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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한다면?

놓쳐선 안 될 포토존 - ‘갈대 바람길’, ‘원형 데크’, ‘야생탐사센터’ 갈대가 늘어선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또한 그런 가을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기를 원한다면, 난지한강공원을 추천한다. 이곳의 대표적인 포토존인 '갈대바람길'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도 한 템포 쉬어서 사진을 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아름다운 곳이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으로 그냥 찍어도 작품 그 자체다. 중앙잔디광장부터는 분홍빛깔 코스모스도 함께 펼쳐져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두 번째는 포토존은 전문가들이 손꼽아 추천하는 ‘생태습지원 원형데크’다. 난지생태습지원에 위치해 있으며 물억새가 펼쳐져 장관을 연출한다. 전체를 사진에 담아도 멋지지만, 이곳에서는 인물사진이 더 빛을 발휘한다. 마치 연예인 화보촬영의 느낌을 연출해 낼 수 있다. 남들보다 멋진 사진을 찍고 싶은 욕심이 든다면, 노을공원까지 올라가길 추천한다. 노을공원에서는 금빛으로 물든 잔디와 갈대숲, 은빛 물억새길, 드문드문 초록빛깔을 띄는 나무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고, 한 눈에 한강을 조망할 수도 있다.이 외에도 중앙연결다리 전망데크 끝, 가양대교 상부에서도 마음에 흡족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은 지하철 6호선이 가깝다. 가는 길은 두 종류로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7번 출구에서 홍제천을 따라 1,300m쯤 걷는 방법과(소요시간 20분)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평화의 공원과 하늘공원 사이 사거리에서 월드컵 램프 다리방향으로 2,000m 도보를 이용하는 길이 있다(약 30분). 문의: 한강사업본부 홍보과 ☎02)3780-0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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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하기에 이만한 곳도 없지요~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어느새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을 떠올리게 한다. 가을이 가기 전,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갈대·억새 명소는 어떨까. 빛바랜 사진같은 색깔과 바람에 휘어지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연애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설렘을, 오래된 연인들에게는 추억을 하나둘 꺼내기에 좋은 장소다.  서울에도 갈대와 억새를 볼 수 있는 명소가 있다. 29일 서울시는 가을철 갈대와 억새, 물억새를 즐기기에 좋은 한강공원 명소 3곳을 발표했다.  반포한강공원, 물억새의 은빛물결 장관 바람이 불 때마다 출렁이는 억새밭은 보는 이들의 혼을 빼놓는다. 그곳에 있으면, 어떤 이성적인 사람이라도 마음이 흔들리는 걸 느낀다. 그래서인지 가을 사진 중에 자주 만나는 게 억새 사진이다. 그만큼 억새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피사체다.  모처럼 가을 분위기를 맘껏 느끼고 싶다면, 반포한강공원에 가보자. 이즈음 그곳에 가면 물억새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물억새는 반포한강공원 송전탑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데, 바람이 불 때마다 출렁이는 은빛 물결이 멋들어진 풍경을 제공한다.  주변에는 전망데크와 의자 등 휴게시설이 있어, 가족이나 연인, 친구끼리 휴식을 하기에도 좋다. 또,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휴식처가 된다.   반포한강공원 억새밭으로 가기 위해선 지하철 3,7호선 고속터미널역 3,4,8번 출구에서 셔틀버스 8401번을 타고, 반포대교 상류 놀이터주변으로 걸어서 이동하면 된다. 문의 ☎ 02-3780-0541~3 암사생태공원, 산챌로 따라 한적하게 걷고 싶은 곳  한강에서 억새가 군락을 이루는 유일한 곳. 바로 암사생태공원이다. 이곳은 1km의 산책로를 따라 갈대, 물억새, 억새가 단계적으로 군락을 이룬다. 이곳에 억새가 군락을 이루는 이유는 2008년 공원 조성 당시 3곳의 언덕을 만들며 억새씨앗을 파종했기 때문. 보통 억새는 토양이 건조한 산등성이에 자라는데, 침수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