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알짜배기만 모인다”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분주하게 움직이는 상인들, 코를 자극하는 음식 냄새, 구입한 것 이상으로 듬뿍 얹어주는 덤까지... 전통시장에 가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정 많은 곳이라 한 번 맛들인 사람들은 전통시장만 찾곤 하는데요. 서울시는 11월 14일~16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내 전통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름하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58개 전통시장 명물들이 모이는 만큼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납니다. 호주머니 부담도 덜고 눈도 즐거운 기회, 놓치지 마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제4회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가 11일 14일~ 16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99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액세서리, 건어물, 건강식품, 의류잡화, 반찬 등 전통시장 내의 다양한 상품 판매부스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장터까지 운영하여 다채로운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 제4회 서울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 참여시장 현황) 무엇보다 저녁 6시 폐장 직전에 부스별로 할인 판매를 하는 ‘떨이식스’는 전통시장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말자. 전통시장이 한 자리에 모인 축제인 만큼 길동복조리 시장의 '난타', 남문시장의 '합창', 왕십리도선동상가의 '택견시범' 등 매일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있다. ‘거리예술존’ 참여팀들의 이색적인 퍼포먼스도 축제 내내 진행된다. 거리예술존 공연은 축제기간 중 정오,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에 서울광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옷부터 장신구와 신발까지 모두 전통시장에서 협찬받은 아이템으로 ‘시장표’의 우수함을 뽐내는 ‘전통시장 스트레트 패션쇼’는 이번 축제만의 독특한 볼거리다. 모델 지망생과 작업복을 그대로 입고 나와 직접 시장을 홍보하는 시장 상인들이 함께 런웨이에 오를 예정. 15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된다. 또한 시장의 달인들과 만두피 빨리 빚기, 밀가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