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회원증 하나로 서울시내 200개 도서관 ‘책이음’

서울도서관 한 장의 회원증으로 동네에 있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책이음’을 운영하는 도서관이 올해 200여개로 늘었다. 책이음(구 통합도서서비스)은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전국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전국에서는 1000여개의 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15년~17년까지 14개 자치구 소속 도서관에 책이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도서관에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하나의 회원카드로 여러 지역에 있는 도서관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은 이용하는 도서관마다 각각의 회원증을 발급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또한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과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자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도서관 자료까지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독서문화 향유의 반경을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시 책이음서비스 운영 지역 현황 책이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가지고 책이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네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회원가입하면 된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미리 본인인증을 거쳐 회원가입한 후, 도서관을 방문하면 가입절차를 보다 줄일 수 있다. 책이음회원이 되면 전국 참여도서관의 도서를 15일간 최대 20권 대출할 수 있다.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도서관 현황과 자세한 이용방법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내 도서관의 책이음서비스 이용방법은 이용을 희망하는 구립도서관 통합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가능한 권수는 지역별로 상이할 수 있다. 한편, 올해도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 및 5개 자치구(강남구,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용산구) 106개관, 총 128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추가적으로 책이음서비스 도입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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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도서관 회원증 대신!

서울도서관은 도서관 회원증 발급 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도서관 회원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개선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 디지털자료실(2층)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별도로 회원증을 발급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나 학생증 등 다른 카드를 도서관 회원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 반드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만 가능하다. 회원증 발급 서비스 개선 시행으로 6월 17일부터는 신규 발급대상자 뿐 아니라 기존에 회원증을 발급받은 이용자도 소지하고 있는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에 회원증 기능 추가를 원하는 경우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분실이나 훼손 등으로 인한 회원증을 재발급 받을 경우에는 일정 수수료가 있으나, 다른 신용카드 등에 회원증 기능을 추가하는 경우에는 재발급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서울도서관 회원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도서관안내/도서관운영규정'(http://lib.seoul.go.kr/www/html/ko/guideInfo.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도서관 디지털자료실 회원증발급 데스크 02-2133-0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