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강남북 격차 해소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2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으로 이사했다

시민과 동고동락① 삼양동 옥탑방 이삿날 풍경

박원순 시장이 강남북 격차 해소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2일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으로 이사했다 박원순 시장이 강남북 격차 해소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에서 한 달 살이를 시작했다. 민선7기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꼽으며 강북구 한 달 살이를 약속했었다. 22일 바로 실천에 옮겨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30㎡ 정도 옥탑방에 입주했다. ‘오늘부터 삼양동 주민입니다’ 삼양동 주민들에게 이사 인사를 하는 박원순 시장 2층 옥탑방으로 오르는 박원순 시장 옥탑방 내부, 9평 규모로 에어컨은 따로 없다 옥탑방 문 앞에 놓인 박원순 시장 고무신 박원순 시장이 입주한 삼양동 옥탑방은 오르막 골목길에 위치한 방 2개짜리 9평 규모로 에어컨은 설치하지 않았다. 대신 동네 주민들이 남은 건축 자재로 커다란 평상을 만들어줬다. 박원순 시장 부부는 작은 앉은뱅이 책상, 간이행거 등 조촐한 이사짐을 풀었다 박원순 시장인 이날 저녁부터 내달달 18일까지 이곳에 생활하며 주민들 삶의 문제를 직접 겪어보고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 이사 첫날 박원순 시장은 삼양동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박원순 시장은 입주 첫 날 앞으로 동고동락할 이웃주민들과 첫 인사를 나누며 이곳에 있는 동안 주민들 의견을 듣는 데 힘쓸 것이라 밝혔다. 이사 다음날인 23일부터는 삼양동주민센터, 미로경로당, 서울스튜디오, 삼양동 종합복지센터, 구립 아림어린이집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 퇴근 후에도 삼양동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