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에도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 해야할까요?

따릉이 안전모 착용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따릉이에도(공공자전거) 안전모(헬멧) 착용을 의무화 해야할까요? 기간 : 2018.09.04~2018.10.03 #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9월 28일부터 자전거 안전모 의무착용이 시작됩니다. # 그렇게 되면 앞으로 따릉이를 이용하는 정기회원뿐만 아니라 짧게 이용하는 시민들도 안전모를 써야 합니다. # 그렇다면 따릉이(공공자전거)에도 안전모(헬멧) 착용을 의무화해야할까요? # 찬성 주장과 근거 1. 사고 발생시, 머리나 안면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안전모 착용과 같은 사전 방지책이 필요 2.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한 호주의 경우 멜버른은 편의점, 자판기 등에서 안전모를 판매하고, 브리즈번은 안전모를 무료로 제공함 # 반대 주장과 근거 1. 따릉이는 짧게 이용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이며, 저속으로 운행하므로 안전모 불필요 2. 안전모 공용사용은 땀, 화장품 등 위생문제가 있을 수 있고, 개인 취향 반영에 어려움이 있음 3. 구매·운영 등 관리비용이 발생하고 분실 우려도 있어 세금 등 재정 부담 작용 4. 유렵의 자전거 선진국 대부분은 안전모 의무 착용이 없고, 의무 착용규정이 있는 호주의 경우 공공자전거 이용자가 감소 # 시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찬성 반대와 의견을 남겨주세요. ☞의견 남기기 ...
소방차(긴급차량) 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기획] “골든타임을 지켜라” 소화전 5M이내 주·정차시 과태료

소방차(긴급차량) 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지난해 12월,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복합상가건물 화재.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지연되면서 대형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차량정체(48.7%), 불법 주·정차가(28.1%)로 나타났는데요. ‘설마’ 하는 안이한 생각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내 손안에 서울에서 화재안전을 위해 알아야 할 정보들을 체크해봅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8월 10일부터 소화전 5M이내 주·정차 금지 서울시가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나선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8월 10일부터 소화전, 연결송수구 등 소방용수시설, 비상식소화장치, 화재경보기 등으로부터 5m 이내에는 주·정차를 할 수 없다.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2월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소방본부장의 요청에 의해 지방경찰청장이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8월 10일부터 주·정차가 금지된 다중이용업소 주변과 잠깐의 정차도 금지되는 소방시설 5m 이내 단속을 강화한다. 위반 차량에 과태로 4~5만 원이 부과된다.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5m 이내 주정차가 금지된 소방용수시설 종류 아파트 단지 내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해 진입을 가로 막는 등 방해 행위를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시는 자치구 및 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 불법주차에 대한 합동 계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옥내소화전 앞 적치물 비상구,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화재...
도로교통법 제34조에 따라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다

잠깐 정차도 NO! 8월부터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도로교통법 제34조에 따라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다 서울시가 소방차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근절에 나섰다. 서울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오는 8월 10일부터 소화전, 연결송수구 등 소방용수시설, 비상식소화장치, 화재경보기 등으로부터 5m 이내의 주정차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천·밀양 화재를 계기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2월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영업장이 속한 건축물 5m 이내를 소방본부장의 요청에 의해 지방경찰청장이 ‘주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지상식 소화전 앞 위반사례(좌), 지하식 소화전 위 불법주차(우) 이에 따라 서울시는 불법 주·정차가 금지된 다중이용업소 주변과 8월부터 잠깐의 정차도 금지되는 소방시설 5m 이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차(긴급차량)통행로로 표시된 도로구간에 주차할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현재 시는 자치구 및 소방서와 함께 소방차 등 긴급차량 통행로 주변 불법주차에 대한 합동 계도·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도로 폭이 좁아 차량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가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대한 순찰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단속은 물론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널리 홍보하는데도 힘쓸 예정이다. 화재 발생시 소방차 출동 장애요인, 주정차 장애는 24시, 13시, 18~19시에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차 출동에 가장 큰 장애요소는 차량정체(48.7%)였고, 불법 주·정차가(28.1%)가 뒤를 이어 골든타임 확보를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골든타임 확보에 달려있는데, 소방차 등 긴급차량 출동건의 절반은 차량정체, 1/3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방해받고 있는 실정”라며, “응급차량 길 터주기, 도로교통법규 준수 등 시민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의 : 교통지도과 2133-4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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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평균교통량의 철도건널목을 가다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서울에는 엄연히 철도건널목이 여럿 있다. 그 중에서도 서소문 철도건널목은 독보적인 존재다. 인근에 대한민국 최대 역사인 서울역이 위치하고 있고, 아파트들과 주택가와 상업지구로 둘러싸여 시민들의 일상생활 한가운데 존재하는 데다, 전국 철도 건널목 중에서 하루 평균교통량이 가장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장동헌 반장(63세)에 따르면 이곳은 하루 열차 통과회수가 자그마치 580회다. 서울역이나 용산역 시발인 차량은 반드시 서소문 철도건널목을 지나야 하고, 수색 차량 기지와 KTX 차고인 행신기지로 이동할 때도 이곳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전철이 된 문산행 기차까지 하루 왕복 60회이기 때문에 열차 통과 회수가 증가했다. 서울역에는 선로가 12개밖에 없으므로 서소문 철도건널목에서 기다리는 차량도 있다. 열차 외에도 1일 평균교통량은 차량 12만대에 사람만 7만명이다. 주상복합인 브라운스톤이 들어오고 난 뒤에는 통행량이 더 많아졌다고 하였다. 이렇게 열차, 자동차, 사람이 지나는 곳이다 보니 교통정리 문제가 보통이 아닐 것 같았다. '땡땡땡~' 소리가 나면서 차단기가 내려오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해 보였다. 가만히 관찰해 보니 서소문 철도건널목으로 통과하는 차량의 속도는 하행이 40km, 상행이 80km다. 상행은 출발 시간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그 속도가 빠른 것이라는데, 생각보다 더 빨라 보이고 위험해 보였다. 서소문 철도건널목은 코레일테그(주)의 시설경비팀이 관리하고 있었다. 서소문 철도 건널목은 12명이 근무하며 4개의 조장이 있으며 3조 2교대 형식으로 근무하고 있다.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야간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근무한다. 24시간 지킴이가 되는 것이다. 다행히 장동헌 반장은 지난 5년 6개월 동안 자동경보장치가 한 번도 고장 난 적이 없고 작은 사고 한번 나지 않았다며 감사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래도 방심할 수는 없다. 그는 시민들이나 차량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