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 있는 목멱산 봉수대 터에서 진행하는 봉화의식

자물쇠만 걸고 끝? ‘남산서울타워’ 백배 즐기기

남산에 있는 목멱산 봉수대 터에서 진행하는 봉화의식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빠지지 않는 곳이 남산이다. 남산에서는 서울 시내를 조망할 수 있고 남산서울타워가 있어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눈 오는 날,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을 찾았다. 남산을 오르는 방법은 도보, 남산순환버스,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운동 삼아 남산을 오른다면 도보를 추천한다. 계단을 오르기 힘들지만, 올라가면서 바뀌는 경치는 도보만이 갖는 장점이기도 하다. 노약자라면 남산순환버스와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남산순환버스 2, 3, 5번을 탑승하면 남산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다 남산순환버스 2번은 충무로역 2번 출구, 동대입구 6번 출구 앞에서 승차할 수 있고, 3번은 서울역 9번 출구, 이태원역 4번 출구, 한강진역 2번 출구에서 탑승할 수 있다. 5번은 명동역 3번 출구, 충무로역 2번 출구에서 탈 수 있고, 승차요금은 현금 1,200원, 교통카드 1,100원이며 환승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케이블카는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중국영상관 쪽으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운행 시간은 10시부터 23시까지이다. 금·토·일요일은 상황에 따라 연장 운행하는 경우도 있다. 버스에서 내리면 서울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지난 해 첫눈이 오고 나서 서울에 두 번째 눈 소식이 있던 날, 남산타워를 찾았다. 오랜만에 내리는 눈이라 반갑기도 했고, 서울의 설경을 담아보고 싶어 눈사람도 만들어 봤다. 눈사람을 만들어 난간에 올리고 전경을 찍어봤다 남산서울타워는 국내 최초의 종합전파 탑으로 1969년에 착공해 1975년 7월 30일 완공됐다. 2012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기 전까지 지상파 3사와 TBS의 전파를 송출했으며, 현재는 KBS, SBS, MBC, 지상파 DMB의 송신소 역할을 하고 있다. 남산서울타워의 높이는 236.7m이며, 해발 479.7m이다. 일본의 도쿄타워 333m, 중국의 동방명주타워 468m보다 낮지만, 영국 엘리자베스타워 106m, 멕시코 라티노아메리...
나폴레옹 과자점 과거 모습

남산서울타워·나폴레옹과자점 등 미래유산 14개 선정

나폴레옹 과자점 과거 모습 서울시는 남산서울타워, 나폴레옹 과자점 등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올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근‧현대 서울의 모습을 담은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발굴‧조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461개를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 올해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남산서울타워’는 1975년 준공된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현재는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1968년 개업한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국내 제과업계 인재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배재고 아펜젤러기념관(좌:1946년, 우:현재) 숙명여고 도서관(좌:과거-수송동, 우:현재-도곡동) 또한 1970년대 강남 개발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배재고등학교 아펜젤러기념관’과 ‘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도 포함됐다. 이 두 건물은 각각 강동구 고덕동와 강남구 도곡동으로 이축됐는데, 당시 건축 기술 한계에도 불구하고 원형을 상당 부분 보존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외 경복궁을 비롯한 주변 문화시설을 고려해 상부에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시킨 ‘지하철 경복궁 역사’가 1980년대 서울의 시민생활사를 추억하게 하는 건축물로 미래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 분야의 미래유산을 발굴하고자 전문가 심의를 통해 김말봉의 장편소설 ‘찔레꽃’, 최현배의 수필 ‘사주오 두부 장수’ 등 총 7건의 무형유산이 추가로 선정했다. ■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 목록 연번 유형 미래유산명 연번 유형 미래유산명 1 시설 남산서울타워 8 소설 찔레꽃(김말봉) 2 학교 배재고등학교 아펜젤러기념관 9 소설 한국인(손장순) 3 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 10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