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조감도(안)

글램핑존에 실개천까지! 난지캠핑장 내년 4월 확 바뀐다

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조감도(안) 침대·식기 등 캠핑시설·도구 갖춘 글램핑존,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개천...새롭게 바뀔 한강난지캠핑장의 모습입니다. 서울시는 노후한 한강난지캠핑장 일대 27,000㎡를 12년 만에 전면 리모델링해 내년 4월 재개장합니다.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는 캠핑장으로 새롭게 바뀔 예정인데요. 도심 속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할 난지캠핑장, 기대해주세요. 내년 4월 재개장...글램핑존, 프리캠핑존, 캠프파이어존 조성 한강난지캠핑장이 12년만에 새롭게 바뀐다. 서울시는 한강난지캠핑장 일대 27,000㎡ 리모델링을 위해 7월 7일 공사에 들어갔다. 연말까지 완공해 내년 4월 재개장한다. 공사를 위해 기존 난지캠핑장 운영은 지난 6월 28일 종료했다. 난지캠핑장은 뛰어난 접근성으로 연평균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도심 속 휴식처다. 하지만 조성된 지 12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사시사철 설치돼 있는 텐트의 위생 문제, 텐트 간 좁은 공간으로 인한 인원 밀집 등의 문제가 제기돼왔다. 난지캠핑장 리모델링 종합계획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쾌적한 공간 조성 ▲다양한 캠핑문화 도입 ▲다채로운 즐길거리 ▲풍부한 녹지 확보다. 먼저, 캠핑면수를 줄여(172면 → 124면) 텐트 간 공간을 여유롭게 확보, 밀집된 환경을 개선한다. 면수가 준만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공간을 확대해 총 수용인원은 14% 정도(970명 → 832명)로 크게 줄어들지 않도록 했다. 특히 26개 화덕이 있는 별도 ‘바비큐존’을 설치한다. 기존엔 캠핑장 어디서든지 고기를 구울 수 있었다면, 이제는 캠핑장 이용객은 본인 텐트 앞에서, 캠핑은 하지 않고 바비큐만 즐기러 오는 사람들은 바비큐존을 이용해야 한다. 바비큐존 분리로 고기 굽는 냄새를 줄이고, 캠핑장 내 혼잡도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캠핑 형태도 다양화한다. 텐트부터 침대, 식기세트 ...
한강의 자연과 사람을 잇는 공존 공간, 한강야생탐사센터

‘한강야생탐사센터 ‘ 야생동물구조대 자원봉사 활동후기

난지캠핑장에 위치한 한강야생탐사센터에 있는 야생동물구조대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다 ⓒ김효경 난지캠핑장에 위치한 한강야생탐사센터에는 야생동물구조대가 있다. 이곳에서는 자원봉사를 하며 우리 곁의 자연을 더 소중히 다루는 체험과 자연 생명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매달 다른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되는데, 야생동물 구조 요령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양서류 로드킬 예방 캠페인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비닐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거하거나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한다. 겨울철에는 야생동물 먹이주기나 버드세이버 등을 진행하기도 한다.  9월에는 환삼덩굴과 가시박을 중점으로 생태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자원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생태계 교란 생물들은 대게 다른 생물들의 번식을 막거나 사람이나 가축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제거한다. 봉사활동에 앞서 진행된 생태 교란 식물 교육을 통해 외래종과 생태계 교란 생물의 차이를 배울 수 있었다. 외국에서 온 식물이 생태계를 교란시키지 않도록 적응시켜 우리나라의 식물과 공존할 수 있게 된다면 더 이상 외래종을 뽑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생태계 교란 식물에 대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김효경 우리 일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추나 면 또한 외국에서 가져온 것이며 지금은 아주 유익하게 사용되고 있다. 고추는 임진왜란 이후 1600년대 초반에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것이며, 면 또한 문익점이 원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가 목화씨를 붓두껍에 몰래 숨겨 고려로 가지고 온 것이다. 외국에서 온 식물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또한 동물로는 붉은귀 거북이 우리나라에 애완용으로 들어왔다가 방생을 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그 동물을 위해 방생한다고는 말하지만 전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명을 가져와서 기를 때는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에 관해 교육 중인 모습 ⓒ김효경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 하기 위해 온 이들도 많았는데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책...
한강가에서 즐기는 낭만야영

자전거로 떠나는 캠핑! 한강에서 나도 ‘캠핑클럽’

한강가에서 즐기는 낭만야영 노을공원 캠핑장, 중랑캠핑숲, 북한산둘레캠핑장 등 서울엔 특색 있는 야영장이 많이 있어 캠핑하기 좋은 도시다. 그중에서도 자전거를 즐겨 타고 다니는 시민에게 가장 좋은 곳은 난지 캠핑장이 아닐까 싶다.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다보면 만나는 강변 캠핑장이어서다. 자전거에 캠핑 장비를 싣고 가도 되고, 캠핑장에서 장비를 대여해 사용해도 된다. 캠핑장 이용가격은 2만 원 ~7만 원 대까지 다양하다. 캠핑장 안에 다양한 먹거리와 요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식재료를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캠핑장 누리집(www.nanjicamp.com) 캠핑장에 들어서자 하늘 가득히 날아다니는 잠자리들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폭염이 한풀 꺾인 요즘 같은 날 가니 솔솔 불어오는 강바람이 참 좋다. 도심에선 소음처럼 느껴지던 매미들의 울음소리가 힘찬 오케스트라 연주처럼 들려온다. 땅거미가 지면 기다렸다는 듯 노래를 부르는 풀벌레들로 캠핑에 운치와 낭만을 더한다.   강바람 솔솔 불어오는 강변에 있는 난지캠핑장 난지 캠핑장은 가까이에 난지 한강공원, 난지 물놀이장, 난지 생태습지공원, 그늘 시원한 메타세쿼이아 숲길 등이 있어서 자전거 타고 즐기기 더욱 좋다. 난지 한강공원엔 산악자전거 코스, 이색자전거 체험장 등 재밌는 시설이 있어 자전거 타는 재미를 더해준다. 난지 한강공원 강가 일부 구간에선 낚시가 허가되어 있어 자전거탄 강태공들이 찾아온다. 자전거로 5분 거리에 있는 난지 생태습지원에 가면 ‘맹 ~맹 ~’ 우는 맹꽁이들의 귀여운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곳은 맹꽁이들의 서식지로 개구리와 달리 모습을 보기 힘든데 장마철을 제외하고 땅속에서 생활하기 때문이다. 생태습지원 입구에 있는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엔 한강의 동식물 생태에 대해 잘 나와 있다.  텐트와 캠핑장비를 대여할 수 있어 몸만 가도 된다.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하늘다리를 건너면 하늘공원 자락의 메타세쿼이아 나무 숲길을 만나게 된다. 살아있는 화석나무로 불리는 키 큰 나무 사이로 ...
취향저격 서울캠핑장은 어디?

[카드뉴스] 취향저격 서울캠핑장은 어디?

#1. 취향저격 서울캠핑장은 어디? #2. 바야흐로 봄캠핑의 시즌! 파릇파릇한 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서울도심캠핑장을 소개합니다. #3. 노을캠핑장 아름다운 노을과 한강뷰 야경을 감상하면서 확 트인 잔디밭에서 놀기 좋은 캠핑장 #4. 서울대공원 캠핑장 청계산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 텐트 대여도 가능하다. #5. 초안산 캠핑장 작년에 조성된 신상 캠핑장. 캐빈하우스, 스파 등이 있어 아이와 함께하기 좋다 #6. 난지 캠핑장 아름다운 한강 전망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캠핑 뿐 아니라 간단한 바비큐 파티를 하는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 #7. 다양한 매력을 지닌 서울도심캠핑장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나들이 떠나요! ...
서울 도심 속의 겨울 캠핑

[카드뉴스] 서울서 즐기는 겨울캠핑장

어머, 여긴 꼭 가야 해! 서울 도심 속의 겨울 캠핑장 #1 겨울 캠핑장, 이런 분들게 추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 √여러 여건상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낭만적인 겨울캠핑을 즐기고 싶은 분 √추운 날씨지만 집밖에서 따뜻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분 #2 ①남지캠핑장 : 한강의 아름다운 전경과 생태공간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로맨틱한 캠핑을 즐겨보세요! ■ 위치: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495-81 ■ 가는길: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 →차량 강변북로 방향 약 3km #3 난지캠핑장 이용하기 : 주변의 천연 잔디 야구장, 노을공원, 하늘공원의 아름다움도 함께 만끽할 수 있어요. ○ 예약방법: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난지캠핑장 검색 ○ 이용요금: 자가텐트 1만5,000원/가족텐드 3만3,000원 ※4인 이후부터 추가 입장료 발생 ○ 문의: 02-304-0061~3 #4 ②중랑캠핑숲:건강한 숲을 테마로 운영되는 이곳에서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 ■ 위치: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241-20 ■ 가는길: 경의중앙 양원역 2번 출구 →도보 약 250m #5 중랑 캠핑숲 이용하기: 야외스파, 어린이 놀이터부터 수변카페, 전망 데크까지 다양한 공간이 준비외어 있어요! ○ 예약방법: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중랑가족핑장 검색 ○ 이용요금: 4인용 캠핑장 2만5,000원, 전기사용 3,000원 ※별도 텐트대여 불가 ○ 문의: 02-434-4371 #6 ③초안산공원 캠핑장: 올해 6월 개장한 신상 캠핑장인 이곳! 초안산의 우거진 숲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어요. ■ 위치: 노원구 마들로5가길 66-107 ■ 가는길: 1호선 녹천역 4번 출구 → 도보 약 210m #7 초안산공원 캠핑장 이용하기 :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놀이시설과 함께 야외스파, 샤워장 등 다양한...
8777번은 월드컵경기장과 난지한강공원을 순환운행하는 버스이다

8777번 타고 떠나는 난지한강공원 여행

8777번은 월드컵경기장과 난지한강공원을 순환운행하는 버스이다 난지한강공원을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이 더욱 편해졌다. 바로 월드컵경기장역을 출발해 난지한강공원을 잇는 맞춤버스 8777번이 새로 신설(☞ 난지캠핑장 가는 `8777번 버스` 생긴다)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2일 운행을 시작한 8777번은 평일에는 운행하지 않고 난지한강공원의 이용객이 늘어나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한정하여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약 30분정도로, 첫차는 오전 10시, 막차는 오후 8시이다. 현재는 다소 배차간격이 긴 감이 있지만, 서울시에서는 이용객이 늘어난다면 차차 배차간격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난지한강공원 정류장에 도착한 8777번 기존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난지한강공원에는 9707번 버스로만 들어올 수 있었다면, 주말에 한정되지만 8777번이 개통함으로써 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난지한강공원의 이용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월드컵경기장에서는 도보로 약 3.5km,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도 약 2km를 걸어야 했었기에 8777번의 개통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난지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 8777번을 타고 도착한 난지한강공원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난지캠핑장의 경우에는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피크닉도 있고, 하룻밤동안 캠핑을 즐길 수도 있다. 캠핑도구가 없는 경우에도 현장에서 대여가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다. 다만 난지캠핑장의 경우는 도심속에서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의 경우는 난지캠핑장 홈페이지(www.nanjicamp.com)를 참고하자. 난지한강공원과 8777번 모두가 덥고 습해 짜증나는 여름. 8777번을 타고 시원한 그늘 속 난지한강공원과 난지캠핑장에서 주말을 보낸다면, 상쾌한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주말에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난지...
뚝섬 캠핑장

난지캠핑장 가는 `8777번 버스` 생긴다

뚝섬 캠핑장 서울시가 7월 2일 부터 난지한강공원 내부와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를 경유하는 주말 맞춤버스(8777번, 신촌교통)를 신설·운행한다. 맞춤버스란 이용 수요에 맞춰 특정 기간(시간)에만 운영하는 버스로, 이번에 신설된 8777번로 인해 캠핑장 등 난지한강공원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일대의 불법 주·정차 억제 및 강변북로 정체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20분~25분 간격) 캠핑장 이용객이 집중하는 토·일요일, 공휴일에만 운행한다. 8777번은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마포농수산물시장을 포함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둘레를 돌고 월드컵로를 통과해 난지한강공원으로 진입, 가장 안쪽의 난지캠핑장까지 공원 내부를 구석구석 경유한다. 시는 실제 이용객 수, 이용 패턴 등을 모니터링하며 증차 등 운영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주말 맞춤버스 8777번 노선도(동그라미 표시 : 정류소 19개소)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난지한강공원은 2002년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조성되었으며, 2015년 기준 591만 9,000명이 이용, 전체 한강공원 11곳 중 3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공원이다. 그동안 이용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불편하여 승용차 이용객이 많았다. 인근에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지만 난지한강공원까지 약 3km나 떨어져 있어, 버스로 환승해도 공원까지 1km 이상을 도보로 이동해야 했다. 이상훈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이번에 신설된 주말 맞춤버스 8777번을 이용해 보다 부담 없고 편안하게 난지한강공원을 이용하시기 바란다”며, “버스 이용객이 늘어나면 이에 맞춰 버스 대수도 점차 증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전경

예약부터 요금까지…서울캠핑장 초간편 설명서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전경푸른 자연에 대한 갈망이 극대화되는 계절, 서울시 캠핑장이 일제히 개장에 들어갔습니다. 캠핑이 일반적인 여가활동이 됐다지만 장소 예약, 장비 준비까지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닌데요, 이에 서울시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 또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도심 가까운 공원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가족캠핑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는 캠핑장 예약부터, 요금, 알아두면 좋은 팁까지 ‘서울시 캠핑장’의 모든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캠핑이 유행인 만큼 일단 예약부터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캠핑장별로 예약날짜와 시간이 다르니 놓치지 마시고 이번 예약 전쟁에서 꼭 승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도심 최초 오토캠핑장, 중랑가족캠핑장 중랑가족캠핑장중랑가족캠핑장은 3만 7,200㎡ 부지에 총 47면의 캠핑사이트를 보유, 1일 최대 200명 이상 이용이 가능합니다.텐트 옆에 차량 주차가 가능한 오토캠핑장으로 캠핑사이트 간격이 제법 넓어 쾌적한 캠핑을 원하신다면 중랑가족캠핑장을 추천합니다. 특히 인근 숲에 어린이놀이터가 있고, 여름엔 물놀이 시설도 설치돼 아이와 함께 캠핑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텐트 등 물품대여가 안 된다는 점은 좀 아쉽지만, 캠핑장 내에 편의점이 있어 기본적인 물품은 살 수 있습니다.캠핑장 예약은 매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 → 예약 → 중랑가족캠핑장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습니다.위치 : 중랑구 송림길 160 규모 : 47면(3만 7,200㎡) 요금 : 1사이트당 25,000원(주차1대포함), 전기사용 3,000원(선택사항), 매트대여 4,000원(선택사항) 이용시간 :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문의 : 중랑가족캠핑장 관리사무소 02-434-4371~2경치가 아름다운 노을가족캠핑장 노을캠핑장매년 약 5만여명이 찾는 노을가족캠핑장은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해발 98m에 위치해 사방이 뻥 뚫린 풍광을 자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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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람이 ‘강추’한 피서지

“한강에서 캠핑과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직접 와서 보니 진짜네요. 난지캠핑장도 좋지만 앞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건너편 고층 빌딩이 너무 잘 어울리고 멋져요. 친구들과 난지캠핑장에서 보낸 올 여름 휴가를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강원도 강릉에서 서울로 휴가를 왔다는 강주연(22) 씨의 말이다. 대학생인 강씨는 방학을 맞아 어디로 휴가를 갈까 망설이다 서울 사는 친구의 난지 한강공원 자랑에 서울행을 택했다. 또 다른 서울행 이유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그간 성원을 보내준 서울시민에 대한 작은 보답이란다. “곧바로 농촌봉사활동이 계획되어 있어 돌아가야 하는 것이 아쉽다.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사진도 많이 찍었다. 단풍이 드는 가을에 또 오고 싶다”고 했다. 오랜 장마 끝 서울 하늘은 더없이 파랗고 맑았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하차하여 홍제천을 따라 7~8분을 걸으니 한강과 맞닿은 지점이 나왔다. 우회전하여 한강 둔치길을 따라 조깅하는 시민들과 함께 걷기를 20분. 이내 텐트 늘어선 난지캠핑장에 도착했다. 시원한 한강바람에 어느새 땀이 밴 옷도 다 말랐다. 캠핑장 정문에 들어서니 하얀 연기가 곳곳에서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더욱이 바비큐 냄새가 허기진 배를 노크했다. “어이 형씨 여기와서 고기 좀 드세요. 어째 이런델 혼자왔소.” 캠핑장을 누비고 다니니 열심히 고기 굽던 한 아저씨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대뜸 말을 걸어왔다. 나무데크을 중앙으로 빙 둘러앉아 꿀꺽 입맛 다시는 동료피서객들, 지글지글 고기 굽는 소리와 버섯, 양파, 푸성귀 익어가는 냄새가 어서 오라 유혹했지만 부지런히 다른 곳도 둘러보아야 하니 꾹 참았다. 방학과 휴가를 맞아 가족끼리, 연인끼리, 직장 동료끼리, 학교 친구끼리 캠핑장 안은 북적거렸다. 빈 텐트가 거의 없어 보였다. 배고픈 난민촌이 아니라 즐겁고 풍성함이 넘쳐나는 또 하나의 행복한 마을을 이루고 있었다. 캠핑장 안은 세상 밖 모든 것 내려놓고 근심걱정 떨쳐버린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