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작업 ⓒ뉴시스

메르스, 120 민원서 가장 궁금해 한 22가지

서울 광화문역에서 관계자들이 메르스에 대비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날씨가 화창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모습에서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에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 위해 다산콜센터(120)(서울시 종합상황실)로 접수된 질문들을 중심으로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특히나 몸이 열이 나는 등 단순 감기 증상만 보여도 덜컥 걱정이 앞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서울시는 메르스와 관련해 지난 2일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한데 이어, 대책본부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6일 메르스 대책본부의 장을 행정1부시장에서 서울시장으로 격상시켰습니다. 확진환자 및 의심자에 대한 역학조사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전용콜센터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번 메르스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매뉴얼은 서로 함께 이겨내고자 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르스, 잘 알고 잘 대비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다산콜센터로 가장 많이 물어본 메르스 관련 질문 Q1. 메르스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잠복기 평균 5일(2~14일)로 발열(37.5℃ 이상), 기침, 재채기, 가래, 호흡곤란, 숨가뿜 등 호흡기계질환으로 폐렴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소화기장애(매스꺼움, 구토, 설사 등)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Q2. 콧물이 나고 감기 증상이 있는데 메르스가 아닐까요? 현재까지 국내의 메르스 감염은 지역사회에서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양상은 아니며, 모두 병원 내에서의 접촉 등으로 발생하였습니다. 따라서 메르스 확진환자 또는 의심환자와 접촉력이 없고, 중동지역으로의 해외 여행력도 없다면, 감기 증상만으로 메르스를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중동지역 여행력 또는 메르스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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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 상담사 대상 성희롱, 욕설 등 5명 추가 고소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 상담사에게 전화나 문자로 성희롱을 한 3명과 폭언·욕설 등을 한 2명 등 모두 5명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을 적용해 지난 6월 26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추가로 고소했다. 이로써 시는 지난 2월 상담사를 성희롱한 민원인에게 별도의 경고없이 바로 법적조치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 시행 이후 지금까지 총 15명을 경찰에 고소하는 법적조치를 했다. 폭언·욕설·업무방해를 3번 이상 지속하는 경우에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총 7명을 고소했다. 이와 같은 조치는 지난 2월 11일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보호를 위해 그동안 제한적으로 시행하던 법적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120다산콜센터 악성민원 고강도 대책」 발표 이후 이뤄진 것으로 현재까지 총 22명에게 법적조치를 취했다. 앞서 시가 고소한 17명에 대한 법적조치 관련해서는 ▲공판(3명) ▲검찰수사(11명) ▲경찰수사(2명) ▲기소유예(1명-미성년자) 등이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고강도 대책 시행 이후 악성전화가 감소하고는 있지만 상담사들이 우울증, 분노, 스트레스를 호소할 정도로 피해가 연전해 강력한 법적조치로 악성전화를 근절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의 : 시민소통기획관 시민봉사담당관 02-2133-6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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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시선유도봉 보시면 120으로 신고하세요

도로 전방의 위험구간을 차량 운전자들에게 미리 알리기 위해 시내 도로에 설치한 시선유도봉이 말끔해졌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는 장마철 이후 7월 말부터 시작한 시내 간선도로·도시고속도로 시선유도봉 1만 3천여 개의 일제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다. 시선유도봉은 운전자에게 도로 전방에 방호울타리·교각 같은 충돌 위험물이 있거나 차선이 합류되는 등 위험요소가 있음을 '예고'하는 시설로 운전자들의 조심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시설이다. 현재 도시고속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시가 관리하고, 그 외 간선도로에 설치된 시선유도봉은 시·자치구 각각이 관리하는 도로별로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시선유도봉 일제점검 및 정비작업 중 차량에 부딪혀 부서지거나 반사지가 떨어진 시선유도봉 3,342개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나머지 매연과 먼지 등에 의해 오염돼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시선유도봉은 물 세척 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선유도봉을 정기적으로 세척하는 것과 병행하여, 차량 통행량이 많고 파손이 잦은 지점을 별도로 관리하여 수시로 점검 및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파손·오염 등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시선유도봉을 신속하게 정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20다산콜센터와 도시교통본부 트위터를 통해 시민 신고도 받을 계획이다. 120다산콜센터에 전화 또는 SMS․MMS(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도시교통본부 트위터(@seoulgyotong)에 사진과 함께 정확한 위치를 입력해 신고하면 즉시 출동해 처리한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마국준 교통운영과장은 "시선유도봉 뿐만 아니라 신호등, 표지판 등이 본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안전한 도로환경을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고장·파손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문의 : 교통운영과 02)6361-3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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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신호등 신고하면 포상금이 따라온다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운전 도중 고장 난 신호등을 발견하면 주저 말고 120 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로 전화하자.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 고장 난 신호등을 신고하면 1만 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호등 고장 신고 건별로 1만 원 또는 이에 상당하는 상품권(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손괴 원인자 신고는 원상회복에 필요한 비용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 지급한다. 고장 신고는 개인별로 월 20만 원 이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으며, 손괴 원인자 신고자의 개인별 연간 지급액은 300만 원 이내까지 가능하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의 해당 시설물 관리부서에 소속된 공무원이 신고한 경우나, 해당 시설의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용역업체 직원의 신고, 교통사고 등 사건 사고 당사자가 신고한 경우는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시는 지난해 10월 관련 규칙을 개정하고, 신고포상금 지급 기한을 기존 석 달에서 한 달로 줄였다. 지난 2008년부터 ‘고장 신호등 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하고 있는 시는 지난해 시민 신고를 통해 총 1만 1,437건의 고장 신호등을 수리했다. 이는 2008년 신고건수 1만 9,106건에서 59% 줄어든 수준으로, 포상금제 시행과 함께 신호등을 전구형에서 LED형으로 개량하여 고장률을 낮추는 한편 주기적인 점검·관리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구분 합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접수 건수(건) 65,956 19,106 19,855 15,558 11,437 포상금 지급(천 원) 286,370 82,720 89,970 64,310 49,370 지난해 신고 접수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호등 점멸이 3,073건(전체 건수의 27%)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잔여 시간 표시기 등 부속 시설물 이상이 24%, 신호등 소등이 21%, 신호주기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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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가 있어 초보 서울 시민도 안심

  서울 시민이 되신 걸 환영한다! 아니, 주소지가 서울이 아니더라도 괜찮다. 학교나 직장이 서울에 있다면 잠자는 시간 빼고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곳이 서울일 테니. 외국인이거나 관광객이더라도 역시 환영이다. 일단 서울에서 며칠이라도 보내게 됐다면 서울의 영향권 내에 들어온 것이다. 그런 모든 서울 사람들을 위해 오늘부터 '서울생활백서' 코너를 시작한다. 서울에 살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정보, 서울시가 제공하는 독특한 서비스 등을 차곡차곡 모은다면 앞으로 서울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CNN이 운영하는 아시아 전문 뉴스 사이트 'CNNGo.com'이 '아시아 관광객들 사이에서 서울이 3년 연속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에 오른 이유'로 독특하고 이색적인 문화코드 50가지를 꼽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120다산콜센터'. 세계 어느 도시에도 없는 서울만의 독특한 서비스로, 한마디로 정의를 내린다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생활 관련 종합콜센터'다. 서울시내 일반 전화라면 국번없이 120, 휴대폰이라면 서울지역번호 02와 함께 120을 누르면 24시간 상담사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대중교통안내·위치안내·택시불편신고·․자동차등록·불법주정차 등 교통 분야 상담이나 수도요금·이사정산·납부확인 등 상하수도 분야 상담이 가장 많아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교통은 1번, 수도는 2번, 일반상담은 3번"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서울시내 25개 구청과 39개 보건소 대표전화도 모두 통합해 24시간 구청이나 보건소 관련 민원상담도 다산콜센터만 통하면 가능하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도 가능.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문자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상담할 내용을 문자로 적은 다음 02-120으로 보내면 5분 정도 후 답 문자가 온다. 서울 생활 초보자라면 당분간 다산콜센터와 친해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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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센터가 있어 초보 서울 시민도 안심

  서울 시민이 되신 걸 환영한다! 아니, 주소지가 서울이 아니더라도 괜찮다. 학교나 직장이 서울에 있다면 잠자는 시간 빼고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곳이 서울일 테니. 외국인이거나 관광객이더라도 역시 환영이다. 일단 서울에서 며칠이라도 보내게 됐다면 서울의 영향권 내에 들어온 것이다. 그런 모든 서울 사람들을 위해 오늘부터 '서울생활백서' 코너를 시작한다. 서울에 살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정보, 서울시가 제공하는 독특한 서비스 등을 차곡차곡 모은다면 앞으로 서울 생활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CNN이 운영하는 아시아 전문 뉴스 사이트 'CNNGo.com'이 '아시아 관광객들 사이에서 서울이 3년 연속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에 오른 이유'로 독특하고 이색적인 문화코드 50가지를 꼽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120다산콜센터'. 세계 어느 도시에도 없는 서울만의 독특한 서비스로, 한마디로 정의를 내린다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생활 관련 종합콜센터'다. 서울시내 일반 전화라면 국번없이 120, 휴대폰이라면 서울지역번호 02와 함께 120을 누르면 24시간 상담사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대중교통안내·위치안내·택시불편신고·․자동차등록·불법주정차 등 교통 분야 상담이나 수도요금·이사정산·납부확인 등 상하수도 분야 상담이 가장 많아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교통은 1번, 수도는 2번, 일반상담은 3번"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서울시내 25개 구청과 39개 보건소 대표전화도 모두 통합해 24시간 구청이나 보건소 관련 민원상담도 다산콜센터만 통하면 가능하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상담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상담도 가능.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문자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는데, 상담할 내용을 문자로 적은 다음 02-120으로 보내면 5분 정도 후 답 문자가 온다. 서울 생활 초보자라면 당분간 다산콜센터와 친해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