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교육·돌봄·건강관리 지원

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뇌병변장애인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울거주 뇌병변장애인은 4만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 10명 중 1명(10.5%)에 이릅니다. 뇌손상으로 경제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제약을 받고 있는데요.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하지만 전용시설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습니다. 2023년까지 전용센터는 물론, 놀이방, 진로실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장애인‧인권단체와 전문가가 중심이 돼 장애인과 그 가족의 요구사항과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종합대책이다. 올해부터 5년 간 총 604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분야는 ▲맞춤형 건강지원 강화 ▲생애주기별 돌봄지원 강화 ▲특화 서비스 및 인프라 확충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서울시는 평생 동안 대소변흡수용품(기저귀)을 사용해야 하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구입비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인프라,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의사소통 등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성인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교육+돌봄+건강관리가 이뤄지는 전용센터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칭)가 내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8개소가 문을 연다. 긴급 돌봄시 이용할 수 있는 ‘뇌병변장애인 전용 단기 거주시설’도 2023년까지 3곳을 신규 조성한다. 뇌병...
자치구별로 4~7명의 보육반장들이 활동 중이다.

육아고민 ‘우리동네 보육반장’에게 다 물어보세요

자치구별로 4~7명의 보육반장들이 활동 중이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렵고, 막막할 때가 있다. 이럴 때 ‘우리동네 보육반장’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육반장은 우리동네의 다양한 육아자원을 발굴하여 양육자에게 맞춤형 육아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출산·전입 가정에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시기별로 필요한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한부모·다문화·새터민 가정 등 정보취약 가정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관심사가 비슷한 부모들 간의 ‘부모 자조모임’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고, 우리동네 육아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보육반상회’를 운영하기도 한다. 육아 경험이 있는 선배 엄마이기에 초보 엄마들에게는 멘토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자치구별로 4~7명의 보육반장들이 배치되어 있다. 서울시 전역에 140여 명의 보육반장들이 활동 중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이용하고 싶다면 다산콜 ‘120번+3번’, 서울특별시보육포털서비스, 스마트폰 ‘엄마와’ 앱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화상담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일반육아, 어린이집, 지역 내 정보, 자조모임 및 보육반상회 등 보육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상담 가능하다. 우리동네 보육반장들과 함께하는 행사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축제'가 열렸다 얼마 전, 육아고민 해결사 ‘우리동네 보육반장’을 마을 안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축제’가 성북구 길음동 늘푸른어린이공원에서 열렸다. 보육반장들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더운 여름을 날려줄 물놀이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버블쇼까지 함께 해 엄마도, 아이도 모두 신나는 자리였다. 비눗방울을 좇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이들, 물총놀이에 신이 난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와 보육반장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흐믓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던 버블쇼 성북구육아종합지...
어르신·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종합재가센터’가 7월 23일 개소했다

종합 돌봄 서비스의 시작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

어르신·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종합재가센터’가 7월 23일 개소했다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으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월 정식 출범하였다. 성동구는 지난 2월 서울시 '돌봄SOS센터'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돼, 취약계층의 긴급상황 발생 시 17개 동주민센터에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연계해 주는 '돌봄SO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3일,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책임질 ‘종합재가센터’ 1호가 문을 열었다. ‘돌봄SOS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성동구에 첫 번째 종합재가센터를 시작으로, 연내 은평·강서·노원·마포 5개 자치구에 개소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2008년 장기요양보험 제도 도입과 함께 돌봄과 요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민간요양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많은 민간 돌봄 공급자들이 생겼으나, 돌봄 대상자의 인권이 무시되거나 영업 대상으로 전락하는 문제도 생겼다. 이에 어르신, 장애인, 아이들을 위한 공공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서울시가 성동재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식은 시민으로서 매우 반갑고 고마운 일이다. 성동종합재가센터 내부.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성동종합재가센터’ 개소식을 직접 찾았다. 뚝섬역 3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했다. 총 면적은 353㎡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식 공식행사가 진행되기 전, ‘성동종합재가센터’ 현판 제막식이 먼저 이루어졌다. 새롭게 시작하는 성동종합재가센터의 현판이 펼쳐지는 순간 모두가 함께 축하해주었다. 개소식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주진우 원장은 “서울시민들의 삶에 ‘언제든 어디서든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는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 각종 돌봄시설에 적용한다.

‘서울케어’만 기억하세요! 돌봄·복지 통합브랜드 개발

서울시는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 각종 돌봄시설에 적용한다. 몸이 아프거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서울케어’ 한 가지만 기억하세요. 서울시는 서울시립병원를 비롯하여 시의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 했습니다. 시립병원을 시작으로 의료‧건강‧복지‧아동‧가족 분야에 적용할 예정인데요. 돌봄·복지 관련 통합브랜드 ‘서울케어’로 누구나 다양한 돌봄·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6월 19일까지 ‘서울케어’를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캠페인도 진행 중이니 꼭~ 참여해보세요. 서울시는 서울시립병원를 비롯하여 시의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 각종 돌봄시설에 적용한다. 앞으로 서울형 돌봄·복지가 필요한 시민들은 '서울케어'만 찾으면, 건강관리, 아이돌봄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 돌봄·복지 관련 통합브랜드 ‘서울케어’ 서울시는 당초 12개 시립병원들의 명칭과 로고가 각각 달라 정체성 및 통일감이 부족하여 시립병원을 방문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과 혼란을 주어 통합브랜드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2017년 말부터 통합브랜드 개발에 착수·1년 간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의견 등을 거쳐 통합브랜드 ‘서울케어’를 개발했다. ‘서울케어’ 브랜드는 앞으로 12개 시립병원에 동일하게 적용하게 된다. 통일감이 부족했던 서울시립병원 명칭과 로고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적용 사례 시립병원은 ‘서울케어’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 및 인프라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케어’는 믿음’, ‘바름’, ‘배려’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따뜻한 배려 속에서 믿음직한 의료·건강·복지를 올바르게 누리게 하는 서울시의 돌봄서비스’를 의미한다. 서울시 ...
건강돌봄_ 찾아가는 건강돌봄

꼭 필요한 돌봄, 서울케어 ③ 찾아가는 건강돌봄

건강돌봄_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울이 당신 곁에.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주위를 돌아보면 늘 그 자리에 서울이 있다. ‘배려’와 ‘돌봄’의 의미를 담아 다양한 복지 관련 정책을 아우르는 서울케어는 당신을 웃게 한다. 서울시는 지역 자치구와 밀접하게 협력해 서울시민에게 꼭 필요한 돌봄을 펼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동시에 한숨을 함박웃음으로 바꿔준다. 서울시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며, 늘 곁에서 시민의 삶을 응원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따뜻하게 배려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믿을 수 있는 ‘서울케어’는 서울시만의 전방위적 돌봄과 든든한 케어 서비스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서울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울의 평생 복지 프로그램 중 온 마을이 함께하는 ‘유아돌봄’과 ‘초등돌봄’, ‘건강돌봄’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성동구보건소 건강돌봄팀 건강돌봄 “보건소 방문자 중심으로 제공하던 건강관리 서비스 범위를 넓히기 위해 현장 방문형 건강돌봄팀을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동네 의원 의사도 건강돌봄팀의 ‘마을의사’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동구보건소 주무관 이은후 “건강돌봄팀은 건강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의 집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팀의 취지에 맞게 각자 전문 분야별로 돌봄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드리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마을의사 홍알렌유진 “해당 조건에 맞는 주민을 하루에 두세 분씩 약속 시간에 맞춰 방문해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팀 덕분에 만성질환 관리나 삶의 질이 점차 개선된다며 마음의 문을 열어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간호사 박선미 “균형 잡힌 식사를 못 하시거나 건강을 돌보는 것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의 경우 식사 지도와 영양 교육을 겸하고, 부족한 부분은 영양 보충 식...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 개최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3월11일 월요일 10시 30분 신청사 3층에서 창립기념식이 개최됐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제공을 약속하는 의 출범을 알렸다. 지난 2014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회서비스원 초기 모델인 ‘사회적 일자리공단’ 설립 검토 제안에서 시작된 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 시민들이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은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각종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통합하고 연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아울러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 위탁 운영 중이지만 2020년부터 신축하는 국공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차별 5개소씩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민간 서비스 기관에 대체인력을 파견하고, 법률, 회계, 노무, 전문가 상담 등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 서비스의 품질관리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종사자 교육 등 표준 운영모델을 전파하여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 예정이다.​ 시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박원순 시장 이 날 개최식에서는 내빈 소개 및 축사, 임원 임명장 수여, 감사패 수여, ‘사서원에 바란다’ 영상시청, 사회서비스원 비전 선포, 포스트잇 Q&A, 희망메시지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1,683일의 준비 기간을 거친 서울 사회서비스원이 드디어 시민을 찾아간다 특히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1,683일이라는 긴 준비 기간 동안 사회서비스 출범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의견을 제시해준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보육 등 분야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그 뜻을 더했다. 서울시 사회서...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이 책임지는 돌봄!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11일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시민들 앞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서울시는 11일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 분야별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임명장 수여, 감사패 수여, 사회서비스 비전 선포 등이 진행됐다. 임명장은 주진우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이사 6명, 감사 1명에게 수여됐으며, 감사패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연구기획단 단장으로서 사회서비스원 출범에 크게 이바지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에게 수여됐다.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전담하게 된다. 우선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등 각종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시설이다. 올해 하반기 권역별 4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서울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도 직접 운영한다. 보육은 2020년부터 신축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차별 5개소씩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해 법률‧회계‧노무상담 등 경영컨설팅을 지원하며, 표준운영모델 전파하는 등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끈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마포구 공덕동 포스터타워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및 교육, 산하기관 설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출범으로 사회서비스 공공 인프라가 확대되고 서비스 제공...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에서 만난 성동구 건강돌봄팀

우리동네 건강돌봄 어벤져스 ‘서울케어-건강돌봄’ 출동!

서울케어-건강돌봄 선포식에서 만난 성동구 건강돌봄팀 #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출입은 거의 못하는 상태이다. 집안에서도 지팡이로 생활하고 있고,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지내고 계신다. 혈압도 높지만 약도 드시지 않고 뇌졸중으로 우측 편마비가 심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할아버지는 병원에 가시지 않는다. 왜 병원을 안 가실까? 심한 내리막, 심한 오르막 울퉁불퉁한 길, 하늘과 맞닿은 곳이 할아버지의 집이다. 사실 할아버지는 병원을 가려고 나서 보았지만 크게 낙상사고를 당한 뒤에는 집에만 계시게 되었다. 할아버지가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이유이다. 집안은 안전할까? 턱이 많은 집, 미끄러운 세면장… 할아버지에겐 자신의 집 위험한 바퀴의자에 앉아 믹스커피를 하루 5잔 마시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사례에서 언급한 할아버지에게 이젠 보건소 ‘건강돌봄팀’이 찾아간다. 의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정신건강 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 어벤져스다. 할아버지 집으로 방문한 의사는 그동안 혈압을 방치한 이유를 탓하지 않는다. 전문가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환자의 상황을 파악하게 된다. 이 할아버지에겐 고혈압·뇌졸중 약은 물론, 건강돌봄팀의 가정 방문을 통해 영양 불량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결해줄 의료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상적인 약 복용지도로 정상혈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노인장기요양등급을 신청하여 일상생활 수행도 지원한다. 또한 할아버지에게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지역공동체에 진입시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 말벗도 만들어 준다. 주5일 요양보호사가 식사를 해결하여 영양이 골고루인 집 밥을 드시도록 도와드려 허약을 해결한다. 집안 안전바 설치와 전동침대 대여로 실내생활에 대한 안전도 확보해 준다. 이는 지금 관악구 마을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계성 원장의 건강돌봄사업의 실제 사례이다. 매주 목요일 휴원을 하고 직접 지역마을 노인을 찾아가는 마을의사 이제 마을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
돌봄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좋은 돌봄과 일자리!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3월 출범

# 돌봄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 그동안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의 사회서비스! 이젠 서울이 시민의 돌봄을 직접 책임집니다! 시민의 돌봄을 책임질 돌봄 전담기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올해 3월 출범합니다. # Q.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뭔가요? A. 민간영역에 맡겨졌던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 산하 전담기관이에요. 목표 : - 돌봄 사회서비스 분야의 공공성과 서비스질 향상 - 사회서비스 종사자 직접 고용으로 종사자 처우와 노동환경 개선 #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합니다! -서울지역 신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신축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은 연차별 5개소씩 직접 운영 ※ 현재 국공립시설은 대부분 민간 위탁 운영 # 민간 서비스기관도 함께 지원합니다! 기존 민간 기관·시설 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질 향상 대체 인력 파견 법률·회계·노무 등 전문가상담 지원 서비스 표준운영모델 전파 등 # Q. '사회서비스원' 앞으로의 계획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과 연계해 종합재가센터 4곳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에요. 사업영역과 규모 단계적 확대 # "돌봄영역 사회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요즘, 탄탄한 사회서비스 전달체계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돌봄을 펼치겠습니다!" 앞으로 사회서비스원이 '좋은돌봄'과 '좋은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
은평구에 있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돌봄종사자의 쉼터이자 교육장 역할을 한다

‘저기요’ ‘여봐요’가 아니라 ‘요양보호사’ 입니다

은평구에 있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돌봄종사자의 쉼터이자 교육장 역할을 한다 친구는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모시며 직장 생활을 이어갔다. 요양보호사가 시간제로 어머니를 돌봐드린다고 했다. 이는 사실 누구나 바라는 지점일 수 있었다. 입원하거나 요양원에 가지 않은 채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상황 말이다.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이들은 바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요양보호사’였다. 주위에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거나, 교육을 받는다는 지인들이 있었다. 앞으로 자신의 가족에게 닥칠 상황을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금, 요양보호사는 우리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직업군의 하나가 된 거다. 하지만, 돌봄종사자들을 상대로 한 문제는 사라지지 않았다. 가사 일을 시키거나 성추행, 폭언을 일삼는 등 부당한 대우를 하는 사례는 갈수록 늘고 있다. 이에 돌봄종사자들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 돌봄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설립된 곳이다. 은평구에 위치한 이곳을 찾아 최경숙 센터장을 만났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는 요양보호사, 간호사 등 돌봄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역량을 갖추고 좋은 돌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옹호함으로써 좋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이는 곧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좋아지게 하는 것이기에 어르신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궁극적 목표는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돌봄종사자의 고충 및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하는 상담실 센터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의 취업상담부터 체계적인 직무교육, 그리고 다채로운 소모임이 이루어진다. 무엇보다 현재 일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자질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한 재교육을 중점으로 두고 있었다.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지만 거의 형식적이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기에는 부족함이 많거든요. 저희는 이론과 실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