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에서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어린이날 주간, 상상나라 무료 프로그램 가득!

서울상상나라에서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들 서울상상나라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주간 체험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6일 동안 ‘활짝! 꿈 바구니’(2일), ‘소망나무’(3일), ‘꿈을 담은 가방’(4일), ‘꿈을 품은 비치볼’(6일), ‘튼튼 꿈의 다리’(7일)가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종일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삐에로 풍선 선물, 캐릭터 인형과 찰칵!, 페이스 페인팅, 반짝반짝 희망 풍선, 이야기보따리 프로그램이 1층 로비와 지하1층 교육실 등에서 종일 무료로 열린다. ■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주간 무료 가족체험 프로그램 일자 프로그램명 시간 (소요시간) 장소 대상 및 인원 2일(화) 활짝! 꿈 바구니 10시~17시 (30분) 지하1층 창의놀이실 4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 150가족 3일(수)석가탄신일 소망나무 만들기 상 동 상 동 상 동 4일(목) 꿈을 담은 가방 상 동 상 동 상 동 5일(금)어린이날 삐에로 풍선선물 10시~17시 1층 로비 모든 어린이 캐릭터 인형과 찰칵! 상 동 상 동 상 동 페이스페인팅 상 동 상 동 상 동 반짝반짝 희망풍선 10시~17시 (30분) 지하1층 창의놀이실 4세 이상 어린이와부모 300가족 이야기보따리「괴물이다 괴물」 2시, 4시 (20분) 2층 생각놀이터 4세 이상어린이 20명 6일(토) 꿈을 품은 비치볼 10시~17시 (30분) 지하1층 창의놀이실 4세 이상 어린이와부모 150가족 7일(일) 튼튼한 꿈의 다리 상 동 상 동 상 동 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하루 2,5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홈페이지(www.seoulchildrensmuseum.org)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 서울...
서울무용교육원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어린이들

“예술로 놀자”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서울무용교육원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어린이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학교 밖 토요문화학교가 개학했다. 바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53개의 교육운영단체가 서울 각지에서 58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2년부터 주5일 수업제의 전면실시에 따라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자신만의 놀이를 창작해보는 대림정보문화도서관(영등포구)의 ‘엉뚱한 놀이 실험실’, IT기기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을 창작해 보는 증산정보도서관(은평구)의 ‘뮤비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연극과 그래피티(Graffiti)를 접목한 ‘그래! PLAY’, 창의적 신체 탐구를 통해 미디어 아트로 표현하는‘딴지놀이’, 대중음악, 영화, 문학 등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 그림자 연극을 경험하는 ‘북극곰예술여행’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개별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단체별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 또는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e-sac.or.kr)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세부프로그램 서울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58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각 교육운영단체로 해야 한다. ...
북아트

흥미진진했던 12주 동안의 지구여행탐험

“여기 책 속에 내 모습도 들어있어요. 내가 만든 작품도 보여요. 와~ 정말 신기하고 재밌어요.“지난 7월 2일 토요일, 관악구청별관 7층에서는 12주 동안의 지구여행탐험을 마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학생들의 수료식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만든 북아트 전시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그 동안 자신이 만든 작품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느라 여념이 없었다.장래 꿈이 화가라는 김정해(신성초 4)학생은 ”중국, 몽골, 우즈벡의 화려한 전통의상을 체험할 때 특히 재미있었어요. 또 다른 나라 의상도 계속 체험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하며, 전시회장에서 받은 책을 야무진 모습으로 꼼꼼히 살펴보았다.한 학기 동안 진행되었던 꿈다락 지구여행탐험대에서는 중국에서 온 이미미 선생님, 몽골에서 온 강사라 선생님,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마르하버 선생님이 각자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전통의상, 전통놀이, 음식문화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고, 신동선 북아트 전문강사가 이를 바탕으로 북아트를 디자인해서 학생들에게 지도했다.지구여행탐험대 학생들은 책에서만 보던 다른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전통놀이로 게임도 해보고, 평소에 먹어보지 않았던 특이한 맛과 모양에 호기심을 보이면서 그 음식을 직접 먹어보는 시간을 매우 즐거워했다.너무 재미있어서 한 번도 결석하기 싫었다는 김선종(신성초 4)학생은 ”우즈벡의 음식편에서 라바시가 맛있었구요, 몽골의 샤가이 놀이할 때 가장 재밌었어요“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학생들이 만들어서 이번에 전시한 북아트 작품으로는, 우즈베키스탄 의상으로 만든 오리가미 북, 우즈베키스탄 놀이로 만든 삼각주머니 북, 우즈베키스탄 음식으로 만든 폴드폴드(fold fold) 북, 몽골 의상으로 만든 팝업(pop-up) 북, 몽골의 음식으로 만든 깃발 북, 그리고 중국 의상과 음식으로 만든 혼합 북 등으로 구성되었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주5일 수업제...
꿈다락 프로그램이 즐거운 아이들

토요일마다 떠나는 해외문화 탐험

꿈다락 프로그램이 즐거운 아이들 “니 하오!” “새-응 배-노!” “아쌀로무 알라이쿰!” 아시아에 있는 우리 이웃 나라들, 그들은 처음 만날 때 어떻게 인사하고, 어떤 음식을 먹으며, 청소년들은 무얼 하며 노는지 궁금한 학생들에게 주말마다 지구탐험여행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탄생했다. 토요일 학교밖 문화예술교육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구여행 탐험대’가 바로 그것이다. 지구여행 탐험대는 12주에 걸쳐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다문화 강사들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아시아문화를 소개한다. 가깝지만 생소하게 느껴졌던 이웃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면서 북아트 강사와 함께 나만의 세계여행 아트북을 만들어보는 이채로운 프로그램이다. 첫 수업은 신성초등학교 맞은 편 서점 북션에서 열렸다 다문화전문 사회적기업 ㈜아시안허브가 진행한다. 지난달 26일 오전, 지구탐험을 떠나기 위해 모여든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끌벅적한 교실. 중국 사회와 문화를 생생하게 알려줄 이미미 다문화강사가 앞에 서자 학생들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색은 무슨 색이예요?” “중국 국기에 있는 별은 무슨 뜻인가요?”라며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궁금증을 풀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북아트 신동선 선생님은 학생들과 다문화 선생님께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하여 아트북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오대양 육대주 각 대륙의 집들을 설명하며 미리 만들어온 아트북을 보여주자 학생들은 “우리도 그런 걸 만드는 거예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아시아의 세 나라를 설명하고 있는 신동선 선생님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 자신의 글과 그림을 엮어 자신 만의 책을 완성하는 북아트는 작가, 화가, 디자이너, 편집자, 제작자, 제본사 등 다양한 역할을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다. 학생들이 선생님 설명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어떻게 참가하게 됐나를 묻는 질문에 안지현(신성초 5학년) 양은 “작년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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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골목길 해설사랍니다!

서울엔 역사와 문화, 예술이 흐르는 길이 참 많다. 그 길 따라 실핏줄처럼 이어진 골목골목엔 더욱 숨겨진 이야기가 많을 터. 장면가옥, 송시열 터 등 문화유산을 간직한 채, 공연·예술의 메카로 자리 잡은 혜화동에서 아이들이 직접 골목길 해설사가 되어 이야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 있다 하여 참여해봤다. 혜화동 골목길에 숨어있는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이야기가 있는 공연물을 제작하여 발표해보는 <나는야 골목길 해설사>라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는 토요일 학교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주최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나는야 골목길 해설사>는 연극, 무용, 영상 등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꿈꾸는 언덕'이 운영하고 있다. 혜화동 주민센터 지하 강당에서 유학길에 오르는 장면, 사약을 마시고 쓰러지는 송시열, 일본군에 의해 부서지는 혜화문 등 아이들의 율동과 대사로 이루어진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총15회에 걸쳐 진행됐던 <나는야 골목길 해설사>의 마지막 여정으로 아이들은 친구들과 가족들 앞에서 혜화동 이야기를 맘껏 표현했다. "골목길 여기저기를 탐방하고 학교에선 할 수 없었던 재미있고 활동적인 게임도 즐겼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 것은 '장면' 역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이전까진 '장면' 선생님이 누군지 잘 몰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역할을 맡으면서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연극에서 '장면' 역할을 맡았던 학생의 소감이다. 짧지 않은 수업 동안 멀리 인천에서부터 온 학생까지 8명의 아이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작은 선물까지 받았다. 그리고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 수료증을 받으며 프로그램은 끝이 났다. 2014년 상반기에 진행되었던 <나는야 골목길 해설사>는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었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8월 말에 다음 기수의 수업이 진행된다. 8월 23일부터 12...