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몰 옥상텃밭 투시도

가락시장 옥상에 서울시 최대 규모 옥상텃밭 생겼다

가락몰 옥상텃밭 투시도 전국 농산물의 집결지인 가락시장에 서울시 최대 규모의 옥상텃밭이 생겼다. 서울시와 서울시 농수산물식품공사는 전국팔도에서 기증받은 과채류를 가지고 ‘서울시민-가락시장상인-농업인’이 함께 가꾸는 텃밭을 가락몰 옥상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락몰 옥상텃밭은 생태환경·경관·휴식 개념을 도입했으며, 옥상텃밭 규모로는 서울시 최대인 1,200㎡ 수준이다. 텃밭에는 쌈채소, 열매채소 이외에도 숲속 생태계를 연상시킬 수 있는 고사리, 더덕과 같은 산나물을 심고,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보리, 수수와 같은 곡식류를 심어 정겨운 농촌의 풍경을 담아냈다. 텃밭에 향기를 주고 꿀벌을 유인할 수 있는 매화·허브를 심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텃밭에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들었다. 서울시는 옥상텃밭이 도농상생의 상징적 공간이자,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전국여성농민회와 함께 농업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민을 이해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 가락시장 옥상텃밭이 도농상생의 공간으로, 시민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시열섬완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이 가능한 옥상 텃밭을 민간시설에도 확대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도시농업과 02-2133-5397, 농수산물식품공사 02-3435-100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상도역 메트로팜

지하철 역에서 채소를 기른다고? 상도역 메트로팜

로봇이 식물을 재배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식물이 지하철역 안에서 길러진다면 더더욱 믿길까? 그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7호선 상도역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 ‘메트로팜’이다. 상도역 메트로팜 입구 ©염윤경 메트로팜은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그리고 농업회사법인 팜에이트(주)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 지하철에 설치된 스마트팜 복합공간이다.(스마트팜이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원격 및 자동으로 작물재배 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식물농장이다.) 상도역의 메트로팜은 지하철 역사 내에 처음으로 설치된 수직 실내 농장으로 스마트팜의 모델뿐 아니라 유휴공간의 활용을 통한 도시농업의 확장모델을 보여준다. 로봇이 어린잎을 재배하는 오토팜 ©염윤경 메트로팜 안으로 들어가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파란색 컨테이너의 외관을 하고 있는 오토팜이다. 오토팜은 로봇이 파종과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하여 어린 잎을 재배하는 컨테이너형 인도어 팜이다. 메트로팜의 장점에 자동화를 실현시킨 최첨단 미래 농업 설비다. 컨테이너 안에는 어린 잎들이 로봇의 자동공정 하에 재배되고 있었다. 스마트팜에 대해 교육하고 있는 팜아카데미 ©염윤경 오토팜의 맞은 편에는 팜아카데미가 위치하고 있다. 팜아카데미는 체험을 통해 원물을 직접 만지고 이해하며 스마트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장소다. 직접 샐러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도전! 키즈 샐러드 쉐프’ 프로그램과 스마트팜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스마트팜을 투어하며 미래농업에 대해 배우고, 스마트팜에서 길러진 채소들을 직접 수확하고 먹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채소 먹는데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직접 농업을 체험해보고,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팜 아카데미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청정채소가 길러지는 메트로팜 재배실 ©염윤경 메트로팜 재배실에서는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식물을 재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채소들은 2...
서울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주제관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텃밭 가꿔볼까

서울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주제관 도시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것 중 하나가, 은퇴하면 고향에 내려가서 조그만 텃밭이나 가꾸며 살아볼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려면 귀농이나 귀촌을 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꿈을 접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귀농, 귀촌을 하지 않더라도 도시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귀가 솔깃해질 것이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렸다. 도시농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주말을 맞아 찾아간 박람회장은 활기가 넘쳤다. 시람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도시에서 기를 수 있는 작물 전시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하느라 분주했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선 상자텃밭, 자루텃밭, 파이프텃밭, 수직텃밭 등 다양한 소형 텃밭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푸르른 식물들이 눈길을 끈 도시농업홍보관 도시농업홍보전시관은 누구라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만큼 푸릇푸릇한 초록 식물들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리나 상추, 케일과 래디쉬, 아삭이 상추도 보였다. 시민들은 텃밭에 어떤 식물들을 심으면 좋을까 이야기 했다. 아삭한 맛이 일품인 아삭이 상추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단의 필터를 통해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원리의 미세먼지 안심텃밭 상추를 심어놓은 화분인가 했는데 옆에 팬이 달려있다. 미세먼지 안심텃밭이란다. 실내공기를 흡입하여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저감하고 흡입된 미세먼지는 하단의 필터를 통해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원리의 텃밭이다. 농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인데 실용적 이아디어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경진대회 수상작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따라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들도 많았다. 도시농업 주제관에는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실내텃밭이 조성돼 있었다. 상자텃밭, 자루텃밭, 공중에 매달린 원통텃밭, 수직텃밭 등 텃밭 본연의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텃밭들이었다. 거실 벽 ...
상자텃밭에 물을 주는 어린이

옥상, 학교 등 늘어나는 도시텃밭…상자텃밭도 분양해요

상자텃밭에 물을 주는 어린이 싱싱한 상추와 방울토마토, 직접 키워서 먹으면 훨씬 더 맛있겠죠. 주말농장이 아닌 아파트 베란다, 옥상, 학교에서도 누구나 채소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해나갑니다. 올해 1년간 서울시내 205곳에 4만 4,636㎡ 규모의 ‘서울형 도시텃밭’을 만들고, 화초 키우듯 손쉽게 채소를 기를 수 있는 상자텃밭세트 5,500개를 저렴한 가격에 분양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서울시가 자투리공간, 옥상, 학교 등 생활권 내 도시텃밭을 집중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물을 심고 재배하여 수확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예산은 총 49억 원이 투입된다. 서울시는 건강한 식재료를 가꿀 수 있는 도시농업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11년 29㏊에서 시작해 현재 6배 늘어난 177㏊로 축구장의 244배 규모다. 옥상텃밭은 작물수확의 기능 외에도 여름철 복사열을 낮춰 에너지 절감효과도 꾀할 수 있다 자투리공간, 옥상, 사회복지시설, 학교, 아파트 등 생활권 내 텃밭 조성 먼저, 생활권 내 방치된 자투리 공간 중 3년 이상 사용 가능한 공간에 자투리텃밭 총 15개소 3만 ㎡를 조성한다. 자칫 방치되기 쉬운 옥상에도 텃밭을 조성한다. 작물 수확은 물론 여름철 복사열을 낮춰 냉방을 위한 에너지 절감 효과도 꾀할 수 있는 옥상 텃밭은 다중이용시설을 우선으로 선정해 70개소에 총 6,131㎡를 조성한다.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도 2,626㎡의 텃밭을 조성해 스스로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며 정신적·육체적 치유가 가능한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에도 텃밭이 조성된다. 도시에서 자라다보니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키워보고 관찰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내 텃밭 50개소를 총 4,406㎡규모로 조성한다. 아울러 서울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밖에 시는 올해부터 아파트 단지...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사례

빗물·음식물쓰레기 활용 ‘아파트 텃밭’…6천만원 지원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사례 서울시는 시민들이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도록 ‘아파트 텃밭’ 2~3개소를 시범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 조성되는 ‘아파트 텃밭’은 빗물이용시설과 음식물쓰레기 퇴비화 시스템을 설치해 텃밭에 사용하는 물과 퇴비가 자급될 수 있는 ‘자원순환형’이다. 개소 당 최대 6,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빗물이용시설은 아파트 옥상과 텃밭에 떨어지는 빗물을 텃밭 지하공간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설로 서울시 물순환정책과 협조를 통해 설치비의 90%가 지원된다. 음식물퇴비화 시설은 LH에서 국가연구개발 사업으로 구축한 시스템으로 음식물폐기물을 발효와 소멸 등의 과정을 거쳐 퇴비화하는 시설로 아파트 단지 내 배출되는 음실물쓰레기 처리와 퇴비공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시는 이렇게 조성된 ‘아파트 텃밭’에 지역 도시농업단체를 매칭해 작물의 재배·관리법 지도 등 초보 도시농부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파트 내 텃밭 조성을 희망하는 아파트는 2월 22일까지 각 자치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도시농업 공모사업 선정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 도시농업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새로운 형태의 ‘아파트 텃밭’이 시민들의 아파트 단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이자 음식물쓰레기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해결사가 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도시농업 담당부서 연락처 자치구명 전화번호 부서명 담당팀 종 로 구 2148-2872 공원녹지과 도시농업팀 중 구 3396-5073 도심산업과 생활경제팀 용 산 구 2199-6825 일자리경제과 유통...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5얼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에서 미래 직업을 만나다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5얼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지난 5얼 17일부터 20일까지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에서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도시농업과 일자리였으며 ‘씨 뿌리는 도시농업, 피어나는 일자리’라는 슬로건을 갖고 진행됐다. 농부가 된 사진가 부스 농부로 사는 사람들 먼저 가 본 곳은 파머스마켓이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여러 부스 중 ‘농부가 된 사진가’부스가 눈에 띄었다. 기자가 들고 있는 카메라를 본 그는 자신이 전직 사진작가였으며 지금은 남양주에서 농사도 하고 가끔 사진을 찍는다고 소개했다. 그가 농부가 된 이유는 무척이나 심플했다. ‘나이가 되었으니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네요’ 하며 씨~익 웃는다. 유럽 여행 후 귀농을 결심한 젊은 농부의 부스 또 한 부스엔 젊은 농부가 자리하고 있었다. 그는 사회단체에서 근무하다 유럽여행을 떠났는데, 그곳의 농업기술과 생활에 반해 직접 기술을 익혀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우리가 농부로 살 수 있을까’란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앞서 만난 사진가 농부가 은퇴 후 농업에 관심을 가진 경우라면 이 젊은 농부는 도시에서 일자리를 찾으려하는 이들에게 농업의 가능성을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도시농업박람회에 방문했다. 화훼치료 관리사, 마을 정원사 등 75개 다양한 직업군 누구나 익숙한 환경에서 탈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어떠한 계기에서든 귀농에 관심을 갖고 시도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 그런 고민을 덜어주는 게 도시농업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놀이뜰 도시농업박람회를 돌아보니 생각보다 도시농업의 분야가 다양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가정 분화류 병해충 치료 및 재배관리 교육을 하는 화훼치료 관리사, 지렁이를 키워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키는 지렁이 전문가, 마을조경...
제7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포스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파머스마켓부터 체험행사 풍성

제7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포스터 제7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 일원에서 ‘씨 뿌리는 도시농업, 피어나는 일자리’란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시와 강동구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농업 팝업빌리지’, ‘일자리 그린웨이’, ‘파머스마켓’, ‘국제컨퍼런스’, ‘도시농업 가든스퀘어’ 등 공간별로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마련해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메인공간인 ‘도시농업 팝업빌리지’에서는 박람회 주제관을 비롯해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30미터에 달하는 미세먼지 저감 원예터널이 설치됐으며, 박람회 최초로 14개 자치구가 체험·전시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곤충체험, 모내기체험, 전통농기구체험, 도시양봉체험 등 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공원 내 산책로는 33개의 일자리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시된 ‘일자리 그린웨이’로 꾸며졌다. 배드민턴 코트 및 X게임장에 마련된 ‘파머스마켓’에서는 도시농부들이 수확한 농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와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농부와 요리사가 함께 만드는 자연을 담은 도시장터 ‘마르쉐@강동’과 서울먹거리창업센터가 참여하는 ‘파머스마켓’, 도시농업 ‘푸드트럭존’이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인 ‘도시농업 놀이뜰’도 마련됐다. 텃밭을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텃밭상상나라와 감자를 캘 수 있는 흙놀이터 등이 조성돼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즐길 수 있다. 서울도시농업박람회 개막선언 공원 내 제1체육관에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해외 8개국의 도시농부들이 서울도시농부들과 함께 각국의 도시농업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워크샵이 열리고, 19일에는 ‘전환기의 도시농업’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한편, 올해는 ‘착한 박람회’라는 공간 콘셉트를 적용해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박람회...
서울시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도시농업전문가 되는 길…27일 양성교육 신청부터

서울시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도시농업전문가가 되길 원한다면, 도시농업전문가양성교육에 참여해보자. 서울시는 3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12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교육’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2월 27일부터 모집한다. ‘도시농업전문가양성교육’은 2012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교육을 이수한 553명의 도시농업전문가가 스쿨팜, 도시농부학교 등에서 강사활동, 도시농업박람회 및 각종 전시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전문가로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도시농업의 이해와 중요성 ▲재배원론 ▲토양과 비료 ▲작물별 친환경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텃밭채소 재배 ▲실내원예 등의 농업이론과 기술로 이루어진다. 교육기간은 3월19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1일 8시간(10:00~18:00)씩 총 80시간이며, 농업기술센터와 도시농업실습교육장, 체험현장 등의 장소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의 80% 이상 참여해야 하며, 이수시험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획득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한 시민들 교육자격은 서울시 거주자 중 농업계학교 출신자,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경영체 등록한 영농경력자 3년 이상, 농업 관련 교육 50시간(사이버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 서울시 소재 농업 관련 기관 또는 농업 관련 단체 근무 경력자 등 농업 관련 경력 소지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며, 신청 후 교육신청서 및 경력 관련 증빙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관련 서류는 3월 7일 오후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으로 제출해야 하며 제출방법은 이메일 접수(agro@citizen.seoul.kr), 방문접수, 우편접수(등기우편만 가능하며, 마감일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및 교육신청서는 센터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3월 14일 ...
`꿈생산학교` 체험 모습

“청소년 ‘도시농부’ 체험 프로그램 참여해보세요”

`꿈생산학교` 체험 모습 도시농업관리사, 도시농업문화기획자, 텃밭디자이너, 퇴비전문가, 식물의사...도시농업을 포함한 농생명분야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미래세대에게 도시농업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생산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중·고등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25명 내외 단체를 구성해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오후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총 3시간 동안 ▲도시농업 ▲문화기획자 ▲텃밭디자이너 ▲도시농업 관리사 ▲식물의사 ▲먹거리 창업 등 6개 분야 직업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 5,000원. 모든 교육과정은 도시농업분야 진로탐색 교육을 받은 전문강사가 멘토가 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관련 직업을 설명하며 체험을 진행한다. 송파구 가락몰 하늘길에 조성된 859㎡(260평) 규모 옥상텃밭과 가락몰 내 식문화전문도서관, 그리고 서울먹거리창업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탐색 체험이 진행된다. 도시농업문화기획자 영역에서는 텃밭그림책 전시물과 식문화전문도서관 관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식물의사 영역에서는 텃밭에서 병해충의 피해를 입은 식물 찾아보기, 진딧물과 텃밭벌레 찾기, 병충해 공격을 이겨내는 4단계 면역반응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화학 살충제를 대체하는 익충, 칠성무당벌레를 찾아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텃밭디자이너 영역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오물조물텃밭’, ‘자원순환웃는텃밭’ 관람과 ‘24절기 칼레이도 사이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조경, 원예 분야와 도시재생, 그린디자인, 주거복지, 심리치유 등과 접목 가능하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이 영역에서는 레드치커리 직접 심고, 키워보는 기회를 통해 도시농업관리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퇴비전문가 과정에서는 낙엽·풀 퇴비 뒤집기, 지렁이와 분변토 만져보기, 커피찌꺼기로 퇴비만들기 등을 통해 도시 선순환 고리...
썸네일

푸른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성곽마을 행촌권 도시재생 현장시장실

서울미디어메이트 염민지성곽마을 행촌권 도시재생 현장 시장실’이 7월 25일 대신 중·고교와 행촌공터 등 재생사업 추진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학생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현장 시장실을 가득 채웠다. 시장님의 방문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다. 먼저 대신 중·고교 옥상텃밭 담당 교사가 텃밭 가꾸기의 목표, 과정, 성과 등을 설명하였다. 그 후 직접 옥상을 방문해 상자텃밭을 살펴보았다. 옥상을 가득 메운 토마토, 가지, 수박 등은 모두 화학 비료 없이 자연적으로 재배되었다고 한다. 상자 텃밭마다 학생들이 작성한 작은 팻말이 꽂혀있었다. 정성으로 키운 식물들이 통통하게 익어갈수록 학생들의 마음도 건강해졌을 것이다. 도시농업은 회색 도시에 푸른빛을 더하는 작업으로 도시생태계 및 공동체 복원을 기대할 수 있다. 직접 기른 수박을 나눠 먹으며 나눈 이야기들은 도시농업이 기대효과를 톡톡히 만족시키고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장소를 바꿔 행촌공터 1호점을 방문했다. 이곳은 행촌 재생사업의 본부로서 1층은 식물 약국, 2층은 마을 박물관 및 마을 극장, 3층은 재생지원센터, 4층은 옥상경작소로 사용된다. 지난해 9월 시범 오픈되어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워크숍 등을 수행하여 도시재생사업의 난관인 주민과의 소통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했다. 2층을 둘러보고 간단한 설명을 들으며 주거재생과 도시농업을 접목한 서울시 최초의 ‘도시농업 시범마을’이라는 마을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었다. 2호점은 공동체 기반의 사랑방으로 ‘느린곳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1호점이 컨트롤 타워의 역할이었다면 이곳은 주민 커뮤니티 핵심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호점은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온실 형태의 전천후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작물 재배방법을 교육하여 도시농부를 양성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거점이 될 것이다.낮은 주택이 촘촘히 모여 있는 행촌동은 지금 거주하고 있는 원룸촌의 모습과 흡사했다. 특히 얼마 전 수도공사 소음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