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축기지 달리기 코스 추천

[카드뉴스] 문화비축기지의 또 다른 사용법

최근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달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심을 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기술 없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으로 심폐 지구력 향상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의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 달리기가 좋아 삼삼오오 함께 서울 곳곳을 달린다는 달리기 동호회 ‘러닝 크루’에게 ‘러닝 스팟’을 추천 받았다. ‘러닝 크루’가 첫 번째로 꼽은 오늘의 ‘러닝 스팟’은 41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던 석유비축기지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되어 최근 시민들에게 개원한 문화비축기지이다. 석유비축기지는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후 서울시에서 건설한 민수용 유류 저장 시설로 1급 보안으로 분류되어 시민들의 접근과 이용을 통제하였다. 그리고 2017년, 접근이 금지 된 채 방치되었던 공간이 새롭게 태어났다. 문화비축기지는 6개의 석유탱크를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여 각각의 콘셉트를 가지고 마켓, 축제,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시 재생의 핵심 장소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러너들이 이러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여 달릴까? 오늘은 T1 파빌리온 → T6 커뮤니센터 → T2 공연장 → T4 문화복합공간 → 문화마당 코스로 뛰어보자. 문화비축기지 밖으로 나와 난지한강공원까지 달려보는 코스도 도전해 볼만하다. 문화비축기지 출발 → 평화의 공원 → 한강진입 → 난지캠핑장 방면 반환 → 문화비축기지 도착 코스를 추천한다. 춥다고 자꾸만 웅크려지는 요즘, 상쾌한 달리기와 함께 건강한 겨울나기를 실천해보자. ☞ 잘생겼다! 서울 20 알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