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순환버스 03번(도심내부순환)의 운행을 맡은 운전기사님들

녹색순환버스 타고, 서울 역사체험 떠나요!

서울시가 도심 한양도성 내부 녹색교통지역을 달리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의 운행을 시작했다는데 어디서 타야 할지 잘 알 수가 없었다. 120번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현재 위치를 말했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의 ID는 02-128 '시청 앞 정류장'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그렇게 녹색순환버스와 만날 수 있었다.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의 정차 정류장과 노선은 bus.go.kr에서 검색하면 된다 ‘녹색순환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과 코스를 모른다면 '서울시 대중교통 정보'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모바일(m.bus.go.kr), PC(bus.go.kr)에서 검색하면 노란색 버스 아이콘으로 표시된 '녹색순환버스'의 노선을 찾아볼 수 있다.  녹색순환버스 운행계통 및 노선도 녹색순환버스는 녹색교통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되었다. 업무지구(시청, 을지로 일대)와 관광객들의 주목적지(인사동, DDP, 명동, 남산N타워 등), 고궁(경복궁, 덕수궁, 운현궁, 등)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최적의 노선으로 순환 운행된다. 03번(도심내부순환버스)와 주요 노선 ⓒ이난희 총 4개의 노선 중 선택한 것은 03번 도심내부순환버스였다. 시청~경복궁~인사동~종로2가~명동~시청이 주요 노선이다. 직접 타 보는 03번 노선은 어떨지 너무 궁금해, 녹색순환버스가 운행되는 첫날 바로 이용해보았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녹색순환버스를 타보았다 ⓒ이난희 시청 앞 광장에서 녹색순환버스를 타보기로 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아쉽게 2020년 2월 1일에 조기 폐장되었지만, 이곳은 연중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로 볼거리 가득한 곳이다.  세종문화회관, 세종대왕 동상,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볼 수 있는 KT 광화문지사 정류장 ⓒ이난희 서울신문사를 지나 KT 광화문지사에서 내리면 세종문화회관으로 갈 수 있다. 서울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공연을 볼 수 ...
01B 녹색순환버스가 광화문 앞을 지나고 있다.

녹색순환버스 01B번, 직접 타 본 후기!

서울시는 지난 29일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는 녹색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녹색순환버스라는 이름을 얻었지만 재미있게도 버스 색은 노란색이다. 빨간색 광역버스, 파란색 간선버스, 초록색 지선버스, 노란색 순환버스라는 서울시 버스 색상 체계에 따른 것이다. 빨간색 광역버스가 광화문을 지나고 있다 ©이선미 녹색순환버스는 현행 시내버스 요금의 절반인 600원이다. 명동,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등 서울 도심 안팎을 이동할 수 있는 녹색순환버스는 네 개의 노선으로 운행된다. 이미 남산순환버스로 운행되고 있던 02번 이외에 도심외부순환(01번), 도심내부순환(03번), 남산연계(04번) 노선이 신설되었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과태료 수입을 활용해 운영적자를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녹색순환버스 네 개의 노선 개통식을 마치고 첫 운행에 나선 도심외부순환 코스인 01번 버스를 타보았다. 01B 노선은 서울역에서 출발해 남대문, 을지로, 동대문, 창덕궁과 경복궁, 독립문을 거쳐 다시 서울역으로 돌아온다. A노선과 B노선으로 나뉘어 총 열 대가 운행된다. 창덕궁 정류장에 부착된 녹색순환버스 01B 안내문 ©이선미 기자는 창덕궁 정류장에서 01B 버스를 탔다. 종점으로 가는 버스였다. 이 경우는 서울역에서 3번 정류장에 정차한 후 종점으로 들어간다. 다시 01번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6번 정류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버스 앞에 ‘서울역 환승센터 종점’, ’서울역 환승센터 경유‘라는 표지판이 있기는 했지만 헷갈릴 수도 있어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해 보였다. 01번 버스는 ‘서울역 환승센터 종점’과 ‘서울역 환승센터 경유’ 표지판을 확인해야 한다 ©이선미 안종식 기사(대원여객 소속)는 녹색순환버스 첫 운행에 나섰다. 녹색순환버스에 대해 미리 교육을 받고 투입되어 운전자 입장에서는 별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5월부터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해 더욱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이 될 것이라며 도심의 교통상황과 대기질...
도심외부순환 녹색순환버스

녹색순환버스 타고 역사탐방 “어디까지 가봤니?”

서울 도심 주요지점을 연결하는 녹색순환버스 내부 ⓒ최창임 골라 타는 즐거움이 있다는 건 무료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준다. 매번 같은 노선을 달리는 하루하루, 특별함이라곤 찾고 싶어도 찾기 힘든 일상이 오늘이고 내일이 아닐까?  그러던 차에 녹색순환버스 운행 소식은 새로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서울 도심 주요지점을 연결하는 이 버스는 4개 노선으로 1월 29일 10시 첫 운행을 시작했다. 무엇보다 파격적인 것은 요금이 어마어마하게 저렴하다. 마을버스 요금도 교통카드 이용 시 900원인데 녹색순환버스는 600원에 명동,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등 서울 도심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다닐 수 있는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을 달린다. 또 대중교통 환승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4개 노선으로 운행되는 녹색순환버스는 환승 시 추가 요금부담 없이 4회까지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물론 일반 대중교통으로도 환승이 가능하고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친환경·사람·대중교통 중심의 교통패러다임 확립에도 기여할 수 있다.    녹색순환버스는 4개 노선을 운행한다 ⓒ최창임 녹색순환버스 운행 4개 노선은 01번(도심외부순환) : 서울역~서대문역~독립문~사직단~경복궁~창덕궁~동대문~을지로 02번(남산순환) : 남사타워~예장자락~충무로역~동대입구역~남산타워 03번(도심내부순환) : 시청~경복궁~인사동~종로2가~명동~시청 04번(남산연계) : 남산타워~시청~종로2가~동대문~DDP~동대입구역~남산타워 으로 01번(도심외부순환)의 경우 배차시간은 25분 간격으로 01A와 01B로 나뉜다. 서울역을 기점으로 서대문방향으로 순환하는 01A와 을지로 방향으로 순환하는 01B를 구분해서 승차하면 된다. 4개 노선 중 01번(도심외부순환) 버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도심외부순화버스의 장점은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어 서울을 탐방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은 노선이다. 일반적으로 서울의 쇼핑은 동대문, 남대문, 을지로 그리...
도심을 달리는 노란색 녹색순환버스

단돈 600원으로 떠나는 도심 속 명소 여행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하여 단돈 600원으로 서울 도심의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다.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라는 의미에서 이름 지어진 녹색순환버스의 색은 녹색이 아닌 노란색이다. 안국역에서 녹색순환버스를 탈 수 있다 ©박은영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4대문 안, 도심 일부를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하여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녹색순환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지난 1월 29일 4개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한 녹색순환버스는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저녁 11시까지 운행되며,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의 절반인 600원이다. 특히 같은 번호의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해도 30분 이내 재탑승하면 4회까지는 무료 환승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 중에 있다.  도심내부순환 03번의 운행 코스를 확인할 수 있다 ©박은영 노선은 도심외부순환(01번), 남산순환(02번), 도심내부순환(03번), 남산연계(04번) 총 4개로 운영되는데, 교통카드, 택시, 따릉이 이동 데이터 등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안된 최적의 노선이라고 할 수 있다. 도심외부순환 노선인 01번은 서울역과 서대문역을 거쳐 경복궁·창덕궁을 돌아 을지로로 향하는 노선이다. 서울 도심에 좌회전이 안되는 구간이 있어 방향에 따라 A노선과 B노선 두 가지로 운영되니 탑승해 주의해야 한다. 노란색이 눈에 띄는 03번 녹색순환버스의 모습 ©박은영 02번은 충무로역과 남산타워를 잇는 기존 남산순환버스의 편성을 늘린 노선으로 배차간격이 7~12분으로 줄었다. 03번은 시청·경복궁·인사동·명동 등 도심내부 순환노선이며, 04번은 남산타워·시청·동대문·동대입구역을 도는 남산 연계노선이다. 02번을 제외한 나머지 노선의 배차간격은 10~13분으로 편성됐다. 경복궁과 종로2가, 동대문, 남산타워 정류장은 녹색순환버스 두 개의 버스가 정차하는 역이니 이곳에서 관광코스에 따라 노선을 갈아탈 수 있다.   버스 내부에 붙어있는 03번 버스의 노선도 ©박은영 ...
우와 딱 내게 필요했어! 서울 녹색순환버스

우와 딱 내게 필요했어! 서울 녹색순환버스

서울의 도심과 관광지를 연결해주는 녹색순환버스, 3번 버스의 모습 ©김은주 시청이나 광화문역에서 안국역이나 남대문 시장, 명동을 가는 방법이 편리해졌다. 광화문에서 안국역을 갈 때면 걸어가자니 꽤 긴 거리라 부담스럽고 전철로 환승을 하자니 번거롭기만 했다.  광화문에서 남대문시장이나 명동을 가는 교통편 역시 불편해 전철을 타고 환승을 하거나 버스 노선을 그때마다 검색해 갈아타곤 했다. 이러한 고충을 겪었던 시민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녹색순환버스가 생긴 것이다. 평상시 자주 가던 장소들을 하나의 버스를 이용해 다닐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에 기분좋게 녹색순환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에 녹색순환버스의 정보도 함께 나온다 ©김은주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위치한 광화문KT지사 정거장.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에 녹색순환버스 3번 버스의 정보가 보였다. 녹색순환버스는 서울 도심의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갈 수 있는 버스 노선이다. 지난 1월29일에 운행을 시작한 녹색순환버스는 명동과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남대문시장 등을 돌며 시내버스보다 저렴한 600원의 요금을 자랑한다. 노란색으로 된 녹색순환버스 ©김은주 녹색순환버스는 총 4개 노선 27대가 운행되고 있다. 도심외부순환인 1번 버스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서대문역 – 독립문 – 사직단 – 경복궁 – 창덕궁 – 동대문 – 을지로를 순환한다. 1번 버스는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대문역의 돈의문박물관마을을 시작으로 독립문의 서대문형무소를 둘러보고 사직단과 경복궁, 창덕궁,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을 차례로 이어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남산순환인 2번 버스는 남산과 남산N타워를 관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버스다. 남산타워에서 예장자락 – 충무로역 – 동대입구역을 지나 다시 남산타워로 가는 노선이다. 충무로역이나 동대입구역에서 남산을 갈 때 이용하면 안성맞춤이다. 녹색순환버스 내부의 모습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김은주 도심내부순환인 ...
용산역에서 열린 '녹색순환버스' 개통식의 한 장면

녹색순환버스타고, 서울 가성비 여행 어때요?

서울시는 주요 도심지역인 명동,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등과 관광명소를 기존 시내버스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노란색 ‘녹색순환버스’를 선보였다.  남산 서울타워 정류소에서 '녹색순환버스'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조시승 도심 한양도성 내부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 운행이 지난 29일 전면 시작되었다. 개통식이 열리는 29일은 오전 10시에 첫차가 운행을 시작했고, 30일부터는 오전 6시 30분에 첫차가 운행을 시작했다. 버스도착안내 전광판에 04번 녹색순환버스의 도착을 알리고 있다. ⓒ조시승 1월 29일 오전, 첫 운행 탑승에 설레는 마음으로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앞에서 04번 ‘녹색순환버스’를 기다렸다. 몇 분 지나지 않아 버스도착안내 LED 전광판에 ‘곧도착’ 표시가 보였다. 요금은 60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의 절반이다.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고 버스 안을 보니 승객이 없었다. 친절한 미소를 지닌 기사에게 왜 이렇게 손님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아직 홍보가 안 되었는지 사람들이 정류소마다 신기한 듯 바라만 보고 탑승은 안 하고 있단다. 버스노선안내도에 녹색순환버스 04번이 표시되어 있다 ⓒ조시승 기사에게 어떻게 녹색순환버스 운행을 하게 되었는지 물었다. "서울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보람도 있고 주요 관광지와 업무지구를 연계하는 보람과 함께 차량도 친환경차라 지원하게 되었다"라며 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도심 내 다양한 통행수요를 충족하는 데 일조하게 될 것을 확신했다. 또한 현재는 CNG 차량이지만 오는 5월까지 100% 저상 전기차량으로 교체, 장애인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한다. 녹색순환버스 기사들이 용산역 개통식에서 도열해 있다 ⓒ조시승 버스는 동대입구역·장충동에서 다섯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국립극장 입구를 지나 남산 북측 순환로에 진입하였다. 남산 서울타워에 도착하니 02, 04 번호를 달고 있는 여러 대의 ‘녹색순환버스’가 손님을 내린 후 다음 출...
녹색순환버스

직접 타봤다! 도심명소 달리는 ‘녹색순환버스’

“다섯 명인데 요금이 얼마예요?” “2,200원입니다” “어른 셋, 어린이 둘인데요?” “네, 2,200원 주시면 되요” 남산 정상 정류장에서 '노란버스'를 탄 외국인 관광객과 버스기사가 주고받는 대화 내용이다. 일행은 요금을 지불하고도 믿기지 않은 듯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 버스요금은 600원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서야 고맙다며 자리를 찾아 앉는다.   지난 1월 29일 4개 노선에서 운행을 시작한 노란색의 녹색순환버스들 ⓒ최용수 서울에 새로운 순환버스가 등장했다. 지난 1월 29일 첫 운행을 시작한 '녹색순환버스'가 바로 그것이다. 운행 첫날, 기자가 직접 '녹색순환버스 04번'을 타보았다. 도심 관광지와 남산 일대를 연계한 순환노선의 버스이다. 녹색순환버스를 타고 도심풍경을 구경하는 승객들 ⓒ최용수 시청역 4번 출구로 나와 서울신문사 앞의 버스 정류소(ID 02137)로 이동했다. 10여 분쯤 기다렸을까, 버스 앞부분에 '녹색순환버스 운행'이란 현수막을 붙인 '노란버스'가 나타났다. '녹색순환버스'라 하여 녹색이겠거니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노란색 버스가 왔다. 하마터면 버스를 놓칠 뻔했다. 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 내부)을 운행하는 순환버스라는 의미로 붙인 이름인데, 내면을 모르는 시민이라면 헷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 녹색순환버스가 서울시청 서울신문사 정류소에 도착했다 ⓒ최용수 직접 순환버스에 올랐다. 교통카드를 태그하니, ‘환승’이란 음성이 들린다. 지하철과 환승 처리 되었다는 의미이다. 버스 안에는 6명의 승객이 있었다. 기자가 오르자 버스는 종로 2가로 접어든다. 이렇게 '녹색순환버스 04번'은 총 18개 정류소에 정차하며 대략 50여 분이면 노선 한 바퀴를 순환한다. 매 정류소마다 몇 명씩 타고 내리기는 했지만, 운행 첫날이라 이용자가 많지는 않았다.   녹색순환버스 04번에서 바라본 보신각 모습 ⓒ최용수 버스는 보신각, 삼일공원, 다시세운, 광장시장, 흥인지문, 평화시장, DDP를 거쳐 광희문, 국...
녹색순환버스 개통

요금 600원 ‘서울 녹색순환버스’ 29일 운행 시작

서울 도심을 저렴한 요금으로 오갈 수 있는 노란색 ‘녹색순환버스’가 첫 시동을 건다 명동, 서울역, 인사동, N타워, 경복궁 등 서울 도심 주요지점과 관광명소를 기존 시내버스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노란색 ‘녹색순환버스’가 첫 시동을 건다. ☞ 노선별 경유 정류소 현황 서울시는 도심 한양도성 내부 녹색교통지역을 달리는 4개 노선의 ‘녹색순환버스’ 운행을 1월 29일 전면 개시한다. 개통식이 열리는 29일은 오전 10시 첫 운행을 시작하며, 30일부터 오전 6시30분 첫차가 운행한다. 녹색순환버스 운행계통 및 4개 노선도 일일 총 27대 버스가 투입돼 오전 6시30분(첫차)~23시(막차)까지 운행된다. 요금은 기존 시내버스 요금(1,200원)의 절반인 600원이다. 또한 향후 녹색순환버스의 동일 노선간 30분 이내(21시~07시는 1시간) 재탑승 시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협의 및 기술검증 후 시행할 계획이다.(4회까지 무료 환승) 현재 같은 번호의 시내버스 하차 후 재탑승시에는 환승 적용이 안돼 요금이 새롭게 부과되고 있으나, 녹색순환버스의 운행특성을 고려하여 개선되어 적용·운행 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 CNG 차량으로 운영을 시작하되, 향후 차량 출고와 충전설비 마련시기 등을 고려해 2020년 5월까지 100% 저상 전기차량으로 교체, 장애인 이동편의를 높인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작년 12월1일 시작된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으로 연계가 미비했던 구간(종로-중구 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이용수요가 적어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도심 내 순환버스 운행이 어려웠지만, 녹색교통지역 운행제한 과태료 수입을 활용해 운영적자를 보전함으로써 운행이 가능해졌다. 4개 노선은 ①도심외부순환(01번) ②남산순환(02번) ③도심내부순환(03번) ④남산연계(04번) 이다. 교통카드, 택시, 따릉이 이동 데이터 등 교...
서울시는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사진은 화재대피 훈련을 하는 어린이들

서울시민 누구나 최대 1천만원 안전보험 혜택 받는다

2020 달라지는 서울생활① 안전 | 시민안전보험 도입, 녹색순환버스 운영, 사람길 확대 2020년이 실감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이제 슬슬 새로운 시간에 적응해야 할 때인데요. 내 손안에 서울에서 올해 달라지는 서울생활 정보를 시리즈로 소개합니다. 녹록치 않은 서울생활에 숨통이 트일만한 유용한 정책들이 많은데요. 그 첫 번째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켜줄 다양한 사업들을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시는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 예상치 못한 재난사고, 서울시가 ‘시민안전보험’으로 지원 서울시는 자연재난, 화재, 붕괴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한 보험기관에서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피해를 당했을 경우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해당된다.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 포함) 사망의 경우, 태풍·홍수·대설·황사·지진 등의 자연재난이 포함된다. 폭발·화재·붕괴 사고의 경우, 폭발이나 화재로 인한 사고, 건물 및 건축구조물(건축 중인 것 포함)의 붕괴사고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 대중교통 승‧하차 중이거나, 승강장 내 대기 중 일어난 대중교통 이용 사고도 포함되며, 강도에 의해 폭행을 당했을 경우에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피보험자의 가족, 친족, 고용인, 보험수익자가 저지르거나 가담한 강도 손해나 전쟁, 폭동 중에 생긴 강도 손해는 해당되지 않는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의 경우도 시민안전보험에 포함된다. 만12세 이하 아동이 스쿨존 내에서 차량 탑승 중 사고를 당한 경우, 탑승하지 않았어도 운행 중인 차량에 충돌 등의 사고를 당했을...
도심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

D-5 도심 5등급차 운행제한…여의도·강남까지 확대

도심 녹색교통지역 운영 본격화 이제 12월부터 서울 도심이 친환경 녹색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운행 제한을 본격 시행하고, 반값(600원)으로 이용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 신설, 따릉이·나눔카 확대 등 녹색교통 활성화도 함께 추진합니다. 2021년에는 강남, 여의도까지 녹색교통지역을 확대한다는 목표입니다. 맑은 공기는 물론 쾌적한 교통환경까지 기대되는 녹색교통지역, 자세한 내용 살펴보시죠. 시범운영 종료, 12월부터 매일 06~21시 운행제한 과태료 25만원 서울시는 12월1일부터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내 공해유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본격화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의 모든 5등급 차량이 진입할 경우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된다. 녹색교통지역 모든 진출입로(45개소)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공해를 유발하는 5등급 차량으로 도심을 통과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니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이용이 불가피한 경우 도심 진입로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 확정 고시(2019.11.7.) ○ 대상지역 : 한양도성 내부 15개동– 종로구(8개동) : 청운효자동, 사직동,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중구(7개동) : 소공동,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을지로동 ○ 제한대상 :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환경부 기준)- 제외대상 :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운행 제한과 동일 (저공해 조치 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국가유공자)- 유예대상 : ‧ 10.31까지 접수한 저감장치 부착 신청차량 : 2020년 6월까지 ‧ 저감장치 미개발차량 (코란도 등 일부 쌍용차, 수입차) : 2020년 12월까지 ‧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일부 4륜구동 차량) : 2020년 12월까지 ○ 단속시간 : 06시~21시 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