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약국으로 갔다

아침엔 약국으로! 한 대학생의 ‘좌충우돌 수요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중이다. 2달째 일주일에 한 두차례 외출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있었는데, 공적마스크 때문에 외출 한 번이 늘었다. 98년생인 필자는 매주 수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한다. 외출하는 날에 맞추어 코로나19에 적응 중인 어느 수요일을 기록해 보았다. 공적 마스크를 사기 위해 휴대폰 알람을 설정했다. ©박정원 아침 수업이 없는 날이지만 일찍 일어나기 위해 알람을 맞춰 놓았다. 경험상 알람소리가 울려도 바로 일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잘 알기에 5분 간격으로 반복 설정을 했다. 마스크를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마지노선인 8시 30분경에는 기상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어제 늦게 잔 탓인지 깊이 잠들지 못해 알람이 유난히 잘 들렸다. 바로 일어나서 어제 만들어 둔 연어장을 꺼내 아침 식사를 했다. 귀찮은 마음이 달고나커피 같은 유행도 피해 가게 만들었지만 온라인으로 식재료를 구매하는 빈도는 오히려 늘었다. 조금이나마 지출을 줄이기 위해 직접 요리를 한 것이다. 분명히 레시피대로 했으나 예상보다 훨씬 짜다. 운동량이 줄어 살이 찌겠단 걱정이 머릿속을 스쳐가지만 밥을 더 담는 손은 멈추지 못한다.  처음으로 직접 만들어본 연어장 ©박정원 시계를 보며 허겁지겁 식사를 하고 약국으로 향했다. 지난 3주 동안 매번 다른 약국을 찾았다. 시간대도 들쑥날쑥. 친구들이 사는 동네에서는 동일한 시간에 마스크가 입고된다는데 우리 동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천차만별이라 언제 어디에 마스크가 들어올지 예측이 힘든 탓이다. 계속 재고를 확인하는 것보다 미리 번호표를 받는 것이 유리할 것 같아 소중한 아침잠을 포기하기로 했다. 9시부터 번호표를 나눠주기 때문에 오랜 대기 시간을 예상하고 미리 책을 챙겨간다.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강박이 머릿속을 지배하는 요즘이다. 약국 앞에 벌써 줄이 서있다. ©박정원 여전히 수십 명이 줄을 서 있지만 지난 주보다 줄이 짧아졌다. 예상 외로 마스크가 빨리 들어온 덕에 9시가 되기 전에 번호표가 아닌 마스크를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

정샘물이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

정샘물, 대한민국에서 그 이름 석 자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손에 꼽을 것이다. 투명 메이크업의 거장, 한국식 메이크업의 창시자, 갓샘물 이것이 그를 지칭하는 단어이다. 수많은 톱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그 명성을 떨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메이크업 숍과 메이크업 아카데미, 그리고 화장품 브랜드까지 ‘정샘물’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만으로도 모든 것을 설명하기 충분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 ©염윤경 자신의 이름이 브랜드가 된다는 것 현재 정샘물 원장의 메이크업 브랜드는 국내는 물론 싱가폴과 태국 등 해외에도 브랜드를 런칭했다. 태국 방콕 정샘물 매장의 매출은 국내 가로수길 매장의 매출을 단 3일 만에 뛰어넘을 정도로 큰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의 이름 석자가 브랜드가 된다면 기분이 어떨까? 정 원장은 그것은 아주 감사한 일이지만, 그에 못지 않은 책임과 고충이 있다고 했다. “이름이 브랜드라는 건 천운이죠. 너무나 감사한 일이예요. 가끔씩 제 자신도 믿기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진행해 온 시간보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더 많이 고민하는 시기예요.” 브랜드 정샘물의 로고 그때 그 스크랩을 만들지 않았더라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사업가로서도 성공한 정샘물 원장이지만 정 원장의 인생이 늘 탄탄대로였던 건 아니었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영화 기생충과 같은 초라한 집에도 살아보았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던 적도 있다고 한다. 정 원장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고비였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초반기의 일화를 들려주었다. 가난한 청춘이었고 돈을 벌어야 했던 그 시기, 정 원장은 배우 이승연 씨에게 해고를 당했던 적이 있다고 했다. “제가 메이크업 초반에 이승연 씨한테 잘린 적이 있어요. 작품 하나 했는데 연락이 없고, 갑자기 티비를 틀었는데 이승연 씨가 나오는 거예요. 내가 메이크업을 안 했는데 누가 했지? 나 잘렸구나. 두 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그렇지 뭐, 내 인생이,...
DDP에서 개최한 DDP디자인페어 현수막

소상공인X디자이너 ‘환상의 콜라보’…DDP디자인페어

‘소상공인’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 ‘DDP디자인페어’가 12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월 8일까지 이어지며, DDP 알림2관과 국제회의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DDP디자인페어 ©민정기 ‘DDP디자인페어’는 서울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를 매칭시켜 오리지널 디자인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낙후된 서울도심제조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디자이너에게는 신제품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디자이너는 지난 7월에 만나 5개월간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하는 ‘DDP디자인페어’의 현장 속을 직접 들여다보았다. 전시된 AGO의 조명 제품들 좌측부터 모찌(MOZZI), 김진식 디자이너와 콜라보한 노바(NOVA) ©민정기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전시는 ‘더 쇼케이스 : 콜라보레이션, 미래를 위한 디자인 신화 만들기’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의 두 가지 선행사례인 ‘AGO’와 ‘4WORK’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두 기업 모두 비즈니스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그 중 'AGO'는 ‘을지로라이트웨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을지로 조명 상인과 디자이너가 만나 제품을 만들면서 시작된 기업으로 이번 디자인페어에 참여하는 팀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소상공인 X 디자이너' 관에 전시된 가구들. 좌측부터, 피카소퍼니쳐와 고정호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라운드체어'와 디플랜가구와 피엠지스튜디오가 콜라보한 '다른 다리 스툴' ©민정기 다음 전시는 이번 디자인페어의 주인공인 ‘소상공인 X 디자이너 콜라보레이션’이다. 43개의 팀이 제품을 전시하였으며, ‘가구, 조명, 생활용품, 라이프스타일, 그래픽디자인, 공예’ 6가지 분야로 나누어 전시되어 있다.  전시의 특징 중 하나는 각 분야가 ‘콜라보 이야기’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
YO~ 대학생 매애앤~! 대학생이라면 주목해야 할 서울장학재단 장학금 3가지

서울장학재단 장학생 모집…문화예술 장학금 신설

# YO~ 대학생 매애앤~! 대학생이라면 주목해야 할 서울장학재단 장학금 3가지 # 돈 걱정없이 열공하길 원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장학재단에서 2019년도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 -청춘 Start 장학금 -서울희망대학 문화예술 장학금(new) # 서울희망 공익인재 장학금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창의적 사회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실천적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 # 지원금 : 연간 400만원 / 인원 50명 접수기간 : 3.18(월)~3.27(수) 신청자격 : -공익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하는 서울 소재 대학교 학부생 -최근 3년 이내 공익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 지원절차 :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서류 심사 > 면접 심사 >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 심사 > 장학금 지원(재단→학교→학생) # 청춘 Start 장학금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을 지원하는 사업 # 지원금 : 2년간 총 500만원 / 인원 20명 접수시간 : 3.18(월)~3.27(수) 신청자격 : -서울소재 대학 신입생(입학년도 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정의 학생 -보육원, 쉼터, 그룹홈 시설에서 생활하는 학생 지원절차 :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서류 심사 > 면접 심사 >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 심사 > 장학금 지원(재단→학생) # (new) 서울희망 대학 문화예술 장학금 음악과 미술에 재능과 소질을 가진 대학생이 자신의 창의적인 예술적 재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공 역량을 강화해 서울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 # 지원금 : 연간 400만원 / 인원 20명 접수시간 : 3.25(월)~4.3(수) 신청자격 : -서울소재 대학 재학생 중 음악, 미술 전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지원절차 : 장학금 신청 > 서류 심사 > 면접 심사 >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 심...
서울시와 자치구가 2019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을 모집한다.

계절 불문 인기 알바!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서울시와 자치구가 2019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800명을 모집한다. 어느덧 겨울, 방학을 준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특히 대학생들은 방학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요. 방학 아르바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서울시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450명을 모집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앱)를 통해 11월 27일~12월 4일까지 신청하고, 전산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합니다. 시정도 체험하고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모집공고 다운로드 ☞ 클릭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총 1,80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을 수행한다. 서울시는 홈페이지(앱)를 통해 11월 27일~12월 4일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12월 12일에 발표한다. ‘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2019년 1월 4일부터 2월 1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
정릉 희망하우징

‘시세 30% 수준’ 대학생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정릉 희망하우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 입주자 576명을 모집한다. 희망하우징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가구주택, 원룸 등을 매입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냉장고, 세탁기, 책상, 옷장 등 기본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다가구형은 주방, 거실 및 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며, 공공기숙사형은 학교 기숙사처럼 세탁실, 휴게실, 커뮤니티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모집은 기존 공급세대 중 휴학, 졸업, 군입대 등의 사유로 인해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으로 다가구(쉐어하우스)형 431실(431명), 원룸형 31실(31명), 건설형 공공기숙사형 114실(114명)등 총 576실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남자 대학생 232명, 여대생 344명에게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다가구형의 평균 전용면적(방 면적)은 8.73㎡, 평균임대료는 11만 원, 원룸형의 평균 전용면적은 24.64㎡, 평균임대료는 21만 7,000원, 공공기숙사의 평균 전용면적은 12.48㎡, 평균임대료는 8만 3,000원으로 차이가 있으나 임대보증금은 100만 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신청은 2018년 5월 16일~5월 18일 3일간 가능하며 순위별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2018.5.9)현재 서울특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순위별 자격조건에 차이가 있다. ▲1순위는 수급자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한부모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2순위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이하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외 지역 거주자(건설형은 70%, 장애인가구는 100%) ▲4순위는 수급자 가구의 자녀로서 서울 지역 거주자, 한부모 ...
사회주택 입주 시 개인생활과 공동체생활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사진은 8명이 주택을 공유하는 `모두의아파트`에 입주한 대학생들 모습

서울시 5년 간 청년‧서민 공공주택 24만 가구 공급

사회주택 입주 시 개인생활과 공동체생활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사진은 8명이 주택을 공유하는 `모두의아파트`에 입주한 대학생들 모습 서울시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2022년까지 공공 임대주택 24만 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이는 총 14만 가구를 공급했던 지난 6년(2012~2017)보다 약 2배 많은 물량. 특히 절반이 넘는 14만 5천 가구를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2030 청년세대에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공적임대주택 5개년(2018~2022) 공급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시가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와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이 공급하는 공공지원주택 12만 가구로 추진한다. 올해 1조325억 원(국비‧시비)을 시작으로 5년 간 총 5조3,074억 원을 투자하고, 이와 별도로 ‘시민펀드’(5년 간 2조원 규모)를 새롭게 조성한다. 시민이 투자한 재원으로 공적임대주택 사업을 시행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으로 시민을 위한 주택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동시에 예산절감 효과도 꾀한다. 시민펀드를 통한 주택사업 선순환 구조 '역세권 청년주택' 1인가구 청년‧신혼부부에 8만 가구 공급 공공지원주택(12만 가구)은 핵심 사업인 ‘역세권 청년주택’ 8만가구를 비롯해 세운상가 청년, 스타트업 등 입주자 특성을 고려한 사회주택과 신혼부부용 공동체주택 같은 다양한 종류의 수요자 맞춤형 주택(1만 3,000가구)으로 공급 추진된다. 우선 ‘역세권 청년주택’의 경우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과 연계해 사업기간과 공급물량을 확대 조정했다. 사업기간도 2022년까지 연장하고 공급물량도 총 8만 가구로 확대한다. 1인 가구 청년에게 5만 6,000가구, 신혼부부에게 2만 4,000가구를 공급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세제혜택 등을 지원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주거면적 100%를 임...
사람ⓒ뉴시스

“당신도 당할 수 있습니다” 불법 다단계 피해 경보

밝고 따뜻한 연말이었으면 좋겠지만 여기저기서 반갑지 않은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최근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다단계 피해자들이 늘고 있는 것과 함께 불법 다이어트 한약을 제조·판매한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모니터링과 집중점검을 통해 발견된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인데요. 날로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미리 주의해서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알바 찾는 대학생 노린다...불법 다단계 피해주의 경보 발령 방학을 맞이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던 김영철(가명)씨는 맛집 소개 아르바이트라고 알고 간 다단계회사에서 교육을 받으며 900만 원의 대출까지 받게 되었다. 취업이란 미끼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게 된 것인데, 서울시는 이러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6일 ‘대학생 불법 다단계 피해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거마대학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던 불법 대학생 다단계 조직은 최근 2~3년간 상호 및 소재지를 변경하면서 영업을 하다 최근에는 미등록상태로 동서울터미널 5층에서 무등록 다단계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마대학생은 종전 거여동과 마천동에 있는 숙소에서 함께 숙식을 해결하며 불법 다단계 방문판매 업체에서 일하는 대학생들을 부르는 말이다. 서울시에 접수된 특수판매 관련 상담(2016년 1월~11월)은 141건으로, 다단계 관련 상담 107건을 분석한 결과, 불법 대학생 다단계 업체에 대한 상담이 62건(피해액은 5억 7,000만 원), ‘거마 대학생(동서울터미널 5층)’ 관련 불법 다단계 상담이 45건(피해액은 총 4억 3,000만 원, 1인 평균 피해액은 959만 원) 접수되었다. 해당 불법 다단계 조직 관련 주요 피해 유형은 취업난에 시달리는 20대를 대상으로 취업을 미끼로 유인 알선하여 2~3일 간의 교육을 받게 하고 제2금융권을 통한 대출을 유도하여 제품을 구매하게 하였...
졸업ⓒ뉴시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6월 1일부터 신청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16년 상반기(1학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습니다.‘서울지역 대학생’이란 ‘대출 당시부터 현재까지 주민등록등본 상 주소가 서울이며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이거나, ‘서울소재 고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을 말합니다.지원 대상은 ①소득 7분위 이하·3인 이상 다자녀 가구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②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입니다.시는 소득 7분위 이하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과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합니다.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가 되면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2회, 졸업 때까지 계속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 배너를 클릭하면 이자지원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제도는 한 번 신청하면 졸업할 때 까지 계속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학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대학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문의 : 다산콜센터 120...
서울시청ⓒLittle hope photo story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25일까지 접수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716명을 모집합니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16대 1’, ‘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인데요. 민원안내, 시민청 프로그램 지원, 행정업무 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아리수 품질확인제 자료작성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인원은 총 1,716명으로, 그 중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480명, 25개 자치구에서 1,236명을 모집합니다.신청은  5월 18일부터 25일까지 ‘모바일서울 앱’에서 하면 됩니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월 8일 발표합니다. 선정된 이들의 근무지는 6월 22일 2016 대학생 아르바이트 커뮤니티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일부터 4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합니다.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근무하며 하루 3만 5,150원(점심 식대 5,000원 포함)의 임금을 받게 됩니다.25개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합니다.아울러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선발되면 시정 현장에 찾아가서 체험하는 ‘서울시정 현장견학’, 아르바이트 활동소감을 공유할 수 있는 ‘서울시장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됩니다.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거나 접수시작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면 가능합니다. 휴학생도 포함됩니다.특히 전체 480명 중 30%(144명)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합니다.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