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블록으로 놀이하고 있는 아이

블록, 볼풀도 나무! ‘나무상상놀이터’ 가 봤니?

나무블록으로 놀이하고 있는 아이 추운 겨울에는 아이들과 갈 만한 나들이 장소 찾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원목 장난감과 나무향이 가득한 ‘나무상상놀이터’를 추천한다. 얼마 전 아이와 ‘나무상상놀이터’에 다녀왔다. 천정, 바닥 등 모든 실내공간이 나무로 돼 있었다. 나무 상상놀이터는 산림청 산하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아이들은 이곳에서 목재 장난감을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나무상상놀이터 입구 나무상상놀이터는 ‘플레이하우스 존(PLAY HOUSE ZONE)’, ‘우드 볼풀 존(WOOD BALL POOL ZONE)’, ‘우드 블록 존(WOOD BLOCK ZONE)’으로 나눠진다. ‘플레이하우스 존’은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원목 장난감을 직접 만져보고 타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소꿉놀이, 나무 볼링, 나무자동차 등을 타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편백나무 등 원목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나무상상놀이터’ 원목으로 만든 길, 자동차, 건물 모양의 장난감 ‘우드 볼풀 존’은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나무 볼풀이 가득한 곳이다. 보통 키즈 카페에 가면 플라스틱이나 고무 소재의 볼풀이 많은데, 이곳에는 플라스틱 대신 직경35mm의 천연 편백나무, 삼나무 등으로 볼풀을 조성했다. 나부 볼풀이 가득한 ‘우드 볼풀 존’ ‘우드 블록 존’에는 아이들의 논리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나무 블록이 가득하다. 아이들이 가장 집중을 하며 놀이를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친구와 블록 집을 짓거나 도미노를 만들면서 협동심을 배우기도 한다. 블록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 실내 활동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겨울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재미있는 실내놀이를 선물해주고 싶다면 ‘나무상상놀이터’를 방문해보자. ■ 나무상상놀이터○위치 : 서울시 금천구 서부샛길 612 3층 (목재문화진흥회...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24일 서울광장 ‘목공한마당’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 24일 서울광장 ‘목공한마당’

`서울 목공 한마당`이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 서울시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자연과 함께 숨쉬다’라는 주제로 ‘제3회 서울 목공 한마당’을 개최한다. ‘제3회 서울 목공 한마당’은 친환경소재인 목재의 이용을 증진하고 생활 속 목공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열리는 행사로 ▲목재제품 전시 및 판매, ▲목공체험, ▲버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6개 자치구와 서울대공원 희망목공소에서 전시에 참여하며 전시품의 일부는 체험 및 구입이 가능하다. 희망목공소는 산에 쓰러진 나무 등을 수준 높은 목공예품으로 제작하여 이번행사에서 전시하고, 도봉구와 강동구 목공소에서는 나무를 재료로 활용해 책받침, 수저통, 다목적 수납합, 독서대 등을 만드는 목공체험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목재감성 체험박람회’도 함께 진행된다. 목재감성 체험박람회는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소외계층 및 시민 5,000명에게 무료로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박람회다. 목공체험 저금통, 다용도 꽃이, 책상, 장난감, 소품 등을 만드는 40여종의 목공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며, 목공무료체험 참여는 현장에서도 일부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은 영·유아를 위해 서울광장 잔디마당 나무놀이터에서 나무정글짐, 짚라인 등 목재로 구성된 나무놀이터도 설치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서울광장 주변에 총 70여개의 목공 관련 부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고 즐길만한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목공제품 판매가 현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 목공 한마당에 방문한 시민들이 나무와 함께 놀며 즐기는 시간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인 목재에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목재 이용을 증진하고, 목공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자연생태과 02-2133-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