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부 지하철 역 이름에 지역 명소를 병기하기로 결정했다.

‘낙성대(강감찬)’ 서울 지하철역 4곳에 지역명소 병기

서울시가 일부 지하철 역 이름에 지역 명소를 병기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가 일부 지하철 역 이름에 지역 명소를 병기하기로 결정했다. 4개 지하철역, ①동대문역사문화공원(DDP) ②마곡나루(서울식물원) ③용마산(용마폭포공원) ④낙성대(강감찬)이 병기 대상이다. ■ 도시철도 역명 제·개정(5개역) 구분 대상역명 위치 고시역명 제 정 H1 강동구 강일동 22-14 강일 개정(병기) 낙성대 관악구 남부순환로 1928 낙성대 (강감찬) 개정(병기) 마곡나루 강서구 마곡중앙5로 2 마곡나루 (서울식물원) 개정(병기) 용마산 중랑구 용마산로 227 용마산 (용마폭포공원) 개정(병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중구 을지로 279 동대문역사문화 공원(DDP) 우선, 지하철 2·4·5호선이 지나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DDP’를 함께 쓰는데, 역과 연결돼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는 연간 약 1,000만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9호선 ‘마곡나루’역은 ‘서울식물원’을 함께 쓴다. 서울식물원이 2018년 10월, 임시 개장한 이후 국내외 관광객 4백만 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방문 편의를 높인다는 목표에서다. 7호선 ‘용마산’역은 인근에 있는 ‘용마폭포공원’을 함께 쓴다. ‘용마폭포’는 동양 최대 규모의 인공폭포로, 역명에 공원이름을 병기함으로써 지역경제·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호선 ‘낙성대’역은 ‘강감찬’을 함께 쓴다. 낙성대는 귀주대첩의 영웅인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 탄생지로, 낙성대역 약 70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낙성대가 장군과 연관된 지역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역사교육의 체험현장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2020년 1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
지하철 타고 서울여행 (이색 지하철편)

“여기 지하철역 맞아?” 시선 사로잡는 이색 지하철역

# 지하철 타고 서울여행 (이색 지하철편) # 단순히 이동하는 공간을 넘어 도심 속 쉼표이자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이색 지하철역 4곳을 소개합니다! 녹사평역, 성수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안국역, #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 땅속 35m 공간에서 만나는 미술작품, 예술프로그램, 식물정원 등 주변볼거리 : 용산공원, 경리단길, 이태원, 해방촌 등 # 성수역 성수구두테마역 우리나 수제화 산업의 변천사와 구두의 역사를 담은 테마 전시공간 주변볼거리 : 수제화거리,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 성수구두테마공원 등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워크&힐링존 잠시 쉬거나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일과 휴식을 동시에 가질 수 이는 나만을 위한 재충전 공간 주변볼거리 : DDP, 청계천 # 안국역 독립운동 테마역사 3.1운동의 중심지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과 기념물을 조성하여 100년의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 주변볼거리 : 손병희, 여운형 선생 독립운동가 집터 등 # 단순히 교통수단이 아닌 다양한 태마로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이색적인 지하철역에서 여러가지 볼거리와 함께 도심 속 쉼을 누려보는 건 어떨가요? ...
환승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환승방향 바닥사인’을 적용했다.

‘스트레스 없는 지하철역’ 디자인 어떻게 바뀌었길래?

환승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환승방향 바닥사인’을 적용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1호 ‘스트레스 프리 지하철역’으로 재탄생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2·4·5호선 3개 노선이 만나는 혼잡 구간으로, 서울시는 7월 초 시민 누구나 환승노선을 쉽게 찾아가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을 적용 완료했다.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은 범죄, 학교폭력, 인지장애, 스트레스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는 서울시의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정책의 하나이다. 2016년 학교에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을 적용한 데 이어 이번엔 지하철로 대상을 확대했다. 시는 지하철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조사(2017.12~2018.1)한 후 시민 체감도, 디자인적 개선 가능성에 따라 지하철역에 디자인을 적용했다.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카드준비사인’을 적용했다. 먼저 지하철 이용 시민이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멀리서도 환승구간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환승구간 천정과 벽면, 바닥에 각 노선 색을 활용해 이동 방향을 화살표로 표시했다. 출구 근처 바닥엔 각 출입구까지 가는 방향을 화살표로 그려 넣고 예상 소요 시간도 표기했다. 또 배려있는 행동을 유도하는 디자인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 지하철 플랫폼엔 승·하차하는 시민들 간 충돌을 방지하도록 노란색 선으로 대기라인을 그렸다. 유난히 이용객이 몰리는 칸은 스크린 도어에 여러 사람이 서있는 그림과 함께 ‘여기는 사람이 몰리는 칸입니다’란 문구로 혼잡 구간임을 알려 시민들이 분산될 수 있도록 했다. 잠시 쉬어가거나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워크 힐링존’ 개찰구 근처엔 ‘카드를 준비해주세요!’란 문구가 새겨진 ‘카드준비사인’을 마련해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모습

알아두세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환승 불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모습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14)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한시 폐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서울 중구에 있는 지하철역이다. 개통 당시에 역 이름은 서울운동장역이었으나, 동대문운동장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후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되고 복합문화공간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주변에는 동대문 의류시장이 대규모로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다. 또한 쇼핑 목적의 외국 관광객들도 많은 편이다. 한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주목할 점은 지하철 3개 노선이 만나는 환승의 요지라는 점이다. 현재 지하철 2, 4, 5호선 3개 노선이 지나간다. 각 노선의 역 3개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5호선-4호선-2호선 순서로 배치되어 있으며 각각이 환승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이 때문에 2-5호선간 환승을 하려면 4호선 역사 전체를 가로질러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린다. 승객이 제일 많은 순환선 2호선, 서울역과 연계되는 서울의 남북 노선 4호선, 서울을 동서로 길게 가로지르는 5호선 세 개가 만나다보니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이용객이 무척 많다. 이렇게 승객이 많은데 역 자체는 꽤 오래전에 지어졌다 보니 환승통로가 좁은 편이다. 이 때문에 환승통로에서 혼잡이 많이 발생하고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내부구조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7.18~10.31 폐쇄 이 중에 가장 큰 문제는 환승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이다. 고정된 건축물인 계단과 달리 움직이는 기계장치인 에스컬레이터는 주기적으로 정비가 필요하고 노후가 심해지면 아예 교체가 필요하다. 부품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하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에서는 그동안 유지보수를 꾸준히 해왔지만 한계에 도달하였다고 판단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이 공사에 따라 오는 7월 18일부터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