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소풍 결혼식

예비부부 필독! 야외결혼식 무료로 치를 수 있는 곳

올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신랑·신부라면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은 어떨까? 서울시는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에코웨딩’과 을 올해 ▲월드컵공원과 ▲남산공원 ▲양재 시민의 숲 등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 ‘1일 최대 2예식’ 정도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고(시민의숲, 호현당 1일 1예식, 월드컵공원 1일 2예식),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을 살려 장소를 꾸미며, 예식의 운영 역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특히 장소 대관료가 무료다. 월드컵공원-소풍결혼식, 운영: 4~11월, 접수: 3월 14일~11월 월드컵공원 소풍 결혼식 드넓은 공원의 푸른 잔디밭 위에서 야외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을 추천한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4년째를 맞아 예식장소를 새단장했다. 새로운 공간에서의 예식은 다음달 3일부터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받는다.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친환경 결혼식으로 재생용지 청첩장을 사용해야 하며 일회용 생화는 제한된다.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 샌드위치 등)으로 준비해야 한다. 하객수는 200명 이내, CO2 상쇄를 위한 사회공익활을 권장한다. 특히 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버리면서 절감된 예식비용을 이웃과 나누는 ‘기부’ 결혼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작년부터 소풍결혼식을 선택한 부부들은 결혼식에 사용된 꽃 나눔, 쌀 화환 기부, 축의금 기부(식장 내 모금함설치 등)등 이어가고 있다. 우천시에는 공원 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실내 공간을 지원하고, 예식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와 협약을 맺은 3곳의 협력업체(그린웨딩포럼, 착한잔치좋은날, 참웨딩협동조합)와 진행하면 된다.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71 양재시민의숲-꽃길 결혼식, 운영: 9~10월, 접수: 4월 2일~4월 16일 양재 시민의 숲 꽃길 결혼식 낭만적인 가을 단풍 숲을 배경으로 알뜰한 결혼식을 하고...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봄꽃축제, 가드닝, 족욕…공원에 가`봄`직 하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겨울이 길었던 탓일까요? 따스한 봄볕이 유난히 반가운 3월입니다. 주말엔 도시락 하나 싸들고 공원으로 달려가 마음껏 봄을 만끽해보면 어떨까요. 봄을 맞아 공원에서 열리는 재미난 프로그램도 많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더욱 알찬 봄나들이가 될 거예요! 봄꽃축제부터 가드닝, 목공, 생태요리 등 3월부터 6월까지 열리는 공원 프로그램들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148개를 길동생태공원 등 22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꽃을 좋아하는 당신, 화사한 봄꽃축제 | 어린이대공원, 문화비축기지, 시민의숲 등 4월이 되면 공원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또한 어린이날 무렵 공원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주말마다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진입로에 벚꽃이 피면 봄꽃축제가 열린다. 천호공원에서는 4월 21~22일, 2일간 철쭉축제를 개최하고, 남산공원에서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 18~20일 점심시간에 맞춰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를 진행한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3월말부터 매주 주말마다 ‘밤도깨비야시장’과 ‘모두의시장’이 개최된다. 또한 서울숲에서는 5월 3일부터 파크데이 페스티벌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5월 4일부터 동화축제가 3일씩 개최된다. 시민의숲에서는 5~6월중 토요일에 음악소풍(봄)이 4회씩 개최된다. 시민의 숲 음악소풍(봄) 도시농부가 되어보자! 양봉, 가드닝까지 | 남산, 용산, 푸른수목원, 경의선숲길 등 도심의 공원은 농사를 체험할 수 있는 논과 밭이다. 길동생태공원 등 4개 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소중함도 배우고 텃밭도 가꾸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년 중 한번 ‘손모내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길동생태공원과 서울숲을 추천한다. 또한 꽃이 만발하는 봄은 곤충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로 꿀벌의 생...
길동생태공원 – 일요가족나들이

‘엄지척’ 서울 19개 공원 여름방학 프로그램

길동생태공원 – 일요가족나들이 해질녘 풀벌레 소리, 시원한 그늘이 드리운 숲길…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자연의 생동감. 가까운 공원에서 즐겨보면 어떨까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자연관찰, 야외 영화상영, 가드닝 체험 등 특별한 행사들이 열려 공원 나들이가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현장접수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있지만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일정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7~8월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버릴 다채로운 행사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보라매공원 등 19개 공원에서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해 ▲자연관찰 ▲공원탐방 ▲야외 영화상영 ▲음악공연 ▲직업체험 ▲가드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숲속 자연 관찰 – 곤충, 새, 식물, 물속생물 등 풀과 나무가 무성해지고 동식물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여름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관찰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도심 속 공원은 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된다. 우리나라는 환경오염 등으로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길동생태공원과 월드컵공원은 반딧불이 사육장이 있어 반딧불이를 관찰하기 좋다. 남산공원은 수생식물의 단면과 물관을 관찰하는 ‘열려라 식물나라’, 식물과 곤충의 표본을 만들어보는 ‘표본교실’ 등을 진행한다. 선유도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는 ‘현미경 관찰교실’이 열린다. 남산공원 - 솔솔오감힐링여행 시원한 공원 산책 – 공원탐방, 자연놀이, 건강 여름철 공원의 울창한 나무 그늘과 숲길을 상상하면 무더위가 씻기는 기분이다. 반대로 숲 속 사방을 뛰어다니며 땀으로 온 몸을 적시면 이열치열 나름의 여름나기가 된다. 놀면서 건강도 챙기는 프로그램이 서울시 공원에 있다. 경춘선 숲길공원은 매주 토요일에 경춘선 철길의 역사를 듣고 주변 자연을 탐색하는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친구야, 경춘선 숲에서 놀자’, ‘경춘선 꿈길 여행’을 진행한다....
야외 결혼식을 결합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더라구

[영상] 서울시의 우리 결혼해요~

월드컵공원으로 소풍오세요~ 예부신부 이설(31): "안녕 얘들아~ 나 결혼해. 저번에 봤지? 잘생긴 우리 오빠! 축복하러 꼭 와줄거지? 아, 장소가 월드컵 공원이 맞냐구? 응, 맞아! 우리 커플은 요새 말하는 작은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 “물론 우리가 이효리·이상순 커플이나 원빈·이나영 커플은 아니지만 마침 서울시에서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에코웨딩과 야외 결혼식을 결합한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진행하더라구. “돈 없어서 결혼 못한다고들 하잖아?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면서 둘만의 결혼식을 충분히 의미 있게 만들 수 있겠더라구! 월드컵공원에서의 소풍 결혼식은 대관료가 무료거든!” “친환경 웨딩인 만큼 도시락이나 샌드위치처럼 가열되지 않은 음식으로 접대할 예정이고 이 청첩장은 재생용지를 사용했어. 마음은 고맙지만 일회용 생화나 화환도 정중히 거절할게. 자꾸 부러운 소리해서 미안하다 얘!” “우리가 결혼할 월드컵공원 말고도 양재시민의숲, 남산공원 호현당, 어린이대공원 등 총 7곳의 장소가 있으니 너도 나중에 결혼할 때 신청기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특히 남산공원 호현당에서 웨딩은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입고 전통 혼례를 치르게 되어 있다니까 더 색다를 거 같더라! 서울 거주 예비 신랑 신부 누구나 11월까지 예약신청을 할 수 있어!” “우선 우리 결혼식엔 격식은 조금 내려놓고 편하게 소풍온다 생각하고 즐기러 와줘~ 출발하는 신혼부부들의 부담도 덜어주고 환경도 생각하는 똑똑한 웨딩. 서울시 덕분에 가능해졌어! 서울시야 고마워~” 서울을 가지세요. 지금 내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 ...
시민의 숲 음악소풍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고민! 5월 공원 프로그램

시민의 숲 음악소풍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라지만, 매번 나들이 계획을 세울 수도 없는 일.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한 두 번이지,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럴 땐 공원이 정답입니다. 서울시는 매달 시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5월에는 어린이날 행사를 포함하여 15개의 행사와 135개의 여가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원이 있으니 어디갈까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오히려 하고싶은 게 너무 많아서 고민 좀 되실 거예요.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보물찾기 등 어린이날 참여할 만한 행사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멀리 나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으로 가보자. 보라매공원과 월드컵공원,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대규모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은 가족 단위의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북서울꿈의숲은 ‘55개의 꿈의 숲 보물 찾기’와 ‘벌리에서 선비부채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경춘선 숲길은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산책’을 진행한다. 경춘선길에 얽힌 역사를 듣고 추억의 경춘선 숲길을 산책하는 코스로 나무기차와 연필꽂이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보라매공원 어린이놀이한마당 ■ 5월 5일 어린이날 - 8개 공원, 9개 프로그램 (무료) 공원명 프로그램 / 행사명 대상 인원(명) 문 의 경춘선숲길 낭만과 추억의 경춘선 숲길 산책 가족 40 2289-4015 남산공원 날아라 새들아 푸른 남산아 가족 40 3783-5996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 어린이놀이한마당 누구나 - 2181-1182 북서울꿈의숲 55개의 꿈의 숲 보물 찾기 가족 60 2289-4015 ...
월드컵공원에서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달력에 동그라미 치세요…공원 봄맞이 행사

월드컵공원에서 생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직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한낮의 봄볕은 한결 부드러워졌고 나뭇가지 싹에는 생기가 촉촉이 감돕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공원에서 ‘봄님’을 활짝 맞이해 보세요! 서울시 20개 공원에선 140개 봄맞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양봉체험부터 도시농부체험, 갖가지 생태·탐방 프로그램까지 나와 맞는 봄행사를 찾아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도 표시해 두세요. ‘깜박’ 하는 사이 봄을 놓치지 않도록 말이죠. 서울시는 시민들의 봄 나들이를 위해 20개 공원에서 14개 봄맞이 행사와 126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6월까지 화전놀이, 모내기, 양봉 체험부터 가드닝, 생태탐방, 역사문화, 공작교실, 가족&건강 프로그램 등 다채롭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봄맞이 행사 운영하는 20개 공원 안내 ① 삼짇날부터 단옷날까지 봄맞이 행사 - 보라매,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 삼짇날, 단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보라매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또한 공원 음악회, 봄꽃 축제, 반딧불이 축제 등 향기로운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시민의숲 등에서 열린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4월에 삼짇날(음력 3월 3일) ‘화전대회’를, 5월에 단옷날(음력 5월 5일) ‘단오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숲에선 4월 21~23일 봄날의 꽃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 플라워 페스티벌’을, 5월 20일 ‘청춘 이어달리기’를, 5월 3~7일, ‘페이퍼 토이전’을 개최한다. 어린이대공원에서는 4월 주말에 봄꽃축제를, 5월 주말에는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한다. 공원명 / 장소 프로그램 / 행사명 기간(요일) 대상 인원(명/기) 문의 길동생태공원 세시풍속(화전대회, 단오행사) 4월/5월(토) 어린이 30 2181-1184 ...
리사이클링 기법을 활용하여 제작한 송파구청 `책트리` 모습ⓒ뉴시스

남산 겨울숲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예술체험’

리사이클링 기법을 활용하여 제작한 송파구청 `책트리` 모습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12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산공원 야외식물원에서 ‘남산 겨울숲에서 만나는 예술 체험-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공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공공미술 예술작가와 시민이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및 눈사람을 만들고, 이를 동절기 동안 전시할 계획이다. 남산을 방문하는 시민과 함께 공원 풍경을 만들어감으로써 공공장소 사용에 대한 시민참여 인식이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은 폐타이어를 이용한 ‘리사이클링’ 예술기법을 통해 제작된다. ‘리사이클링’은 버려진 물건에 디자인을 가미해 본래의 소재로 다시 재생시키는 것으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동절기가 끝나고 트리가 해체되면 폐타이어는 남산공원 유아숲체험장에서 놀이 및 화단용으로 재사용될 예정이다. 제작되는 트리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따라 재활용품만을 이용해서 만들게 되며, 장식용 점등 사용 등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장식트리를 만들어 친환경 에너지 절감에 일조한다. 이날 행사는 예술작가와 함께 사전·현장접수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남산 겨울숲에서 만나는 예술 체험-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 일시 : 2016. 12. 17(토) 14:00~16:00 ○ 장소 : 남산공원 야외식물원 공원이용지원센터(그랜드하얏트호텔 맞은편) ○ 대상 : 일반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가능 ○ 오시는길 : 공원이용지원센터에 집결 후 이동 (1) 대중교통 - 6호선 한강진역 2번 출구 정면 시내버스정류장에서 405번 승차, 하얏트 호텔 하차 - 4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옆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마을버스 용산03번 승차, 하얏트 호텔 하차 - 시내버스 402번, 405번 이용 시 양방향 하얏트호텔 하차 (2) 자가용 - 남산야외식물원 주차장에 주차 후 하...
서울역고가 연결통로 설치 조감도

서울역고가~남산공원·남대문 잇는 보행길 생긴다

서울역고가 연결통로 설치 조감도 내년 4월 서울역고가와 인근 대형빌딩 2곳(▲대우재단빌딩 ▲호텔마누)이 브릿지(연결통로)로 연결된다. 이렇게 되면 서울역고가에서 남산공원, 남대문시장까지 바로 걸어갈 수 있게 된다. 서울시가 차량길인 서울역고가를 보행길로 조성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를 내년 4월 시민 개방을 목표로 추진 중인 가운데, 고가와 인접한 2개 빌딩을 브릿지로 연결하는 작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역고가 17개 보행길 중 처음으로 착공하는 것이다. 연결통로 설치 후 보행길 확장 서울역고가에서 대우재단빌딩(2층)과 연결된 힐튼호텔 샛길을 통해 남산공원으로 연결되고, 호텔마누(2층)를 통해서 남대문과 남대문시장 방향으로 보행길이 이어지게 된다. 대우재단과 호텔마누는 브릿지 건설과 동시에 카페, 식당, 펍, 화장실 등을 비롯해 서울역고가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대우재단빌딩과 호텔마누는 건축물 증축 및 용도변경(업무시설/관광시설 → 근린생활시설) 등 건축행위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서울역고가 보행길을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접한 건물에 조성되는 다양한 편의시설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주변 명소로 보다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인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8일 을 개최하고, 이제원 행정2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재단빌딩(장병주 이사장), 호텔마누(신영철 대표)와 각각 협약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결통로 디자인 ▲소유권 설정 ▲업무 및 사업비 부담 ▲유지관리 등에 대해 양측이 최종 합의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았다. 앞서 시는 작년 8월 고가 주변 5개 빌딩(대우재단, 호텔마누, 서울스퀘어, 메트로타워, 연세빌딩)과 연결통로 설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서울스퀘어 등 나머지 3개 건물들과도 연결통로 설치를 위해 현재 협의 중이며, 창의적인 설계를 ...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뉴시스

28일 28곳 동시 개최 ‘유아숲체험 페스티벌’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산공원, 삼청공원 등 서울시내 28개 유아숲 체험장에서 동시 진행됩니다.이번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은 지난해 봄과 가을에 이어 세 번째 추진하는 것으로, 유아숲체험장 이용 경험이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해당 자치구와 사업소에서 사전 안내를 통해 참여기관을 모집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80여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유아, 학부모 4,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페스티벌 진행은 유아숲체험장(☞ 마음껏 뛰어놀렴! 유아숲체험장 28곳 개장)별로 각각 참여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자유롭게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자연탐방, 햇님달님 밧줄놀이, 숲속 이야기 듣기, 나무·돌 같은 자연물을 이용한 재미있는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남산공원(한남자락) 유아숲체험장에서는 ‘자연관찰 주머니 탐방’, ‘신나는 곤충 체험’, ‘추억을 담는 액자 만들기’ 등이 예정돼 있으며, 종로구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에서는 ‘숲속의 숲, 동심의 숲, 물의 숲;이라는 세가지 숲을 테마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그밖에 용산구 응봉공원, 마포구 상암공원, 도봉구 초안산공원, 양천구 계남공원, 구로구 개웅산공원, 강남구 대모산공원 등에서도 개별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유아숲체험장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이 숲속에서 흙을 밟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어울려 놀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열린 숲체험 공간으로, 서울시는 2011년부터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하고 현재 28개소를 운영중입니다. 올해 13개소가 더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오는 2018년까지 총 50개소로 확대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유아기 숲 활동은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고, 튼튼한 체력은 물론 배려심, 창의력 등을 향상시켜 전인적 성장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숲체험 페스티벌’에 많은 시...
체험프로그램

서울 공원서 만나는 40가지 체험 프로그램

철새 탐방하는 아이와 가족들 기록적인 한파가 닥친 이번 겨울, 집 안에만 있진 않으신가요? 월드컵공원, 서울숲공원, 남산공원 등 공원 6곳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아이들의 체감온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4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곧 다가올 봄 방학을 위해 미리 챙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조물조물~ 지역농산물로 떡 만들기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입구에 위치한 노을여가센터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2층에 있는 공원 사랑방에선 4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노을여가센터에서는 공원에서 재배한 고구마와 허브, 지역 농산물로 상투과자, 컵떡을 만들어보는 ‘생태요리교실’과 공원의 나뭇가지나 나무열매, 재활용품을 활용해 천연화장품과 스탠드를 만드는 ‘환경공방’이 열립니다. 상투과자, 컵떡 만들기 공원 사랑방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실버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과 함께 닥나무로 만든 전통한지와 말린 꽃잎을 이용해 꽃엽서를 만드는 ‘전통한지체험’과 가족끼리 폐나무를 활용해 창작물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향긋한 커피향이 솔솔~ 어른을 위한 바리스타 과정 서울숲 수변 쉼터 옆 커뮤니티센터에는 아이를 위한 생태체험 ‘곤충들의 겨울나기’, ‘겨울새 관찰교실’, ‘거미줄 만들기’과 어른들도 함께할 수 있는 ‘세밀화 그리기’, ‘커피 바리스타 과정’, ‘퀼트공예’ 등 14개의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세밀화그리기(좌), 바리스타 과정(우) 엣헴~ 도포입고 배우는 서당교육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호현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훈장님에게 전통인사법과 한자 이름쓰기를 배우며 바른 몸가짐과 마음가짐을 익히는 ‘예절인성교육’과 ‘나는 예의바른 어린이’, 유아들이 유건과 도포를 갖춰입고 효와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을 진행합니다. 도포를 갖춰 입고 예절을 배우는 서당체험 비나이다~ 福 들어오는 입춘방 쓰기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우리 고유의 24절기를 주제로 ‘일요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생태해설가와 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