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수칙

다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중교통 안전 이용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알아보자 ©뉴스1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70)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대중교통 이용법 한동안 잠잠하던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다수의 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급기야 정부에서는 1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였다. 그동안 무관중으로 치러지던 프로야구도 소수지만 관중이 다시 들어오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됨을 느끼고 있던 터라 안타까움이 크다. 한편 최근 발생한 감염들은 주로 종교시설이나 모임 등에서 발생했고, 아직까지 대중교통에서의 대량 감염 사례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는 대중교통 운영자들이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이용자들도 이에 협조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 언젠가는 결국 대중교통까지 감염이 침범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체제를 맞이하여, 운영사와 승객 모두 대중교통에서의 감염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시가 제시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수칙을 항목별로 알아보고 보완점도 생각해보았다. ①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쓰기 이제 집밖으로 나오는 이상 마스크를 쓰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무시하면 안 된다. 엘리베이터도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대중교통수단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집의 현관문만 나오면 무조건 마스크를 쓴다고 생각해야 한다. 또한 마스크는 제대로 써야 한다. 코를 내놓으면 타인의 비말이 흡입되며, 본인의 바이러스도 코의 날숨을 통해 분출된다. 코를 덮더라도 마스크에 부착된 철사를 구부려 틈새를 제대로 막아야 한다. ② 대중교통 이용 시 기침 예절 준수하기 전화를 하거나 기침을 할 때도 마스크를 벗지 말기 바란다. 목소리가 웅얼거리게 들릴까봐, 기침을 할 때 튀어나오는 가래가 묻을까봐 마스크를 벗는 것 같다. 하지만 침방울이 튀는 걸 막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