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 직원분들

대학생 친구들아! 나랑 같이 서울동행 할래?

나만 몰랐어! 서울청년지원사업 ② 서울동행 서울동행이란 대학(원)생들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도움이 필요한 초·중·고 동생들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이다. 서울동행은 봉사활동 플랫폼으로 대학생과 기관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동행 10주년 행사 사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취재에 앞서 필자 또한 고등학생들에게 학생부 종합전형에 대해 멘토링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개인적인 멘토링을 진행해본 적은 있지만 대학 입학 이후 교육봉사에 대한 경험은 전무했다. 그래서 '서울동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고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에 취재에 참여했다.  서울동행은 마포구 공덕동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자리했다. ⓒ정내훈  서울동행은 봉사활동을 넘어 대학생들이 나누고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009년 서울동행 프로젝트는 공교육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이후 활동기관과 대학생들의 참여가 많아지면서 2019년에는 '서울동행'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대학생 주도의 기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순히 봉사활동의 개념을 넘어 대학생들이 나누고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동행은 누군가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동행 홈페이지 첫화면 특히 서울동행은 '쉬운 참여'를 내세워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입하고 동행학 개론을 온라인교육(20분 소요)으로 수강하고, 동행실천론 교육(2시간)을 이수하면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봉사가 가능하다.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은 잠정 중단된 상태라 화상강의를 통해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봉사활동은 교육, 재능, 돌봄, 기획 봉사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아무래도 초·중·고 동생들 중 초등학생의 비율이 가장 많아 돌봄봉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에 성실히 임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봉사 시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로비에서 서울동행 주무관들을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 그 이상! 대학생 자원봉사 ‘서울동행’이 떴다!

나만 몰랐어! 서울청년지원사업 ② 서울동행 서울시는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는 이들은 알지만,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내 손안에 서울은 기획시리즈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1탄 프로청 취재에 이어 2탄으로 서울동행을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동행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서울동행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김봉근 대리, 허경진 주임, 임민주 주임이 취재에 응해주었다.  서울동행 자원봉사 참여자와 동생들의 환한 미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함께 성장하는 대학생자원봉사 플랫폼, 서울동행 서울동행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플랫폼이다.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차에 접어들었고, 2018년을 기준으로 10만 명이 넘는 대학생과 60만 명이 넘는 초‧중‧고 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학생 90%, 동생 80%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동행이 처음 시작할 때는 동생들의 행복을 위한 재능 나눔 봉사라는 측면에 초점을 두었지만, 최근에는 동생과 대학생 참여자 모두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봉사활동으로 발전했다.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이와 같은 동행의 모토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상상마당 회의실, 취재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 ⓒ전슬기 동행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은 네 가지로, 교육‧돌봄‧재능‧기획봉사가 있다. 교육봉사는 주로 중‧고등학생 동생들에게 교과목 학습 지도를 하는 활동이다. 초등학생 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봉사는 네 가지 봉사활동 중 비중이 가장 크다. 재능봉사는 대학생 참여자의 전공이나 특기를 살려 예체능, 외국어 등의 재능을 나누는 활동이다. 마지막 기획봉사는 뒤에서 더 설명하겠지만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여 실행할 수 있는 활동이다.  동행은 성실히 활동하는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참여 기간과 활동시간에 따라 뮤지컬, 연극, ...
한강도담이 모집

자원봉사 리더 ‘한강도담이’ 지원하세요

여의도, 뚝섬 등 11개 한강공원에서 단체자원봉사자들을 이끄는 ‘한강도담이’ 모집 접수가 6월 20일부터 시작됩니다.서울시는 한강공원에서 활동하는 연 40,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를 인솔할 수 있는 ‘한강도담이’ 60명을 모집하고 환경정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신청접수는 6월 20일까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발된 한강도담이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필수교육을 이수한 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11개 한강공원에 필요한 봉사활동 내용을 한강도담이가 직접 발굴하고 기획하여 추진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입니다.한강도담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02-3780-0715)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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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자원봉사는 꼭!

서로 다른 대학교 3, 4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피아노’라는 자원 봉사 단체가 있다. '한자로 상대방 피(彼)+나 아(我)에 영어 know'를 써서 팀원들 간에 또 아이들과 팀원들 간에 서로를 알아간다는 의미로, 취업준비와 고시공부를 병행하면서도 봉사를 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다.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등대지역아동센터에서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했으며, 지난 12월 3일 오후 5시에 7개월간의 수료식과 함께 연극발표회가 열렸다. 그동안 대학생들은 매월 둘째, 넷째주 ‘놀·토’를 이용하여 전반기에는 아이들과 대학로 뮤지컬 공연 ‘미라클’을 관람하였고,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방문하는 야외활동을 했다. 봉사활동 후반기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들에게 연극을 가르쳐 주었고, 드디어 연극발표에 이르렀다. 연극의 제목은 ‘내 친구 샨티’로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친구들을 다룬 이야기다. 주인공 샨티는 다문화가정의 한 학생이 열연을 해 주었고 모든 어린이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었다. 이 무대가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연극 교육 프로그램부터 시나리오 창작, 무대, 소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두 아이들과 대학생 봉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피아노’의 임지현 팀장은 "시나리오 창작에 처음으로 하는 대외활동이라 부담이 많이 됐으나, 모든 것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는 것에 보람이 컸다. 처음 만난 선·후배 대학생들의 만남이 소중했고, 아이들을 만나 봉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무대 제작을 맡았던 최재원 총무는 "개인적으로 2년간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시점에서 순수한 아이들 그리고 열정적인 팀원들과의 만남은 나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이것은 단순한 봉사활동의 개념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팀원들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고 싶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음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연극에 참여한 이은정(초6,가명) 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