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팜버스 도시가족 주말농부 경기 양평 보릿고개마을

딸기 따고 인절미 만들고~ 4월 2일 선착순 접수

‘도시가족 주말농부’ 가지 수확하는 가족들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만 4세 이상의 자녀가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촌지역을 방문하여 우수 농산물을 수확하고, 요리실습, 캠핑도 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일부터 NH여행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회당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4월 1차 체험은 4월 13일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로, 오전 8시 50분 시청역 3번 출구에서 집결해 버스로 출발한다. 접수는 4월 2일(오전 9시)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4월 2차 체험은 4월 14일 ’충남 홍성 문당환경마을‘로, 오전 7시 10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에서 만나 기차로 출발한다. 접수는 4월 3일(오전 9시)부터 5일까지다. 개인별 참가비는 1일 체험의 경우 ①버스는 1만 8,000원, ②기차는 2만 3,000원, ③1박2일 농촌체험캠프는 5만 원이다. 송어잡기(좌) 라이스 클레이(우)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과 일요일에 1일 체험으로 운영되며, 농장체험과 1박2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팜핑’ 체험은 7~8월 중 경기 연천의 새둥지마을, 충남 금산의 수통마을 등에서 6회 진행한다. 월별 프로그램 확인하기 ☞ 클릭 김재진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장은 “도시가족 주말농부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여 맛보며 농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월 13일 토요일 경기 양평 보릿고개마을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 문의 : NH여행 02-2224-5339, 5332 , NH여행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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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떠나요~ 해피 버스 데이!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은 농촌체험하기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농촌에 특별한 연고지가 없는 도시민들이 농촌여행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전국의 농촌을 누비며 신나는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해본다. 각 지자체에 맞게 가는 장소마다 체험내용이 달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좋다. 프로그램에는 가마솥에서 곤드레밥 짓기, 트랙터타고 감자 캐기, 맨손으로 송어잡기,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이 있는데 이 역시 계절별로 달라져 늘 이색적이다. 마을 곳곳의 감자밭이나, 옥수수밭, 양식장을 누비며 농작물들을 직접 수확하거나 싱싱하게 자라나는 농작물의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자연학습장의 산체험이 될 수 있다. 기자가 체험한 강원도 산채마을 여행 지난 여름,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라는 사업을 통해 강원도에 있는 '산채마을'을 가족과 함께 다녀올 수 있었다. 체험 장소에 도착하니 마을 이장이 직접 나와 산채마을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줬다. 거기에서 함께 온 체험단들과 함께 곤드레나물밥도 지어 양념장과 함께 맛있게 비벼먹고, 취나물 쌈과 감자조림, 콩자반, 풋고추, 노각무침, 배추김치 등 건강한 밥상도 만날 수 있었다. 트랙터를 이용하여 감자도 캐고 옥수수도 땄다. 뜨거운 한낮에는 양식장에 들어가 맨손으로 송어잡기를 신나게 즐기고, 잡은 송어를 그릴에 노릇노릇 구워먹기도 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고소하고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도는 송어구이를 참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체험단 모두 단체사진을 찍었다. 인심 좋은 분들께서 한가득 안겨준 강원도 산지 찰옥수수를 집으로 가져오며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해피버스데이 (Happy Busday)란? 기자가 이용해 본 '해피버스데이(Happy Busday)'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있는 사업이다. 각 마을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농업·농촌을 6차 산업의 개념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