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연합뉴스

‘펑펑’ 내린 눈 때문에 ‘펑펑’ 울지 않으려면

하늘에서 내릴 땐 예쁘지만, 자칫 위험하고도 골치 아파지는게 겨울철 '눈'이죠. 3일 오전부터, 서울시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렸는데요. 겨울들어 처음으로 제법 내린 눈 탓에, 혹시 출퇴근하실 때 불편은 없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폭설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간추려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정리해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올 겨울, 폭설에 이렇게 대비하세요  - 내 집과 점포 앞에 제설용품(염화칼슘, 모래)을 사전에 비치  - 자동차 운전 시, 연료 넉넉히 확보하고 저속운행, 차간거리 유지  - 시, 대설특보 땐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및 추가 배치 예정  - 기상청 정보 확인 및 서울시 플러스 친구 등록해 정보 받기 3일 아침, 아침부터 펄펄 내린 눈으로 출근하기 힘드셨죠?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날, 시민들은 자칫 미끄러질세라 한 손으로는 우산을 받들고 양 발은 조심히 걸음을 옮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정시간 내에 쌓인 눈의 높이를 기준으로 ‘주의보’와 ‘경보’로 구분합니다. 이번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높이가 5cm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20cm이상(산지는 30cm이상)의 눈이 쌓일 것이 예상될 땐 ‘대설경보’가 내려집니다. 대설주의보 대설경보 24시간 쌓이는 눈이 5cm이상 예상될 때 24시간 쌓이는 눈이 20cm이상 예상될 때산지는 30cm이상 예상될 때 매년 겨울 만나는 눈이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잠시. 많은 눈이 내리면 자칫 위기상황에 놓일 수도 있는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폭설 피해 주의, 폭설 피해 대처법, 서울시에서 준비한 제설 대책 등을 소개해드릴게요. 아는 내용도 한 번 더 읽어보시면, 만일의 사태 때 도움이 되실 거예요. 폭설, 어떤 피해 주의해야 할까? 많은 양의 눈이 오는 자연재해는 ‘대설’, 짧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