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3) 공공주택

무주택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의 공공주택

명민호가 그리는 서울이야기 (13) 내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 - 서울공공주택 확대 서울시는 2022년까지 5년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차보증금 지원 및 역세권 청년주택, 사회주택 등 공공주택 24만 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24만 가구 중 시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가 12만, 공공이 지원하고 민간이 공급하는 ‘공공지원주택’이 12만 가구다. 이는 총 14만 가구를 공급했던 지난 6년(2012~2017)보다 약 2배 많은 물량이다. 특히, 절반이 넘는 14만 5,000가구를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 2030 청년세대에 집중 공급한다. 공공지원주택의 대표 사업인 '역세권 청년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5년간 8만 가구를 공급한다. 현재 55개 사업장 중 16개소(8,200가구)가 사업인가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9개소(1만 4,300가구)는 사업인가를 진행‧준비 중이다. 또한, 목돈 마련이 어려운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의 주거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은 만19~39세의 청년들 중 취업준비생, 대학(원)생, 사회초년생(재직기간 5년이내)을 대상으로 하며, 임차보증금의 88%(최대 2,500만 원)범위 내에서 대출해주고, 서울시가 연 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의 경우,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까지 융자해준다. 특히, 시가 대출금리의 최대 1.2%p까지 이자를 보전해줘 이자부담을 타 전세자금대출에 비해 절반정도로(약 1.7%p) 낮췄다. 이와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항동 2·4지구와 마곡지구 등 국민임대주택 569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접수는 1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입주시기는 2019년 6~7월경이다. 모집공고문 보러 가기...
서울시는 임대차,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추진한다.

무방문 신용보증, 엄마손 케어 등 ‘시민 삶’ 보듬는다

서울시는 임대차,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을 추진한다. 먹고 사는 일만큼 절박하고 중요한 문제가 또 있을까요? 서울시가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 슬로건 아래 자영업, 임대차, 돌봄, 주거, 일자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이에 동참하기로 하고 혁신방안의 큰 틀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는데요. 투자‧출연기관이 함께 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시민의 삶을 바꿀 각 기관의 혁신방안을 살펴봅니다. 서울시가 선언한 '내 삶을 바꾸는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시 산하 24개 투자‧출연기관도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24개 기관별로 수립한 혁신방안의 큰 틀의 방향과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서울시 민선7기 투자‧출연기관 혁신보고회’를 1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에서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7월부터 24개 투자‧출연기관별로 자체 혁신 TF를 가동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안 초안을 마련하고, 서울시 혁신자문단 회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관계부서 간 협의를 마치는대로 각 기관별 구체적 혁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된다. 공기업 | 따릉이 정비 ‘동네 자전거방’에 맡기고, 전동차 ‘스마트트레인’으로 관리 무너진 골목경제를 주민 중심의 ‘지역 선순환 경제 생태계’로 되살리려는 다양한 시도도 이뤄진다. 서울시설공단은 현재 2만대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2020년까지 4만대로 확대하는 가운데, 따릉이 정비와 수리를 각 지역의 동네 자전거방(424개소)에 맡길 계획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역의 공유자산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다시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의 ‘지역재생기업’을 육성한다. 서울교통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