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120다산콜 23~24일 일시중단, 당황 말고 여기로 문의!

시민 문의에 상담 중인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하 120재단)은 새로운 상담시스템의 설치와 교체작업에 따라 3월 23일(토) 01시부터 3월 24일(일) 08시까지 상담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기관 및 일상정보 문의 ☞ 주요민원 안내처 전화 (하단 표1 참고) 지역별 문의 ☞ 각 자치구 대표전화 (하단 표2 참고)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산콜센터가 하루 이상 상담을 중단하기는 개원 이후 처음으로 120재단과 서울시는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를 마련했다. 120 다산콜센터가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31시간 동안 상담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먼저, 120재단 전화상담의 70%를 차지하는 자치구(보건소)는 중단기간동안 120을 통하지 않고 직접 응대한다. 당직실을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마련, 주정차 불편신고 등 주요민원을 상담한다. 서울시는 교통 및 상수도 관련 등 주요민원별 대책반을 마련하고, 상수도 이사정산, 교통불편신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주요 민원에 대해 안내한다. 서울자전거 따릉이콜센터(1599-0120)도 중단기간동안 24시간 연장근무하며, 서울교통공사 콜센터(1577-1234)에서 지하철 관련 문의를 받는다. 그밖에 교통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공휴일 이용가능 병원·약국 문의는 119를 이용해 안내받을 수 있다. 120다산콜재단 김민영 이사장은 “상담 일시중단은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불가피한 것이지만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상담의 질과 시민의 만족도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시스템은 전화 중심의 기존 시스템과 달리 문자⋅SNS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경로의 상담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주요민원 안내 연락처 연번 분야 세부분야 대표번호 1 교통분야 25개 자치구(보건소 포함) 구청 및 보건...
영국 매거진 3월에서 한국 특집을 구성하며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을 게재했다.

영국 매거진 <모노클>, 혁신도시 서울 소개해

영국 매거진 3월에서 한국 특집을 구성하며 서울시의 주요 사업들을 게재했다. 영국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이 3월호에서 서울시의 주요사업과 박원순 시장 인터뷰를 소개했다. 은 자동차 대신 사람 중심으로 바꾼 보행친화 정책, 문화비축기지·경춘선숲길공원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도시재생 정책 등 혁신도시 서울의 미래 비전에 대해 주목했다. 은 2007년 런던에서 창간한 비즈니스·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CEO 및 오피니언 리더를 비롯해 전세계 16만 독자가 구독하고 있다. '모노클'이 소개한 서울시 대표 사업들 ① 서울로 7017 1970년대 지어진 오래된 고가도로를 활용해 조성한 1km 길이의 보행자 전용로. 보행로를 따라 카페와 상점들이 있으며, 2만4,000여 그루의 식물이 한글 철자 순으로 심어져 있다. ② 세운상가 1960년대 지어진 대형 쇼핑몰로 기존의 철거 계획을 철회하고 보행자 거리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전환했다. ③ 신촌 연세로 한 때 밤 문화로 유명하던 이곳을 2014년, 보행자와 자전거, 대중교통만 다닐 수 있는 서울의 첫 번째 ‘대중교통전용지구(Transit Mall)’로 조성했다. ④ 경춘선숲길공원 버려진 철도를 보행공원으로 조성하고 숲길과 자전거길로 조성했다. ⑤ 120 다산콜센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다산콜센터는 서울시민들에게 있어 알렉사(아이폰음성도우미)나 구글도우미와 같다. 게다가 사람이 직접 안내하기 때문에 더 친절하고 심지어 무료로 제공된다. 2007년 다산콜센터가 생기기 전에는 서울시와 관련해 문의사항이 있거나 불편함이 있는 경우 시민이 직접 서울시청을 방문하거나 복잡한 홈페이지에서 담당자 연락처를 찾아내야만 했다. 다산콜센터는 주중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되며 서울 지역의 각종 식당 추천부터 교통시스템, 통역서비스, 분실물 문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심지어 법률 상담서비스를 6개 국어로도 받을 수도 있다. ☞ 영국 매거진 바로가기 ...
서울시는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에게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news1

미취업,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돼요

서울시는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에게도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 걱정과 아직 다 상환하지 못한 학자금 부채, 이중고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많다. 서울시는 2017년 상반기부터 기존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한 후 2년 이내인 미취업 졸업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작해 2016년까지 총 6만7,000여 명에게 약 5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자지원 대상은 ①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재학생(휴학생) ②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졸업생(졸업 후 2년 이내인 미취업자)이다. 신청 접수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후에 지원대상자가 되면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2회, 재학생은 졸업 때까지, 졸업생 미취업자는 졸업 후 2년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에 노출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서 ‘이자지원’ 을 입력한 후 검색되는 관련 사이트 맨 위 상단의 경로를 클릭하면, 이자지원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자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은 필수로 제출해야하며,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대학재학(휴학)증명서를,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를 졸업한지 2년 이내인 미취업자는 대학졸업증명서와 건강보험득실확인서를, 다자녀 가구 학생은 추가로 다자녀 가구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신청자에 한해 대학재학 및 졸업 여부,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여부, ...
전단지

‘이자 폭탄’ 불법대부업체 피해 줄이려면…

좀 더 저렴하게 대출을 받기 위해 대부업을 찾는 이들이 있는데요. 이젠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용해야겠습니다. 40대 주부 A씨는 저금리 전환대출을 약속하는 광고를 보고 500만 원을 대출 받았다가 저금리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채 과도한 추심에 시달렸습니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B씨는 생활비로 120만 원을 빌리고 꼬박꼬박 이자도 냈지만 원금은 줄지 않고 오히려 대출이 1,800여만 원까지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렇듯 최근 불법대부업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불법대부업 피해 줄이는 5가지 방법’을 발표했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① 금융감독원, 다산콜센터 등에 반드시 대부업체 등록여부 확인해야 대부업체를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등록업체인지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등록대부업체인 경우 최고 연 27.9% 이자율이 적용되는 반면, 업체명이 없는 등 미등록 불법대부업체의 경우 일수 등 방법으로 1,000%가 넘은 불법 고금리가 적용되는 대출사기 피해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대부업체 등록 여부는 눈물그만, 한국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및 금융감독원(서민금융 1332)과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② 즉시 대출, 은행직원 사칭 저금리전환 현혹 등 불법업체 여부 의심 최근 전단지형 불법광고, 인터넷 등에서 즉시 대출, 은행직원을 사칭한 저금리전환 현혹 수법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 경우 일단 등록업체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전화로만 즉시 대출까지 받게 되는 경우는 불법업체와 거래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햇살론 등 정책서민자금 안내를 빌미로 유인해 지원조건에 미달을 핑계로 ‘ 선(先) 고금리 대출 후(後) 저금리 전환’을 제안하는 경우 불법대부업체 대출 실행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③ 대부금액, 기간, 이자율 확인, 반드시 자필기재 계약서 교부, 보관해야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대부금액과 대부기간...
다산콜센터 업무 4년차인 안효련 상담사

120다산콜 상담 4년차 “유심히 보는 버릇 생겼죠”

다산콜센터 업무 4년차인 안효련 상담사 “안녕하세요.120 다산콜센터입니다” 서울시민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던 120다산콜센터가 2017년이면 10년을 맞는다. 하루를 서울로 시작해서 서울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 그들의 서울은 어떤 느낌일까. 언제나 친절한 목소리로 응답해주던 상담사들의 일상이 궁금했다. 120 다산콜센터는 신설동역에 있다. 전화로 숫자버튼 3개만 누르면 어디서나 만날 수 있지만 직접 찾아가기 위해선 몇 가지 절차가 필요했다. 약간의 설렘과 기분 좋은 떨림을 안고 들어서자 노란 가디건이 잘 어울리는 안효련 상담사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본격적으로 인터뷰 취재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이 됐지만 안효련 씨의 친절한 미소 덕분에 편안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신설동역에 위치한 다산콜센터 기자: 120다산콜센터에서 근무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안: 원래 다른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다산콜센터 출범 후 고민을 했어요. 아무래도 공공기관 콜센터가 장점이 있는 것 같아서 기존 직장에서 계약이 끝난 후 바로 지원하게 되었어요. 기자: 기존 직장에 비해 다른 점이 있다면요? 안: 민간 기업에 비해 근무 조건이 좋아요.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기도 하지만 보통 주5일 출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를 합니다. 업무를 하다가 비교적 자유롭게 쉴 수 있고, 심리 상담실과 사내 안마실이 있어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특이하게 생각했던 점은 수화와 외국어 전담팀이 따로 있다는 거였어요. 안마실(좌), 수화상담팀 게시판(우) 기자: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무엇인가요? 안: 평소엔 교통이나 민원이 가장 많아요. 하지만 복지 관련 사업이 공고되면 한동안은 사업 문의 전화가 막 쏟아지죠. 질문들을 받다보면 요즘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정책은 무엇인지, 사업은 무엇인지 자연스레 알게 되죠. 기자: 가장 인상에 남았던 문의가 궁금하네요. 안: 음... 의외로 어려운 질문이네요. 지금 딱 떠오르는 문의는 50세 정도 된 남자분의 전...
서울 정보소통광장

서울시 정보 총망라! ‘서울정보소통광장’

서울 정보소통광장서울시 행정 정보의 빗장을 풀어 시민의 자산인 행정 정보를 공개하는 서비스가 있다. ‘서울 정보소통광장(opengov.seoul. go.kr)’이 바로 그것이다. ‘서울 정보소통광장’은 2013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약 2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서울시와 자치구의 결재문서뿐만 아니라 17개 투자출연기관의 결재문서까지 공개하고, 서울시와 사업소, 산하기관 홈페이지에 산재되어 있던 정책연구자료를 정보소통광장 한 곳으로 통합하는 등 시민의 알권리 신장을 위해 진화를 거듭했다. 이제 ‘서울 정보소통광장’은 약 800여만 건의 행정 정보로 이뤄진 거대한 바다가 되었다. 이 거대한 바다에서 나침반이 되어줄 정보소통광장의 서비스를 소개한다.다양한 행정 정보 총망라정보소통광장은 서울시 본청과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의 결재문서 공개를 필두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전정보공표, 정책연구자료, 백서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유형의 자료가 제공되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자유롭게 열람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공개된 정보를 보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문의하기’를 하면 서울시 담당자에게 바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정보소통광장은 서울시 응답소와 연계되어 있어 문의하기를 하면 담당자가 지정되어 서울시의 공식 답변을 받아볼 수 있고, 처리 결과를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으로 알려줘 매우 편리하다.정보소통광장 100배 활용하기, 알고 계세요? 정보소통광장은 방대한 서울시의 행정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딱딱한 행정정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활용사례와 팁을 자세하게 안내하는 서비스가 ‘100배 활용하기’다. 이를 통해 서비스를 활용하는 비결을 알 수 있다.■ 정보소통광장 이렇게 활용해요 도시계획을 연구하는 이병민(가명) 씨는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하여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공개 청구를 하고, 도서관에서 일일이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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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만료일 지나도 걱정 마세요

Q) "다산콜님, 도와주세요!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여권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걸 발견했어요. 이 일을 어쩌죠? 여권을 재발급 받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 정말 모처럼 가는 여행이거든요." (서울에서 일에 찌든 직장인) A) 5년 복수여권 소유자로, 연장하지 않은 여권을 소지하셨고, 유효기간 만료일 기준 1년 전후인 경우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에는 여권을 연장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소지하고 있는 구 여권과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를 가지고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구청의 여권발급 부서에 접수하시면 되고요. 수수료는 25,000원입니다. 발급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통상 4~5일이지만 자치구마다 상이하니 더 자세한 사항은 120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서울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120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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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가방 놓고 내렸는데 어떡하지?

  버스에 가방이나 노트북 등 물건을 깜빡 놓고 내렸다면 이제 간편하게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버스운행관리시스템(BMS)을 활용해서 버스와 바로 통신하여 분실물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고 시민에게 알려준다. 지금까지는 버스업체 연락처를 찾아 간신히 전화를 해도 해당 버스가 차고지에 들어와야만 놓고 내린 물건의 생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누군가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는 생각에 잃어버린 당사자는 불안한 마음으로 긴 시간을 보내기 일쑤. 물론 실제로 물건이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2009년부터 작년까지 2년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서 발견된 분실물은 총 41,394개였고 그 중 85.8%인 35,543개의 분실물이 주인에게 돌아갔지만 나머지는 사라졌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관계자는 “버스에 물건을 놓고 내리면 순간적으로 당황해 어떻게 찾아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앞으로는 다산콜센터로 연락해 확인하시면 불안도 빨리 덜고 물건을 찾을 수 있는 확률 또한 더욱 높아지니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승객 분실물의 무단사용 및 임의처리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CCTV를 활용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서울시는 버스업체의 분실물 보관·처리도 더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문의: 도시교통본부 버스관리과 02) 6360-4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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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변호사 상담할 수 있는 길

 건물주나 집주인과 세입자가 겪는 분쟁, 이혼한 부부의 양육비 분쟁 등 원치 않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법률문제에 부딪힐 때가 있다. 그런데 막상 전문 변호사를 찾아가자니 비용 면에서도 그렇고 문턱이 높아 일반 시민들로서는 부담스럽기 그지 없다. 그럴 때 찾아야 할 곳이 바로 ‘서울시 무료법률상담실’이다. 서울지방변호사협회 소속변호사 중 서울시청 무료법률상담실 참여를 지원한 변호사들이 매일 오전 오후 각 2명씩 대기하고 있다가 상담자와 일대일로 앉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준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서울시청 다산플라자 1층(지하철 1·2호선 시청역 1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12시, 오후 14시~16시에 운영된다. 국번없이 120(휴대폰으로는 02-120)으로 전화해 '기타 분야' 3번을 누른 뒤 상담분야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다. 지자체 최초로 2007년 4월 9일에 개설된 이래 지난 2011년 12월까지 22,952명(1일 평균 19명)이 직접 방문해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상담을 받았다. 장애인ㆍ노인 및 직장인 등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작년까지 25,984명(1일 평균 14명)이 사이버상담을 이용했다.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http://legal.seoul.go.kr)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답변은 인터넷을 통해 상담자에게 통보되는데 통상 신청후 답변까지 약 1.2일 정도 소요된다. 행정청의 부당한 처분 등으로 권리를 침해받은 시민들이 제기할 수 있는 행정심판의 절차와 제출 자료 등도 이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찾아볼 수 있으며, 진행경과가 궁금한 심판청구인은 심판결과도 여기서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10월부터는 상속, 재혼·이혼 등 가족문제로 노인층의 법률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찾아가는 법률상담서비스'를 시작해 인기가 좋다. 시립노인종합복지관을 순회하며 월 1회 2시간씩 찾아가는 방식인데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