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 만세 서울시청

3월, ‘시청’ 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거칠게 잘린 단발머리, 꼭 움켜쥔 손, 발꿈치가 들린 맨발로 의자에 앉아 있는 작은 소녀. 소녀가 말없이 묻습니다. “나를 잊으셨나요?” 97주년 3·1절을 맞아 서울시는 지난 달 28일 서울광장 앞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사진과 ‘위안부’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나를 잊으셨나요?’ 친필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시는 평화의 소녀상과 역사의 산 증인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메시지로 일제강점기 고난의 자화상을 표현하고, 그 시대의 아픔을 현 세대와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이번 꿈새김판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 평화의 소녀상 상징 의미 '거칠게 잘린 머리카락' : 가족과 고향의 품을 떠나 단절되어야 했던 아픔을 상징 '어깨 위의 새' : 돌아가신 할머니들과 현재의 우리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상징 '움켜쥔 두 손': 일본정부의 책임 회피에 맞서는 분노이자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의미 '발꿈치가 들린 맨발' :그동안 겪었던 고난과 죄인인양 살아야 했던 시간을 의미 '빈 의자' :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빈자리이자 지금 우리가 소녀와 함께 앉아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 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의 대형 글판(19m×8.5m)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시민들의 순수 창작 글귀가 게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시는 신청사 정문 외벽에  ‘대한독립만세’라는 문구와 함께 어린이가 대형 태극기를 들고 있는 퍼포먼스 래핑 게시물을 설치했습니다. 시민들은 정문 앞에서 어린이와 함께 태극기를 맞잡고 있는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97주년 3·1절 맞이 꿈새김판과 태극기 래핑 게시물은 오는 3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김영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기획을 통해 서울시민 모두가 그 시대의 아픔과 대한독립을 염원했던 간절한 마음을 되돌아 보고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
2016년 첫 꿈새김판 글귀 `올해는 당신입니다`

올봄 도전해 볼만한 공모전을 찾으신다면?

2016년 첫 꿈새김판 글귀 `올해는 당신입니다` 2016년 새봄을 맞아 서울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글귀가 있다면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에 참가해보는 게 어떨까요? 내가 창작한 글귀로 서울도서관 앞을 지나는 수많은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삶에 따뜻한 한조각 위로가 되고, 희망을 나누는 꿈새김판 글귀 공모를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메뉴에서 진행합니다. 서울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걸린 대형 글판으로, 지난 2013년 6월 처음 만들어진 이후 현재까지 10회에 걸쳐 시민들의 순수 창작 글귀가 게시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11회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다른 때와 달리, 시민 선택이 가능하도록 두 가지가 제시됐습니다. 봄의 시작인 3월부터 가정의 달 5월까지 게시되는 점을 감안하여 ‘새봄을 맞은 기대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족과 함께 꾸려나갈 행복한 나날에 대한 기대’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응모하시면 됩니다. 문안은 20자 내외의 순수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3작품까지 개별 응모가 가능합니다. 출품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1작품 50만 원, 가작 5작품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김영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생동하는 새봄의 활기와 희망을 담은 작품 또는 팍팍한 시대를 살아나가는 우리 시대에,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는 정감 있고 따뜻한 글귀를 많이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7 ...
꿈새김판

새해 첫 꿈새김판 ‘올해는 당신입니다’

새해, 새출발을 다짐하는 2016년 1월, 서울 꿈새김판이 시민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 ‘올해는 당신입니다’를 선보였습니다. 이 문구는 ‘새해를 맞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펼친 문안 공모전에서 김현화(37세‧여) 씨가 모두 올해의 주인공이 되자는 의미를 담아 제안한 것입니다. 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올 한해 우리 사회를 강타한 메르스 사태, 경제 불황, 가족 해체의 위기 등 어려운 그림자를 훌훌 털어내고 2016년은 각자 한해의 주인공이 되어 밝고 힘차게 도약하자는 기원과 희망의 의미를 담아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서울도서관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꿈새김판을 배경으로 진짜 한해의 주인공이 되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문안을 디자인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 올해의 주인공인 ‘사람’을 표현하는 실루엣 안을 떠오르는 태양의 이미지로 채워넣어, ‘내년에 태양처럼 떠오를 사람은 당신입니다’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번 꿈새김판을 배경으로 한 사진촬영의 최적의 장소는 서울스케이트장 출입 게이트와 종합상황실 사이 골목입니다. 김영환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꿈새김판은 인증샷 촬영으로 색다른 즐거움과 한해를 시작하는 희망과 설렘, 다짐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시인, 교수, 광고인,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 7인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상 1편, 가작 5편이 선정됐습니다. 2016년 처음으로 게시된 꿈새김판은 오는 2월 28일까지 게시할 계획이며, 3월에 게시할 새로운 문구 공모를 2월중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꿈새김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시민의 순수 창작품만을 공모해 게시하고 있습니다. ...
꿈새김판

2016년 새해를 장식할 꿈새김판 문안 공모

서울시가 시민 삶의 따뜻한 한조각 위로가 되고, 희망을 전하는 ‘꿈새김판 글귀 공모’를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합니다.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전 바로가기 ☞ 클릭 접수 문안은 이번 공모전 주제인 ‘한 해를 시작 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20자 내외의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3작품까지 개별 응모가 가능합니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50만 원, 가작 5작품 각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희망찬 한해를 시작하면서, 주위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정감있고 따뜻한 글귀를 많이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7 ...
11월 2일, 새롭게 단장한 꿈새김판이 서울도서관에 걸려 있다

[포토] 시린날, 꿈새김판도 옷 갈아 입었어요

11월 2일, 새롭게 단장한 꿈새김판이 서울도서관에 걸려 있다 이번 꿈새김판은 지난 10월 공모한 문안공모작 481건 중 선정된 것이다 `독서와 사색에 얽힌 이야기`라는 주제로 모집해 선정한 꿈새김판 글귀 이번 꿈새김판은 11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청명한 가을 하늘이 높은 계절, 서울 꿈새김판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왔습니다. 11월의 월요일 첫 아침, 서울도서관 정문에 걸린 글귀는 ‘시린날, 손 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입니다. 이번 문안은 서울시가 ‘독서와 사색에 얽힌 이야기 – 스마트 시대에 변하지 않는 가치’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시민 안상선(남, 30세), 최예진(여, 22세)씨의 작품이 합쳐진 글귀입니다. 2015년 들어 네 번째 게시되는 이번 작품은 11월 2일 오전에 게시돼 12월 말까지 서울도서관에 설치될 예정이며, 내년 문안 공모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꿈게시판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시민의 순수 창작품을 공모, 게시하고 있습니다. ...
2015년 가을 꿈새김판

삶의 따뜻한 위로가 될 글귀를 공모합니다

2015년 가을 꿈새김판 서울시가 삶의 따뜻한 위로가 되고, 희망을 나누는 ‘2015년 겨울편 꿈새김판 글귀 공모’를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진행합니다. ‘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의 대형 글판으로, 시민에게 희망과 위로를 건네 줄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처음 만들어져 현재까지 8회에 걸쳐 시민들의 순수 창작 글귀를 게시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 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함으로써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 및 지자체 글판과 차별성을 갖습니다. 7일부터 14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에서 접수 이번 공모전은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에서 진행되며,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 문안은 이번 공모전 주제인 ‘독서와 사색에 얽힌 이야기_스마트 세상에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20자 내외의 창작 글귀로, 1인당 총 3작품까지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출품 작품은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 50만 원, 가작 5작품 각 10만 원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 도심을 바쁘게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잔잔한 휴식과 울림을 전해줄 수 있는 따뜻한 글귀를 많이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7 ...
꿈새김 판ⓒ뉴시스

[포토] ‘보이니, 네 안의 눈부심’

가을의 문턱인 9월 1일 아침, 서울시 꿈새김판이 새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글귀는 최고은씨 작품 ‘보이니, 네 안의 눈부심’입니다. 당선자 최고은씨는 “시청 근처를 지나다 가끔 쳐다본 꿈새김판 글귀가 마음 한구석에서 잔잔한 위로가 되어주곤 했는데, 제가 받은 위로가 다시 여러 사람에게 따뜻한 울림이 된다니 참 고마운 마음”이라며 “게시판 글귀처럼 따뜻한 사람들의 계속되는 눈부심을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꿈 게시판 공모에는 총 524건이 접수됐으며 시인, 교수, 광고인,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 7인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과 가작 5편 등 총6편이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삭막한 현대 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평소 잊고 있던 우리 내면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보이니, 네 안의 눈부심’을 당선작으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은 10월 31일까지 서울광장 앞 도서관 정문에 설치될 예정이며, 네 번째 문안공모는 9월말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꿈새김판은 이번이 8회째 작품이며, 디자인은 광고디자인 전문업체 (주) 이노션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
꿈새김판

[포토] 6월의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용사들이 눈감는 마지막 순간 떠올린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어머니의 얼굴이었을 겁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게시합니다.  서울도서관 6월 꿈새김판에는 6.25 전사자의 철모 사진(1999년 파주에서 발견)이 함께 담겼다   ...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안주현

감성 터지는 저 글귀! 누구 작품이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서울시청 앞 광장에 오면 제일 먼저 커다란 글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서울도서관 정면에 붙어있는 '꿈새김판' 인데요. 잠시 바쁜 걸음을 멈추고 보이는 대로 따라 읽다보면 마음이 한결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더 기분 좋은 건 '꿈새김판'의 문구 하나하나가 시민들이 직접 창작한 문구로 만들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또 어떤 메시지가 새겨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지금 혹시 생각나는 문구가 있으시다면 주저 말고 공모전에 참여해보세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 시민들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 '꿈새김판'  -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 대형글판,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로 차별화  - `2015년 여름편` 문안 공모전, 5월 22일부터 10일간 온라인 접수  - 다시 보는 역대 '꿈새김판' 문구들 시민의 글, 시민을 감동시키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또 누군가에게는 위로를 건네 줄 따뜻한 말 한마디. 2013년 6월 '꿈새김판'은 그 말 한마디를 전하려 태어났습니다. 서울시가 서울도서관 외벽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담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하고, 2013년 5월 이와 관련한 시민 공모를 진행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희망글판’이라는 처음 명칭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꿈새김판’으로 바뀌었습니다. '꿈새김판'은 시민이 직접 창작한 문구를 게시하고 있는데요.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점이 기존 광화문이나 타 지자체의 글판과는 차별됩니다. 서울시는 새로운 희망 문구로 따뜻한 행복을 북돋아 줄 2015년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을 공모합니다.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안 공모전은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에서 진행되며,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이며 20자 내외의 창...
눈 감고 숨 들이마시니 볼에 분홍 물든다-꿈새김판

1566:1 경쟁 뚫고 선정된 꿈새김판 문안은?

서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새로운 글귀와 디자인으로 갈아입고 4월 1일부터 두 달 간 시민들을 맞습니다. 올 봄 꿈새김판 문안은 1566:1이라는 역대 가장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시민 황현지 씨(28세)의 '눈 감고 숨 들이마시니 볼에 분홍 물든다'로 선정됐습니다. 황현지 씨는 "꿈새김판을 통해 내가 생각한 글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올해는 더욱 특별한 봄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사람들 모두의 마음도 봄처럼 따뜻해지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디자인은 ㈜이노션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는데요, 하얀 도화지에 산뜻한 분홍물이 떨어져 번지는 모양으로 봄날의 설렘을 싱그럽고 강렬하게 표현하여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두 돌 맞이한 꿈새김판, 2015년 봄편 시민 참여 1,566건으로 역대 최다 이번 꿈새김판 2015년 봄편 문안 공모전은 지난 회(408건)보다 4배 가까이 증가한 총 1,566건이 접수돼 역대 가장 많은 시민 응모를 기록했습니다. 접수된 작품은 시인, 광고인, 교수,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위원 7인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 가작 5편 등 총 6작품이 선정됐으며, 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