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잘 생긴 서울’ 사진공모전 수상작

갈수록 사랑받는 ‘아이서울유’ (feat. 인터뷰)

2018 ‘잘 생긴 서울’ 사진공모전 수상작 서울브랜드 ‘I‧SEOUL‧U’, 시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서울시는 ‘I‧SEOUL‧U’ 4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10명 중 9명 정도(86.6%)가 ‘I‧SEOUL‧U’를 인지하고 있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시가 전문조사기관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6일 기간 서울시민 20대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주된 인지경로는 ‘서울시 관련 행사나 홍보물, 조형물 등을 통해서’(63.9%), ‘TV, 신문, 라디오 등 대중매체 뉴스 등을 통해서’(34.6%),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20.9%)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브랜드 인지도는 2016년(63.0%), 2017년(66.3%), 2018년(84.0%), 2019년(86.6%)로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실생활 속으로 깊숙이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서울시민기자단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 담당관

“아이서울유! 아이러브유!” 도시브랜드담당관 인터뷰

서울시민기자단의 질문에 답변하는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 담당관 김동경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과의 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곳은 서울시청 근처에 위치한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실이었다. 칸막이로 둘러싸인 작은 공간은 돌아보는 곳마다 서울시의 슬로건인 I·SEOUL·U로 가득했다. 딱딱할 줄 알았던 김동경 과장은 시민기자단을 미소와 인사말로 맞이했다. 인터뷰는 많은 예시와 질문들이 오가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서울시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쉽게 말해 도시 브랜드를 키우는 일을 합니다. 도시브랜드담당관이라는 조직은 대한민국에서 서울시밖에 없어요. 우리 부서에서는 서울시의 해외 홍보 마케팅과 외국어 홈페이지, SNS를 운영하고 있고요. 서울과 서울의 정책들을 알리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많은 예시와 질문들이 오가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도시브랜드는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요? 도시브랜드란 도시의 이미지에 대해 좋은 느낌과 연상을 갖게 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I·SEOUL·U라는 서울의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서울에 대한 좋은 기억과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과거에는 국가 간의 경쟁이 중시되었던 반면에 현재는 도시의 경쟁력이 중요해졌습니다. 도시 브랜딩을 통해 만들어진 도시의 매력적인 이미지는 외국의 투자자와 자본을 유치하며, 도시의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위해서도 도시브랜드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것이지요. I·SEOUL·U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의미와 뜻도 궁금합니다. I·SEOUL·U는 시민이 주도한, 집단지성의 힘으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최했고, 이때 나온 3개의 슬로건 후보를 전문가들이 디자인, 슬로건적으로 완성시켜 시민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어요. 그 결과 시민들과 전문가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낸 I·SEOUL·U가 서울시의 슬로건이 된 것이죠. 한 마디 한 마...
제 4회 서울브랜드포럼 개회식

서울시 브랜드의 가치와 미래를 논하다

10월 3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4회 서울 브랜드 포럼이 개최 되었다. 박원순 시장의 축사와 함께 막을 연 서울브랜드포럼은, I·SEOUL·U 4주년을 맞아 서울브랜드의 가치와 의의를 각계 전문가,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제 4회 서울브랜드 포럼의 주제는 'SEOUL WAVE, 세계가 사랑한 도시 서울'이다. 제4회 서울브랜드포럼 개회식 ©염윤경 서울브랜드포럼은 학술발표, 특별 발제, 토크콘서트 총 세가지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그 중 학술발표는 김종성 청운대학교 교수, 김동성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강소영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유승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여하여, I·SEOUL·U 4년 동안의 성과에 대한 의견과 서울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도시 브랜드와 도시 Color 정책’을 발제 하는 김종성 교수 ©염윤경 ‘도시브랜드와 도시 Color 정책’ 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한 김종성 교수는 세계의 많은 나라와 도시들은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브리즈번, 런던, 로마 등 그러한 도시 컬러가 잘 적용된 나라들의 예시를 들었다. 서울도 그런 도시 컬러가 적용되어 브랜드와 함께 사용되어야 할 시기라고 말하며,  I·SEOUL·U 4년차인 지금 서울시를 중심으로 통일성 있는 컬러를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방안’을 발제 하는 김동성 교수 ©염윤경 김동성 교수는 ‘서울브랜드 확산을 위한 크리에이터 활용방안’이라는 발제에서 핵심 포인트만을 전달하는 것이 브랜딩이라고 말하며 서울의 브랜딩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말했다. 현재의 서울브랜드는 많은 것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요약,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브랜드의 핵심요소를 공존, 열정, 여유 세가지로 분류하며 이러한 컨텐츠들을 소셜크리에이터들을 활용해 홍보하는 방안에 대해 논했다. ‘문화 정체성으로 본 서울 도시 브랜드 SEOUL WAVE’에 대해 발제 하는 강소영 ...
‘서울 소셜 컨퍼런스’ 개회사를 맡은 진성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토크쇼처럼 재미나다! ‘서울소통컨퍼런스’ 참가기

‘2018서울소통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5~2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소통, 시민이 직접 만든다’는 주제로, 첫째 날에는 ‘서울 소셜 컨퍼런스’가 둘째 날에는 ‘서울 도시 브랜드 포럼’이 열렸다. 이틀 동안 열린 소통의 현장을 시민기자단이 직접 다녀왔다. ‘서울 소셜 컨퍼런스’ 개회사를 맡은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울소통컨퍼런스 첫째 날, 시민이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 1일차 행사 ‘서울 소셜 컨퍼런스’는 ‘미디어’라는 도구보다 ‘소통’이라는 본질에 중점을 둔 유의미한 논의를 이끌고, 누구나 도시 속에 있는 콘텐츠를 찾아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국민을 향한 청와대 사례 기조연설에는 ‘디지털 시대의 직접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나섰다. 정 센터장은 “시민의 참여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주고받는 소통이 많아졌다”며,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시대”라고 이야기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청와대 국민청원 담당자로 ‘국민청원비서관’으로도 불리는 정 센터장은 국민청원 답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국민들이 중요하다고 의제를 모아준 것에 대한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국민청원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음주운전 재범률이 45%나 된다는 것도 몰랐다”며 “다시 들여다볼 계기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청와대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친절한 청와대’ ‘청와대 B컷’ ‘오늘의 한 장’ ‘라이브 방송 11시30분 청와대입니다’ ‘안물안궁’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을 사례로 언급하며, 앞으로도 쉽고 직관적인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방식의 민주주의를 실험하는 플랫폼 사례 다음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의 의미와 역할’이라는 오전 세션의 큰 주제로 권오현 민주주의 플랫...
세션 1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의 토론참가자들의 모습 ⓒ조시승

서울소통컨퍼런스 첫째 날 “도시는 소통이다”

지난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가 열렸다. 첫날에는 ‘도시는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도시브랜드 우수사례의 가치와 미래전략방안을 살펴보았고, 둘째 날에는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그 중 첫째 날 컨퍼런스에서 다룬 세계 도시들의 소통 전략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세션 1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의 토론참가자들의 모습 첫날 세션 1에선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성공적인 글로벌 도시브랜드가 소개되었다. ‘구마몬’그룹의 이소다 아츠시 씨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의 검고 귀여운 곰 ‘구마몬’을 소개했다. 2011년 3월 규슈 신칸센 전 노선 개통을 계기로 탄생한 구마모토 홍보 캐릭터인 ‘구마몬’ 마케팅 전략은 다음과 같았다. `구마몬` 캐릭터의 귀여운 모습 첫째는 무료로 삽화를 이용하도록 하여 이용자 부담을 없애 인기상승을 구가했다. 둘째 혼다와 테디베어, 라이카 같은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구마몬’의 지명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셋째, ‘구마몬’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을 실감하고 꿈을 꾸며 긍지를 갖는 구마모토의 상징으로 자리잡아갔다. 이런 노력으로 ‘구마몬’은 인지도와 호감도에서 일본 내 1위를 유지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구마몬’의 노력과 함께 SNS, 미디어를 활용한 점도 힘주어 강조하였다. 브렛 프리(Brett Free) 홍콩정부 공보처 국장의 강연 모습 브랜드 ‘홍콩’의 소통전략 역시 흥미로웠다. 홍콩의 글로벌 도시브랜드 전략은 현 홍콩 정부 공보처 국장 브렛 프리(Brett Free)가 나서 소개했다. 홍콩은 NGO와 민간영역에서의 정부의 역할증대, 홍콩시민들에게 자긍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시민들과의 소통지수를 높이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HOLLYWOOD), 스위스(시계), 이탈리아(패션), 일본 등과의 공동 브랜딩 협력으로 홍콩의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그 파급효과로 관광, 투자, 국...
2016 서울 국제 소셜 컨퍼런스

예능만큼 재미있는 컨퍼런스…이거 실화인가요?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걱정말아요 서울`(좌), JTBC 예능 `비정상회담`의 `마크 테토`(우) 밖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에 살짝 지칠 때 쯤... 11월 9~10일 열리는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에서 풍성한 지식의 대향연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도시브랜드’와 ‘소셜미디어’를 소재로 유익한 강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JTBC 인기 예능 ‘비정상회담’의 마크 테토, 왕심린, 유튜브 스타 ‘대도서관’ 등 유명 출연진들이 연사로 나서 재미까지 잡았습니다. 여러분의 두뇌를 춤추게 할 이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 사전접수한 선착순 1,000명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7 서울 소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존의 공공 행사나 딱딱한 성격의 컨퍼런스와는 달리 예능만큼 재밌는 컨퍼런스로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마크 테토 등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과 대도서관, 팟캐스트 공개방송 등 연사나 프로그램 내용면에서 곳곳에 배치된 재미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컨퍼런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DAY 1 - 도시브랜드의 가치, 그리고 미래 첫째 날에는 ‘도시브랜드 포럼’으로 꾸며진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유경 교수가 ‘서울브랜드, 그 함의와 가치’ 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세션 1에서는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 라는 주제로 일본, 홍콩 등 국제 도시들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세션 2에서는 ‘도시브랜드의 미래를 보다’ 란 주제로 이화자 여행작가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희복 상지대 교수가 ‘슬로건으로 본 도시브랜드의 소통’, 김준환 청운대 교수가 ‘해외도시브랜드의 트렌드와 ...
공공 크리에이터즈가 직접 디자인해 시민들과 공유한 새해 연하장 ⓒ변경희

“난 이렇게 뽑혔다!” 공공 크리에이터즈 3인방

공공 크리에이터즈가 직접 디자인해 시민들과 공유한 새해 연하장 서울시는 2월 10일까지 서울시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 중이다. 2017년 뉴딜일자리 모집기간을 맞아 지난해 뉴딜일자리에 뽑혀 현재 근무중인 청년들을 만나 보았다. 지난번 `청년 소셜미디어 PD` 에 이어 이번에는 ‘공공 크리에이터즈’를 인터뷰했다. 지난해 ‘공공 크리에이터즈’로 선발돼 서울시청 무교별관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 근무 중인 윤미소, 이소연, 김아란 3인이다. 올해는 디자인 직종을 제외하고 영상, 기획, 카피라이터 분야에서 9명의 공공 크리에이터즈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공 크리에이터즈로 활동 중인 윤미소, 이소연, 김아란(왼쪽부터 차례대로) 청년, 서울을 브랜딩하다 서울시에서는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공공기관 최초로 도시 마케팅 개념을 도입했다. 지속가능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개발의 필요성을 느껴,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로 2015년에 I·SEOUL·U라는 서울브랜드를 만들었다. 도시브랜드담당관은 ‘I·SEOUL·U’를 비롯한 전반적인 서울특별시 도시브랜드 관리를 주관한다. 이곳에서 공공 크리에이터즈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서울시청 도시브랜드담당관에서의 업무와 합격 노하우, 그리고 서울시 뉴딜일자리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서울시청 무교별관의 도시브랜드담당관 근무 공간 공공 크리에이터즈 3인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들의 능력을 살린 첫 프로젝트는 자신들의 명함 디자인이었다. 3인이 협업하여 서울브랜드 I·SEOUL·U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살려 기획했고, 포인트 컬러인 단청빨간색과 서울하늘색도 담았다. 공공 크리에이터즈는 서울브랜드와 관련된 디자인 업무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본청 브리핑룸의 벽면 디자인, 서울브랜드 SNS 계정에서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한 크리스마스 카드와 새해 연하장 이미지 그리고 도시브랜드담당관의 여러 사업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포스터와 배너 등의 디자인 업무...
최종 후보작 3개 브랜드 합산 득표수 발표 현장ⓒ이현정

1년 여간 시민 참여로 만들어진 ‘I.SEOUL.U’

‘서울’은 ‘서울시민’의 것입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얼굴, ‘서울브랜드’ 역시 ‘서울시민’ 여러분의 것입니다. 지난 ‘서울시민의 날(10월 28일)’, 수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태어난 서울 브랜드 ‘I.SEOUL.U’는 시민 거버넌스가 집단지성을 통해 세상에 내놓은 자랑스런 결과물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결코 만들 수 없었던 서울 브랜드 ‘I.SEOUL.U’의 모든 탄생과정을 내손안에 서울에서 투명하고 친절하게 소개해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시민이 만들고, 선정하고 완성해 갈 브랜드 ‘I.SEOUL.U’  ① 서울브랜드는 시민거버넌스가 만든 1년간의 결과물입니다.  ② ‘전문가’분들도 ‘시민’입니다.  ③ ‘시민참여’의 가치는 훼손될 수 없습니다.  ④ 시민이 만들고, 선정하고, 완성해 갈 브랜드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서울시에는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가 발족됐습니다. 하나의 도시를 상품처럼 브랜드화하고, 정체성을 강화해 매력적인 이미지를 창출하는 ‘도시 브랜딩’은 세계적으로는 확산되고 있으나,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다소 생소한 시도였습니다. 서울시는 단순한 로고와 슬로건 개발에만 힘쓰는 초기단계를 뛰어넘어 ‘서울’을 세계인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어필하기 위한 새로운 모험을 1년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전달하는 관주도 방식이 아닌,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시민주도방식(Bottom-up)방식으로 서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진정한 ‘도시브랜딩’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 것입니다. ① 서울브랜드는 시민거버넌스가 만든 1년간의 결과물입니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주요의사 결정체인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자발적 시민참여그룹 ‘서울얼굴가꿈단(245명)’, 전문가자원활동그룹 ‘모두의 서울(96명)’, 국내외 외국인 참여단 ‘Seoul Friends(국내외 거주 외국인 100명)’...
I.SEOUL.U

시민이 만든 서울브랜드 ‘I.SEOUL.U’ 최종 선정

28일 새로운 서울의 도시브랜드로 `I.SEOUL.U`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의 새로운 얼굴, 서울브랜드의 최종 선정 결과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서울시는 28일 서울광장 열린 선포식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서울이 있다'는 의미를 담은 ‘I.SEOUL.U’를 새로운 서울의 브랜드로 발표했습니다. 이날 서울광장은 서울브랜드 탄생의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과 K-POP스타들의 축하공연으로 늦은 밤까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수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태어난 서울브랜드 ‘I.SEOUL.U’가 이제는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 에서는 서울브랜드 최종 선정에 맞춰 온전히 ‘시민의 주도’로 진행됐던 서울브랜드 개발의 전 과정을 되짚어보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브랜드 선포식까지 1년여의 기록  - 10월 28일 서울광장서 천인회의 및 선포식 열려, 서울브랜드 ‘I.SEOUL.U’로 최종 선정·발표  - 시민들 뜨거운 축하 속에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등 내외빈 및 시민과 함께 선포  - 시, 새로운 브랜드는 최소한의 조건 하에 모든 시민에게 개방, 세계시민의 브랜드로 공유할 것  - 12월 중 서울광장에 서울브랜드 이동형 조형물 설치, 이후 주요 거점 찾아가 홍보·확산 2002년부터 서울브랜드로 수고해온 ‘하이서울(Hi Seoul)’을 대신할 새로운 서울브랜드 ‘I.SEOUL.U’가 10월 28일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포됐습니다. ‘하이서울(Hi Seoul)’이 지난 2002년 10월 28일에 공식선포 된 지 꼭 13년만의 일입니다. 나와 너의 서울, I.SEOUL.U “나와 너의 서울” I.SEOUL.U 서울시는 10월 28일 서울광장에서 경쟁 오디션 방식으로 치른 의 투표 점수와 를 합산하여 최고점을 받은 ‘I.SEOUL.U’를 서울의 새 브랜드로 선정하고 전 세계에 선포했습니다. ‘I.SEOUL.U’는 사전 시민투...
서울브랜드

서울브랜드, ‘알고’ ‘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서울브랜드 논란에 대한 공식 의견 (2015. 10. 26) -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 서울브랜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관심이 큰 만큼 일부 비판적 견해나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전문가로 구성되어 지난 1년간 서울브랜드의 전 과정을 주도해온 서울브랜드추진위원회에서 공식 의견을 밝힙니다. 잘 써오던 'Hi Seoul'을 왜 바꾸는가? ‘Hi Seoul’이 지금도 계속 유효하고 효과적인 도시브랜드라면 계속 써야 하지만 현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2014년 4월 전문가 인터뷰 결과, ‘Hi Seoul’은 서울만의 특색을 잘 나타내지 못하며, 관 중심의 관점이 느껴진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2014년 8월 서울 온라인 패널 2,165명 대상 조사결과에서는 새로운 서울브랜드의 필요성에 대해 약 79%가 동의했습니다. 또 ‘Hi Seoul’ 하단의 ‘SOUL OF ASIA’의 경우 서울관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사용허가가 나지 않아 관광마케팅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Hi Seoul’은 ‘2세대형 도시브랜드’입니다. 외국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대비하기에 한계가 많습니다. 도시가 진화하고 세계의 트렌드가 진화하는 만큼 도시브랜드도 진화해야 합니다. 다만 유행에 따라 변화를 고려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의 오랜 근간이 되어온 정체성과 지속가능한 의미를 담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로운 서울브랜드는 ‘3세대형 도시브랜드’입니다. ‘3세대형 도시브랜드’의 특징은 첫째, ‘이해’보다 ‘해석’에 중심을 둡니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게 열어 두는 것입니다. 둘째, 시민 참여형 오픈소스 전략으로 개방형 디자인 시스템입니다. 셋째, 완성형이 아니라 시민참여를 통해 변화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최근 싱가폴, 도쿄, 암스테르담, 베를린도 기존 도시브랜드를 교체하여 국내외로 상당한 브랜드 가치와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도 단지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Hi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