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홍제 입구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무료이용부터 대관까지 활용팁

무중력지대 홍제 입구 올해도 채 두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한해를 돌아보고 또는 시작하는 크고 작은 모임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번 기사를 주목해 주세요. 행사는 물론 소소한 친목 모임도 가능하며 가격까지 저렴한 우리동네 대관시설에 대해 시민기자단들이 찾아봤습니다. 지난 6월 개소해 더욱 쾌적한 ‘무중력지대 홍제’ 이용하려면? 서대문 유진상가는 한때 백화점 못지않은 전성기를 누렸지만 언젠가부터 옛 명성을 잃고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서대문 재개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그 중심에 있었던 유진상가 2층에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무중력지대 홍제’가 들어섰다. 올해 6월 ‘홍제’와 ‘무악재’ 두 곳에 사회라는 버거운 중력을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무중력지대 서대문’이 생겼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무중력지대’는 청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현재 6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터디, 작업, 휴식, 취미활동, 소모임 등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서대문 유진상가에 위치한 ‘무중력지대 홍제’는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대관도 가능하다. 멀티탭과 담요도 빌려 주고 있다. 가볍게 무중력지대를 찾아 편안하게 사용하고 돌아가기 전 예쁘게 정리해 반납해 주면 된다. 강연 및 행사를 진행하기 좋은 메인홀 ‘여기모두오로라’(좌), 멀티탭과 담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우) 메인홀 ‘여기모두오로라’는 강연 및 포럼, 네트워킹, 파티나 공연 등 행사를 열기 좋다. 세미나실 ‘공부행성남주나’는 세미나, 모임, 회의, 강연 등을 진행할 수 있고 예약을 통해 유료로만 사용 가능하다. 세미나실 이용을 원한다면 대관일정을 무중력지대 홍제 캘린더를 통해 확인은 필수이다. 스터디 및 소모임 등을 하기 좋은 ‘공부해성남주나’ 혼밥, 혼술...어느샌가 우리사회는 혼자 하는 문화가 많아진다. 과도한 경쟁에 지쳐 오롯한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때론 왁자지껄하게 웃고 떠들며 먹는...
솔샘공원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삼각산시민청

모임·행사 장소 필요할 때, ‘여기’부터 알아보세요

솔밭공원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삼각산시민청 올해도 채 두 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곧 한해를 돌아보고 또는 시작하는 크고 작은 모임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이번 기사를 주목해 주세요. 행사는 물론 소소한 친목 모임도 가능하며 가격까지 저렴한 우리동네 대관시설에 대해 시민기자단들이 찾아봤습니다. ‘삼각산시민청’ 올해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 각종 모임이 시작되는 연말이 다가온다. 만남을 갖기 위해서는 우선 장소를 정해야 한다. 커피숍이나 술집이 아닌, 뭔가 특별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장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공기관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여기, 서울 시민들을 위해 활짝 개방된 장소가 있다. 바로 지난 4월 개관한 ‘삼각산시민청’이다. 강북구, 도봉구 등 동북권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삼각산시민청을 찾아 대관방법 및 이용 팀 등을 알아봤다. 삼각산시민청은 우이신설경전철 솔밭공원역에 위치한다. 지상 3층 2개동으로 조성된 시민청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독립된 두 건물에 자리하는데, 1동은 도봉구 쌍문동, 2동은 강북구 우이동에 속한다. 1동이 북카페와 공연, 전시,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2동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관실을 운영하는 장소로 솔밭공원역 2번 출구와 연결돼 있다. 다양한 토론과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는 3개실의 워크숍룸과 작은 쉼터, 갤러리가 있는 시민청 2동으로 향했다. 워크숍룸1과 2 사이 가림막은 열어 두고 공간을 확장해 사용할 수도 있다 대관이 가능한 워크숍룸을 살펴봤다. 세미나 등의 모임을 할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 장비가 설치돼 있었고, 모든 집기엔 새 것이 풍기는 반듯하고 화사한 분위기가 있었다. 30명 가까이 수용 가능한 워크숍룸1과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워크숍룸2는 가림막으로 구분돼 있지만, 가림막을 펼치면 두 개의 룸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짜임새 있게 공간 활용을 잘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