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친환경 강국’ 주한 노르딕 대사들과 정책 공유 모색

‘친환경 정책 강국’ 주한 노르딕 대사들과 정책 공유

노르딕 국가 대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박원순 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친환경 강국인 주한 노르딕 대사들과 정책 공유 모색을 위한 만남을 가졌다. 만남에 앞서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신임 예방 차 서울시를 방문한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의 예방을 먼저 진행하였다.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부소장을 역임한 인물로 국가 간 갈등 중재와 평화구축 등에 뛰어난 외교.안보 전문가이다. 이번 예방을 통해 남북 교류 협력을 위한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스타트업 교류 등 서울시와 스웨덴 주요 도시와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오찬을 마치고 노르딕 국가 대사들과 함께 환구단을 둘러보는 박원순 시장 예방에 이어 박원순 서울 시장은 웨스틴 조선호텔 나인스게이트에서 친환경 강국인 주한 노르딕 대사인 단체 오찬을 진행하였다. 오찬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를 비롯하여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 아나 후오빌라 주한 핀란드 대리대사, 국제협력관 등 총 12명이 참석하였다. 오찬 자리에서 서울 시장과 노르딕 대사들은 한반도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와 관련해 노르딕 국가들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울시와 노르딕 국가 간 협력방안을 다뤘다. 노르딕 대사 오찬 일정에 참여한 이혜경 국제협력관은 "노르딕 국가들은 국가와 도시간 연대를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노르딕 국가들의 경험과 정책공유를 통해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 등 서울시의 환경문제 해결에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노르딕 국가들과 서울시가 구체적인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밸런스 워킹

월드컵공원 ‘숲속 힐링 프로그램’ 예약하고 싶다면?

숲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밸런스 워킹 스트레스로 지쳐있다면 월드컵공원에서 운영하는 ‘숲속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숲속 힐링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숲 해설가로부터 식물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토요 숲 여행’과 스트레스 타파 프로그램인 ‘숲 치유’로 나뉜다. 천천히 공원을 거니는 즐거움 ‘토요 숲 여행’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하는 ‘토요 숲 여행’은 월드컵공원 내 하늘·평화·난지천 3개 공원을 돌아가며 식물을 살펴보는 프로그램. 공원의 식물을 살펴보고 자연물 탁본 손수건, 메타세쿼이아 팔찌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토요 숲 여행은 (사)한국숲해설가협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특히 숲 해설 전문 자격을 보유한 해설가들이 3인 1조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난지천공원에서는 산수유·왕보리수 군락을, 평화의공원에서는 봄꽃·가을단풍을, 하늘공원은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운영된다. 월드컵 공원 주변을 돌아보는 ‘토요 숲 여행’ 프로그램 감성 충천을 원한다면 ‘숲 치유’ 숲 치유 프로그램은 ▲바르게 걷기를 통해 신체균형을 회복하는 ‘밸런스 워킹’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가족 숲 치유’ ▲운동·자연요법을 결합한 ‘장애인 숲 치유’ 3가지로 운영한다. ‘밸런스 워킹’은 스틱을 가지고 바르게 걷는 방법인 노르딕워킹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주차에는 노르딕워킹의 기본기를 배우고 2주차에는 둘레길을 걸어본다. 신체균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족저경 사용법과 족욕체험도 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의 대표 건강프로그램인 ‘가족 숲 치유’는 가족이 함께 노을공원에서 야외 숲 체험 활동 후 성인을 위한 족욕과 자녀를 위한 생태놀이·자연물 창작교실을 분리 운영한다. ‘장애인 숲 치유’는 청진기로 소리 듣기, 공원의 향기찾기, 흙물감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장애유형 및 장애정도에 따라 사전협의를 통해 맞춤형으로 운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