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중명전 공연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정동야행’ 더 재밌어졌어요!

덕수궁 중명전 공연 어느 덧 시월도 끝나갑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분위기있게 가을 밤을 즐겨볼까요? 서울시는 10월 25일~26일 이틀간 ‘정동’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야간 프로그램들과 함께 ‘2019 정동야행’을 개최합니다. 공연, 전시는 물론, 스탬프 투어, 해설사 투어 등이 펼쳐지는데요. 낮과는 다른 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정동에서 근현대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10월 25일~26일 ‘정동의 시간을 여행하다’ 슬로건으로 '정동야행'은 정동 지역에 모여 있는 문화재, 박물관, 미술관 등 역사문화 시설의 야간개방 행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한 공연, 전시, 특강, 체험, 스탬프 투어, 해설사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야간 행사이다. 올해는 ‘정동의 시간을 여행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근대 개화기 정동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로터리 무대에서 행사 시작 선언을 하고, 덕수궁 대한문에서부터 경향신문사 앞까지 덕수궁 수문장 취타대가 개화기 복장을 입은 연기자들과 함께 오프닝 퍼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이틀간의 행사가 시작된다. 덕수궁 의상체험 오프닝 퍼레이드에 이어 동시대 젊은 세대의 이야기를 국악으로 풀어내는 젊은 국악 밴드 ‘모던가곡’, 쇼팽의 곡들을 재즈로 재해석 한 ‘디어쇼팽’의 낭만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2019 정동야행'은 덕수궁, 정동극장, 이화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 서울역사박물관,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26개의 역사문화 시설이 야간개방하며, 정동 주민, 공익단체, 교육기관, 기업, 언론기관, 종교 단체 등 20여개 지역 주체들로 구성된 ‘정동 역사재생 지역협의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열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정동의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덕수궁 중명전에서는 ‘전...
10월 18일 ~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서울 주말 나들이

10월 18일 ~ 24일까지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그래도 파랗고 높은 하늘에 기분은 상쾌한 요즘인데요. 이런 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문 밖을 나서면 ‘억새축제’부터 ‘양재시민의숲 가을축제’,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등 가을을 즐길만한 행사들이 풍성~ 합니다. 한적한 거리를 여유롭게 걸어도 좋지만, 이번 주는 축제 속에서 기분좋은 소란스러움을 느껴보세요. 인생샷 성지! 서울억새축제 |하늘공원 10.18~24 억새꽃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18일 ~ 10월 24일까지 7일간 하늘공원에서 ‘제18회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야간에는 야생동물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지만, 축제를 여는 7일간만 밤10시까지 개방한다. 서울억새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하늘공원 억새밭 사이로 난 좁고 넓은 여러개의 사잇길을 산책해보는 것이다. 이 길들을 축제 기간동안에는 ‘억리단길’이라 명명하였고, 억리단길을 따라 가면 10가지 이색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일년 중 유일하게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하는 일주일동안에는 매일 변화하는 오색빛깔 ‘억새 라이팅쇼’를 진행한다. 서울억새축제는 작년부터 엽서를 시작으로 굿즈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억새축제에 다녀간 사진을 본인계정의 SNS에 업로드하면 우표, 엽서, 소인 한 세트로 구성한 ‘제18회 서울억새축제’ 굿즈를 총 1천명이 수령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외에도 억새축제 초대장 쓰기, 캘리그라피, 맹꽁이 머리핀 제작, 소원빌기 등 10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억새밭 사이에서 가을낭만을 느낄 수 있는 포크송, 섹소폰 연주, 오카리나, 전자바이올린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교통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안내 페이지 : 2019 서울억새축제 문의 :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00-5542 양재 시민의숲 가을축제에서 체험을 즐기는 ...
시민들이 노들강변을 산책하고 있다.

책, 음악, 미식 그리고 자연…지금 ‘노들섬’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

노들섬에 3층으로 조성된 음악 복합문화공간 외관 ⓒ김태영 용산구 이촌동과 동작구 노량진동을 잇는 한강대교 중간에 위치한 ‘한강 노들섬’이 자연생태 숲과 음악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노들섬이 다시 개장되기까지는 ‘노들섬 포럼’ 구성과 함께 시민 모두가 언제나 함께 가꾸고 즐기는 장소,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방식이라는 원칙이 정해지고, 2015년 6월부터 3차에 걸친 공모를 통해 설계와 운영계획 등을 확정해 지난 2017년 10월 착공,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새롭게 재탄생했다. 아이콘으로 만든 노들섬 지도 ⓒ김태영 ‘오랜, 첫 만남 노들섬’이란 주제로 지난 9월 28일 새롭게 개장한 노들섬의 핵심시설은 한강대교에서 용산 쪽을 바라보고 다리 서편에 새롭게 들어선 '음악 복합문화공간'(연면적 9,747㎡)이다.  노들섬의 ‘음악 복합문화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시설로는 총 456석 규모(스탠딩시 874석)로 콘서트에 최적화된 음향∙조명∙악기 시설과 리허설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는 ‘라이브하우스’, 서점 겸 도서관인 ‘노들서가’, 음식문화 공간인 ‘엔테이블’, 식물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식물도(島)’ 등이다. 한강대교 중심으로 동편에 위치한 노들숲은 맹꽁이 서식지 등 기존 노들섬의 자연생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이브 하우스 1층에 자리한 ‘노들서가’의 스토리텔링형 서가 ⓒ김태영 작가들이 원고를 집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노들서가’ 2층 ⓒ김태영 ‘노들서가’는 책으로 이어진 모든 마음, 즉 만든이∙쓰는이∙파는이∙읽는이의 마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을 지향하는 ‘책문화 생산자의 플랫폼’이다.  1층에는 15개 독립책방과 출판사가 계절별로 고유한 가치와 철학을 담아 스토리텔링형으로 직접 큐레이션한 서가가 있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편집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책 등 시간, 노력, 애정이 담긴 책 한 권 한 권의 면모를 담아낸 서가에서 나만의 책 취향을 찾아볼 수도 있다. 2...
2018서울무형문화축제 공연 모습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서울 축제 33가지

2018서울무형문화축제 공연 모습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서울 곳곳에서 제법 볼만한 축제들이 열리는데요. 서울시는 10월 한 달 동안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를 운영합니다.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물론, 환구대제,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등이 펼쳐집니다. 올 가을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축제’에서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과 지혜가 담긴 역사문화를 느끼고 체험해보세요. 서울시는 가을철에 집중된 역사문화 행사들을 통합 안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10월 서울 역사문화의 달’을 운영한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행사/축제, 학술회의, 전시, 체험/탐방 등 4가지 분야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 33가지 축제’ 자세히 보기 ‘서울무형문화축제’는 도심 한복판에 고풍스러운 한옥과 전통문화가 만나는 멋진 축제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무형문화유산’을 가까이 만나게 되는 좋은 기회다. 10월 11일~12일 (10:00~20:00)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다. 환구단에서 환구대제 재현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환구대제’는 1897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의 천명을 국제사회에 선포하고, 환구단을 설치하여 하늘에 제사를 지낸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10월 12일(11:00~13:30) 덕수궁~환구단에서 볼 수 있다. ‘고종·명성황후 가례재현’은 운현궁에서 열리는 전통문화행사로서 약140여년전 고종·명성황후 가례를 재현한다. 10월 13일(14:00~17:00)에 종로구 소재 운현궁에서 진행된다.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은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행사로, ‘외국인과거제골든벨’, ‘봇짐메고 과거길체험’, ‘어린이 과거제 한자골든벨’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0월 19일 (10:00~18:00) 창덕궁 인정전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운현궁...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10월 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한강 하늘 가득~ 종이비행기 날려보자! 참가자 모집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가 10월 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가을엔 한강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자. 서울시는 10월 13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년 한강 종이비행기축제’를 개최, 10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11회 째를 맞는 ‘2019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과거 비행장이었던 역사를 간직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목은 개인 대항 종목인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와 가족 대항 종목인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이다.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에서는 개인 대항 종목인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와 가족 대항 종목인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가 열린다. 참가대상은 개인 대항의 2개 종목에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일반부’의 3개 부문으로 총 800명을 모집하고, 가족 대행 종목인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 대회는 총 50가족을 모집한다. 개인 대항 2개 종목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제대회의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우수 참가자(총 52명)를 선발한다. 우수참가자 중 대상과 금상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을 은상과 동상에게는 서울시한강사업본부장상을 수여한다. 가족이 함께 접은 종이비행기를 목표지점에 가장 근접하게 날리는 형식의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 대회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국제대회의 우승자들로 구성된 ‘위플레이’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위한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1일 자정까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9년 한강 종이비행기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에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물론 비행기와 항공 과학 주제의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다빈치 헬리콥터 만들기, 계란 낙하산 만들기...
2019 가을 여행주간 DMZ평화나들이 포스터

가을여행주간 ‘DMZ 평화 나들이’ 참가자 모집

2019 가을 여행주간 DMZ평화나들이 포스터 어디론가 떠나기 좋은 가을, DMZ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가을여행주간(9.12~29)을 맞아 21일, 28일 양일간 유명 역사 강사와 함께 떠나는 ‘DMZ 평화 나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된 관광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진행돼 왔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시민 100명과 함께 DMZ 평화여행을 떠난 바 있다. 1회는 9월 21일 파주로 오태진 강사와 함께, 2회는 9월 28일 철원 DMZ로 최태성 강사와 함께 떠난다. 오태진 강사는 SBS ‘불타는 청춘’, KBS ‘1박 2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최태성 강사는 EBS 한국사 강사로, KBS ‘역사저널 그날’의 패널로 활동한 바 있다. 1회차(21일) 코스는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캠프 그리브스 등을 찾아간다. 남한의 최북단 전망대인 도라산 전망대에서 개성공단, 북한선전마을 기정동 등 개성시의 변두리까지 볼 수 있다. 2회차(28일) 코스는 노동당사,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등을 방문한다. 과거 철원 일대를 관장한 노동당사, 제2 땅굴 등을 통해 한국전쟁의 흔적을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출발하기에 앞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페이스 페인팅 등 사전행사와 함께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스 진행 중에도 평화의 의미를 담은 마술 공연, 군번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DMZ 평화 나들이’ 프로그램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티켓링크’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각 코스의 접수 인원은 100명(총2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1인당 참가비용 5,000원이다. 이 비용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남북하나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cu...
돈의문 박물관 마을의 이름 조형물입니다.

가족 나들이로 딱 좋아 ‘돈의문 박물관 마을’

돈의문 박물관 이름 모형 ⓒ김정후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이름 한 번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개 '박물관'이라는 이름이 붙으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심코 스쳐 지나갔다가는 후회할 뻔 했다. 이런 박물관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6080세대의 음악이 잔잔히 흘러나오는 곳, 100년의 시간이 녹아들어있는 바로 ‘돈의문 박물관 마을’ 이야기다. 아쉬운 흔적만 남은 돈의문. 그러나 성문 안에는 여전히 오랜 시간을 간직한 역사가 살아 숨쉬고있다. 이제 계단을 따라 올라가 새문안 마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김정후 90년대 핫플레이스 레스토랑 ‘아지오’ 와 한정식집 ‘한정’ 은 현재 돈의문 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 당시의 건축 구조를 존중하면서 전시 공간으로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조선시대 경희궁 궁장부터 90년대에 사용됐던 식당 외상 장부까지, 약 100년의 흔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외상장부를 보고 종종 반가워하는 관람객이 있는 경우도 있다 하니, 이곳을 방문해 내가 쓰던 외상 장부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구락부는 ‘클럽(Club)’의 일본식 한자 음역어다. 근대 사교의 장이었던 클럽을 재현한 이곳을 방문하면 두 명의 특별한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데, 바로 프랑스인 ‘부래상’과 미국인 ‘테일러’다. 이들은 새문안 마을의 주민으로, 주소지를 이곳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돈의문 구락부에서 함께 소개되고 있다. 또한 테일러는 3.1운동을 국외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인물로 근처에 그들이 살았던 가옥인 '딜쿠샤(힌디어, 희망의 궁전)'가 위치하고 있다. 돈의문 구락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6시 사이에 소규모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참여비도 무료라고 하니 한가한 일요일. 근대식 사교장에서 듣는 라이브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독립운동가의 집 ⓒ김정후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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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가격도 착해요” 우리동네 물놀이장 모음

살곶이 물놀이장 어린이들 땀이 삐질삐질 쏟아지는 날엔 물놀이만한 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워터파크에 가기엔 비용 부담이 되시죠? 호주머니 걱정을 덜어줄 착한 워터파크를 찾는다면 ‘우리동네 물놀이장’이 제격입니다. 워터슬라이드는 기본,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이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데요. 한 두 군데 찜~ 해두고 더울 때마다 부담없이 떠나보세요. 떠나자! 우리동네 워터파크 중랑천 녹천교 앞에 위치한 중랑천워터파크는 7월 13일 개장한다. 성인풀 1개와 물놀이장 1개 외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드롭, 워터터널, 보물 탐험놀이 등을 갖췄다. 8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요금은 만 19세 이상 성인은 4,000원,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은 3,000원, 만 3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는 2,000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의료보험증 또는 등본 지참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중랑천워터파크 중랑구는 6월부터 일찌감치 신내근린공원과 봉수대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 2곳의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금성초등학교 건너편 신내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종합놀이터,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휴식을 위한 휴게데크와 샤워장, 탈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봉화산 아래 위치한 봉수대공원 물놀이장은 워터바스켓‧워터 슬라이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발을 담그며 놀 수 있는 개울과 생태연못 등이 조성돼 있다. ☞ 중랑구 물놀이장 전체 현황☞ 워터파크 부럽지 않다! 신내동 ‘봉수대공원’ 물놀이장 살곶이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성동구 사근동에 위치한 살곶이 물놀이장은 6월 22일~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7월 20일부터 야간개장도 실시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월요일은 휴장. ...
빛으로 아름다운 ‘서울로2017’

사뿐사뿐~ ‘서울로7017’ 걷다보면 흥겨움 가득!

빛으로 아름다운 ‘서울로2017’ ‘지금 당장 경험해봐야 할 여행지 100선’, 제목만 들어도 눈이 번쩍~한 이 여행지에 ‘서울로7017’이 있다는 것, 알고 계세요? 2018년 8월 미국 타임지는 고가도로에서 공중정원으로 변한 ‘서울로7017’을 꼭 가봐야 할 매력적인 관광지로 선정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개장 2주년 기념 행사가 펼쳐져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5~6월에도 행사는 계속됩니다. 사뿐사뿐~ ‘서울로7017’을 걸으며 문화와 여유를 즐기세요. 지난 5월 20일, 서울로7017이 개장 2주년을 맞았다. 2년 동안 총 1,670만 명(2019년 4월 30일 기준)이 방문했다. 매일 평균 2만 명이 꾸준히 서울로7017을 찾은 셈이다. 1월부터 4월까지 서울로7017을 찾은 방문객을 보면 2018년과 보다 2019년이 약 12만 명 증가해 현 시점에도 시민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서울로7017을 주목하고 있다. 개장 당시 영국 가디언지, 미국 CNN, 파이낸셜타임스 등에서 소개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서울로 7017을 선정했다. 2018년 8월 미국 타임지에서는 ‘지금 당장 경험해봐야 할 여행지 100선’에 서울로7017을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8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에도 서울로7017이 역할을 한 바 있다. ‘서울로7017’ 개장 후 2년 동안 총 1,670만 명이 방문했다 서울로7017 자체 설문 조사 결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는 5.74점으로 작년 5.49점 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주로 휴식, 산책을 목적으로 서울로7017을 찾았다. 주목해야할 점은 2회 이상 재방문 한 방문객이 56%로 나타났으며, 5회 이상 재방문율도 3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점은 ‘안전시설, 보행약자를 위한 시설 개선’(12%),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 증가’(11%)...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경연 작품

국내 최대 규모 ‘대한민국연극제’ 서울서 열린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경연 작품 연극 한 편에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눈물을 쏟아냅니다. 또 어느 날엔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 인생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6월에 연극과 함께하세요. 6월 1일~25일 25일간, 대학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전국연극제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공연장은 물론 거리에서도 수준높은 연극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를 미리 살펴봅니다. 6월 1일~25일 대학로 일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연극축제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린다.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전국연극제로, 6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및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방연극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극관람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연극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던 ‘지방연극제’가 2016년부터 서울이 참가하면서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이 변경됐다.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는 이번 서울 행사에 처음으로 예술감독제를 도입하고, ‘연극은 오늘, 오늘은 연극이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의 주요 행사로는 ▲16개 시도 대표작 본선 경연 ▲네트워킹페스티벌 ▲국내외 초청공연 ▲학술행사 ▲시민참여 야외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총 58가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서울’ 작품 일정 ‘본선경연’(6.5~25,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은 ‘창작극’ 경연으로 지방 16개 시·도 예선전을 거쳐 본선 참가작으로 선정된 수준 높은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 본선 작품 안내 대한민국 연극제 배너 ‘제1회 네트워킹 페스티벌’ (6.6~21, 동양예술극장2관, SH아크홀)은 차세대 연극인 육성을 목적으로 무대경험 기회가 부족한 젊은 연극인들에게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