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에서 진행된 바디페인팅 퍼레이드

댄스·인형극·보드게임 즐길 수 있는 ‘서울로’ 가자!

서울로에서 진행된 바디페인팅 퍼레이드 서울로7017에서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연인과 친구사이라면 ‘서울로 퍼레이드 행진’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인형극’을, 서울로 인근 직장인들과 지역주민들은 ‘보드게임과 책 읽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을 듯하다. 여름밤 댄스 대행진 | 6.30 6월 30일 서울로7017에서 연인·친구와 즐길 수 있는 ‘여름밤 댄스 대행진’이 열린다. 저녁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서울로7017 상부(목련마당 일대)와 하부(만리동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7시까지는(1부) 다국적 밴드 공연과 바디페인팅 이벤트가 목련마당에서 진행되고,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는(2부) 시민들과 함께하는 댄스 퍼레이드와 아프리카 리듬의 댄스공연이 진행된다.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서울로는 걷는 행진 퍼레이드는 목련무대에서 장미무대를 지나 서울로 하부 만리동광장까지 이어진다. '여름밤 댄스 대행진' 시민 축제단 모집 배너 밤 8시 30분부터는(3부) DJ공연과 함께하는 댄스파티와 중림·만리동 지역상인들의 푸드마켓존이 펼쳐진다. 현재 ‘여름밤 댄스 대행진’을 함께 할 시민축제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여름밤을 뜨겁게 보내고픈 이들이라면 참여해보자. (☞여름밤 댄스 대행진 ‘시민축제단’ 모집) 2017 여름축제 마리오네뜨 인형극 서울로 인형극장 | 6월23일~ 어른과 아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할 인형극도 준비돼 있다. 23일 저녁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와 8시 2회 공연으로 총 18회 열릴 예정이다. 전문공연단과 시민공연단 14팀이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니,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서울로 인형극...
서울광장ⓒ코레일

온몸이 들썩~ 서울광장 ‘댄스 페스티벌’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다시 돌아왔다. 올해 행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6월 주제는 ‘댄스 페스티벌(DANCE FESTIVAL)’. 비보이, 발레, 플라멩고, 쌈바 등 다양한 댄스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개막공연은 서울시대표 비보이단 ‘갬블러크루’와 ‘타악그룹도도’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꾸며진다. 비보이 겜블러크루와 여성 타악그룹 도도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모습을 연출한다. 24일에는 ‘와이즈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차이코프스키 발레판타지가 펼쳐지고, 25일에는 또 하나의 서울시대표 비보이단 ‘드리프터즈크루’의 화려한 비보잉과 ‘정선희 플라멩고’의 플라멩고 댄스를 만날 수 있다. 이어서 26일에는쌈바 댄스를, 27일에는 태권도와 마샬아츠를, 28일에는 밸리 댄스와 팝핀, 스트릿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댄스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일시 주요내용 공연팀 6.23(금) 19:00 ~ 20:30 코리안비트 갬블러크루/여성타악그룹도도 6.24(토) 18:00 ~ 19:30 차이코프스키 발레판타지 와이즈발레단 6.25(일) 18:00 ~ 19:30 b-boy퍼포먼스/ 플라멩고댄스 드리프터즈크루/정선희플라멩고 6.26(월) 19:00 ~ 20:30 바투카다(쌈바 댄스) 에스꼴라알레그리아 6.27(화) 19:00 ~ 20:30 태권도&마샬아츠/ 전통연희 트리커스/ The들썩 6.28(수) 19:00 ~ 20:30 밸리댄스/팝핀, 스트릿댄스 더에스밸리무용단/애니메이션크루 ‘201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이번 6월 23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보이스 페스티벌’, 8월 ‘퍼포밍아츠 페스티벌’, 9월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 월별 다른 주제를 선정하여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ultureseou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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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춰라! 더위를 잊을 것이니~

17일(토), 서울 시민의 일상과 휴식의 공간이었던 한강 선유도공원이 대규모 게릴라춤판이 벌어지는 '춤추는 섬(Dancing lsland)'으로 탈바꿈된다. 서울문화재단이 마련하는 <서울댄스프로젝트>는 '춤'을 통해 일상의 공간을 축제로 만들고 일상에 활력과 에너지를 선사하는 대규모 시민참여 춤 프로젝트다. 지난 5월부터 지하철, 광화문광장, 남산팔각정, 마포대교, 북촌한옥마을 등 도심곳곳에서 시민춤꾼 '춤단'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게릴라춤판'이 총 15회 진행돼 왔다. <서울댄스프로젝트> '게릴라춤판 춤야유회@선유도'는 여름맞이 스페셜 게릴라춤판으로 도심에서도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도록 선유도공원 내 12개 장소에서 20여 가지 '춤'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선유도공원 내 물 놀이터, 숲 마당, 등나무쉼터 등 12개 장소에서 테마별 무대를 준비하여 선유도를 찾은 시민들 누구나 쉽게 '춤'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총 20여 가지 다채로운 공연과 워크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배우는 '춤교습소', 흥겨운 음악과 함께 탱고‧살사‧탭댄스를 즐기는 '소셜댄스파티', 물장구 치고 리듬을 타며 수중 춤판을 벌이는 '워터스테이지', 찾아가는 '아티스트 게릴라공연', 흥겨운 음악과 함께 춤추며 선유도를 누비는 '댄스퍼레이드', 화려한 불꽃공연와 함께 게릴라춤판 '춤야유회@선유도'의 피날레를 장식할 대규모 춤판 '서울그루브나이트' 등이 있다. 특히 '게릴라춤판 춤야유회@선유도'는 <서울댄스프로젝트> 게릴라춤판의 주역 '춤단'과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0명의 1일 체험단, 댄스동호회 회원 등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만드는 흥겨운 춤판으로 더욱 의의가 깊다. <서울댄스프로젝트>는 10월까지 계속되며, 6개월간 진행된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무도회'는 10월 6일(일) 서울광장주변 태평로 일대에서 대규모 종합 댄스페스티벌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댄스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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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무교동에서 먹어야겠는 걸~

매주 화‧목요일 낮 12시 20분부터 30분간 “밸리댄스의 경쾌한 리듬과 화려한 몸짓이 발걸음을 멈추게 했어요. 시원한 바람도 불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직장인 김하은 씨는 무교동을 지나다 밸리댄스 공연에 사로잡혔다. 점심식사 후 우연히 공연을 보았다는 정영환 씨 역시 “시간을 따로 낼 수 없는 형편인데, 낮 시간에 자연스럽게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들이 본 공연은 무교동에서 점심시간마다 진행되는 '글로벌콘서트'. 무더위에 잠시 중단되었다가 9월 1일부터 다시 공연을 시작한다. 가을을 맞아 다시 시작하는 '글로벌콘서트'는 매주 2회 낮 12시 20분부터 30분간, 아마추어부터 전문가까지 각국의 공연단이 참여해 ▴전통춤 ▴노래 ▴악기연주 ▴단막극 ▴밴드공연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이번 시즌에는 △브라질(삼바) △미국(우크렐레 연주) △중국(변검) △태국(전통춤) △러시아(재즈밴드) △페루(안데스 음악) 등이 참가한다. 또 공연 시작 전 20분간은 그날 공연을 진행하는 국가의 음식, 전통의상, 풍물, 역사 등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 글로벌콘서트 ○ 기 간 : ‘11. 9. 1 ~ 10. 27(기간 중 화, 목요일)○ 공연일시 : 12:00 ~ 12:50 ○ 진행방법 : 글로벌도시 “문화캠페인”(20분) + 본공연(30분)○ 장 소 : 중구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 야외무대 ○ 공연일정(9월) 공연일자 나라(공연팀) 공연내용 9월 1일(목) 브라질 각설이들 브라질 삼바, 보사노바 공연 9월 6일(화) 미국 우크렐레 하와이 전통악기 우크렐레 공연 9월 8일(목) 중국 - 전통악기 구정, 비파, 얼후 공연 9월 15일(목) 한국 풍물패 '더늠' 사물놀이(태평소, 징, 장구, 북, 꽹과리) 9월 20일(화) 태국 - 태국 전통춤 공연 9월 22일(목) 중국 차이나 매직 중국 변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