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도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문을 열었어요

우리동네키움센터 종로1호점 개소! 방역도 돌봄도 안심

종로에도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3월 25일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돌봄만 시행해오다가 온라인 개학을 맞아 4월 20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했다. 청운경로당 2층에 자리잡은 우리동네키움센터 종로 1호점을 방문해보았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종로 1호점이 4월 20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했다 ⓒ이선미 입구에서 열 체크를 하고 센터로 들어섰다. 내부는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 오붓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열 체크를 하고 센터에 들어섰다. 준비가 안 된 이용자를 위해 입구에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다 ⓒ이선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세에서 만 12세 초등학생들에게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각 지자체가 설립한 곳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로이 출입해 숙제를 하거나 놀이를 하며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출입카드로 센터를 이용하는데, 부모의 휴대폰으로 알림서비스가 제공된다. 어린이들은 출입카드로 센터를 이용하며, 부모에게 알림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선미 센터의 하루는 숙제와 독서지도, 신체놀이와 그림그리기 등의 공통 프로그램과 통합 미술활동, 체험활동 등 특별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주도하는 활동으로 자율성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키움센터는 독서지도, 신체놀이, 자유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선미 이날은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날이어서 학교에서 제공한 가정학습 안내에 따라 활동을 하고 있었다. 현재 세 명의 초등학생이 이용하고 있는데 학교가 각기 달라 교육 내용도 저마다 다르다. 어린이가 온라인 가정학습 안내에 따라 꽃그림으로 내 사진 예쁘게 꾸미기를 하고 있다 ⓒ이선미 각 학교의 가정학습 내용이 달라 어린이들의 활동 내용도 다르다 ⓒ이선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집처럼 편안한 돌봄 공간을 목적으로 한다. 집과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학원에...
중구에 위치한 '모든아이 손기정센터'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개인학습하고 있는 아이들

코로나19에도 안심! 우리동네키움센터 긴급돌봄 현장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멈추지 않고 있다. 단군 이래 최초로 유치원과 초중고의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될 정도이다. 이 또한 연기될 수도 있다고 하니 학부모들의 고민도 커져만 간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역시 휴원 조치가 단행되었다. 하지만 휴원 중이라도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등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부모들을 위해 '긴급돌봄'이 시행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집단생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모범적 운영되고 있다는 ▲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모든아이 손기정센터’와 ▲서대문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랑’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전문 방역업체가 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모든아이 손기정센터'를 꼼꼼하게 방역하고 있다 ⓒ모든아이 손기정센터 현재 긴급돌봄을 시행 중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61개소, 지역아동센터는 435개소 등이다. 전체 인원의 15%가 긴급돌봄을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종사자들은 정상 출근해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일부 센터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긴급돌봄 시에도 급식은 정상적으로 제공되며,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미등원 아동에 대해서도 도시락 배달 등의 형태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교사들이 수시로 센터를 소독한다 ⓒ모든아이 손기정센터  모든아이 손기정센터에서는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육자의 감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 내·외부 방역,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비치, 종사자 및 돌봄아동 발열 체크를 철저히 해왔다. 외부인 출입 자제 및 출입 대장 관리, 감염관리 전담 직원 지정 등 방역 및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이들은 등원 시에 건강 체크와 함께 1일 2회 이상 발열 체크도 하고 있다. 종사자들도 1일 2회 이상 건강 체크와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다. 교실...
개학 연기로 돌봄 공백을 고민하는 양육자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개학연기 ‘우리동네키움센터’ 긴급돌봄 지원

돌봄 공백을 고민하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초등학교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등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긴급돌봄을 제공하며, 일부 센터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5일,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불가피하게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일괄 휴원 조치를 단행했으나, 휴원 중이라도 종사자들은 정상 출근해 맞벌이 가정 등의 아동을 위한 긴급돌봄을 시행해 양육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우리동네키움센터 61개소, 지역아동센터 435개소 등 전체 시설이 긴급돌봄을 시행 중이며 전체 인원대비 15%가 긴급돌봄을 이용하고 있다. 긴급돌봄 시에도 급식은 정상적으로 제공되며,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미등원 아동에 대해서도 도시락 배달 등의 형태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양육자의 감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 내·외부 방역, 손 소독제 비치, 종사자 및 돌봄 아동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 자제 및 출입대장 관리, 감염관리 전담 직원 지정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급이 어려운 마스크는 서울시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각 시설별로 직접 지원 중에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이 필요한 양육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자치구별·지역별 센터 설치 정보 확인 및 이용 예약이 가능하다. 각 센터별 이용시간이 다르니 이용 전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확인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부모님들이 돌봄 공백이 발생함에도 선뜻 시설 이용을 망설이는 심정을 이해한다”며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급적 가정돌봄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불가피한 경우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저녁 6시까지 운영하고 철저히 방역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우리동네키움센터 교실

초등돌봄 공백 해소 ‘우리동네키움센터’ 다녀왔어요

맞벌이 부부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생 자녀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이 많다. 어릴 때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통해 보육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상황이 달라졌다. 밤이 되도록 학원을 전전하게 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지게 된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나섰다. 방과 후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 설립이 그것이다.   노원구 월계로에 위치한 노원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사랑 서울시는 2020년 2월 현재 기준 21개 자치구에 총 61개소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학교 밖 마을에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노원 우리동네키움센터의 경우 월계문화복지센터 2층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센터 출입구에서 열 체크를 하고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후에 방문할 수 있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을 목적으로 한다.  돌봄교사와 관리자가 상주해 간식을 제공하고 교육,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노원 센터의 돌봄인력은 센터장을 비롯하여 돌봄교사 3인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들이다. 자격증을 보유한 돌봄교사와 관리자가 상주한다 ⓒ강사랑 놀이기구가 갖춰진 우리동네키움센터 교실 모습 ⓒ강사랑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어떤 활동을 할까?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어떤 시설을 갖추고 있는지 둘러보는 동안 교실에서는 놀이기구를 활용한 놀이가 한창이다. 아이들은 돌봄 선생님의 지도 아래 학교 공부도 하고 합창이나 악기 연주도 한다. “미술 프로그램도 있네요?” 물어보자, 김양미 다함께돌봄 팀장은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참 좋아해요. 문자 디자인, 사포지 위에 행복 표현하기, 해바라기 소묘, 면봉을 이용한 아크릴화 만들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넓은 소강당 공간에서 ...
아이들이 지내는 센터 내부

용산구 1호 ‘우리동네키움센터’ 가보니 안심!

'서울특별시 용산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새로운 간판이 시선을 끈다. ⓒ김윤경 “안전한 환경 안에서 엄마 품처럼 쉴 수 있는 그런 따스한 곳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용산 키움센터 이정심 센터장이 따스한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용산구는 지난해 12월 12일 4군데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개관했다. 용산에 생긴 교회건물과 공부방을 이용한 센터들은 각각 공간 특성에 맞게 마을건축사와의 협력으로 설계되었다. 그중 1호점인 원효로 원동교회 3층에 위치한 용산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찾았다.  3층에 자리한 용산구 우리동네 키움센터 ⓒ김윤경 이곳의 장점은 무척 많다. 일단 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해 수업 마친 아이들이 바로 와서 편안하게 보내기 적격이다. 또 몇 년 전에 리모델링된 친환경 건물이라 깔끔하고 넓다. 큰 교회 내에 위치해 주차장이 바로 있어 편리한데다 교회 특성상 평일에는 빈 교실이 많다는 점도 장점이다.  1층 카페나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활용할 수 있다. ⓒ김윤경 회의실이나, 상담실, 공부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기 때문이다. 1층에 위치한 도서관과 착한 가격의 카페도 이용할 수 있으니, 더 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이용시간이다. 사실 선생님들에게는 힘든 일이지만 학부모나 아이들에게는 절실한 사항 아닌가. 여하튼 방학 중에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보낼 수 있다. 깨끗한 시설에서 좋은 선생님,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며, 시간당 교통비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간식비 제외) 기자 아이들이 이미 커버린 게 슬며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창문에 매달린 내부 장식들과 목재로 만들어진 가구들이 아기자기한 감성을 준다. ⓒ김윤경 따끈따끈한 새 간판은 더욱 밝은 분위기에 한 몫 한다. 센터 문을 열자 벽과 창문에 매달린 장식들과 목재로 만들어진 책장들이 동화 속 아기자기한 감성을 던져준다. 그곳에서 아이들의 웃음속리와 재잘대는 이야기가 편안하게 들려오니 사르르 마음이 포근해진다. 여러가지 교...
성동구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점

아이돌봄 정보 가득~ ‘우리동네키움포털’ 백배 활용법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특히 직장맘들이 퇴사를 갈등할 때가 아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즈음이다. 2018년 조사결과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평균 공적 돌봄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기자 역시 쩔쩔 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이런 마음으로 시작한 곳이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다. 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리동네키움포털을 먼저 검색하자. ▶우리동네키움포털 : iseoul.seoul.go.kr/icare/index.do 얼마 전 정식 운영을 시작한 우리동네키움포털사이트  지난 12월 10일, 흩어져 있던 다양한 아이돌봄 정보를 한곳에서 보는 우리동네키움포털 사이트가 정식으로 열렸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 누구나 방과 후 돌봄을 필요로 때 이용할 수 있으며 학기 중에는 14:00~19:00이며 여름 및 겨울 방학 중에는 09:00~18:00까지 운영한다. 이 돌봄포털 서비스를 잘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한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우리 구 돌봄 등록시설 현황을 볼 수 있다  연령, 지역 등 다양한 검색 항목으로 분류되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홈에서 우리 동네 돌봄 시설을 검색할 수 있지만, 회원가입을 하면 거주지 주변 돌봄 시설과 행사 및 교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회원가입을 클릭 휴대폰이나 아이핀 인증을 한 후 기본정보를 입력해 넣으면 회원가입이 된다.  가입 후 아이의 정보를 간단하게 입력을 하는 칸이 나온다. 연령을 파악하는 취지라 일단 학교 정보를 빼고 연령을 넣었다. 아이 정보를 넣으면 우리 동네에 현재 시설현황이 몇 개소인지 파악해준다. 물론 자세한 정보를 클릭한 후, 연령과 서비스 분류, 지역 등 맞춤형 정보로도 검색할 수 있다. 현재 진행 프로그램도 소개되어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과도 연결되어 편리하다 서비스는 돌봄 시설 뿐만 아니라 교육 및 행사, 기타시설에 관련한 정보검색이 가능해서 더...
동대문구 용신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

겨울방학 아이 돌봄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평일 방과 후나 혹은 방학이 되면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맞벌이 부부다. 조부모가 아이를 돌봐주거나 수학, 영어, 예체능 학원 등으로 아이를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상황마저 여의치 않아 아이가 혼자 있게 된다면 무거워지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아이가 밥은 먹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누구와 있는지, 스마트폰만 하는 것은 아닌지... 일을 하면서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서울시 동대문 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입구 ⓒ박은영 통계청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 중에 자녀가 있는 경우는 56.7%에 그쳤으며, 이는 외벌이 부부에게 자녀가 있는 68%보다 낮은 수치였다. 평균 출생아 수도, 외벌이 부부는 0.86명인데 반해 맞벌이 부부는 0.7명에 불과했다. 이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초저출산 국가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출산을 장려하는 것뿐 아니라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인 것이다. 이에, 서울시가 준비한 것이 바로 우리동네키움센터다. 방과 후 혹은 방학 중 돌봄 틈새를 메워주는 보편적 초등 돌봄서비스인 키움센터는 아이들이 모여서 마음 놓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노원, 도봉, 마포, 성북 네 곳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구립도서관, 복지시설 혹은 아파트 커뮤니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박은영 그리고 어느덧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출범 1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4개소를 시작으로 금년까지 지역 곳곳에 103개의 센터 설치를 확정했다. 12월 4일 기준, 36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까지 400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다. 앞으로 동네마다 10분 거리에 센터가 생기는 것을 목표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틈새 돌봄을 지원하는 공적 돌봄센터로 새로운 건물을 짓기보다는 구립 도서관이나 복지시설 등의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돌...
가까운 돌봄시설 지도 검색! 우리동네키움포털 오픈

아이돌봄에 관한 모든 것 ‘우리동네키움포털’ 오픈

우리동네키움포털 아이들 키울 때 꼭 필요한 정보들이죠. 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열린육아방 등 우리동네 아이돌봄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이 열립니다. 이제 지도로 표시되는 1,200여개 아이돌봄 시설 정보 검색과, 초등돌봄 대표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온라인예약 및 아동의 출결상황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돌봄이 필요한 순간, 우리동네키움포털에 접속하세요! 서울시는 그간 흩어져있던 다양한 아이돌봄정보를 통합하여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이하 키움포털)을 구축하고, 11월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12월10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특히, 키움포털은 초등학생 방과 후 틈새 보육을 메워주기 위한 서울시 대표 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해서는 보다 상세한 시설 정보와 온라인 예약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이용 아동에 대한 출결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전송하여 안심하고 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마련했다. 한편, 서울시는 금년까지 지역 곳곳에 103개의 센터 설치를 확정했으며, 이중 12월 4일 현재 36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키움센터는 2022년까지 400개소가 문을 열 예정이다. 맞춤형 정보 서비스 키움센터 외에도 우리집 주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돌봄시설과 교육정보 등을 한 번에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기관/지역별 맞춤형 검색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아동돌봄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교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보육포털과의 연계를 통한 영유아 돌봄시설의 검색까지 지원한다. 또한 내 주변에 위치한 모든 돌봄시설을 지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해 마을단위에서 운영 중인 돌봄공간을 한눈에 보여준다. 자치구별 키움센터 설치 확정 현황 키움포털 내에는 서울시 초등돌봄 관련 정책과 정보를 일원화해 제공하면서, 아동과 부모, 온마을이...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덕분에 겨울방학 걱정 NO!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맞벌이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아이가 아플 때도, 떨어지지 않으려 칭얼댈 때도 한고비 한고비 잘 넘겨왔다 싶은데, 방학이면 늘 아이를 위해 직장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다. 아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크면 큰대로 챙겨야 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 일하는 엄마라 미안함만 앞선다. ​그래서일까? 실제로 육아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력단절여성 현황' 자료에 따르면, 육아가 38.2%로 2014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경력단절 이유 1위에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80만6천 명(47.4%)으로 전체 경력단절 여성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는데, 30대 기혼여성 3명 중 1명은 경력단절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방학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맞벌이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좋은 방법은 없을까?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안심하고 부담 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서울의 돌봄기관과 서비스를 알아보았다. 서울시 온마을 아이돌봄서비스 ▶ 자녀가 초등학생이라면?  ① 초등돌봄교실 대표적인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서비스로는 '초등돌봄교실'이 있다. 교육부가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으로,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운영해 여러모로 안심된다. 초등돌봄교실은 학교마다 운영방식이나 신청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 자녀가 다니는 학교로 직접 문의 · 접수하면 된다. 지금껏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해왔더라도 간혹 환경개선 등의 이유로 방학 기간에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이번 방학 중에도 정상 운영되는지 미리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초등돌봄교실은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점심 급식이 없는 경우가 많고, 운영 시간도 짧은 데다, 대기인원이 너무 많아 들어가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심지어 방학 중 운영하지 않는 곳도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돌봄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

‘방과 후가 달라졌어요’ 우리동네키움센터 출범 1주년

성북 우리동네키움센터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출범 1년여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4개소(노원·도봉·마포·성북)를 시작으로 103개 센터 설치가 확정됐고, 현재 36개 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며 온마을돌봄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오는 11월 30일 지난 1년간의 아이돌봄 정책과 성과들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 좋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만들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동북권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서남·서북·동남권 워크숍도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우리동네키움센터’의 아이돌봄 정책성과에 대한 현장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듣기 위한 권역별 워크숍을 시작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한 아이들과 학부모, 돌봄 종사자, 지역 내 돌봄 관계자가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그 첫 시작으로 30일 노원구 동일초등학교 대강당(2층)에서 ‘잘 생겼다! 우리동네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을 개최한다. 동북권에는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구가 해당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동북권 워크숍 동북권 워크숍은 ▴서울이 꿈꾸는 방과 후 ‘키움 토크콘서트’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알리는 ‘모둠별 원탁토론회’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도 하는 ‘돌봄홍보관’으로 구성된다. '키움 토크콘서트(14:00~14:45)'는 현재 동북권 지역에 운영 중인 센터 이용아동이 직접 소개하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키움센터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 발표와 함께 키움센터의 현재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눈다. 토크콘서트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아동 명예시장, 키움센터 이용아동‧학부모, 돌봄선생님, 관계전문가 등 8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모둠별 원탁토론회(14:45~16:00)'는 모든 참석자들이 15여개의 원형 테이블에 앉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토론 주제는 ‘우리동네의 마을자원이나 돌봄시설과는 어떻게 연계할지’, ‘키움센터를 어떻게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