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상담과 구직등록을 할 수 있는 부스

취업징검다리 ‘뉴딜일자리’에서 돈도 벌고 경력도 쌓고

취업상담과 구직등록을 할 수 있는 부스 2월 8일 오전 일찍부터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가 구직자들로 붐볐다. 서울시가 개최한 ‘2018 뉴딜일자리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서울시의 대표적 공공일자리 사업인 ‘뉴딜 일자리’에 대한 정보 제공과 구직 상담에 이은 일자리 참가접수까지 한 자리에서 이뤄졌다. 8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특강은 특히 인기를 모았다. ‘좋은 일 컴퍼니’에서 진로&취업 강의를 맡고 있는 차지웅 강사가 진행한 ‘스펙을 이기는 직무분석 자소서 특강’이었다. 핵심만 알려주는 자소서 특강 열띤 호응 덕에 11시 50분 끝나기로 한 강의는 12시를 훌쩍 넘겼다. 강의가 끝난 뒤, 조다슬(25)씨는 “구체적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춰 설명해줘서 좋았다”며 “직무연관성과 관련해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핵심적인 것만 꼬집어 알려줘서 좋았다”고 들려줬다. 조씨는 “그동안 일자리 카페에서 이력서 수정 정도만 대략적으로 배웠을 뿐 수업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웠다”며 “올해 처음 나왔기에 바로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대학 졸업 후 문화예술 분야로 취업을 준비 중인 조씨는 “대학 1·2학년 때 들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취업 상담 부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소서 특강을 듣기 위해 모인 구직자들 강의가 끝난 뒤에도 몇몇 구직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질문을 이어갔다. 안준수(27)씨는 “기업 규모에 따라 인사담당관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다를 것 같다”며 “오래 일할 사람을 구하는 강소기업의 인사담당관들이 바라는 인재상이 어떤 것인지 여쭤봤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인 안 씨는 “가장 중요한 것만 다 이야기해주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8일 오전부터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 곧 대학 4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의 관심은 더 높았다. 박준영(27)씨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건데 그 전에 공공일자리가 나한테 잘 맞을지 궁금해서 왔다”며 “다양한 분야...
뉴딜일자리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최은주

뉴딜일자리 정보 필요하신 분, 시청 로비로 오세요

뉴딜일자리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를 하며 구직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미영 씨는 ‘2017 서울형 뉴딜일자리박람회’ 소식을 듣고 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향했다. ‘뉴딜일자리’는 지원자들에게 사회 경험과 함께 전문기술·직무능력 등을 갖추도록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등 5개 분야로 나뉜 부스에서 290개 사업 5,500명에 대한 채용정보 안내와 현장접수가 동시에 진행됐다. 부스마다 상담을 받거나 현장접수를 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영상관련 학과를 졸업한 송 씨는 SNS 콘텐츠 관련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안내 책자에 있는 홍보마케팅전문가와 문화행사플래너 관련 직업군을 열심히 들여다봤다. 그 후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구직등록필증, 구직신청서 등 접수에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았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고 인터넷으로 등록해도 된다는 말에 송 씨는 집에 가서 좀 더 생각해 보기로 했다. 뉴딜일자리박람회장엔 하루 종일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뉴딜일자리가 청년 위주로 진행돼서인지 현장을 찾은 사람들 중엔 청년들이 많이 보였다. 그러나 진지하게 이력서를 쓰거나 지인과 함께 와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중년들을 찾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관악구에서 온 전선희 씨는 “매일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뒤지며 일자리를 찾는데 50세가 넘으니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힘들다”며 “오늘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만나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전 씨는 ‘여성안심보안관’에 대해 궁금한 점을 상담 받고 다른 부스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구직자가 담당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박람회에 와보니 일자리 상담 외에도 구직과 관련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력서 제출용 사진을 무료로 찍을 수 있고, 서울시 기술교육원 ...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news1

‘월급 171만원, 시급 8,200원’ 뉴딜일자리 모집

한 취업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 서울시가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대규모 모집한다. 서울시 뉴딜일자리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일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2,000여명에서 5,500여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도 대폭 발굴·확대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서울시 뉴딜일자리의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월 최대 임금 171만 원, 시급 8,200원 생활임금 적용 기존의 단기적 공공일자리와 달리, 최대 23개월간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여자들에 대해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8,20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71만 원을 지급한다. 또 업무시간도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다양해 개인사정에 따라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 ② 최대 500시간 취업·창업 지원 교육 시행 참여자에 대한 취업·창업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해 50시간이었던 교육시간을 올해는 최대 500시간(근무시간의 30%)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기업 및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외에도 직무분야별 은퇴한 전문가 1,000명으로 구성된 시니어멘토가 청년 참여자들에게 밀착형 진로상담·멘토링도 실시한다. ③ 경제, 문화, 복지, 환경·안전, 교육·혁신 5개 분야, 293개 사업에서 선발 올해 선발하는 뉴딜일자리는 5개 분야 293개 사업이다. 먼저 ‘경제’ 분야에선 ▲청년들에게 중소기업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강소기업 취재단(60명) ▲전통시장별 특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전통시장매니저(50명) ▲해외시장 리서치 및 유망전시회 DB구축과 우수상품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유통마케터(20명) 등을 선발한다. 청년들의 참여가 용이한 ‘문화’ 분야에선 ▲전문패션모델 선발·모델교육, 행사운영 등을 하는 ...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연합뉴스

‘일 경험’ 필요한 청년들 ‘시청 로비’로 오세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가 열린다‘생명가꿈전문가’, ‘민생호민관’, ‘전통시장 매니저’… 이름에서부터 평범함을 거부하는 이 직업들의 공통점은? 서울형 ‘청년 뉴딜일자리’이라는 것이죠. 일반 기업의 인턴과는 뭔가 다를 것 같긴 한데 무슨 일을 하게 될지 감도 못 잡겠다고요? 그렇다면 ‘뉴딜일자리’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로 오시면 됩니다. 주변에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면 이 박람회 소식을 꼭 전해주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서울시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2016 청년 뉴딜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입니다.특히 올해는 전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뉴딜일자리 사업의 상당부분이 청년층에 집중됐으며, 뉴딜일자리 박람회도 청년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이번 박람회에는 ▲사회혁신 청년활동가(80명) ▲민생호민관(11명) ▲실내정보 공간구축 및 구축기술자(50명) ▲생명가꿈전문가(28명) ▲도시재생리더 양성(10명)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29개 사업에 대한 8개의 부스가 마련되고, 담당공무원이 직접 각 사업에 대한 소개와 채용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뉴딜일자리 사업의 총 모집인원은 1,314명입니다.■ 박람회 부스 안내  ○ 혁신(3개) : 지역혁신 청년활동가, 사회혁신 청년활동가, 사회적경제청년혁신활동가  ○ 시민편의(4개) : 생활불편민원해결사, 민생호민관, 공동체 미디어 활동가 양성 및 배치, 역안내 및 질서도우미 운영  ○ 경제(3개) : 청년마케터, 전통시장 매니저, 서울에...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서울형 ‘청년 뉴딜일자리’ 2.4배 늘린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서울시의 대표적 공공일자리인 ‘뉴딜일자리’ 1,700여 개가 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중 1,200여 개는 청년층에 집중시켜 ‘일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일자리 진입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며칠 전 저희 에서 보내드린 기사 `이력서 한 줄 채우기 위한 오늘 청년의 삶`에 등장했던 A씨처럼 경력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에게 반가울 소식입니다. 모집 분야 및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전체 1,688개 뉴딜일자리 중 1268개 청년층에 제공, 청년경력형성 중점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일자리로 제공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올해는 총 1,688개의 뉴딜일자리가 시민에게 제공됩니다. 이번에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의 상당부분이 청년사업으로 대폭 전환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총 46개 사업 중 35개 사업이 18세~39세 청년대상 사업으로 898명을, 9개 사업은 50% 청년 할당을 의무화한 사업으로 370명을 모집합니다. 40세 이상 일반인의 경우, 청년층과 공동 모집하는 9개 사업과 일반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개 사업을 통해 총 420명을 모집합니다. 또, 그동안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SH공사, 세종문화회관,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서울디자인재단 등 투자출연기관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참여기간도 ‘11개월 이내’로 획일적으로 한정되었던 것을 사업에 따라 최대 23개월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만 1년 미만의 참여기간은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고용주 입장에서도 업무가 숙련될 무렵 퇴사하기 때문에 겪는 애로사항이 있어 이번에 개선한 것입니다. 올해 제공되는 뉴딜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