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리소리박물관 전경

국내 첫 향토민요 전문 ‘우리소리박물관’ 문 열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전경 전국의 사라져가는 향토민요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이 21일 개관합니다. 초가집에서 베 짜는 아낙네들의 흥얼거림부터, 소중한 사람을 잃고 슬퍼하며 마음을 달래는 소리까지… 향토민요는 보통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인데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음원과 전시된 자료들을 듣고 보면서 우리의 소리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 서울시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지금은 듣기 어려워진 ‘향토민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우리소리박물관(종로구 와룡동 5-9)’을 21일 개관한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향토민요’ 음원 2만 곡을 수집‧아카이빙, 시민 누구나 듣고 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향토민요 전문 박물관이다. 릴 재생기, 옛 음악교과서,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LP음반, 공연의상 같은 실물작품 5,700여 점도 보존되어 있다. 향토민요 음원 2만 곡 수집 및 아카이빙 자료 제공 2만 개 음원은 MBC 라디오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서 전국 90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채록한 18,000여 곡을 비롯해 무형문화재와 국악인 등이 직접 기부했다. 시는 ㈜문화방송과 작년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통해 수집한 향토민요와 당시 사용된 녹음장비, 답사노트 등 관련자료 일체를 무상기증 받았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 1층 음원감상실 음원·영상감상실 등 다양한 체험형 전시공간 구성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서울 도심 돈화문로에 자리하고 있다. 지상 1층~지하 2층(연면적 1,385㎡)에 ▴음원감상실(1층) ▴상설전시실(지하1층) ▴영상감상실(지하2층) ▴우리소리 아카이브(1층 별채)로 구성되어 있다. 창덕궁을 마주한 고풍스런 한옥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카페 같은 1층 ‘음원감상실’에서 서민의 삶과 애환이 묻은 전국 팔...
2019 시민국악주간 포스터

신명나는 공연이 무료! 돈화문국악당 ‘시민국악주간’

2019 시민국악주간 포스터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국악동호회 10팀의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시민국악주간’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국악당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 개관부터 시민 동호인들의 공연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0개 단체, 630명의 시민 예술가들이 ‘시민국악주간’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올해 선정된 10개 팀은 지난 5월, 약 3주간의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32개 팀 가운데 선발했다. 서울·경기지역 교사들이 결성한 국악 동호회 ‘해노아’, 기업 CEO와 임원들이 전통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결성한 ‘국악공부 & 동락콘서트’, 엄마와 아이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연주하는 ‘거문고앙상블 울림’ 등 다양한 동호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 돈화문국악당 외관 10개 팀은 전문 연주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최종 선정된 국악동호회에 공연기회와 함께 무대 기술,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2019 시민국악주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7월 17일~27일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6시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시민국악주간 ○운영기간 : 7월 17일~27일 ○관람료 : 무료 ○홈페이지 : 서울돈화문국악당 ○전화예약: 02-3210-7001~2 ○공연일정 일정 출연팀 공연명 7.17.(수) 19:30 주니어앙상블달문 춤추는 가얏고 7.18.(목) 19:30 국악공부 & 동락콘서트 국악사랑콘서트 Ⅱ 7.19.(금) 19:30 홍연 푸른밤 소리별 7.20.(토) 14:00 해노아 해금으로 하나 되어 어울리는 ‘해금 앙상블...
돈의문박물관마을 ‘플레이 도슨트 마을투어’

5월 나들이 리스트에 추가! 서울 문화예술 코스들

돈의문박물관마을 ‘플레이 도슨트 마을투어’ 나들이의 계절 5월, 서울시내 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문화시설 및 돈의문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 곳곳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 체험, 전시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자.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월별 문화행사를 안내하는 ‘문화달력 5월호’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 매사냥체험(좌), 무예체험(우) 신나게 뛰어 놀아요 ‘어린이날’ 특별행사 풍성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 4월 ‘기억의 보관소’로 새롭게 단장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돈의문 어린이날 마을 대잔치’가 열려 4일~6일 3일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5일, 조선시대의 어린이날을 주제로 ‘조선시대에 어린이날이 있었다면’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 문과시험, 무예체험, 매사냥체험 등 전통체험을 즐길 수 있고, 인형만들기 등 체험과 함께하는 인형극 ‘덜미인형이랑 놀~자’도 만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4일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리고,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5일 ‘어린이날 박물관 축제 한마당’이, 보신각터에서는 5일 ‘2019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어린이날 기념 음악회(3.1절 100주년 기념)’도 4일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무료로 열리며, 사전 관람신청은 5월2일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개막공연 봄 날씨 만끽! 야외 축제, 행사 추천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2019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지난 4월 26일 개막했다. 5월 2일부터 ‘달빛아래 달달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인디음악, 팝페라, 재즈, 국악 등 공연이 진행되며, 5월 6일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신나는 트로트 음악을...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 공연인 음악극 ‘정로’가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돈화문국악당 음악극 ‘적로’…조기예매 50% 할인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첫 번째 브랜드 공연인 음악극 ‘정로’가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무대에 오른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지난해 11월 초연해 호평을 받은 첫 번째 브랜드 공연인 음악극 ‘적로(부제: 이슬의 노래)’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음악극 ‘적로’는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금 명인 박종기(1879-1941)와 김계선(1891-1943) 두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다. 우리 음악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두 예술가의 삶과 예술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재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간판 극작가이자 특유의 맛깔스러운 대사로 호평 받고 있는 배삼식 작가가 극작을 맡았다. 음악은 현대음악전문연주단체 TIMF앙상블 예술감독인 최우정 작곡가가 맡았으며, 전통적인 진혼곡 이외 당시 유행했던 스윙재즈와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준다. 또한 무용,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 겸 무용가인 정영두 연출이 배우들의 움직임과 표현, 동선을 보다 세밀하게 수정해 더욱 높은 완성도로 공연을 선보인다. 적로 공연 장면 이번 공연에서는 초연에 참여했던 안이호, 정윤형, 하윤주와 더불어 새로운 캐스트가 합류한다. 대금산조의 창시자인 명인 박종기 역은 초연에서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 ‘안이호’와 재치있는 입담과 실감나는 연기력까지 갖춘 소리꾼 ‘이상화’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이왕직아악부 간판스타이자 박종기의 지기지우(知己之友)인 김계선 역은 초연 당시 과감한 연기와 발군의 소리 실력으로 호평 받은 ‘정윤형’과 차세대 기대주인 소리꾼 ‘조정규’가 연기한다. 이와 함께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여창가객 ‘하윤주’, ‘조의선’이 신비롭고 비밀에 싸인 기생 산월 역에 캐스팅됐다. 극의 또 다른 주인공인 연주자들로는 박종기 명인의 대를 잇는 그의 고손자 박명규(대금)를 비롯해 여상근(대금), 한림(아쟁), 김준수(타악), 이승훈(클라리넷), 황경은(건반)이 참여한다. ...
서울돈화문국악당 2018 시민국악주간

전석 무료! 돈화문국악당 ‘시민국악주간’ 운영

서울돈화문국악당 2018 시민국악주간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일부터 29일까지 국악을 사랑하는 시민국악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만날 수 있는 ‘2018 시민국악주간’을 진행한다. 2016년에 시작해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2018 시민국악주간’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시민국악동호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민국악인들은 나이, 직업, 경력 등에 상관없이 국악에 대한 애정으로 모인 동호회 회원들로 전공자 못지않은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2018 시민국악주간’ 동안은 시민국악동호회 연주를 통해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국악의 모든 장르를 만나볼 수 있다. ■ 시민국악주간 공연 일정 월 일정 출연단체 공연명 7 20 금 19:30 해조음(海潮音) 休-正樂- 21 토 13:00 예술사랑방 온 판씻이 - 영남의 춤 17:00 길나랑해금합주단 해금 선율 타고 흐르는 나눔의 물결 22 일 13:00 별별해금 별별해금의 첫 번째 여름 17:00 소리공 심청! 연꽃으로 피어 27 금 19:30 가야랑 가야금이 재미있어요 28 토 13:00 성균관대학교 국악연구회 동문연주단 연결고리#국악 17:00 아먼 그 여름, 뜨락에 바람 한 자락 29 일 13:00 공그르기 1060국악소리 17:00 민요사랑 민요사랑 첫 번째 무대 특히,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 성균관대학교 국악동아리의 동문으로 구성된 , 만 7세에서 6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
서울돈화문국악당 입구

차 한 잔 값에 즐기는 색다른 국악콘서트

서울돈화문국악당 입구 차 한 잔 값으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이 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4월 21일까지 매주 수~토요일에 열리는 '新통방통' 공연이다. 국악계를 이끌 차세대 예술가들과 새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 ‘신통한 작품, 방통한 예술가를 찾습니다’란 공모를 통해 민요, 판소리, 뮤지컬, 가야금 앙상블, 해금병창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새로운 가능성의 예술가들과 참신한 국악 작품들을 발굴했다. 중정에 마련된 공간에선 안락함까지 만날 수 있다. ‘新통방통’ 공연이 펼쳐지는 돈화문국악당은 국악 전문 공연장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창덕궁 정문이었던 ‘돈화문’에서 이름을 따왔고 창덕궁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하고 있다. 당초 주유소 부지로 방치된 공간을 서울시가 매입하여 2016년 현재의 국악당을 개관했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양식이 혼합된 형태로 입구 기준으로 오른쪽엔 실내 공연장이, 왼쪽엔 카페리빈이 위치한다. 푸른 잔디가 깔린 중정(中庭)은 국악 마당으로 활용된다. 한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카페리빈 우선 매표소와 실내 공연장이 있는 메인 건물 지하 2층에 들렸다. 국악의 정체성을 살린 한복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공연 시작 시간이 꽤 남아 카페리빈로 향했다. 분위기도 좋은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국악공연 관람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들러보길 추천한다. 모던한 한옥 카페에 앉아 창문을 통해 보이는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의 모습은 고마운 덤이다. 카페리빈 창가에서 보이는 중정(中庭)의 푸른 잔디밭은 야외공연이 열리는 국악마당이다. 우리 전통음악 특유의 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연이 없을 땐 방문객이 편안히 앉아 쉴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된다. 그곳에서 담소를 나누거나 책을 읽는 등 시민들의 인기 장소가 될 것 같다. 新통방통 공연장 모습과 공연 안내 책자 공연 시작 10분전 공연장으로 내려갔다. 140석 규모의 실...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설날은 설날답게~ 연휴에 여기 가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설을 맞아 `설:놀음`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단오:놀음` 행사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민족 대명절 설날입니다. 고향으로 또는 여행지로 떠나고 싶지만 연휴가 짧아 서울에 머무르는 분들, 혹은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해 서울에서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천합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설을 맞이해보세요.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 즉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 예로부터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이번 설에는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돈화문국악당 ▲운현궁 ▲시민청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와 세시풍습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① 서울역사박물관 |2월 1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2018년 서울역사박물관과 함께 하는 설맞이 한마당'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택견 전통연희극 등 전통민속공연과 평양예술단 북한민속공연 등을 진행하는 공연마당, 전통놀이 8종(윷점보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및 황금개와 사진찍기 등이 마련된 놀이마당,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가래떡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에서 설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자. (문의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274, www.museum.seoul.kr) 한성백제박물관 풍물놀이 ② 한성백제박물관 |2월 17일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박물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7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2018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열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1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1월 문화선물세트

세종문화회관 아직 2017년을 보낼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2018년이 다가왔습니다. 항상 새해가 되면 ‘올 한 해 특별하게 보내야지’ 다짐을 하게 되는데요. 내손안에 서울에서 당신의 새해를 빛내줄 1월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한 정보 외에도 ‘서울시가 드리는 문화예술프로그램 1월호’를 통해 더 많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데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시민청·미술관·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신나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가족음악극, 클래식, 판소리 골라서 즐기자! 가족이 함께 볼만한 공연을 찾는다면 5~28일 서울시극단의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을 추천한다. 이 작품은 서울시극단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Ⅲ’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을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클래식의 감동을 맛보고 싶다면 19일 세종문화회관의 ‘2018 신년음악회’도 눈여겨 볼 만 하다.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1월에도 완창부터 창작 판소리까지 다양한 판소리를 만날 수 있는 ‘수어지교 : 판소리’가 계속된다. 2천년 역사 도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영산강 유역의 고분에서 출토된 옹관들을 통해 영산강 유역과 백제의 관계를 조명하는 전시 ‘영산강 옹관의 한성 나들이’가 1월에도 진행된다. 도심에서 고대 유물을 통해 한성백제의 역사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운현궁, 하늘과의 거리 한자 다섯치’ 전이 계속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최대 컬렉션인 운현궁 유물을 선보이는 전시로 흥선대원군의 정치와 예술, 삶을 느껴볼 수 있다. 또 청계천박물관에서는 청계천의 본류인 백운동천(白雲洞川)을 중심으로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백운동천과 그 일대의 역사적·공간적 변화 과정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백운동천 물길 굽이 돌아 구름 밖으로’가 올 겨울,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1...
돈화문로 야외축제 `돈화문산대` 포스터

“흥이 절로~” 내달 2일 돈화문로 야외축제

돈화문로 야외축제 `돈화문산대` 포스터 9월 2일 토요일, 돈화문로 일대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일 토요일(11:00~18:00) 돈화문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돈화문로 야외축제 `돈화문산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돈화문국악당 마당과 돈화문 앞 야외무대 등 돈화문로 곳곳에서 펼쳐지며,  ‘젊은연희연대’(청배연희단, The 광대, 연희컴퍼니 유희, 노리꽃, 유소, 놀 플러스)의 개막 길놀이, 15개의 레퍼토리 공연 ‘니나노 스테이지’, 서울시청년예술단의 음악 등을 만날 수 있다. 시민 참여행사도 풍성하다. 시민들이 폐막 퍼레이드 ‘기원’에도 참여할 수 있는데, 사전 예약 후 체험부스에서 ‘소원’ 깃발을 제작(12:00~15:00), 퍼레이드 시 직접 들고 참여하면 된다. 퍼레이드는 오후 5시부터 묘동사거리에서 창덕궁 앞으로 이동한다. 또 돈화문로 문화예술 투어 ‘소리길’(11:30,13:30,15:30)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적으로 중요한 공간을 해설사와 함께 투어하는 프로그램이다. 돈화문로 야외축제에 참여하는 `유희`(좌), `노리꽃`(우) ‘돈화문산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 진행되며, 돈화문로 투어 프로그램, 폐막 퍼레이드 ‘기원’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sdtt.or.kr/user/)에서 24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사전예약할 수 있다.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9월 1일에는 공연장에서 축하공연 `가장 멋진 국악을 소개합니다`가 공연된다. 판소리, 가야금 명인 김일구의 춘향가와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와 정가앙상블 소울기지의 대표곡을 들을 수 있다. 입장권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sdtt.or.kr/user/)에서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약 할 수 있다. 위치 : 창덕궁 앞 돈화문로 (지하철 3호선 안국역 4번 출구에서 400M/ 1,3,5호선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600M) 문의 : 서울돈화문국악당 02-3210-...
서울 7월 주요 문화 행사

7월 ‘서울 문화’ 프로그램 한눈에 보세요

#냉방 #꿀잼 #성공적 서울 7월 주요 문화 행사 #1 안 그래도 더운데 멀리 나가면 얼마나 더 덥게요..? 7월 한 달 동안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행사가 무려 150여개! 올 여름 더위도, 심심함도 서울에서 해결하자 #2 세종문화회관 7월 공연 시원한 공연장에서 귀호강?눈호강을~  -  - 7월 6일 (목) ~ 7일 (금)  - 서울시무용단 * 한복 착용자 50% 할인 혜택!  -  - 7월 15일 (토)  - 서울시립교향악단 #3 예술의 전당 7월 공연 해외 유명 음악가들의 정통 클래식 연주  -  - 7월 22일 (토) 서울돈화문국악당 7월 공연 나른한 점심 시간, 편안한 휴식과 함께  -  - 7월 11일 (화) ~ 매주 화~금 오후 2시 * 한복 착용자 50% 할인 혜택! #4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7월 공연 오디션 리얼리티쇼 형식의 대한민국 최초 연극 서바이벌  -  - 7월 6일 (목) ~ 16일 (일) 서울시립미술관 7월 전시 여름 햇살처럼 눈부신 미술작품들  - 난지 10년 :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아카이브전  - 하이라이트 :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展 #5 북서울미술관 7월 전시 사람과 자연, 예술이 만나는 곳  -  - 7월 14일 (금) ~  - 2017 타이틀 매치 : 김차섭vs전소정  - 7월 25일 (화) ~ 남서울미술관 7월 전시 백여 년의 역사와 탁월한 건축미의 조화  - 현대공예 소장품 전시 기획전  - 6월 6일(화) ~ 9월 3일(일) #6 서울시청 7월 전시 시민을 위한 무한 개방 공간  - 시민참여 전시 프로젝트 ‘1인가구 사진관 738’  - 7월 17일 (월)~ 8월 25일(금) / 8층 하늘광장  - 아세안 문화관광 사진전  - 7월 4일 (화) ~ 30일 (일) / 서울도서관 열대야를 물리쳐줄 서울광장 7월 공연  - 2017 문화가 흐르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