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 명이 펼치는 댄스파티 ‘위댄스페스티벌’이 이번 주말(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2017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거리공연 모습

풍년일세! 이번 주말 책임질 서울행사 모음

1,000여 명이 펼치는 댄스파티 ‘위댄스페스티벌’이 이번 주말(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2017년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거리공연 모습 가만히 집에만 있기에는 아쉬운 이 계절.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한강에서는 몸치도 들썩이게 만드는 댄스파티가, 우이동 솔밭공원에서는 우아한 가을음악회가, 창덕궁에서는 조선시대 과거를 보러 길 떠나는 선비가 되어보는 과거제 재현행사가, 서울광장엔 서울시 최대규모의 청소년 축제가 열립니다. 일 년 중 딱 이번 주말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즐거움!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한강에 춤바람 솔솔 1,000명 댄스파티 ‘위댄스페스티벌’ 다가오는 토요일 여의도 한강공원에 춤바람이 분다. 작년 장한평에서 처음 열린 ‘위댄스페스티벌’이 더 다양한 장르와 풍성한 볼거리로 무장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일대에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메인 프로그램인 ‘위댄스스테이지’(오후 6시~9시, 물빛무대)에서는 라이브밴드의 음악과 함께 500명의 댄서들이 선보이는 스윙댄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탱고, 스윙, 살사, 발레, 얼반, 재즈 등 39개 댄스팀 총 1,000여 명의 열정적인 스테이지를 릴레이로 만나볼 수 있다. 공원 내 너른들판의 대형무대에서는 DJ의 음악에 맞춰 누구나 즐기는 춤판 ‘소셜댄스파티’(오후 2시~6시)가 열리고, 세계비보이대회 30회 우승에 빛나는 ‘갬블러크루’를 비롯해 월드 살사댄스 우승팀, 아르헨티나 탱고월드컵 준우승팀 등 세계적인 마스터들의 공연은 물론, 이들에게 직접 춤을 배워볼 수 있는 일일교습소 ‘쉘위댄스’(오후 2시 탱고, 3시 스윙, 4시 살사, 5시 얼반)도 진행된다. 그밖에 ‘펌프’, ‘저스트댄스’ 등 춤과 관련된 게임이 있는 놀이공간인 ‘춤신춤왕’과 막춤경연,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밤도깨비 야시장’까지 만나볼 수 있어 눈과 귀, 입...
코리아나 미술관의 나만의 거울 만들기 프로그램 ⓒ김수정

‘나만의 청동거울’ 코리아나미술관 체험 참가해보니

코리아나 미술관의 나만의 거울 만들기 프로그램 기자는 서울시 ‘놀토서울’ 공식 사이트이자 서울시 공공기관 및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과 체험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유스내비(www.youthnavi.net)’ 학부모 리포터로서 자녀들과 함께 코리아나미술관 ‘*c-lab 1.0 - 상상투게더 : 거울아 거울아’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았다. 국내 화장품 기업 코리아나는문화예술 후원과 미술을 통한 대중과 소통 확대목적으로 지난 2003년 11월 코리아나미술관을 개관했다. 개관 이래 동시대 미술 주요이슈와 함께 화장, 여성성, 신체 등 다양한 문화적 코드를 조명하는 기획전을 개최해왔다. 그동안 문화예술 전문가 위주로 전시를 운영해왔다면, 올해는 어린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해 풍성한 인문학적 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lab 1.0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어린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그 첫 번째가 ‘*c-lab(씨-랩)’ 프로젝트다. 인류 시작부터 끊이지 않고 논의돼 온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c-lab 1.0’을 진행하고 있다. 화장박물관 유물을 감상하면서 옛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보고 어린이 스스로 아름다움에 대해 탐색해본다. 우선 지하 1층 c-lab에서‘무엇이 아름다운 것인지’, ‘우리 모두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이 같은지’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후 각자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담은 사진을 한 장씩 받았다. 그 사진과 활동지를 들고 함께 1층 화장박물관으로 올라가 자신이 고른 사진 속 유물 찾기를 시작하였다. 사진 속 유물들을 찾아낸 아이들은 활동지에 유물의 색, 선, 무늬 등을 그리며 아름답다고 느끼는 부분을 자세히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신이 고른 사진 속 유물들을 찾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이 유물을 찾으며 활동지를 작성하는 동안, 천천히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을 둘러보았다. 한국의 전통 화장문화를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화장 전문 박물관으로, 통일신라부터 근대까지 여성이 사용했던 다양한 화장용...
토요일ⓒnews1

‘놀라운 토요일’ 청소년 8,000명이 뭉치는 이유?

흔히 청소년들을 일컬어 ‘우리나라의 미래’라 부르는데요. 한창 사춘기에다 입시 준비로 바쁜 ‘우리나라의 미래’는 스트레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번, 토요일만이라도 즐겁게 놀 수 있다면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도 좀 더 여유로워지지 않을까요? 그런 바람을 담아 서울시는 청소년 놀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체험부스별 이벤트와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롭게 꾸며진 청소년들의 축제, '놀토 서울 엑스포'로 놀러오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13일 오전 11시, 8곳에서 개막행사 동시 개최 서울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주말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2017 놀라운 토요일 서울 엑스포(이하 ‘놀토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 2012년 주5일 수업 실시에 따라 서울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놀라운 토요일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올해로 6회째 맞이하는 놀토 서울 엑스포는 라는 주제로, 13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을 비롯한 8개 거점장소에서 총 8,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7 놀토 서울 엑스포 개막행사를 동시다발로 개최한다. 20일과 27일에는 서울시내 37개 시·구립 청소년 시설 등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놀토 엑스포'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개막 행사에서는 130여 개의 다채로운 놀토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통해 놀토 프로그램을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아리 활동, 밴드 등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8개 권역 엑스포에는 총 128개의 서울시 내 청소년시설·연계기관 및 청소년 운영위원회,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문화공연팀 등이 참여한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놀토 서울'의 색깔을 뜻하는 노란풍선 200여 개...
레고

놀면서 공부 잘하는 비결이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빨강, 파랑, 노랑의 조그마한 블록 레고가 살아 움직인다. 풍차가 되어 뱅글뱅글 돌기도 하고, 풍선 터트리기 게임도 하고, 화성을 탐사하기도 한다. 레고가 살아 움직이는 이곳은 용산 전자랜드의 ‘핸즈온캠퍼스’. 손으로 만지고,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배우는 레고 로봇 소프트웨어 교육체험관이다. 놀토서울 공식사이트 유스내비(www.youthnavi.net)의 학부모리포터 맘애포터로 아이들과 함께 놀이가 교육이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 왔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레고로 만들어진 놀이기구들이 움직이면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나이에 맞게 조를 짜서 그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시작되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자녀와 함께 참여해 어린 학생들이 모여 있는 조를 따라 다녔다. 레고로 만들어낸 해외 관광 명소 소프트웨어 교육, 로봇 체험관 핸즈온캠퍼스는 대학 연구실로 꾸며진 8개의 실험실과 2개의 미래형 체험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벽면 전체가 커다란 레고 판인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에서 어린 학생들은 벽에다 레고로 자신의 이름을 조립해 넣었다. 직선으로만 되어 있는 레고 조각으로 이응을 만들 때 고민을 하더니 나름의 방법으로 각자의 이름을 벽에 새겼다. 레고 벽면에 레고 조각으로 새긴 이름들 고학년의 경우 레고 로봇을 풍선 터트리기 경기를 체험하였다. 비행기 날리기 로봇, 씨름 로봇 등 컴퓨터 게임보다 재미있는 로봇 경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마치 우주공간처럼 꾸며진 스페이스 랩(Space Lab)에서는 화성을 탐사하는 경험을 해보게 된다. 나사(NASA)와 레고가 공동 개발한 6가지 화성 탐사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레고로 만든 탐사로봇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면서 인간이 직접 수행하지 못하는 임무를 탐사 로봇을 통해 미션을 해결해보았다. 로봇을 앞에다 두고 직접 보면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통해 조정하는 것이라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