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상분수

“시간표 확인하세요!” 한강공원 9개 분수 본격 가동

여의도 수상분수 한강공원에 설치된 9개 분수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봄바람이 불어오고 낮에는 따뜻한 햇볕이 내리쫴 나들이하기 좋은 요즘, 한강공원을 찾아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산책도 하고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도 즐겨보면 어떨까? 세계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부터 뚝섬한강공원의 ‘음악분수’, 물줄기와 LED조명, 영상이 함께 어우러진 여의도한강공원의 ‘수상분수’까지 테마도 다양하다. 분수마다 특색과 매력, 가동시간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분수 가동시간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기반시설과(02-3780-0628)로 문의하면 된다. 여의도 물빛광장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여의도 물빛광장분수 | 3월 ~ 10월 28일 반포한강공원의 달빛무지개분수와 여의도한강공원의 물빛광장분수는 지난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10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반포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는 반포대교에 위치한 총 1,140m의 세계 최장 분수로 지난 2008년 11월 17일 기네스북에 등재돼 한강의 명물로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배경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맞춘 아름다운 분수연출로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이용해 한강의 환상적인 야경을 보여준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는 지형의 경사를 이용해 물의 흐름을 시·청각화한 수경시설로, 각종 공연 등 문화행사와 어우러져 가족나들이에 적합한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분수에 사용되는 용수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발생되는 지하수를 끌어와 피아노물길을 거쳐 이용함으로써 향후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뚝섬 음악분수 뚝섬 3개분수, 여의도 2개분수, 난지 거울분수, 이촌 벽천분수 | 5월 ~ 10월 28일 뚝섬공원의 음악·벽천·조형물분수, 여의도공원의 수상·안개분수, 난지한강공원의 거울분수, 이촌공원의 벽천분수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10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여의도한강공...
분수ⓒ사각샷

[포토] 더우시죠~ 한강공원 분수 가동!

더우시죠? 분수 사진 보면서 더위를 식혀보세요. 시간이 된다면 직접 가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4월부터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와 여의도공원 '물빛 광장분수'가, 5월부터 뚝섬공원 음악분수, 여의도공원 수상분수, 난지공원 거울분수가 가동을 시작한 데 이어, 7월부터 뚝섬공원 워터스크린, 난지공원 물놀이장분수가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난지공원 거울분수 한강공원 분수는 10월 31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각 분수별 특징과 계절별 평·휴일별 특성 및 에너지 절감 등 요인을 고려하여 별도의 가동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청소와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하지 않고, 여의도 물빛광장분수는 월·금요일 정지, 반포 달빛무지개분수는 휴일 없이 가동합니다. 여의도공원 물빛광장분수 자세한 분수 가동시간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 또는 각 분수 현장의 안내사인(안내간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뚝섬공원 음악분수 그러나 분수를 안전하고 재미있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이나 녹지대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이용할 경우 아이들이 갈아입을 수 있는 여벌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까운 곳에 화장실이 없는 경우 손세척제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위생을 챙겨주고, 갑자기 추워지거나 바람이 부는 경우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문의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기전설비2과 02-3780-0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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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오른 분수보며 데이트 즐겨요~

날씨도 덥고 비도 내리고 주머니도 가볍지만, 이 여름을 보낼 시원한 곳을 찾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라면지하철 타고 한강야경데이트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반짝반짝 빛나는 풍경에 반하는 곳, 달빛 무지개분수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는 대교 양측에 총 1140m에 380개의 노즐을 설치해 수중펌프로 끌어올린 한강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화려한 불빛들이 쏟아지는 곳이다. 아름다운 달빛 무지개 분수는 여러 가지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첫째, 2008년 말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둘째, 해외 블로그 오디닷컴(oddee.com)의 세계의 엽기적 분수 10에 선정되었다. 해당 블로그는 반포대교를 보고, 9380개의 분사구에서 물이 날개처럼 뿜어져 나온다며 이곳을 건너면 홍해를 가른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멋지게 표현했다. 달빛 무지개 분수에서는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렇게 낭만적인 곳에서 고백을 받는다면, 평생 잊을 수 없는 로맨틱한 추억이 될 것이다. 이번 주말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음악도 듣고 이야기 나누며 오랜만에 일상 속 여유로움으로 여행을 떠나면 좋을 거 같다. <달빛 무지개 분수 운행시간 : 매회 15분> * 비수기 (4,5,6,9,10월) 평일: 12:00,20:00,21:00 | 휴일: 12:00, 17:00, 20:00, 20:30, 21:00, 21:30* 성수기 (7~8월) 평일: 12:00,20:00,21:00 | 휴일: 12:00, 17:00, 19:30, 20:00, 20:30, 21:00, 21:30* 무료 프로포즈 이벤트 신청: http://hangang.seoul.go.kr/enjoy/enjoy01_03_02_fountain.html* 찾아가는 법: 3,7,9호선 고속터미널역 8-1,8-2번 출구 이용, 도보로 10분 뚝섬 자벌레 문화전망대와 청담대교 야경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로 연결된 신선한 모양의 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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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그 장면, 한강 어디더라?

서울에서 한강만큼 각종 영화, 드라마와 광고 촬영지로 사랑받는 곳이 또 있을까. 로맨틱한 영화 속 연인들은 한강이 보이는 곳에서 데이트를 하며 사랑에 빠진다. 위기에 빠진 드라마 속의 부부들은 한강이 보이는 곳에 차를 대고 화해의 길을 모색한다. 한류를 통해 한강을 접한 외국 관광객들은 서울에 오면 좋아했던 장면의 한강을 떠올리며 명소를 찾아 다닌다. 한강사업본부가 연도를 불문하고 한강의 다양한 모습을 배경으로 했거나 소재로 한 대표적인 영화와 드라마를 선정했다. 겨울을 맞아 시민들이 방 안에서도 한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는 코멘트를 덧붙여. 이참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한강의 그 곳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다. 찬 바람을 감당할 수 있게 단단히 채비를 마치고 말이다. ① 기억나세요? 짧지만 강렬한 선유교의 달리기 한 판 … <청춘만화> 동갑내기 남녀 간의 싹트는 우정을 그린 영화 <청춘만화>(2006년)에서는 ‘선유교’, ‘전망데크’, ‘시간의 정원’ 등 선유도한강공원의 이모저모가 짧은 시간 내에 강렬하게 등장한다. 먼저 둘도 없는 친구이지만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달래(김하늘)와 지환(권상우)이 티격태격하며 걷는 장면은 선유도한강공원 산책로에서 촬영됐다. 극 중 지환(권상우)과 영훈(이상우)이 맥주내기를 하며 달리기를 하는 장면 또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 선유교에서 함께 출발해서 선유교 전망데크, 시간의 정원 등 공원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닌다. 선유교는 무지개 모양의 다리로 일곱 빛이 만들어 내는 야경이 장관. 120m 길이의 보행전용 다리를 걸어 다다르게 되는 전망데크에서는 한눈에 보이는 한강의 전망이 압권이다. 두 사람이 달리는 것을 달래가 지켜보던 곳은 ‘시간의 정원’이다. 발 아래 정원의 꽃과 식물, 수초 등의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사계절마다 나름대로 멋이 있고,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주는 선유도. 주말마다 몰리는 사진애호가들 사이에서 영화 속 장소를 찾아보기도 하고, 나만의 추억을 기록해보는 건 어떨까?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