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 강변북로 인근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CCTV

노후경유차를 가지고 있다면 알아둬야 할 것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 강변북로 인근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CCTV 서울시는 11월 7일 06시부터 21시까지 서울지역에 미세먼지(PM-2.5)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6일 오후 5시 15분에 발표했다. 금년 들어 6번째 시행되는 것이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6일 서울지역 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당일(0시~16시) 평균 60㎍/㎥로서 발령기준인 50㎍/㎥를 초과했고 ▴내일 역시 50㎍/㎥ 초과로 예보됨에 따라 발령됐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여부는 당일 17시에 결정되고, 17시 15분에 발표 및 전파되며, 적용시간은 다음날 06시부터 21시까지다. 서울형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서울시 전 지역에서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 차량에 대해 시행일인 11월 7일 06시부터 21시까지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했을 땐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 미세먼지 심한 날 서울에 노후경유차 못 다닌다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고시 ◯ 대상차량 : 최초등록일 기준 2005.12.31. 이전에 등록한 경유차 ① 적용제외 : 대기환경보전법 제58조제1항에 따라 저공해 조치를 취한 차량 - 저공해자동차로의 전환 또는 개조 - 배출가스저감장치의 부착 또는 교체 및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교체 - 저공해엔진(혼소엔진을 포함한다)으로의 개조 또는 교체 ② 한시적 적용 보류 -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명시되어 있는 대기관리권역 이외에 등록된 경유차 - 최초등록일 기준 2005.12.31. 이전에 등록한 경유차 중 총 중량이 2.5톤 미만인 경유차 - 장애인복지법 제39조에 따라 ‘장애인 사용 자동차 등 표지’를 발급받은 경유차 ※ 위 차량은 2018년 한시적 적용 보류 대상으로서 2019.2.28.까지 “① 적용제외(저공해조치)” 요건을 갖출 것을 권고함 ◯ 운행제한 위반시 과태료 부과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