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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갈 만한 단오행사

13일 오전 11시~ 오후 6시 남산골 한옥마을 일원에서 단오행사 개최 서울시는 음력 5월 5일인 13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단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단오는 예로부터 수릿날·천중절·중오절(重午節)·단양(端陽)·오월절(五月節)이라고도 하며, 일 년 중에서 가장 양기(陽氣)가 왕성한 날이라고 해서 큰 명절로 여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단옷날의 풍습에 따라 창포물에 머리감기, 천중부적 만들기, 단오 부채 만들기, 단오 떡・제호탕 시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국극, 민요, 풍물 등 전통공연과 씨름, 그네 등 민속놀이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탈 만들기, 전통팽이 색 입히기, 활 만들기 체험 등 유료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씨름을 배워볼 수 있도록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씨름시연을 할 예정이며, 오후 6시까지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장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서울광장에서는 8일부터 단오맞이 그네를 설치하여 운영 중인데, 23일(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선착순 대기 후 순번에 따라 체험할 수 있다. ■ 남산골 한옥마을 단오행사 안내   이승업가옥 민씨가옥 윤택영재실 공동마당 천우각 광장   풍습 재연 / 체험 프로그램 공연 씨름 11:00   활만들기 천중부적만들기     탈 만들기전통팽이색입히기 민속놀이체험그네타기   시연 11:30         12:00 창포물에머리감기       체험 12:30       13:00 단오부채만들기 단오떡·제호탕시식 솔아서도산타령보존회 13:30     14:00 단오부채만들기 단오떡·제호탕시식   시연 14:30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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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여기서 신나게~

2월 4일(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입춘맞이 행사가 열린다. 입춘은 24절기 가운데 첫 절기로 이날부터 새해의 봄이 시작된다. 2013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입춘 행사는 오전 11시 대동굿을 시작으로 입춘첩 및 가훈 써주기, 입춘채 음식 전시 및 입춘 오신반 체험, 민속놀이 마당, 팽이 만들기, 전통 공연 등 오후 4시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대동굿 길놀이는 남산골 한옥마을 정문에서 시작해 천우각 광장, 다섯 채의 전통가옥, 공동마당까지 이어지며 정문과 각 가옥의 대문마다 액운을 몰아내고 명(命)과 복을 바라는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붙이는 행사가 열린다. 대문이나 기둥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글귀를 붙이는 입춘첩 붙이기 행사는 사전에 한옥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선정된 시민들은 행사 당일 한옥마을 대문에 입춘첩을 직접 붙일 수 있다. 또한 이 날, 남산골한옥마을 공동마당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및 새해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이어진다.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문화공간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http://hanokmaeul.seoul.go.kr/)와 관리사무소(2266-6923~4)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남산골 한옥마을 '계사년, 입춘맞이 한마당'   • 일 시 : 2013년 2월 4일(월), 11:00 ~ 16:00  • 장 소 : 남산골 한옥마을 일원  • 행사내용 구분 시간 장소 행사내용 공연및행사 대동굿 11:00 남산골 한옥마을 정문,천우각 광장,전통가옥공동마당 관람객과 함께하는 입춘맞이 대동굿 길놀이 입춘첩 붙이기 11:00 남산골 한옥마을 정문전통가옥 대문 관람객과 함께하는 입춘첩 붙이기 ※ 총 6명~7명 사전신청 전통 공연 15:00 공동마당 관람객과 함께하는 입춘맞이 전통 공연 체험행사 입춘첩 및 가훈 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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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물건은 뚝섬 벼룩시장에서

5.5 뚝섬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 어린이날, 어른들은 두 가지 고민에 빠진다. '어디갈까?', '뭘 사줄까?' 5월 5일(토), 뚝섬 나눔장터에 가면 이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5월 5일(토) 뚝섬 나눔장터에서는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이 열린다. '병아리떼 쫑쫑쫑'은 2003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어린이날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는다. 5백여 가족이 참여하여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장터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접 사용하던 장난감이나 책, 문구류, 의류 등을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어린이에게서 필요한 물건을 직접 구매해 볼 수 있어 자원 재사용과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판매자들은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이렇게 기부된 금액은 장애 아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벼룩시장에서는 물건을 팔고 구입하는 것 외에도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국민대 윤호섭 교수가 즉석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윤호섭 교수의 친환경 티셔츠 그리기' 코너와 재미있는 개똥이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운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개똥이책 배우기', 장애 어린이들의 불편함을 직접 경험하며 장애를 이해하는 '장애체험', '이면지로 나만의 노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현재 물건 판매를 위한 자리 접수는 마감된 상태다. 하지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물건을 사 주고 싶다면, 벼룩시장만한 곳이 없다.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은 5월 5일(토) 낮 11시 30분부터 4시까지 한강뚝섬유원지 (7호선 뚝섬유원지역 2,3번 출구) 광장에서 열린다. ■ 2012 어린이 벼룩시장 '병아리떼 쫑쫑쫑'  ○ 일 시 : 2012년 5월 5일(토) 11:30~16:00  ○ 장 소 :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광장 (7호선 뚝섬유원지역 2,3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