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서울도서관장님 / 서울도서관 도서관장실 / 20191025 / ©한상민

“AI가 사서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인터뷰

인터뷰를 진행한 청소년기자들과 이정수 관장님 서울도서관, 많이 보고 들을 곳이지만 실제 방문해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오래된 건물이 주는 차분하고 중후한 분위기가 도서관과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도서관. 서울의 대표도서관인 서울도서관에서 이정수 관장님을 만났다. 책, 도서관, 사서라는 세 가지 키워드에 관해 관장님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Q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대표 도서관입니다. 대표도서관에서 하는 일은 어떤 것이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서울시에는 25개의 구가 있는데, 각 구에 있는 도서관을 비교 분석해보면, 서비스의 질적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 차이를 완화시키기 위해서 정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타 도서관에 비해서 시설이나 환경이 열악한 곳에 운영비를 지원합니다. 균등성을 추구하는 것이죠. 그리고 각 지역구를 조사해보면, 어떤 지역구에는 노인 분들이 많이 계시고, 또 다른 지역구에는 다문화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 지역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민이 균등하게 서울 도서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서울도서관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청소년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정수 관장님 Q 인공지능(AI)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AI가 사서를 대신할 수 있을까요? 사서의 일 중 하나가 서가정리잖아요. 이미 싱가포르에서는 AI 시스템이 도입되어서 책이 잘못 꽂혀져 있으면 신호가 울립니다. 사실 책 정리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기계가 사람보다 훨씬 더 정확하죠. 하지만 사서는 책을 꽂는 일 이외에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진로나 친구관계에 고민이 있을 때, 사서는 그 학생의 마음을 읽고, 책을 추천해 주는 것은 물론 그 학생에게 힘을 주고 격려해 줄 수 있는 공감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있어서는 AI의 역할에 한계가 있습니다. ‘행복’, ‘미래’, ‘사랑’과 ...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아카데미가 17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에서 열렸다

‘시민 누구나 기자!’ 시민기자단 아카데미 현장에 가다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아카데미가 17일 서울시청 신청사 3층에서 열렸다 한 해를 마무리하느라 모두가 분주한 요즘이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시 온라인뉴스 ‘내 손안에 서울’에서 2018년 시민기자단 활동을 정리하는 ‘시민기자단의 날’ 행사를 마련해 다녀왔다. 12월 17일, 서울시청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의 올 한 해 활약 모습을 함께 둘러보고, 유명 카피라이터 정철의 ‘카피처럼 글쓰기’ 명강의도 듣는 시간. 시민기자단뿐만 아니라 시민기자단 활동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에게 열린 자리였다. ‘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시의 여러 정책과 역동적인 수도 서울의 모습을 담고 있는 온라인 뉴스 사이트다. 사이트에 올라오는 기사를 작성하는 시민기자단은 누구보다 발 빠르게 서울의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다. 시민기자단의 동행취재 주요 기사들의 전문을 읽어볼 수 있게 꾸며놓았다 행사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반겨준 것은 시민기자단가 쓴 기사들의 전시물이었다. 그 동안 동행취재를 다녀와 작성했던 기사들 중에서 주요 기사들의 전문을 읽을 수 있도록 브로마이드 형태로 꾸며졌다. 서울의료원, 성수 수제화 거리, 한강역사탐방 코스, 모두의 학교 등 시민기자단이 발로 뛰어 취재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었다. 여름의 더위과 겨울의 추위도 이겨냈던 시간들이 글 속에 녹아있었다. 이어서 한 해 동안 시민기자단이 활동한 영상을 감상했다. 지난 일 년 동안 다양한 현장을 찾아 취재하며 참여했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다. 많은 곳을 다녔고, 많이 보고 그것들을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서울시정을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하려 애썼던 모습들이 영상 속에 담겨 있었다. 우수 시민기자 7명이 서울시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그 동안 애쓰고 열심히 활동한 기자들을 표창하는 시상식도 열렸다. 최근 2년 간 활동이 우수한 시민기자 7명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2014년 ‘내 손안에 서울’이 오픈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가입한 시민기자단이 3,000여 명에...
이현정 우수 시민기자가 자신의 오랜 활동경험을 다른 기자단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함께 만들어요!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 아카데미

이현정 우수 시민기자가 자신의 오랜 활동경험을 다른 기자단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은 서울시에서 행하는 다양한 정책과 행사들을 빠르고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울시 온라인뉴스 사이트이다. 지난 2014년 10월 오픈한 이래 은 지금까지 서울시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 시민과 서울시를 연결해주는 매체가 되어 왔다. 이러한 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누적 가입자 3,000여 명의 시민기자단이다. 이들은 매일 발로 뛰며 우리의 서울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고 있다. 이렇게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이 만드는 서울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민기자단은 서울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라도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정책 및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기사와 사진 등의 콘텐츠를 함께 발행할 수 있다. 지난 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 아카데미가 열렸다 을 만들어가는 시민기자단이 모였다. 지난 9월 7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기자단을 위한 아카데미가 열렸다. 최근 활동 경험이 있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1부 글쓰기 교육 및 2부 시민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1부 이동영 브런치 인기 작가의 ‘온라인 글쓰기 비법’ 강연에서는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방법론적으로 접근해보는 시간이었다. 온라인 글은 책에서 보는 글과 차이가 있다. 읽는 글이 아닌 보는 글이어야 하기에 제목의 중요성은 꽤 크다. 묘사와 숫자, 도형과 대화와 같은 여러 요소들을 적극 활용해 친절하게 쓴 글, 서사와 공감, 반전과 위트가 있는 글, 이미지 자료를 적절하게 활용한 글 등이 인기 있는 온라인 글이 가져야 할 여러 특성들이다. 이동영 브런치 작가가 ‘조회수를 올리는 온라인 글쓰기’ 주제로 강연 중이다. 이러한 글을 쓰려면 어떤 것들을 갖춰야 할까? 이동영 작가는 기자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가치 있는 기사가 되기 위한 시의성, 근접성, 영향성, 독창성, 정확성의 요소들을 잘 갖춰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2부 시민기자단 간담회 시간에는 우수...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노출되는 ‘내 손안에 서울’

서울 정보, 스마트폰 잠금화면서 본다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노출되는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이 스마트폰 잠금화면 속으로 들어갔다. 서울시는 20일부터 티머니, OK캐시백, L포인트, CJ ONE 등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서울시 정보를 노출하기로 했다.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잠금화면 상에서 터치만 하면 서울시 뉴스 사이트인 ‘내 손안에 서울’ 해당 페이지로 들어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버즈스크린’ 운영사인 (주)버즈빌과 제휴를 맺었다. '버즈스크린'은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광고와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는 기술을 다른 앱에 탑재하는 기술이다. 서울시 정보가 노출되는 앱은 티머니, OK캐시백, L포인트, CJ ONE, LG U+, 시럽 월렛, 비씨카드, 하나멤버스 등 ‘버즈스크린’ 제휴사 40여 개다. 단,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 이용자만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포털검색을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잠금화면을 통해 손쉽게 서울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499 ...
2016 시민기자 아카데미 행사에 많은 시민기자들이 참여했다

시민기자 아카데미 ‘나도 기자다!’

서울시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항상 고민하는 질문이 있다. ‘내가 받은 감동을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을까?’ 지난 16일 서울시청에서 시민기자 아카데미가 열렸다. 앞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일찌감치 집을 나섰다. 화창한 날씨의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강의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시민기자 아카데미가 열렸던 서울시청 신청사 이번 아카데미를 주최한 서울시 뉴미디어담담관은 지금까지 인물 인터뷰가 어렵다는 문의가 많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터뷰를 잘 활용하면, 인터뷰 기사뿐만 아니라, 일반 취재 기사의 내용도 풍성해질 수 있다는 말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세월호 2주기를 맞아 노란 셔츠를 입고 나온 은유 작가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했다. 그래서 기분 좋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강연을 맡게 됐다고 했다. 강사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인터뷰 취재 초보자들인 시민기자들에게 유용한 팁을 많이 알려줬다. 은유 작가는 자신의 인터뷰 경험담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필자가 가장 어려워했던 취재원 섭외에 도움이 될 만한 팁도 얻었다. 은유 강사는 지인의 소개를 받는 것보다 되도록 메일이나 전화, 블로그, SNS를 통해 직접 연락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 원활한 취재를 위해 취재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공부하고, 인터뷰 목적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취재원이 기자에게 마음을 여는 것 또한 중요한데, 이를 위해선 벽에 붙은 파리 기법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는 취재원이 기자를 '벽에 붙은 파리'처럼 여기게 해, 기자의 존재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때 비로소 취재원은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인터뷰에 임하게 된다. 2016 시민기자 아카데미 행사에 많은 시민기자들이 참여했다 취재를 할 땐 인터뷰 내용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과 느낌도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이 인터뷰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한 사람...
올해 많이 본 뉴스

올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본 서울 뉴스는?

연말이 가까워올수록 시상식이다, 결산이다 해서 한 해를 정리하는 의식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그래서일까? '내 손안에 서울'도 자꾸 뭔가를 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이에 올 한 해 동안 발행한 뉴스들을 모아 ‘2015년 서울’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기사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2015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6년을 새롭게 준비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안녕’. 우리말은 만날 때와 헤어질 때 인사말이 신기하게 똑같습니다. 아쉬움도 많고 후회되는 일도 있겠지만 어차피 인사말은 같은 ‘안녕’. 떠나보낼 것은 보내고 남길 것은 남기며, 그렇게 준비하다보면 2016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들은 올 한 해 어떤 뉴스를 관심있게 보셨을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내 손안에 서울에서 발행한 뉴스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그리고 좀 더 다양한 2015년 서울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최다 조회수 기사 중 같은 주제로 여러 번 순위에 오른 기사는 일부 제외하고 최총 10건의 기사를 추렸습니다. 1위는 아마 짐작하셨을 텐데요, 바로 ‘메르스’입니다. 내 손안에 서울은 지난 1월부터 12월(30일)까지 총 2,500여 건의 기사를 발행했으며, 이중 `메르스, 120 민원서 가장 궁금해 한 22가지`가 88,641회의 조회수를 기록(12월 30일 기준)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내 손안에 서울은 메르스와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 꼭 필요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중 `Q&A로 알아본 메르스 대처법`, `메르스 걱정, 어느 병원 가야죠?`가 각각 71,940회, 40,338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르스 관련 기사는 조회수만 놓고 보면 위의 1~3위, 5위(메르스 의심될 땐…서울시 진료기관 35곳 명단), 8위(137번 환자로부터의 추가 감염 방지 방안)에 ...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편집실이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내 손안에 서울’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 미디어운영팀장 오세욱입니다. 2003년 7월 1일 첫 뉴스레터를 발송한 이후 12년간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하루 하루 시민 여러분께 보내 온 서울시 뉴스레터가 3,000이라는 숫자로 쌓였습니다. 매일의 일상이 쌓이면 당연히 따라오는 숫자지만, 뭔가 기념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서울시 인터넷 뉴스이자 시민들의 참여 공간인 ‘내 손안에 서울’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어떻게 더 쉽고 빠르게 전달할까를 매일 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만드는 관보나 다름없다는 시선이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는 그것을 벗어나 정말 시민이 공감하고 필요로 하는 질 높은 기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내 손안에 서울’ 편집실은 매일 아침 출근 직후 회의를 합니다. 오늘은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 전달할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한 편집회의입니다. “팀장님, 시장님 사진을 뉴스레터로 보내면 선거법에 걸려요” “아무리 서울시 인터넷뉴스지만 너무 노골적이지 않나요?” “일방적 홍보가 아닌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임무 아닌가요?” 아침 회의 시간마다 자주 듣는 얘기입니다. 서로 얼굴 붉힐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의견이 일치되지 않을 때도 자주 있습니다. 그래도 시민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점만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A로 알아본 ‘메르스(MERS)’ 대처법 메르스, 120 민원서 가장 궁금해 한 22가지 메르스 걱정, 어느 병원 가야죠? 최근 한 달간 ‘내 손안에 서울’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기사들입니다. 메르스 초기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내 손안에 서울’ 편집실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만들어낸 기사들입니다. 덕분에 많은 시민들이 기사에 관심을 가져 주셨고, 시민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마음에 편집실...
정보소통광장 홈페이지 화면

25개 모든 자치구 결재 문서 시민에게 공개

정보소통광장 홈페이지 화면 서울시 결재문서부터 각종 회의록, 예산집행현황 등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는 서울시 정보소통광장 (opengov.seoul.go.kr)이 한층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께 공개됩니다.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지금부터 정보소통광장 100배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① 서울시 문서만 공개돼 있다? : 25개 자치구 결재문서 공개 지난해 10월 시범 공개를 시작한 5개 자치구(중구, 성동구, 성북구, 서대문구, 강남구)에 이어 이제부터 20개 모든 자치구의 결재문서가 정보소통광장에 공개됩니다. 자치구의 복지, 여성, 경제,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실무서비스 내용 공개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② 서울시내 모든 건설공사 정보 한번에 : '건설사업정보' 코너 신설 정보소통광장 내에 코너를 신설, 서울시 건설공사 현황과 관련 건설사업 입안~결과에 이르는 결재문서 등 해당 사업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사업정보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문의하기'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건설사업정보는 시민이 찾고자하는 특정사업을 찾기 쉽도록 하기 위해 ▲지역(자치구) ▲금액구분 ▲착수연도 ▲발주기관▲준공여부 등 다양한 검색옵션을 제공해 시민편의성 향상에 노력했습니다. ③ 딱딱한 행정 문서만 쌓여 있다? : '내 손안에 서울' 연동, 다채로운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시민과 함께 만드는 디지털 놀이터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 콘텐츠를 연동, 이제 정보소통광장에서도 '내 손안에 서울'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정보소통광장 내 연계된 `내 손안에 서울` 사이트 현재 정보소통광장은 서울시 전체 115개 홈페이지 중 방문수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2월초에는 하루 방문자수가 7,000명을 넘어서는 등 서울시 대표 행정정보 포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정보소통광장과 같은 혁신적 정보공...
공모전

공모전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페이지(https://mediahub.seoul.go.kr/gongmo) 자신의 능력을 평가 받는데 공모전만큼 괜찮은 방법도 없죠. 서울시에서도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 중입니다.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있지요. 게다가 공모전에 입상하면 상금까지 받을 수 있으니, 이보다 기쁜 일이 또 있을까요? 오늘은 서울시의 공모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어떤 공모전이 있었는지, 또 어떤 공모전을 운영 중인지 한 눈에 보여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공모전 이렇게 많았어? 2014년 서울시에서 진행된 공모전은 총 103건. 2007년부터 누적된 공모전 수가 총 369건인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얼마나 많은 공모전이 진행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인기있는 공모전은 '명칭 또는 슬로건 공모전'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공모전에 비해 노력을 덜 들이고도 응모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공모전 담당자는 공모전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명칭 또는 슬로건 공모전은 피하라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마포석유비축기지의 재생 및 공원화 사업을 위한 국제설계경기 공모와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 공모전 등은 참여자 수는 적었지만, 많은 화제를 모았던 공모전입니다. 또 풀뿌리 봉사단체 프로그램 공모, '2014 서울문화의 밤' 참여기관 및 프로그램 공모 등도 행사를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진행된 공모전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쯤에서 지난해 인기 공모전을 살펴볼까요? 지난 8월 27일~9월 21일까지 진행된 '내가 만드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전통시장을 주제로 하다보니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그 중 최우수상 김현실 씨의 돈암제일시장 이야기와 우수상 박성준 씨의 신사시장 이야기는 서울시 스토리볼에 소개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서울역 고가 프로젝트 명칭 공모(2014.9.19.~10.2)도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내 손안에 서울’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도 만난다

내년부터 서울관련 정보와 시민의 이야기를 기사, 사진, 영상 등으로 매일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모바일·온라인 통합 미디어 플랫폼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콘텐츠를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온라인 뉴스 미디어 허핑턴포스트의 한국 에디션인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내 손안에 서울'에 매일 5~8건을 업데이트 하면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큐레이션을 통해 온라인 기사(출처 표기 : 내 손안에 서울)로 게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내 손안에 서울' 21만 명의 뉴스레터 구독자에 더해 현재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보유한 20만 명이 넘는 온라인 구독자와 25만여 명의 SNS 구독자가 더해지게 되는 셈이다. 지난 10월 6일 시가 선보인 '내 손안에 서울'은 다양한 시민들의 서울 이야기를 가장 친숙한 장치인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어디서나, 언제나 바로 전하고, 만들고,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시민의 디지털 놀이터'를 목표로 기존의 '서울톡톡'과 '와우서울' 등을 통합해 만든 서울시 대표 모바일‧온라인 통합 미디어 플랫폼이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미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온라인 뉴스 미디어인 '허핑턴포스트'가 한겨레 신문과 손잡고 2014년 2월 28일 런칭한 온라인 뉴스 미디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0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와 「콘텐츠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 서울관련 콘텐츠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를 통해 확산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권태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 서울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내 손안에 서울'에서 편집진과 시민이 매일 공들여 생산한 최신 시정정보와 서울의 이야기를 영향력 있는 민간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도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허핑턴이라는 바이럴 시스템에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