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과 버스에서 사용이 가능한 대중교통 안심카드

대중교통 안심카드, 잃어버려도 잔액 환불 OK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많이 쓴다. 선불이나 후불 방식으로 운영되는 교통카드는 환승 할인 등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선불로 충전해서 사용하는 교통카드에는 하나의 단점이 있다. 바로 교통카드를 잃어버리는 순간, 충전되어 있는 금액 또한 함께 증발되어버린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 레일플러스에서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발행 중이다. 교통카드를 분실하였을 때, 수수료 부담 없이 교통카드의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일플러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발급받을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발매기 ©장지환 대중교통 안심카드는 주요 광역전철 역사 내 1회용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1000원에 판매 중인 교통카드이다. 다만 교통카드 자체를 발급받을 때, 1000원을 추가로 충전해야 해서 실제로 내야 하는 금액은 최소 2000원이다. 대중교통 안심카드를 구입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떤 권종의 교통카드를 발급받을지 결정하고 얼마를 충전할지 결정한 뒤, 이에 맞는 현금을 지불하면 된다. 다만 교통카드가 통합권종인 만큼,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는 권종의 교통카드를 받아야 한다. 만약 청소년인데 성인용으로 발급받으면 권종 번경이 불가능해 성인 요금을 내야한다. 반대로 성인인데 청소년용으로 발급받고 사용하면 간단하게(?) 30배 정도의 부가금과 자신이 내지 않은 요금을 내면 해결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불이익 없게 자세히 보고 발급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떤 모습일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전면 모습 ©장지환 필자가 발급받은 카드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앞면에는 대중교통 안심카드라고 적혀 있고, 대중교통의 상징인 지하철과 버스가 그려져 있다.  대중교통 안심카드, 어떻게 사용할까? 대중교통 안심카드 소개 페이지 하지만 교통카드를 발급받았다고 해서 분실했을 때 환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
교통카드ⓒ뉴시스

“교통카드를 잃어버렸다” 남은 돈 환불 방법

"내 교통카드 어딨지?" 꼭 찾으려고 하면 안 보이는 게 교통카드입니다. 후불 교통카드는 잃어버리면 사용을 중지하는 서비스가 있지만, 선불 교통카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시는 2012년 12월부터 선불 교통카드 ‘분실·도난 안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최근 이 서비스를 통해 환불한 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아직 모르고 있다면 오늘 기사 꼭 읽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선불 교통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때 남은 금액을 돌려받으려면 ‘모바일 티머니 분실·도난 안심서비스’나 ‘대중교통안심카드’가 있어야 한다. 먼저 ‘모바일 티머니 분실·도난 안심서비스’는 2014년 12월에 출시해 현재까지 가입자가 310만여 명에 이른다. 환불액수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2015년 한 해 동안 900여 만 원이 환불되었던 것에 비해 2016년에는 8월까지 1,300여 만 원이 환불되는 등 ‘안심서비스’의 혜택을 누리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티머니 분실·도난 안심서비스’는 휴대폰 분실 시 모바일 티머니 잔액을 회수해서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환불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폰에만 제공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모바일 티머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분실이나 도난 시 티머니 홈페이지에 신고하면 실시간으로 잔액을 회수해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3일(영업일 기준)이내 입금된다. 앞면(좌), 뒷면(우) 스마트폰이 없거나 아이폰 이용자라면 ‘대중교통 안심카드’로 분실·도난 안심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2012년 12월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매년 1만여 장 넘게 판매되었고, 누적 환불금액이 약 1억 원에 이른다. ‘대중교통 안심카드’는 교통카드 분실 또는 도난 시 신고하면 등록된 카드번호 및 본인 확인 후 신고 다음날 오전 6시 기준으로 남은 잔액을 환불해 주는 수도권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전용 카드이다. 현재 서울지하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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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분실해도 잔액 환불 가능

사용 전 카드정보 등록, 16자리 카드번호나 본인 확인 후 남은 잔액 환불 서울시가 선불교통(티머니)카드를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한 경우에 분실 신고를 하면 카드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는 '대중교통안심카드'를 27일(목) 출시한다. 지금까지는 선불교통카드를 잃어버렸을 경우 사용정지가 어려워 분실․도난 신고를 하더라도 교통카드에 남은 잔액 환불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27일 출시되는 '대중교통안심카드'는 사용 전에 미리 티머니 홈페이지(http://www.t-money.co.kr) 또는 고객센터(1644-2250)를 통해 카드정보를 등록해두면 나중에 분실·도난 신고 시 등록된 16자리 카드번호나 본인 확인 후 남은 잔액을 환불해 주는 카드다. 대중교통안심카드는 지하철역 내부에 설치된 교통카드자판기나 고객안내센터(i-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기존 티머니 카드와는 달리 수도권 대중교통(지하철, 버스)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기존 티머니 카드는 대중교통 뿐 아니라 편의점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지만, 대중교통안심카드는 서울, 인천, 경기 시내․외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와 수도권 도시철도, 의정부 경전철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공항버스와 택시, 편의점 등 유통분야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초기 구입비 3천 원, 분실 신고 시 익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잔액 3일 이내 환불 초기 구입비는 카드 값 3,000원이며, 기존처럼 지하철 역사 내에 마련된 충전기나 편의점에서 충전해서 사용하면 된다. 분실·도난을 당했을 경우에는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신고하면 익일 오전 6시 기준으로 교통카드에 남아있는 카드잔액이 3일(영업일 기준)이내 환불된다. 이때 카드값은 환불금액에서 제외된다. 청소년이나 어린이가 '대중교통안심카드'를 이용해 운임을 할인받으려면 지하철역사 고객안내센터(i-센터)에서 카드상태를 청소년용 또는 어린이용으로 변경하고,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청소년․어린이 카드로 등록하면 된다. 잃어버린 줄 알고 잔액을 환불받은 분실·도난카드를 찾아서 다시 쓰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