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봄꽃페스티벌은 300여종 1만여점의 꽃이 피어 화려한 동화 속 나라를 연출하고 있다. 꽃의 요정들이 펼치는 숲속음악회 등 조형작품 20여개와 4가지의 테마존(Zoon)이 꾸며져 시민들의 발길을 잡는데 매주 토·일·공휴일에는 애완식물 토피어리 작품 만들기, 꽃목걸이, 캐릭터가면 만들기, 꽃누르미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4월 6일(토)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서울동물원이 선정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2종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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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물원에 가 봤니?

서울대공원은 계사년 새해를 맞아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오는 4일(화)부터 30일(수)까지 동물원 특성을 살린 이색 체험학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교실은 교과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물, 식물, 곤충에 대한 생태학습은 물론이고,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희귀 동·식물을 가까이서 접해보고 직접 체험까지 가능해서 학습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전망이다. 체험학습교실은 총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참가일 하루 전까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grandpar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500-7840, 500-7562(겨울에 만나는 식물이야기)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부터 10,000원까지 다양하며, 이는 동물원 입장료·교재·재료비를 포함한 가격이다. ■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 ○ 먹이사슬 최후의 승자, 하이에나! : 하이에나의 생태를 학습하고, 점박이하이에나에게 직접 피냐타(장난감, 먹이 등을 넣은 바구니)를 선물, 담당사육사의 재미있는 하이에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1월 11일(금)부터 1월 26일(토)까지 금·토요일마다 13시부터 15시까지 총 6회 실시한다. 얼룩말 모양의 종이상자를 만들고 그 안에 하이에나의 장난감과 먹이를 넣어 피냐타를 만든다. ○ 발자국으로 알아본 동물세상 :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발자국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보고 발자국 표본을 직접 제작, 예쁜 목걸이로 만들어 본다. 직접 야생동물의 발 모양을 관찰하고 그려보는 시간도 있다. 1월 10일(목)부터 1월 19일(토)까지 매주 목~토요일마다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실시한다. ○ 세계의 열대조류, Save the Birds! : 환경파괴로 사라져가는 열대우림에 서식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희귀열대조류를 심층 탐구한다. 부리 끝으로 먹이를 던져서 받아먹는 붉은 코뿔새, 아파트를 짓는 뭉크앵무, 조류를 닮은 대왕박쥐 등 다양한 희귀 새들을 만나보고, 먹이주기와 사진찍기 등 체험시간도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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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 장소, 동물원이 좋겠네

아직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가족나들이 하기엔 더 없이 좋은 계절이다. 어디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서울동물원을 강력 추천한다. 서울대공원은 3월 31일(토)부터 5월 6일(일)까지 '2012 봄바람대축제'를 개최한다. 음악회․사진전은 기본, 세계가면전과 물레체험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서울동물원 왕벚꽃음악회 우선, 서울동물원 왕벚꽃음악회가 매주 주말 오후 2시와 5시, 동물원 안 광장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 토요일에는 10인조 관현악 밴드 '아트로쇼올'의 달콤한 선율을, 일요일에는 남성 7인조 아카펠라 '라울'의 환상적인 무대가 봄날의 추억을 더할 예정이다. 동물원 길거리 한마당 이번 축제에서는 일방적인 공연이 아닌,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연도 마련돼 있다. 몸짓으로 나누는 대화, '베이비크라운 마임쇼'는 매주 토요일마다 마임, 저글링, 풍선쇼를 관람객들과 함께 즐기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일요일 공연 '노이즈요요 퍼포먼스'는 이미 아마추어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으로 재기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는 개장을 앞둔 동물원 열대조류관 앞에서, 매주 주말(토, 일) 1일 2회(3시, 4시) 펼쳐진다. 풍성한 문화체험마당 봄바람축제에서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이 가능한 문화체험마당도 마련돼 있다. 4월 7일(토)부터 5월 6일(일)까지 서울동물원 입구 상설전시관 전면 공터에서 열리는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①물레체험(물레로 도자기 만들기), ②유니컬쳐, ③목걸이 만들기, ④핸드페인팅(도자기에 핸드페인팅), ⑤클레이 가면, ⑥한지가면 만들기, ⑦페이스페인팅, ⑧탁본+서예 환경사랑 어린이 벼룩시장 '환경사랑 어린이 벼룩시장'은 전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중고' 물품을 매매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행사인데,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함께 진행, 수익금을 기부하여 환경사랑, 동물사랑의 장을 마련한다. 세계가면전 세계 각국의 가면을 전시한 '세계가면전' 또한 놓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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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단풍길 트레킹, 단합대회…가을 행사는 여기서!

서울동물원과 식물원, 곤충관과 장미원과 어린이동물원, 천연림 속의 자연캠프장을 비롯해 산림욕장까지 포함한 청계산으로 둘러싸인 대자연의 보고(寶庫) 서울대공원. 최근 몇 년간 그 행보를 돌아보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고 사랑하는 서울대공원으로 거듭 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해왔음을 알 수 있다. 우선, 동물원 내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동물들의 난방시설 완비로 겨울철에도 열대동물들을 야외에서 볼 수 있게 되면서 '겨울 동물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그런가 하면 '아프리카대축제', '남미문화축제' 등 동물들과 세계 대륙별 문화전시와 공연 등을 결합시킨 컨텐츠를 기획하여 서울동물원만의 특화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시켰다. 또한 청소년들의 체력단련장이었던 서울대공원 내 청계산 계곡의 자연캠프장을 일반에 개방하면서 하루 평균 1천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의 캠핑장소로 떠올랐다. 캠핑장은 11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의 특별한 하룻밤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텐트는 1일 대여료가 1만 5천원이다(자연캠핑장 문의: 02-500-7870). 그런데 올 가을 서울대공원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넓어질 것 같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뿐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자연학습장의 메카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서울대공원의 대자연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열어 레저와 휴식의 장소로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공원이 또 아이디어를 짜냈기 때문이다.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대상 확대, 저명학자 초빙한 자연학습 프로그램도 서울대공원은 지금까지 인터넷을 통해 매년 3만여명의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모집해 왔던 동물, 식물, 곤충교실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교육을 원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0여개의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유치부 동물사랑 유치원」,「Children's English Zoo(영어동물교실)」,「꼬마동물교실 ‘기니아피그’」,「길거리 곤충 페스티벌」,「부화앵무체험」,「큰물새 맹금체험」등을 비롯해 대학교수 등 저명인사들과 함께 하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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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장미가 당신을 행복하게 할지니…

  그야말로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다. 이런 날씨라면 없는 약속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이번 주말, 모처럼 가족 나들이를 생각하고 있다면 동물원으로 떠나보자. 수도권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서울동물원 옆 장미원 축제'가 6월 말까지 계속된다.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이 축제는 수천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즐길거리로 심심치 않은 하루를 선사한다.   놓치지 말자 1 … 수천만 송이 장미에 취하다 장미축제에 가서 장미구경을 빼놓을 수 없다.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핑크색의 ‘마리아 칼라스’, 향이 강한 붉은색의 ‘튜프트볼켓’ 등 293종의 장미를 정말 원 없이 볼 수 있다. 또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장미사랑’, ‘남자를 유혹하는 최초의 여자인 클레오파트라’, ‘장미가시에 찔려 죽은 시인 릴케이야기’ 등 장미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특히 사랑의 진한 감동을 더해 주는 '마술장미'는 서울대공원의 새로운 볼거리라 할 수 있다. '마술장미'는 설정된 온도에서 색상이 변하는 장미로 만나기가 쉽지 않다. 장미의 화려함에 눈이 피로하다면, 테마가든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은 국내 최대 규모의 꽃동산으로 꾸며져 있다. 2,500㎡의 아름다운 산책길로 꾸며진 꽃무지개원에는 양귀비, 안개초, 수레국화, 끈끈이대나물, 후록스, 무늬조팦 등 30종 30,000여 본의 아름다운 들꽃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어 장미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놓치지 말자 2 …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어린이동물원' 테마가든 안에는 동물체험의 명소인 ‘어린이동물원’도 마련돼 있다. 이곳은 단순하게 동물만 관람하던 동물원과는 달리, 살아있는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매일 2시 30분이면 다람쥐원숭이, 염소, 기니피그, 토끼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릴레이 설명회와 함께 동물먹이주기 행사가 열린다. 특히 평일 오후 1시 30분(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