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내부순환로 구간단속 시행…4월 10일부터 과태료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지난 10일부터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하월곡분기점 구간(7.9㎞)에 과속 구간단속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3개월 간 시범운영 후 4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부순환로 6개 진출입로마다 카메라를 설치해 단속 시작점과 종점에서의 평균속도 계산하게 된다. 규정 속도는 현재와 같은 70km/h. 시범운영 중 마지막 한 달간은 속도위반 차량에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 발송하고, 4월 10일부터 과속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내부순환로 주변 주택가에서 교통소음을 호소해 방음벽 추가 설치 등을 검토했으나, 고가도로의 구조 안전상 시설물 설치가 어려워 구간단속을 시행하게 됐다. 구간단속은 서울시내 11개 자동차전용도로(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로, 고속국도 1호, 서부간선로, 북부간선로, 양재대로, 국회대로, 우면산로, 언주로) 중 내부순환로가 처음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내부순환로는 서울 북부 도심지역을 통과하는 고가도로로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소음과 사고위험이 높은 곳인데, 구간단속을 통해 소음저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를 모니터링 한 후 다른 자동차전용도로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 02-120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정릉로 →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진입

내부순환로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15일 개통

정릉로 →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진입 성북구 정릉로 국민대입구에서 내부순환로 마장방면과 북부간선도로 태릉방면으로 진입할 수 있는 내부순환로 ‘국민대입구 진입램프’가 12월 15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지금까지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에서 월곡램프 방향 약 9㎞ 구간에는 진입램프가 없어 성북구 정릉동·성북동, 강북구 미아동 주민들은 내부순환로 월곡램프, 하월곡램프를 이용해야만 했다. 월곡·하월곡램프로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국민대 앞에서 월곡역까지의 정릉로는 상습 정체돼 교통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국민대입구 진입램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북악터널(정릉로)에서 정릉방향으로 약 700m 지나 우측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정릉동에서는 북악터널 앞 정릉지하차도를 이용해 정릉방향으로 유턴한 후 국민대 입구 진입램프로 진입하면 바로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위치도(☞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이번 ‘국민대입구 진입램프’ 개통으로 국민대입구에서 내부순환로 마장방면과 북부간선도로 태릉방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정릉로의 교통량이 내부순환로로 분산됨에 따라 정릉로와 주변도로는 상습정체가 해소되어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입구 진입램프는 폭 5m, 연장 533m의 규모로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한 후 만 4년 만에 개통되는 것. 서울시는 2007년 내부순환로→국민대입구 방면 진출램프를 신설했으며, 이번 국민대 입구 진입램프를 마무리함에 따라 정릉IC구간에 양방향 진입·진출램프를 모두 설치했다고 전했다. 문의 : 도로계획과 02-2133-8083 ...
월드컵대교 북단 2개 램프 개통, 상습정체 해소

‘상습정체 해소’ 월드컵대교 북단 2개 램프 개통

월드컵대교 북단 전경(강남방향(좌), 일산방향(우)) 서울시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현재 건설 중인 월드컵대교 북단 내부순환로→증산로(월드컵경기장, 은평방향), 내부순환로→강변북로(일산방향)를 연결하는 램프를 8월 15일 0시에 우선 개통한다. 이로써 건설 중인 월드컵대교 북단 램프 6개소 중 월드컵대교와 내부순환로를 연결하는 2개소의 램프를 제외하고 모두 개통된다. 지난 2015년 8월, 증산로(월드컵경기장)와 강변북로(일산방향)를 연결하는 2개 램프는 먼저 개통됐다. 월드컵대교 북단은 성산로/내부순환로에서 강변북로(일산방향)로 진입하는 차량과 강변북로(일산방향)에서 증산로(월드컵대교, 은평방향)로 나가는 차량의 엇갈린 차로 변경에 따른 상습 정체 구간이다. 이번 개통으로 상습 정체가 해소되어 시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컵대교 위치도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로, 연장 1,980m 월드컵대교 건설공사를 오는 2020년 8월 개통예정이다. 월드컵대교가 건설되면 성산대교와 주변도로 교통량이 분산되고, 내부순환로, 증산로, 서부간선도로, 공항로와 연결되는 간선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 소통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대교 건설공사는 2017년 8월 현재 42%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총 15개소 수상 교각 시공을 완료하고 교량 주탑과 교량 상판인 거더를 제작·시공 중이다. 또 주요도로와 연결을 위한 난지한강공원 교각(7개소), 강변북로 상 교각(1개소) 등 8개소 교각을 설치하고 있다. 2018년까지 월드컵대교 주탑이 완료되고, 2019년까지 교량가설 및 케이블 시공, 남단연결로 및 접속교가 완료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월드컵대교 완공 전이라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 램프를 먼저 개통한 것”이라며 “월드컵대교를 명품다리로 건설하기 위해 시공품질을 높이고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토목부 02-3708-25...
모래가 많아 모래내로 불렸던 홍제천 ⓒ김종성

도심속 쉼터, 홍제천에서 놀아요~

홍제천은 북한산 형제봉에서 발원하여 홍제동, 남가좌동, 성산동을 거쳐 한강으로 들어가는 길이 14㎞의 소담한 도심 하천이다. 동네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옆으로 흐르는 개천으로, 홍제천의 천변길에는 사람들의 삶이 보이고, 정겨운 풍경들도 만날 수 있다. 상류 지역으로 가면 개천가 양편에 작고 낮은 집들이 올망졸망 들어서 있어, 옛날 개천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모래가 많아 모래내로 불렸던 홍제천 홍제천(弘濟川)은 ‘널리 인간을 구제한다’는 의미가 있는데, 정다운 우리말 이름은 ‘모래내’다. 상류인 세검정 맑은 냇물이 흐르면서 모래가 많아지고 물이 모래 밑으로 스며 내려간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대동여지도에는 ‘사천(沙川)’ 이라 표시되어 있고, 사람들은 ‘모래내’라고 불렀다. 그 흔적은 하천 중류 천변에 있는 오래된 전통시장 모래내 시장(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찾아볼 수 있다. 도시 하천에서는 보기 드물게 산 지형을 살린 자연형 인공폭포와 안산 들머리가 있는가 하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된 백불(白佛)이 있는 암자, 탕춘대성 오간수문과 홍지문, 1636년(인조14) 병자호란 당시 인질로 끌려갔다가 돌아온 환향녀(還鄕女)의 슬픈 사연, 조선 시대 인조반정에 출현하는 누각 세검정 등 역사의 유적들을 품고 있는 하천이다. 홍제천은 원래 수량이 적은 모래하천이었던 데다, 1999년 홍제천 위를 지나는 내부순환로 교각 설치로 인해 물줄기가 마르는 현상이 발생하게 됐다. 상류 쪽 일부 구간에만 약간씩 물이 흐르는 ‘무늬만 하천’이었다. 이에 서대문구는 인위적으로 물을 흘려보내는 등 하천을 살리기 위한 개발을 하였다. 홍제천의 명소가 된 시원한 인공폭포 생태계 복원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자연생태하천 조성 계획이 추진되었고, 2008년 6월 물줄기가 다시 흐르게 됐다. 홍제천의 명물 중 하나는 급수 관리소에 위치한 인공폭포다. 산에서 폭포수가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모습이 정말 자연스럽다. 한여름에는 인근 주민들에게 최고의 피...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 ⓒnews1

서울-수도권 순환 교통망 톺아보기

서울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82) 서울의 순환도로 교통은 도시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다. 각종 수단을 이용해 사람이 오가거나 짐을 나르는 일이란 뜻의 교통은 인체로 보면 핏줄에 비유할 수 있겠다. 도시교통을 구성하는 다양한 교통망은 방사망과 순환망으로 구분된다. 방사망이란 외곽에서 도심으로 바로 들어오는 형태이고, 순환망은 외곽끼리를 둥그렇게 연결한 것이다. 방사망과 순환망을 함께 그리면 마치 거미줄 같은 모습이 된다. 흔히 도시가 발전할 때는 방사망을 중요시 여긴다. 도시기능의 핵심인 도심부와 외곽을 빠르게 연결해야 사람과 물자의 교류가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시가 어느 이상 발전하면 이제 순환망이 필요해진다. 도심에 의존하지 않고 외곽지역도 다른 외곽지역과 교류하면서 자생적으로 발전할 시기가 되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서울-수도권의 순환 교통망에 대해 알아보자. 서울의 대표 순환도로 내부순환로, 외곽순환고속도 서울의 대표적인 순환도로는 내부순환로이다. 성산대교북단~마포구청역~가좌역~홍제역~길음역~월곡역~제기동역~한양대역으로 이어지는 22km의 도시고속도로이며, 중간에 홍지문터널과 정릉터널이 있다. 내부순환로는 서울의 동서를 북편에서 이어주면서 도심을 우회할 수 있게 해준다. 아울러 남쪽의 강변북로와 연결하면 끊김 없는 둥근 순환선이 구성된다. 이 순환선을 남쪽으로 더 넓힐 수 있다. 한양대역에서 동부간선도로에 합류하고 강변북로, 청담대교를 거쳐 동부간선도로에 들어간다. 그리고 수서IC~양재IC의 양재대로, 이후 강남순환로를 거쳐 소하IC~성산대교까지 서부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북을 포함해 전체를 둘러싸는 더 큰 순환도로가 구성된다. 내부순환로, 강남순환로, 서부간선도로를 이으며 더 큰 순환도로로 확대된다. 서울 바깥에도 순환도로가 있다. 바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128km)이다. 도로의 대부분은 서울 시계 외에 있고, 수락산터널과 송파구, 강동구 일부 구간만 서울시 안에 있...
내부순환로 정릉천고가 전면통제

한눈에 보는 정릉천고가 전면통제

지난 22일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이는 지난 17일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해빙기를 맞아 고가도로를 점검하던 중 내부에 중대결함을 발견하고, 교통 통제 등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대책 회의 등을 거쳐 신속하게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근거리 및 원거리 우회 경로를 안내하고, 대중교통을 증편하는 등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내부순환로 교통통제

22일 0시부터 내부순환로 정릉천고가 교통통제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 통제구간22일 0시부터 정릉천 고가도로가 전면통제됩니다. 성산방향은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에서 길음램프, 성수방향은 내부순환 북부간선분기점에서 사근램프, 양방향 7.5km 구간입니다.서울시는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에 중대결함이 발견돼 시설물의 특별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사용제한 등) 동 시행령 제14조(시설물의 사용제한) 등에 따라 22일 0시부터 정릉천 고가도로를 전면통제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지난 17일 서울시(서울시설공단)는 해빙기를 맞아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를 점검하던 중 고가도로를 떠받치는 구조물인 텐던 20개소 중 1개가 파단된 것을 발견(내부순환로 성수방항 월곡램프와 마장램프 중간지점)해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공단에 긴급점검을 요청했습니다.한국시설안전공단은 1개의 파단 이외에도 잔여 텐던을 구성하는 강연선 중 다수의 부분 파단 및 부식이 진행된 것을 발견, “중대 결함의 진행성을 확인, 교통통제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시에 제시했습니다.이에 시는 20일 23시 40분 공단의 점검 결과와 전문가들의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교통통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으며,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후속 교통대책과 대시민 홍보방법 등에 대한 회의를 주재했습니다.시는 우선 가설벤트(임시 교각) 설치하는 동안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한 후 보수·보강공사 등 근본대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가도로 일시 폐쇄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우회도로 안내, 대중교통 증편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내부순환도로 통제 및 통행가능 구간 내부순환도로 통제 관련 우회경로22일부터 기존에 본선을 통과했던 차량은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북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 등 다른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우회해야 합니다. 램프 진·출입 차량은 주변 램프 또는 간선도로로 돌아가야 합니다.성산 방향 내부순환로 월곡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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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주말과 휴일엔 피해가세요!

7.21(토)부터 홍지문터널~홍제램프(성산방향) 시작으로 총5.3km 이번 주말인 21일(토)부터 9월말까지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홍제램프 등 5.3km 구간의 포장공사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주말, 휴일엔 내부순환로 공사구간에 대해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이번 공사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심 교통량이 줄어드는 휴가와 방학기간 중 주말을 이용해 단기간 집중공사로 이뤄진다. 서울시설공단 강신정 도로관리처장은 "공사기간 중 토요일 0시~월요일 6시에 편도 3차로 중 2차로(편도 2차로 구간은 1차로)가 통제돼 일부 정체구간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시민안전을 위해 포장공사가 불가피한만큼 가급적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이용 등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1999년 개통 이후 서울의 대동맥 역할을 해온 내부순환로는 고가다리가 많은 특성상 노면균열과 파손이 심해, 지난해부터 4개년 계획(2011~ 2014년 ; 총공사비 340억원)으로 전면 재포장되고 있다. ■ 내부순환로 포장공사 안내(7.21~9.30) 공사내용 단계별 공사기간 공사구간 도로포장및 방수 1단계 7. 21~7. 30(기간중 주말 4일간) 홍지문터널~홍제램프(성산방향 2.1km) 2단계 8. 1~8. 30(기간중 주말 6일간) 마장램프~동부간선도로 접속부(성동방향 3km) 3단계 9. 1~9. 30(기간중 주말 4일간) 구청계램프(성산방향 100m)북부간선도로 묵동IC(구리방향 100m) 차선도색 등마무리공사 4단계 7.21~9.30(평일23시~익일06시) 공사 전구간   - 주말 및 휴일(토 0시~월 06시) 편도 3차로 중 1~2차로 교통통제   - 평일엔 야간(23시~익일 6시) 편도 3차로 중 1차로만 교통통제   - 단, 비가 오면 포장공사가 불가하므로 순차적으로 교통통제 연기 문의 : 서울시설공단 도로관리처 02)2290-6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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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순환로 추락사고 재발 방지

일률적인 안전시설 설치 아닌 각 지점별 부족한 부분 보완하는 맞춤형 공사 서울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여간 3건의 추락사고가 발생한 내부순환로 연희구간(연희IC~홍은IC) 등 구조적인 문제로 교통사고 발생이 잦은 도로에 대해 실질적인 재발방지 안전대책을 마련, 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사고발생 즉시 내부순환로 및 유사한 구조를 가진 북부간선도로 7개 진입로에 임시방호벽을 설치하고, 교통안전분야 전문가 및 경찰과 합동으로 서울시내 도시고속도로 125.7km 전 구간(서부간선도로 제외) 점검에 나서 사고취약지점 25곳을 선정했다. 이번 공사는 도로에 일률적으로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아닌, 각 지점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맞춤형 보강공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가로등, 방호벽, 갈매기표지 추가 설치와 화단 철거 등 각종 안전시설을 보완한다. 내부순환로 성산ㆍ연희진입램프처럼 도로 끝 어두운 곳은 가로등 설치 예컨대 사고가 발생했던 내부순환로 성산·연희진입램프와 북부간선로 하월곡진입램프 등 도로 끝이 어두워 사고 위험이 있는 5개 지점엔 가로등을 설치한다. 강변북로 광진교 접속구간(북단), 반포대교 북단을 포함하는 19개 구간의 도로가 끝나는 부분엔 방호벽과 함께 6m간격으로 갈매기표지를 설치해 미리 앞의 도로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번 추락사고 발생 시 낮은 화단이 디딤돌이 돼 사고피해가 컸던 점을 감안해 성산진입램프를 비롯한 8개소의 화단은 이번에 모두 철거한다. ■ 25개 사고취약 지점 유형별 분류    ○ 일반도로 → 도시고속도로 진입부 : 성산진입램프(성동) 등 6개소   ○ 도시고속도로상 위험(병목)지점 : 절두산성지 앞 진입 등 7개소   ○ 도시고속도로간 연결램프끝단 : 월릉 진입램프 등 2개소   ○ 한강상 교량 → 도시고속도로 진입부 : 광진교 접속구간 북단 등 5개소   ○ 도시고속도로 → 한강상 교량 : 남단 한남대교 진입부 등 4개소   ○ 일반도로 :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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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내부순환로를 이용하신다고요?

서울시설공단, 도로균열·파손 등 노후화된 22km 내부순환로 4단계 걸쳐 보수 1999년 1월 개통된 이후 외곽순환로와 함께 서울 교통의 대동맥 역할을 하고 있는 내부순환로가 ‘14년까지 4단계에 걸쳐 전면 재포장공사에 들어간다. 준공된 지 13년 된 내부순환로는 교량으로 이루어진 도로 특성에 따라 포장면 균열과 파손이 심했다. 특히 비가 온 후 도로가 움푹 패이는 도로패임 현상이 잦아, 땜질 처방만으로는 운전자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서울시설공단(http://www.sisul.or.kr)은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 해 전 구간(22㎞) 포장상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도로 포장상태에 따라 ▴기존 포장층과 방수층을 재시공하는 전면개량(12.45㎞)과 ▴아스팔트 상부표층을 절삭해 덧씌우는 부분개량(9.55㎞)으로 나눠 오는 2014년까지 단계적인 포장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부순환로 교면포장 개량사업> 구분 게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사업구간(연장) 전구간(22km) 강변진입~연희연희~강변진출(4.84km) 월곡~동부간선홍은~연희(4.74km) 길음~월곡길음~홍은(4.45km) 홍제~길음동부간선~길음(7.97km) 사업비 (백만원) 34,000 6,480 7,580 6,530 13,410 1단계 강변진출·입로~연희램프 4.84km 구간 공사 … 7.30~8월말까지 교통통제 그 시작으로 올해 강변진출·입로~연희램프 4.84km 구간에 대한 포장공사에 들어간다. 포장공사는 7월 30일(토)부터 8월말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과 평일 야간에 편도 3차로 중 1차로를 통제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주말인 ▴7월 30일~8월1일(토~월)을 시작으로 ▴8월 6일~8일 ▴8월 13~15일 ▴8월 20~22일 각각 0시~오전 6시까지 교통통제를 하고 전면개량 공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